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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덕분에 쉽게 읽히는 고전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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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은 평소 우리가 동사무소 등에서 서류 작성하거나​예를 들 때 이름으로 자주는 사용하지만 저도 사실은 책을읽어 보지 않았거든요.​ 초등 아이들에게 읽히면 참 좋을 책이에요.크기는 볼펜이랑 비교해서 이 정도고 두께도 8mm 정도라 부담 없어 아이들도 쉽게 읽겠어요.​조선 대 허균이 지은 홍길동전을 아이들이 읽기 쉽게 이상배 저자분이 글을 써주셨어요.조선 중기의 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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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은 평소 우리가 동사무소 등에서 서류 작성하거나

예를 들 때 이름으로 자주는 사용하지만 저도 사실은 책을


읽어 보지 않았거든요.


 

초등 아이들에게 읽히면 참 좋을 책이에요.


크기는 볼펜이랑 비교해서 이 정도고

두께도 8mm 정도라 부담 없어 아이들도 쉽게 읽겠어요.


조선 대 허균이 지은 홍길동전을 아이들이 읽기 쉽게 이상배 저자분이 글을 써주셨어요.

조선 중기의 문신이며 문인으로 5세부터 글을 배우기 시작해 9세에 시를 지은 신동...


우와 역시 신동은 신동입니다.

조선 시대 천재 여류 시인 허난설헌이 그의 누이라고 해요.



그림도 참 재밌어요. 한수언 작가님이 그려주셨네요.


 


차례는 이렇게 되어 있어요.


동에 번쩍, 서에 번쩍 홍길동의 모습을 이렇게 재밌게 표현해주고 있더라고요.


중간 중간 어려운 낱말은 괄호 안에 뜻을 써주었어요.


봉물: 지방에서 서울 벼슬아치에게 선사하는 물건

태평성대: 어진 임금이 잘 다스리어 태평한 세상


덕분에 저학년 학생들부터 읽어도 이해할 수 있겠어요.


이야기는 길동의 출생부터 시작됩니다.

 

 


얇은 책인데 바쁘다는 핑계로 계속 못 읽고 있다가 오늘 틈을 내서 읽었네요.


세종 임금 때 한양에 홍성관이라는 이조판서에게 두 아들이 있었는데 첫째는 인형, 둘째는 길동

길동은 계집종이었다 첩(본래 부인 외의 부인)이 된 춘섬의 아들이라고 자세히 밝혀 주고 있어 원전에 충실할 것 같아요.

또 작은 마님이란 또 다른 첩 곡산 부인은 기생 출신으로 자식을 낳지 못했다고 해요.


춘섬은 비록 종이었지만 행실이 바르고 착했으며 옛날, 그 당시 양반들은 부인을 여럿 두분 것이 흉이 아니었다는 내용도 나오더라고요.

아이가 왜냐고 물어보지 않고도 이해할 것 같아요.


집에서 일하는 천한 종들까지 길동을 첩의 자식이라고 업신여겼고 서자는 사람대접을 받지 못했다고 나와요.

그게 바로 길동이의 갈등 요인이더라고요.



활빈당(가난한 사람들을 도와주는 무리)을 만들게 되어 탐관오리에게 벌을 주는 내용




임금이 길동을 잡아들이려 여러 방법을 썼으나

길동이 도술을 부려 팔도에 8명으로 변해서 실패하는 내용도 자세히 나오고요.

결국 임금이 ​길동의 아버지는 병을 얻었기에 결국 형 인형을 불러 해결하려고 했으나 또 실패하는 장면도 나오고요.


형이 잘해줘도 해결이 안 되더라고요.


홍길동이 결국 스스로 방을 붙여 '임금께서 병조판서 벼슬을 내리면 스스로 들어가 잡힐 것이다.' 라고 해요.


병조판서가 되니 한을 품고 뭔가 감동적인 부분이더라고요.


벼슬이 탐나 그런 것이 아니고 서자로 태어나 사람대접 못 받는 것이 서럽고,

공평하지 않은 세상을 비웃고, 누구라도 재주가 있으면 벼슬을 할 수 있는 것을

보여 주고 싶었던 것이었다는 부분이요.


결국 임금께 약속한 대로 조선을 떠나 제도에서 지내다가

율도국이란 나라를 세워 태평성대하게 다스리는 내용이 나오더라고요.

미리 쌀 천 섬을 임금께 빌리고 나중에 갚는 부분에서 곡식의 소중함도 알겠고요.


여러 지혜를 배울 수 있는 좋은 책이었습니다.

j****9 2016.12.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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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로 읽는 홍길동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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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전체  내용을 축약해 놓은 것이기도 하다. 조선시대에는 신분제도가 있어 평등하지 못하여 억울한 일도 일어나고, 나아가서 민란도 일어났지만  지금 현대는 그렇지않다.  민주주의. 평등.법 앞에 모두가  평등하다. 그렇다면 과연 이 시대에 살고 있는 모든 이는 행복할까?   중.고학년 초등학생이 비교적 쉽게 읽을 수 있을만큼 글자도 크고, 그림도 중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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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전체  내용을 축약해 놓은 것이기도 하다.
조선시대에는 신분제도가 있어 평등하지 못하여 억울한 일도 일어나고,
나아가서 민란도 일어났지만  지금 현대는 그렇지않다.
 민주주의. 평등.법 앞에 모두가  평등하다.
그렇다면 과연 이 시대에 살고 있는 모든 이는 행복할까?
 
