| 1권부터 10권까지 있길래 오랜만에 기억을 더듬어서 몇년만에 다시 읽어보았다 원작 만화가 있는지 모른채 일드를 보았는데 딱 10권까지가 드라마 내용이었다 ㅡ그 뒤의 내용이 다시 11권부터 이어지길래 너무 보고싶었다 ㅡ 거꾸로 신간부터 사야겠다고 생각해서 13권을 샀다 ㅎ 전권 소장하는게 목표다 용돈 아껴서 살 예정이다 ㅎㅎ 원작도 드라마도 모두 재밌다 (이런 작품들이 많이 없당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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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인가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만이 할 수 있는 그리고 그 일이 아무리 힘들어도 그 과정마저 사랑하게 하는 작품 출판 만화라는 것을 넘어서 사회생활하는 누구나 공감이 가는 그래서 이 작품을 읽으면서 용기도 얻고 위로도 받고 앞으로 나가는 주인공뿐만 아니라 주변인들을 응원하게 됩니다 |
| 실사 드라마로도 나와 인기도 많고 작품 자체로도 재밌는 중쇄를 찍자 13권입니다. 출판계와 편집부 내부 이야기를 업계인의 시점으로 봐서 몰랐던 것을 많이 알게된 만화입니다. 재미까지 놓치지 않습니다. 여주인공의 근성과 자세를 배우고 싶네요. |
| 이 만화를 강추한다는 말을 많이하고 있는데 특히 만화작가, 편집자, 편집부, 출판사 내부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스토리가 궁금한 분들에게는 필독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그리고 드라마화가 상당히 잘된 작품이라 OTT등을 통해 찾아보시면 실사 드라마 나올터이니 꼭 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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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특정 업계의 비하인드를 지켜보는 재미는 풍부한 것 같아요. 마츠다 나오코 님의 <중쇄를 찍자!>를 통해 만화가와 만화기자의 관계나 만화잡지 한 권을 만들기 위해, 혹은 단행본을 잘 팔리게 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노력하는지 알 수 있게 만드니까요. 씩씩한 만화기자 쿠로사와가 신인 만화가를 만나 작품에 대한 진지한 조언과 부족한 부분을 조심스레 전달하는 장면 역시 미래의 만화계를 책임질 한 사람이 될 수 있기에 누구보다 조심스럽네요. 이렇게 에피소드 한 편 한 편이 생동감 넘치는 만화 <중쇄를 찍자!>. 만화 역시 사람이 만드는 일이기에 더 없이 고생스럽고 수고스러운 과정을 거쳐 독자들의 손에 쥐어지는 것이었군요. 이 분명한 사실을 만화를 보면서 느끼게 됩니다. 꿈과 희망을 전달해야 하는 만화이지만 그 어떤 만화보다도 현실적인 만화 <중쇄를 찍자!> 13권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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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13권의 표지는 색상도 맘에 들고, 그림도 역시 귀엽네요~^^ 캐릭터들의 그림이 이렇게 귀엽게 나오기 때문에 표지도 귀엽고 이쁜 거 같아요~^^ 여전히 흥미로운 편집부 식구들의 이야기와 마감을 앞 둔 작가들의 치열한 원고 마감까지 만화를 향한 그들의 진심이 잘 드러하는 이야기들이라 더 좋았어요~ 어서 14권도 읽어봐야겠어요~15권도 나오면 바로 주문해야겠어요~ 잔잔하지만 소소한 에피소드가 넘 재미있는 중쇄를 찍자~ 매번 정주행을 다시 하게 되네요~ 몇 번이고 읽어도 새로운 이야기~정말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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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쇄를 찍자 13>은 쿠로사와를 비롯 아가리에, 아유, 홍보부의 히미 등 "자신의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는 멋진 여성"들이 많이 등장한다. 우리가 쉽게 보는 만화, 그리고 그 만화를 그리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여러 드라마나 작품에서 많이 다루지만 편집자라든가 홍보를 하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잘 모를 수밖에 없다. 만화가들이 만화그리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때로는 그 방향을 잡아주는 것부터 도와주는 사람들이 바로 출판사 직원들. 아가리에가 자리를 잡아갈 수 있도록 담당이 된 쿠로사와는 여러 방법을 동원한다. 직장에 만화연재가 알려지며 겸업금지 조항을 들어 직장을 나오게되는 아가리에. 그녀를 돕기 위해 홍보부 히미와 쿠로사가와 나선다.
간간히 등장하던 중학생 아유의 이야기도 이어진다. 보호자가 없이 살아가는 아유의 씩씩한 모습이 어쩐지 더 애잔하지만 고등학교에 입학하며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모습에 앞으로의 이야기가 기대되기도 한다.
13권의 마지막에 나카타의 상태가 최악으로 치달으며 끝나는데 14권에서는 어떻게 정리될지 궁금해진다. 중쇄를 찍자를 이끌어가던 두 캐릭터가 쿠로사와와 나카타였는데 그 두 사람은 결별하게 될지, 나카타가 만화를 그만두며 중도에 탈락하게 될지, 아니면 갈등이 잘 봉합될지 14권에서 결정되지 않을까 싶다.
만화와 잡지를 둘러싼 다양한 직업군의 세계. <중쇄를 찍자 13>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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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쇄를 찍자! 13권 리뷰입니다. 여전히 재미있어요. 그리고 넘 좋습니다... 제가 먹방 만화를 좋아하는데 먹방 만화를 어떻게 그리는지 나와서 일단 흥미로웠고ㅋㅋㅋ 이것저것 그냥 일상생활에도 도움이 되는 말들이 많이 나와서 좋았습니다. 이가리에...?씨가 못된편집자한테 고맙다고 하는 것이나 그런것도 그 전의 무언가를 끊어낸 것 같아서 좋았어요. 그리고 부장님이 나오는데 부장님 좋아해서 반가웠네요ㅎㅎ 근데 다음권이 넘 궁금해요ㅠㅠ 항상 파멸을 담당하고 있는 씨가 어떻게 되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