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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에 대한 감수성은 올려주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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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의 기대를 하고 봤는데 언어에 대한 감수성은 올려주지만 대안이나 명확한 제시가 없어 아쉽습니다. 대학 신입생정도에게 맞는 수준이지 않을까 싶네요. 더 깊은 감수성과 비판의식을 기대한다면 비추지만 초보적이고 청소년에게 어울리는 가벼운 수준을 원한다면 추천입니다. 이미 기존에 많이 나온 이슈들이라 새롭거나 특별할게 별로 없어서 아쉬었지만 설명이나 내용은 마치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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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의 기대를 하고 봤는데 언어에 대한 감수성은 올려주지만 대안이나 명확한 제시가 없어 아쉽습니다. 대학 신입생정도에게 맞는 수준이지 않을까 싶네요.
더 깊은 감수성과 비판의식을 기대한다면 비추지만 초보적이고 청소년에게 어울리는 가벼운 수준을 원한다면 추천입니다.
이미 기존에 많이 나온 이슈들이라 새롭거나 특별할게 별로 없어서 아쉬었지만 설명이나 내용은 마치 학생에게 설명하듯 쉽고 친절합니다.
YES마니아 : 골드 u***k 2021.11.16. 신고 공감 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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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시리즈의 최근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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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면서 나이에 걸맞은, 그렇지만 올바르고 어른스러운 말을 하려 노력하지만 쉽지 않다. 누군가에게는 상처가 되는 말을 하기도 하고 괜한 오해를 사기도 한다. 볼만한 신간이 없나 사이트를 둘러보던 차에 눈에 띈 책. 그동안 읽은 '말의 품격' '어른답게 말합니다' 등과 시리즈로 묶을 수는 없지만, 내 책장에 나란히 꽂아두고 꺼내 읽을 만한 책이다. '말하기 전에 한번 더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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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면서 나이에 걸맞은, 그렇지만 올바르고 어른스러운 말을 하려 노력하지만 쉽지 않다. 누군가에게는 상처가 되는 말을 하기도 하고 괜한 오해를 사기도 한다. 볼만한 신간이 없나 사이트를 둘러보던 차에 눈에 띈 책. 그동안 읽은 '말의 품격' '어른답게 말합니다' 등과 시리즈로 묶을 수는 없지만, 내 책장에 나란히 꽂아두고 꺼내 읽을 만한 책이다. '말하기 전에 한번 더 생각해보고 신중하게 말하라' 보다는 애초에 '단어 자체가 가진 뉘앙스를 알고 현재의 내 언어 사전에 올리거나 지우라' 충고하는 책이다. 말하기에 관심을 갖게 된 내게, 적어도 내게는 필요한 책이다.

s****y 2021.09.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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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언어의 높이뛰기
"[도서]언어의 높이뛰기" 내용보기
너무 기대해서 그런지 기대에 부흥하지 못해 매우 안타까운 책이었다.마음에 여유가 있었으면 달라졌을까 싶은...내가 느낀 이 책은 학교에서 선생님이 수업하는 느낌(?)이었던 것 같다. 하지만 이 책에서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언어 감수성'에 대해 언급한 부분이다. 언어 감수성이란 언어에 대한 민감도를 의미하는데, 말이든 글이든 언어는 상대를 전제로한 행위이고 결국 언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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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기대해서 그런지 기대에 부흥하지 못해 매우 안타까운 책이었다.
마음에 여유가 있었으면 달라졌을까 싶은...내가 느낀 이 책은 학교에서 선생님이 수업하는 느낌(?)이었던 것 같다. 
하지만 이 책에서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언어 감수성'에 대해 언급한 부분이다. 언어 감수성이란 언어에 대한 민감도를 의미하는데, 말이든 글이든 언어는 상대를 전제로한 행위이고 결국 언어라는 것은 상대를 향하는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언어 사용에 신중해야 하고 확실하게 의미를 알고 쓰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깊이 공감했던 것 같다.
j******6 2024.02.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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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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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책이나 해법보다는 우리의 습관적 언어를 돌아보게 하는 책이다. 대안이 제시되면 또 그 대안에 안착하고 묶여버린 쉬울 것이다. 옳고 그름을 떠나 나의 입에서 나오는 말들을 한 번 더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아메리카노가 나오셨다는 넘어서 아메리카노가 나오셔셔셔셨습니다.까지 가능할지도 모른다. 나도 모르게 상대의 심기를 살피며 눈치를 보게 된다. 언어 이전에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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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책이나 해법보다는 우리의 습관적 언어를 돌아보게 하는 책이다. 대안이 제시되면 또 그 대안에 안착하고 묶여버린 쉬울 것이다. 옳고 그름을 떠나 나의 입에서 나오는 말들을 한 번 더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아메리카노가 나오셨다는 넘어서 아메리카노가 나오셔셔셔셨습니다.까지 가능할지도 모른다. 나도 모르게 상대의 심기를 살피며 눈치를 보게 된다. 언어 이전에 조금 더 너무 깍듯하기만 한 문화를 돌아봐야 할지도 모르겠다.

c******9 2024.01.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