중.고학년 초등학생이 비교적 쉽게 읽을 수 있을만큼
글자도 크고, 그림도 중간중간에 들어가 있어서
 지루하지않게 한 두어번만에 다 읽을 수 있겠다.
 어른인 나는 한 번에 clear!! 
그리고 집에 있는 홍길동과 관련된 두 권의 책을 더 읽어봤다.
비슷한 내용/활빈당에 대한 책.  이 책은 다음에 따로 서평을 꼭 할 생각이다.

책들을 연계해서 보고 아이들과 이야기 나누는 것은 참 의미있는 일같다.
나 스스로 무언가한다는 것을 직접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아이들은 그 모습을 확인하며 엄마와 같이 어떤 지식을 알았다는 것! 
나중에  책 내용은  생각이 나지 않더라도
책 세권을 펴놓고 엄마와 형제들과 이야기를 나눴던 장면은 잊혀지지않겠지.


글쓴이에 대한 정보를 얻고 가는 것은 기본.
허균에 대해 몰랐던 아이라도,   이 곳만 보면 허균에 대해 80%는 안다고 하지 않을까?
꼭 글쓴이를 읽고 책을 읽길...
그 작가가 어디에서 태어나고, 어떤 환경에서 살아왔으며 , 무엇을 배웠는지,
어떤 책들을 지필하였는지의 제목 등  쭉  훑어본다면
내가 지금  읽을 이 책의 내용이 과연 어떨지...감이 잡히기도 한다.


내 기억속의 홍길동은 단순한 인물이다.
서자로 태어나 출가하여 팔도의 도적왕이 되어 활빈당을 이끌고 가난한 이들을
도와주는 의로운도적. 
임금앞에서 빗자루로휘리릭~변하는 도술이 능하는 도적...
여기서 끝이다.
하지만 내 기억 속 홍길동과 책 속의 그는 달라도 너무 달라서 책을 손에서 놓을 수가 없었다.

내가 꼽는 장면들~
 
장면 #1
(홍판서의 작은부인이 나오는 장면을 나는 왜 기억하지 못하는 걸까? )
기생출신의 곡산부인, 길동과 어머니를 표독스럽게 미워하였는데 그녀의 계략으로 한 밤중에 죽음을 당할
뻔 했다...
그 계기로 길동은 떠나게 된다... 유명한 어록...  "호부호형" 하지 못하니...
 
 
장면 #2. 홍길동을 잡으려는 자신만만한 우포장과 소년으로 변한 홍길동
홍길동의 주술에 동굴로 들어갔다가 다음날 부하들과 함께 이상한 주머니에 대롱대롱 매달려
한양 뒷 산에 있는 자신을 발견하고는 홍길동의 대단함을 알고 탄식함.
 
 
장면#3. 서자이기 때문에 아버지와 형을 아버지, 형이라 부르지 못하고
출중한 학식에도 불구하고 시험조차 치루지 못하는 홍길동.
왕 앞에서 그는 도둑질을 그만하는 대신 병조판서가 되겠다고 합니다.
그 뜻은 자기의 존재를 알리는 것이죠.. 서자라도 인간이고 능력에 따라 병조판서까지 될 수
있다. 조선 사람들이여 보아라. 조선이 이렇게 되어야 하지 않겠느냐..
하지만... 조선은 그렇게 될 수 없는 나라였지요...
 
 
장면 #4. 조선땅을 떠나는 홍길동..
얼굴을 들어보라는 왕의 말에도
"신이 눈을 뜨면 전하께서 놀라실까 두려워서입니다."라고 말하고는 날아갔단다.
 
 
 
장면 #5. 마지막.. 읽고 나서 생각하기
책을 다 읽고 나서 우리에게 생각해보라고 합니다. 진정한 영웅은 누구냐고.
 
 
 
"누구나 행복하고 평등한 세상을 만드는 영웅을 기다리며!" 라고 작가가 썼지만
진정 그런 영웅은 나올까요?  세상이 바뀌고 바뀌면서 그 시대의 영웅도 계속
바뀌겠죠...
 
우리 마음이 행복하고, 보는 눈이 평등하면
 나도 영웅이 될 수 있지 않을까요?
 
영웅을 기다리지 말고,
내가 영웅이 되어보기..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
 
 

   

 

 


 

f******e 2016.11.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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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로 읽는 홍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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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에게 너무도 잘 알려진 허균의 홍길동전고전 이야기지만 아이들이 읽기 어렵지 않게 나와 있어서 저도 재미있게 보았답니다.조선 세종 한양의 홍성관이라는 사람에게는 두 아들이 있었어요. 그러나 기이한 꿈을 꾸고 낳은자식은 춘섬이라는 종에게서 난 자식 길동이었는데요.길동은 어려서부터 영특하고 총명함이 남달랐어요. 아버지인 홍판서도 이런 길동의 남다름을 알아보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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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에게 너무도 잘 알려진 허균의 홍길동전

고전 이야기지만 아이들이 읽기 어렵지 않게 나와 있어서 저도 재미있게 보았답니다.


