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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책을 읽고 초반에 전개와 후반에 전개의 구성요소를 보며 정말 훌륭하다고 생각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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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좋아했던 아이의 죽음 이후 시간을 거슬러 다시 그녀를 만난 이야기 이다. 프롤로그 제1장 전해서는 안 되는 마음 제2장 Primember 제3장 합숙 제4장 문화제 라이브 종장 네가 없는 미래 에필로그 의순서로 구성된 이책은 첫번째 사랑의 과정과 두번째 를 다루고 있다. 과연 사랑이란 비극을 알면서도 다시 할수있는것일까? 라는 질문을 보내는 이책은 당신에게는 어떤. 의미로 대가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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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미치도록 후회하고 있는 과거의 실수를 없었던 일로 할 수 있다며?" 누구나 살아가면서 이런 생각 한두번쯤은 해봤을 것이다. 정말 부질 없는 생각이지만, 그럼에도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들은 끝없이 후회하고 반성하지만, 그렇다해서 자신이 실수로 치부하는, 혹은 흑역사 취급하는 과거를 없었던 일로 할 수는 없다. 그렇기에 작품 속의 사토시도 괴로워하면서 폐인 같이 되어 버린다. 자신이 좋아했던 소녀 린이 불치의 병으로 시한부 삶을 살아야했던 상황. 이 때 사토시는 린의 생명이 다 끝나가기 직전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고 둘은 그로 인해 최악의 이별을 하게된다. 그렇게 후회의 날들을 보내던 사토시는 우연히 타임리프를 하여 6개월 전으로 돌아가게 되고, "이번에야말로" 라는 마음을 먹고 과거를 바꾸려고 한다. 하지만 감정에 휘둘리는 것이 인간이기에 생각한대로만큼은 일이 풀리지 않고, 몇 번이고 결심이 흔들리는 모습을 보인다. 게다가 타임리프 전에 이미 한 번 떠나보냈던 린을 이번에도 떠나 보낼 수 밖에 없는 상황. 사토시에게는 너무나도 잔인한 상황에서 과연 어떤 식으로 행동을 할 지를 주목하다보니 순삭 수준으로 모든 페이지를 넘겨버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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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기 히로타카 작가의 [ 두 번째 여름, 두번 다시 만날 수 없는 너 ] 입니다. 책 표지만 보면 라이트 노벨이라고 오해 할 수 있는 일본 장편 소설입니다. 원래 저는 소설을 많이 읽는 편이 아니지만 좋아하는 아이에게 범한 실수를 돌이키기 위해 타임리프하여 그 아이를 기쁘게 만들어 준다는것에 감동을 느껴 구매하여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타임리프가 포함되어 있는 작품을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책 자체는 재미있었던거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