조선 세종 한양의 홍성관이라는 사람에게는 두 아들이 있었어요. 그러나 기이한 꿈을 꾸고 낳은

자식은 춘섬이라는 종에게서 난 자식 길동이었는데요.

길동은 어려서부터 영특하고 총명함이 남달랐어요. 아버지인 홍판서도 이런 길동의 남다름을

알아보았지요. 하지만 길동은 서자라는 신분때문에 자신의 신분을 원망하게 되지요.

이런 길동을 눈엣 가시처럼 여기는 곡산부인은 홍판서에게 길동에게 누명을 씌우는듯 못된 악행을

저지르게되었으니 길동은 어머니, 아버지에게 인사를 하고 먼길을 떠나게 됩니다.

그러면서 활빈당 두령이 되어 탐관오리들을 벌하고 무리하게 거둔 곡식들을 백성들에게 나누어 주는등

활약을 펼치게 됩니다. 하지만 이런 일들이 조정에 알려지게되면서 홍길동은 난관에 부딪치게 되지요.

홍길등은 그래서 나라를 떠나게 됩니다. 바로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율도국이지요.

율도국이라는 나라를 세우고 백성들은 풍족하고 평화롭게 지내며 홍길동과 그의 부인은 신선이

되었다는 이야기로 홍길동전은 마무리가 됩니다.


이 홍길동전이 씌어지고 율도국이라는 나라에 대해 의견이 분분했던걸로 알고 있어요.

홍길동전을 다룬 프로그램에서 홍길동은 실존인물이며 그가 세웠던 율도국이라는 나라는 일본 오키나와쪽을

가르킨다는 내용을 본적이 있었는데 이야기로만 보고 배웠던 내용을 사실적으로 다가가는 것을 보고 신기해했던 기억이 있어요.

같은 이야기지만 아이들이 보는 정도에 따라 이해하는 정도의 차이가 있긴하지만 집에 있는 홍길동전보다 이해하기가 좋게 나와있어서 아이도 어려움 없이 읽을 수 있었어요.

고전은 언제 읽어도 재미가 있는데 홍길동전은 마냥 재미로만 읽을 수는 없는 내용이라 요즘같이 어수선한 시국에 더 와닿는 내용이었던 것 같아요.

초등학교 2학년인 딸아이도 최순실 사건에 대해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눌 정도이니 홍길동전을 보는 제 마음이 다른때보다 편치 않았음은 당연했던 것 같아요.

영웅이 나기를 바라는 마음은 그시대나 지금이나 변한이 없는것 같기도합니다.

d****i 2016.11.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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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로 읽는 홍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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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균이 지은 우리나라의 최초 소설 홍길동전은 우리에게도 친숙한데 홍길동을 동화를 통해 재미있게 만나보면서 그 시대의 사회적 배경에 대해 생각해 보면서 흥미진진하게 볼 수 있게 해주네요.길동이는 홍판서의 둘째 아들로 서자로 태어나 자라나면서 총명하고 영특하지만 서자라는 이유로 사람들에게 업신여김은 물론 자신의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고 형을 형이라고 부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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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균이 지은 우리나라의 최초 소설 홍길동전은 우리에게도 친숙한데 홍길동을 동화를 통해 재미있게 만나보면서 그 시대의 사회적 배경에 대해 생각해 보면서 흥미진진하게 볼 수 있게 해주네요.

길동이는 홍판서의 둘째 아들로 서자로 태어나 자라나면서 총명하고 영특하지만 서자라는 이유로 사람들에게 업신여김은 물론 자신의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고 형을 형이라고 부르지 못하는 슬픔 현실과 마주하게 되네요.

아버지도 마음아파하는 길동의 마음을 위로해 주고 싶었지만 마음과는 다르게 더 크게 꾸짖기만 하네요.

길동은 자신의 기운을 누를 수 없어 떠나기로 마음을 먹는데 작은마님의 계략으로 죽을 위기를 벗어나 아버지와 어머니에게 작별인사를 하고 떠나게 되요. 길동은 정처없이 떠돌다 우연한 계기로 활빈당 두목이 되어 못된 탐관오리들을 물리치고 부정한 방법 빼앗은 백성들의 재산을 도로 나눠주게 되요.

특히나 길동은 동에번쩍 서해번쩍하면서 여덟 명의 홍길동이 전국을 돌며 원성이 자자한 고을 수령들을 혼내주게 되고 이소식을 들은 조정은 발칵 뒤집히며 길동을 잡기 위해 노력하지만 결국 신출귀몰한 재주로 잡을 수 없게 되고 길동은 조선을 떠나 자신의 무리를 이끌고 제도로 들어가게 되는데 그곳에서 요괴들을 물리치고 나라를 세우는 과정이 흥미진진하게 그려지네요.

홍길동을 읽고 나서 영웅 홍길동의 활약에 대해 생각해 보면서 진정한 지도자의 모습은 무엇이며 우리가 바라는 세상은 어떤 나라인지 생각을 넓혀나갈 수 있네요. 고전 홍길동을 흥미로운 일러스트와 함께 만나볼 수 있어 재미있게 보면서 고전에 대한 관심도 높여줄 수 있었던 시간이었어요.

 

l*******7 2016.11.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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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로 읽는 홍길동/좋은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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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로 읽는 홍길동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저자 : 허균저자 허균. 이 글은 고전으로 널리 알려진 《홍길동전》으로, 조선 시대 허균이 지은 것입니다. 허균(1569∼1618)은 조선 중기의 문신이며 문인이다. 5세부터 글을 배우기 시작해 9세에 시를 지은 신동으로 알려져 있다. 28세인 1594년(선조 27년)에 정시문과에 을과로 급제하고, 1597년(선조 30년)에는 문과 중시에 장원을 하였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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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로 읽는 홍길동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저자 : 허균
저자 허균. 이 글은 고전으로 널리 알려진 《홍길동전》으로, 조선 시대 허균이 지은 것입니다. 허균(1569∼1618)은 조선 중기의 문신이며 문인이다. 5세부터 글을 배우기 시작해 9세에 시를 지은 신동으로 알려져 있다. 28세인 1594년(선조 27년)에 정시문과에 을과로 급제하고, 1597년(선조 30년)에는 문과 중시에 장원을 하였으며, 이후 형조정랑, 첨지중추부사, 형조참의, 좌참찬 등의 벼슬에 올랐다. 시와 문장이 뛰어났으며, 조선 시대 천재 여류 시인으로 알려진 허난설헌이 그의 누이이다.

저자 : 이상배 (엮음)
엮은이 이상배는 지은 책으로 《100원의 행복》 《책귀신 세종대왕》 《콩감나무는 알고 있어》 《책읽는 도깨비》 《부엌새 아저씨》 《푸하하하 나 도깨비야》 《독서 전쟁: 세종대왕 링컨》 외 여러 권이 있다. 대한민국문학상, 방정환문학상, 윤석중문학상, 한국아동문학상, 이주홍문학상, 동리문학상, 한국동화문학상, 어린이도서상 들을 받았다.

그림 : 한수언
그린이 한수언은 어린이 책 그림을 그릴 때 가장 행복하다. 동화와 그림을 통해서 어린이들을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린 책으로 《속담 박사 숨은그림찾기》 《세한도의 수수께끼》 《문을 열고 서양을 배우자》 《마법 인형 마트료시카》 들이 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우리 고전 문학인 홍길동을

아이와 함께 다시 동화로 읽게 되서

웬지 모를 새로운 느낌이 든다.


허균의 최초의 한글 소설인 '홍길동'을

어릴적엔 꽤 읽기 어려운 글들로 느껴졌는데

동화로 다시 재구성되어 아이들이

쉽게 읽을 수 있어서 참 좋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글이나 그림들이 아이들이 참 보기 좋아서

읽는 내내 어려움없이 술술 읽게 된다.


차별없는 평등한 세상을 꿈꾸는 이들에게

영웅처럼 등장하는 인물은

언제나 희망처럼 느껴지는 간절함이

그 시대의 서민들의 서러움과 함께

갈등을 해소할 수 있는 지푸라기와도 같은 존재일 것이다.


홍길동 역시 호형호제라 하여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 서러움..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고

형을 형이라 부르지 못하는 서러움을 안고 태어난다.


천한 신분으로 태어난 서자였기에

아무리 뛰어난 재주가 있다한들

이미 그 신분을 뛰어넘을 수 있는 바가 없기에

어린 시절 겪어야 했을 가슴 아픈 이야기를

우리 아이들은 어떻게 받아들이는지를 생각해보게 된다.


총명한 길동을 시기하는 무리들이 있었으니

이를 알고 집을 떠나는 길동에게

호형호제를 허락하는 장면은

아직도 가슴을 먹먹하게 만든다.


그게 뭐라고.. 딸아이도 반박하지만

이 시대를 이해하면 정말 가슴 답답할 일이

얼마나 많은지 먼저 그 시대적 배경을 아이에게 설명해 줄 필요를 느꼈다.


그러니 아이가 받아들이는 것도

이해하는 것도 더 빠르게 책 속에 몰입하게 된다.


홍길동은 활빈당을 만들어

부정부패를 꾀하는 탐관 오리를 혼내주고

빼앗은 재물은 백성들에게 나눠준다.


정말이지 시대의 영웅호걸처럼 등장하는 홍길동..


사람들의 마음에 늘 꿈꾸던 판타지를

실현하는 영웅들은

모든 갈등들을 해소할 수 있는 인물이기에

지금 우리의 마음에도 그런 영웅이 존재한다.


홍길동 역시 평등하게 살 수 있는 세상을 소망했던

그 시대의 영웅처럼 우리 마음 속에

실현하고픈 작은 꿈을 이뤄주는 존재이다.


정말 사람답게 사는 것이 무엇인지..


그 시대나 지금 이 시대나 부정 부패가 들끓고

세상이 악으로 가득함 속에서

진정한 단 한 사람.. 그 영웅을 우린 기다리고 있다.


세상을 뒤바꿀 진정한 지도자를 기다리는 희망을

우린 붙잡고 있기에 살맛나는 세상이

언제쯤 실현될지를 늘 갈구하게 된다.


누구나 평등하고 행복한 세상을 만들 영웅을 전심으로 기다리며..

i******n 2016.11.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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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로 읽는 홍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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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꿈아이 07. 고전동화동화로 읽는 홍길동 (허균지음 ㅣ 이상배 글 ㅣ 한수언그림)허균의 최초의 한글소설이죠! 홍길동누구나 평등하고 행복한 세상을 만든 영웅 홍길동 이야기를 동화로 더 쉽고 재미있게 만날 수 있는 좋은꿈아이 고전동화시리즈입니다.  핵심 이야기 8개의 주제로 만나볼 수 가 있어요.   고전 참 읽기도, 읽어주는 것도 힘든데좋은꿈에서 동화로 재구성해 초등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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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꿈아이 07. 고전동화


동화로 읽는 홍길동

 

(허균지음 ㅣ 이상배 글 ㅣ 한수언그림)

허균의 최초의 한글소설이죠! 홍길동

누구나 평등하고 행복한 세상을 만든 영웅 홍길동 이야기를 

동화로 더 쉽고 재미있게 만날 수 있는 좋은꿈아이 고전동화시리즈입니다.

 

 

핵심 이야기 8개의 주제로 만나볼 수 가 있어요.

 

 

고전 참 읽기도, 읽어주는 것도 힘든데

좋은꿈에서 동화로 재구성해 초등저학년들도 쉽게 읽혀지게끔

출간 되었네요.


 

글자도 크서 술술 읽혀지고,

내용에 어울리는 삽화들로

쉽고, 재미나네요.


 

아이들은 홍길동의 재주들을 보며 영웅의 모습을 상상하였고

그리곤 이내 홍길동이 되었지요.^^;

남자아이들에겐 또다른 히어로의 등장인거지요.


얼마전 종영된 구르미그린달빛에서

이와 비슷한 내용이었듯

누구나 평등하고 행복한 세상을 만들고 싶어했던 박보검(세자)였지요. 

 

 

태몽부터가 심상치않았던 홍길동

하지만, 그는 천한신분에서 태어난 서자였고

호형호제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고

형을 형이라고 부르지 못하지요. 

 

 

너무나 뛰어나도 주위에서 시기하기 자가 꼭 있어요.

그렇게 죽임을 당할뻔한 홍길동의 둔간술을 이용해 위기를 모면하고

집을 떠나는 시점이 되지요.

떠나면서 아버지가

홍길동의 설움을 알기에 호형호제를 허한답니다.

저도 눈물이 왈칵 쏟아지는 장면입니다. 

 

 


홍길동은 세상을 떠돌다 활빈당의 두적이 되고,

그는 뛰어난 무예와, 둔갑술, 축지법을 동원하여

세상의 탐관오리들의 혼내주며 정의를 실현합니다.

아이들도 저도 통쾌함을 느끼게 되네요. 

 

 

그런 홍길동이 나라를 어지럽힌다하여 왕은 잡아들이라 명하지만

조선 팔도에서 동시에 잡아들인 8명의 홍길동

백성들은 그런 홍길동이 잡힌걸 안타까워하지요. 

 

 

하지만,

이런 능력이 있는 사람을 누가 잡을 수 있었겠어요.

병조판서가 되길 바랬고,

명을 받고 쇠사슬에 꽁꽁 묶여 입궐한 홍길동은

기지개를 펴자 쇠사슬도 뚝뚝 끊고 하늘로 사라집니다.

홍길동이 정말 벼슬을 원한게 아니었죠.

처지에 따라 오를 수 없는 벼슬도

모두가 평등한 세상이라는 걸 보여주고 싶었던거였어요. 

 

 

그리고 모두가 평등하고 자유롭게, 평화롭게 살 수 있는 세상인 율도국을 세웠답니다.  

 

 

아이들에겐 단순한 영웅이 아닌

권력을 이용한 나쁜마음에 대한 생각도 해보고

정의실현의 마음가짐도 느껴보며  

진정한 영웅이 무엇인지 알 수 있게 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답니다.


 

그 옛날이나 지금이나

권력을 이용해 자신의 이익만을 취하는 탐관오리들은 무수히 많지요.

우리의 세상을 바꿀 진정한 지도자, 영웅을 상상속에서 만나볼 수 있어서

마음이 부자간 된 시간이었답니다.

 

i******g 2016.11.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동화로 읽는 홍길동 초등학생도 고전을 쉽고 재밌게
"동화로 읽는 홍길동 초등학생도 고전을 쉽고 재밌게" 내용보기
요즘 강한이가 재미나게 읽고 있는홍길동 고전 도서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바로 좋은꿈출판사의 동화로 읽는 홍길동 인데요.저는 솔직히 홍길동을 언제 읽었는지 기억이 안나요.하지만 허균이 지은 우리나라 최초의 한글소설이라는 것은 기억에 남아 있네요~홍길동전이 이렇게나 중요한 고전이기에 강한이도 언젠가는 접해야 할텐데요.​이왕이면 초등학생 일 때 쉽고 재밌게미
"동화로 읽는 홍길동 초등학생도 고전을 쉽고 재밌게" 내용보기

 

요즘 강한이가 재미나게 읽고 있는

홍길동 고전 도서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바로 좋은꿈출판사의 동화로 읽는 홍길동 인데요.

저는 솔직히 홍길동을 언제 읽었는지 기억이 안나요.


하지만 허균이 지은 우리나라 최초의 한글소설

이라는 것은 기억에 남아 있네요~


홍길동전이 이렇게나 중요한 고전이기에

강한이도 언젠가는 접해야 할텐데요.


이왕이면 초등학생 일 때 쉽고 재밌게

미리 읽어본다면 정말 좋겠죠?!

동화로 읽는 홍길동은

초등학생도 고전을 쉽고 재밌는 동화로

만나볼 수 있는 초등학생고전도서 랍니다!


어린이가 읽기 쉽게 동화로 풀어서

엮은 책이기 때문에 술술 잘 읽히는 것 같더라구요.


다만 1학년이라 아직 모르는 단어가 많았네요 ㅎㅎ

홍길동전은 왜 만들어졌을까요?


어지러운 사회에 평등하고 행복한 세상을 만들

영웅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탄생이 되었는데요.


강한이가 이 동화로 읽는 홍길동을

​지금은 재미있게만 읽고 있지만,


이 책을 ​조금 더 시간이 지나서 읽어볼때면

사회의 올바른 정의와 가치가 무엇인지에 대해

조금은 알고 생각하게 될거라 기대가 됩니다.

책이랑 친해진지 얼마되지 얼마되지 않은

강한이 기준으로 말씀드리자면

글밥은 조금 많은 편이었어요.


그래도 중간에 그림이 적절하게 배치되어

쉬엄쉬엄 읽을 수 있었어요!


저도 홍길동전을 읽어본지 너무나도 오래되어

강한이랑 같이 읽어보았는데요.


동화로 읽는 홍길동 에도

우리가 사는 사회의 현실을

여러가지 모습으로

잘 담아냈더라구요.


고전은 처음 접하는 것과 다름 없었는데

이렇게 동화로 읽으니까 아이가 이해하기도 쉽고

던져주는 메세지들이 많아서 읽기 좋더라구요.


중간에 도적질을 하는데 영웅이야?

라고 물어봐서 순간 당황했네요 ㅎㅎㅎ


그래도 글밥이 꽤 있으니

초등학교 3,4학년이 읽으면 좋을 것 같아요 ㅎㅎ


강한이는 한번에 다 읽지 못해서

며칠 걸렸네요^^

 

f******b 2016.11.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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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꿈] 동화로 읽는 홍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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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로 읽는 홍길동   허균이 지은 고전 홍길동 이야기를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이랍니다   고전하면 어른들도 어렵잖아요 동화로 읽는 홍길동은 초등학생들이 보기 좋은 책이랍니다   누구나 평등하고 행복한 세상을 만든 영웅 홍길동의 이야기를 동화로 쉽게 재미나게 읽을 수 있어요!!   8개의 이야기로 이루어져 있답니다     홍길동은 서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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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로 읽는

홍길동

 

허균이 지은 고전 홍길동 이야기를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이랍니다

 

고전하면 어른들도 어렵잖아요

동화로 읽는 홍길동은

초등학생들이 보기 좋은 책이랍니다

 

누구나 평등하고 행복한 세상을 만든 영웅

홍길동의 이야기를 동화로 쉽게 재미나게 읽을 수 있어요!!

 

8개의 이야기로 이루어져 있답니다

 

 

홍길동은 서자로 태어났어요

그래서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고

형을 형이라고 부르지 못했어요

 

밤에 죽임을 당할 뻔 홍길동은 집을 떠나기로 했어요

 

홍길동은 도적들의 두령 되어서

탐관오리들의 재산을 빼앗아서 백성들에게 나누어 주었어요

 

활빈당이라고 이름도 지었지요

활빈당이란 가난한 사람들을 도와주는 무리라는 뜻이랍니다

 

분신술을 사용하는 홍길동

동에서 번쩍, 서에서 번쩍

아무도 그를 잡을 수 없었지요

 

어느 날 여덟명의 홍길동이 잡혔어요

모두 자기가 진짜 홍길동이라고 말했지요

 

홍길동은 병조판서 벼슬도 지내게 되었어요

그리고 조선을 떠나 새로운 나라를 세웠지요

 

 

임금이 자비로워 어버이 같으니

어찌 높이 칭송하지 않으리오

근심 걱정 없는 세월

이 곳이 천국일세

 

요즘 참 나라가 시끄럽죠

지금 홍길동처럼 영웅이 짠하고 나타났으면 좋겠어요

 

예나 지금이나 욕심이 화를 부르는거 같아요

아직도 부정한 방법으로 높은 관직에 오르고

많은 재산을 취하기도 하니 말이예요

 

세상은 많이 변했는데

이런 사람들은 왜 변하지 않는지 모르겠어요 ㅠㅠ

 

누구나 행복을 누리는 평등한 세상

지금도 우리모두가 꿈꾸는 세상인거 같아요

 

누구나 평등하고 행복한 세상을

만들 영웅을 기다리며!!

 

s****6 2016.11.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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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이야기가 지금도 공감되는 이유~ 초등 추천고전동화 홍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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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균의 최초의 한글소설 [ 홍길동전 ]을 아이들이 더 쉽고 재미있게 만날 수 있도록 좋은꿈아이 시리즈 '고전동화'로 만나보는 홍길동!! '누구나 평등하고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줄 영웅'을 기다리는 소망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똑같다는 사실에 공감하는 주제로 이 책을 읽어보게 됩니다. 사실 홍길동전은 어릴때 읽고 거의 수십년만에 처음 만나보는 책 이라서 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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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균의 최초의 한글소설 [ 홍길동전 ]을 아이들이 더 쉽고 재미있게

만날 수 있도록 좋은꿈아이 시리즈 '고전동화'로 만나보는 홍길동!!


'누구나 평등하고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줄 영웅'을 기다리는 소망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똑같다는 사실에 공감하는 주제로 이 책을 읽어보게 됩니다.


사실 홍길동전은 어릴때 읽고 거의 수십년만에 처음 만나보는 책 이라서

반가운 마음이었는데, 아이는 홍길동이 누구지? 하며 전혀 생소한 인물이라는

반응이었기에 이렇게 이 고전을 두고도 다른 마음으로 책을 받아들이게 되는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되네요....


특히 요즘 너무나 어수선하고 당황스러운 시국이라 그런지

이 책이 담아낸 내용이 왜이리 와닿는지요~

책 뒷면에 써있는 이 문구가 지금 우리 모두가 바라는 바로 그런 내용이 아닌가 싶네요.

공부는 많이 했을 높은 관직이나 지위를 갖고 있는 사람이지만

지금 맡고 있는 일에는 참 무능하고, 부정하고 옳지 않는 방법으로 자신의 이익을 취하고,

법을 지키지 않고, 법을 교묘하게 이용하고, 재산도 충분한데

힘없고, 나약한 사람들의 것을 더 취하려 하는 욕심,,,,

이제는 좀 바뀌었으면 하는 바램이 가득하지만

아직도 예전이나 지금이나 별반 다를게 없어보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세상을 바꿀 진정한 지도자를 간절히 원하고, 그런 영웅이 어디서 짠~

하고 나타나지 않을까 하는 희망을 갖게 되나봅니다.

홍길동 같은 특별한 재주를 가진 사람이 아니어도 좋은데 말이지요~€

이 책은 초등 전학년 아이들을 대상으로 홍길동전을 좀더 친근하게 접하게 해줄 수

있는 구성으로 동화형식의 홍길동으로 재구성한 책이랍니다.

활자가 커서 좋고, 적절하게 담아낸 삽화들이 이야기를 쉽게 공감할 수 있도록 해주니

허균의 상상력과 멋진 첫 한글소설이 갖는 의미가 지금도 우리 아이들에게 중요한

의미로 기억될 수 있도록 담아내었답니다.


조선시대의 신분제도상 서자라는 신분으로 설움과 슬픔을 간직한채 살아야 했던

길동의 답답한 심정은 '호형호제'라는 유명한 문장으로 표현되어 있지요.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고, 형을 형이라 부르지 못하는 그 시대의 길동은

참으로 안타깝게 느껴지는 대목이예요.

태몽부터가 심상치 않은 길동의 탄생, 영특함과 특별한 무예실력을 갖춘 영웅호걸의 기상을

갖고 태어난 길동은 결국 활빈당의 두령이 되어 정의를 실현해요.

온갖 분신술, 둔갑술, 축지법 등에도 능해 절대 그 누구에게도 잡히지 않는 천하의

절대강자이자 초능력자였던것 같네요.


나쁜 관리를 일벌백계하고, 어렵고 착한 백성들을 위해 정의를 실현하니

그 누가 홍길동을 싫어했을까요?

온갖 조화를 부려 나라를 어지럽힌다는 이야기에 임금님도 홍길동를 잡아들이라

명했지만 사실 홍길동을 잡아올만한 인물도 그 당시에는 없었던 것 같아요.


€신출귀몰 전국 팔도에 동시에 나타나 탐관오리를 혼내주고, 바른 도리를 실천하는

통쾌한 홍길동의 활약은 이야기에 더 빠져들게 해주는 매력포인트지요.

그 어느 시대인든 이렇게 백성들은 영웅의 등장을 반가워하고 또 기다린답니다.

홍길동은 병조판서가 되길 바랬지요.

벼슬이 탐나서가 아닌 모든 사람에게 공평하지 않았던 그런 세상을 비웃고,

재주만 있다면 누구나 벼슬자리에 올라갈 수 있다는 평등한 세상을 보여주고

싶었던 이유였어요. 도리를 지키고, 모범을 보이며 의리있게 행동한 홍길동에게

반대하는 이는 하나도 없었답니다.


그렇게 이상세계인 율도국을 세우고 임금이 되어 온전히 홍길동이 바라던 나라에서

행복한 여생을 마치고 신선이 되었다는 이야기는 신비스럽기까지 하네요.


이렇게 그때나 지금이나 정의와 도리를 기본으로 지키고 실천하는 지도자는

환영받고, 박수받는다는 진리를 우리는 홍길동 이야기를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어요.


더불어 우리가 진정 바라는 세상은 어떤 세상이고, 어떤 영웅이 나타났으면

좋을지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볼 수 있는 거리를 던져주는 이야기였답니다.

고전동화가 주는 매력과 주제는 시간이 바뀌고 흘러도 변치 않는것 같아요.

몇 백년 전의 세상, 몇 백년 전의 소망이 고스란히 공감되는 홍길동전을 통해

교감할 수 있었던 시간이네요.

앞으로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에도 진정한 영웅같은 지도자가 등장해주길 바라는

같은 소원이 이루어 졌으면 하는 바램도 가져보게 됩니다.

이런 바램은 소설속에서나 가능한 일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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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d**2 2016.10.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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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로 읽는 홍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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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꿈 아이 07 고전 동화동화로 읽는 홍길동허균 지음이상배 글한수언 그림좋은 꿈  누구나 평등하고 행복한 세상을 만들 영웅을 기다리며...지금 세상도 옛 조선 시대나 사름없는 일이 많습니다.공부를 많이 하고 높은 관직이나 지위에 오른 사람이 맡은 일에는 무능하고부정한 방법으로 자신의 이익만을 취하고 , 법을 안 지키고,법을 나쁘게 이용하고, 재산을 충분히 가졌음에도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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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꿈 아이 07 고전 동화


동화로 읽는 홍길동


허균 지음

이상배 글

한수언 그림

좋은 꿈

 

 

누구나 평등하고 행복한 세상을 만들 영웅을 기다리며...


지금 세상도 옛 조선 시대나 사름없는 일이 많습니다.

공부를 많이 하고 높은 관직이나 지위에 오른 사람이 맡은 일에는 무능하고

부정한 방법으로 자신의 이익만을 취하고 , 법을 안 지키고,

법을 나쁘게 이용하고, 재산을 충분히 가졌음에도

힘없고 가난한 사람 것을 더 취하려고 욕심을 부린다.


그래서 우리는 세상을 바꿀 진정한 지도자, 영웅을 기다리고 있는지 모른다.

 

 

홍길동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말이 바로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고, 형님을 형님이라 부르지 못한다."

라는 말이 아닐까 싶다.


서자의 설움으로 동화로 읽는 홍길동의 이야기가 시작한다.

조선 세종 임금때 이야기는 시작되는데...

아마도 세종 임금때 한글이 만들어지고

허균의 홍길동전은 첫 한글 소설이라서 아마 시기가 맞는게 아닐까 싶다. ^^


이 사실을 알게된것도 신기하여 첫 페이지를 넘겨보았다.


귀여운 그림과 큰 글씨가 맘에 들며 총 93페이지 정도 되므로

저학년 아이들의 추천 소설로 권하고 싶다.

 

 

서자의 설움으로 집을 나가 활빈당의 두령이 되어

동에서 번쩍 서에서 번쩍 둔갑술로 도적들의 두령이 되었지만

못된 양반들의 재산을 빼앗아 백성들에게 나누어주게 된다.


물론 양반들과 임금에게는 눈에 가시 같은 무서운 존재이지만

백성들에게는 힘이 되는 그런 영웅이지 않았을까 싶다.

 

 

결국 홍길동의 활약이 계속 될 수록 나라안에서는 홍길동을 잡으려고

혈안이 되고, 한양의 동서남북 사대문에 방이 붙기도 했다.


또한 홍길동의 형님까지 홍길동에게 자수(?)를 권하기도 하고...


결국 홍길동은 병조판서를 지내면 조선을 떠난다는 조건을 내세우고

임금은 곧 벼슬을 내려 병조판서에도 제수되게 한다.


이또한 처음 알게된 사실 ^^

 

 

그리고 약속대로 조선을 떠난 홍길동은

율도국의 왕이 되었고, 마지막엔 신선이 되었다는 이야기..


사실 홍길동에 대해서 마지막까지는 자세히 알지 못했는데

그 마지막 이야기를 모두 알 수 있게 되어 속시원했던 책이다. ^^


요즘 더욱 문제가 많고 어수선한 시대가 아닐까 싶다.

우리의 세상을 바꿀 진정한 지도자를 세운다는 것이

이렇게 어려운 것이구나를 깨닫는 중이 아닐까... T.T


우리 모두가 바라는 세상은 어떤 나라이고

과연 진정한 영운은 어떤 모습일까???


저학년 아이부터 어른까지 꼭 읽어보게 추천하고픈 책이였다.

YES마니아 : 로얄 j****0 2016.10.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