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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잘하는 공무원은 문장부터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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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잘하는 공무원은 문장부터 다릅니다.' -박창식 지음    공무의 업무를 소망하는 마음으로, 무엇보다 글을 잘 쓰고 싶다는 열망으로 이 책과 함께 했다. 평소 공직자의 글쓰기는  대단한 기술이 필요하고, 고급수준의 언휘력을 구사해야한다는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었던 나에게 이 책은 말과 글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불어넣어 주었다.   '간결하고, 명료한, 그리고 누구도 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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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잘하는 공무원은 문장부터 다릅니다.' -박창식 지음

  

공무의 업무를 소망하는 마음으로, 무엇보다 글을 잘 쓰고 싶다는 열망으로 이 책과 함께 했다.

평소 공직자의 글쓰기는  대단한 기술이 필요하고, 고급수준의 언휘력을 구사해야한다는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었던 나에게 이 책은 말과 글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불어넣어 주었다.

 

'간결하고, 명료한, 그리고 누구도 배제하지 않는 언어.'

 

글을 써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과정인지 배울 수 있었던 책!

타인을 향한 말과 글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던 시간이다.

 

언어의 생성과 소멸이 넘쳐나는 현대 언어사회에서

꼭 한번 읽어 본다면 나도 모르게 사회참여의식이 조금은 생겨날 것이다!

공직자는 물론 공직자가 아니어도 이 책의 가치를 판단한다면

언어와 소통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가질 것이다.

 

한겨례출판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a********5 2021.10.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일 잘하는 공무원은 문장부터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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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글을 잘 쓰고 싶다’라는 막연한 열망을 늘 가슴에 품고 있다가 만난 책. 글쓰기 능력은 엑셀만큼이나 직장인에게 필요한 능력이다. 학생때는 그리 절감하지 못하다가 일을 시작하고 나서부터 어느날 갑자기 뿅하고 나에게 멋진 글쓰기 능력과 창의력이 샘솟았으면 하는게 요즘 심정이다. 하지만 글쓰기는 단시간 내에 올릴 수있는 능력이 아니다. 꾸준히 읽고 쓰는 연습을 동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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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글을 잘 쓰고 싶다’라는 막연한 열망을 늘 가슴에 품고 있다가 만난 책. 글쓰기 능력은 엑셀만큼이나 직장인에게 필요한 능력이다. 학생때는 그리 절감하지 못하다가 일을 시작하고 나서부터 어느날 갑자기 뿅하고 나에게 멋진 글쓰기 능력과 창의력이 샘솟았으면 하는게 요즘 심정이다. 하지만 글쓰기는 단시간 내에 올릴 수있는 능력이 아니다. 꾸준히 읽고 쓰는 연습을 동반해야 한다. 그동안 여러 글쓰기 책을 보았지만, 이 책은 글을 잘 쓰고 싶으면 해야할 것들을 간결하게, 핵심만 담았다. 한 마디로 ‘직장생활에 필요한 말하기&글쓰기 입문서’이다.

 

 

글쓰기를 잘하려면 먼저 말을 잘해야한다. 이 책에는 글쓰기뿐만 아니라 상황에 맞는 말하기와 토론 방법, 설득방법까지 핵심요약되어 있다. 다양한 글쓰기 책에서 말하는 핵심은 여기서도 반복된다. ‘글은 쉽고 명료하게 써야한다’는 것. 이전에는 현학적이고 뭔가 있어보이는 미사여구가 가득한 글이 멋지다고 생각했던 흑역사가 있었다. 하지만 날이 가면서 명료하고 단순하게 쓰는 것이 가장 잘 쓰여진 글이라는데 깊이 동감한다. 저자는 명료한 글쓰기를 하려면 몇가지 전제가 필요하다 말한다.

 

 

1. 문제의 본질을 정확하게 꿰뚫고 있어야 한다. 잘 모르는 것을 쓰려고 하면 문장이 배배 꼬이고 어려워진다.

2. 말하고 글쓰는 목적이 명확해야 한다. 

3. 너무 많은 내용을 담으려고 하는 욕심은 버려야 한다.

 

 

 

이것은 글쓰기뿐만 아니라 말하기도 마찬가지인 것같다. 나는 주로 사람들앞에서 말하는 일이 많은 직업인지라 저자가 알려주는 방법에 깊이 공감하며 읽었다. 책 곳곳에서 계속 반복하는 메세지는 ‘중학생도 이해할만한 글을 써라’라는 것. 우리나라 방송 및 신문은 고등학생도 읽을 수 있는 수준에서 제작한다고 한다. 또한 박물관 전시물도 중학생이 이해할 수준에서 만든다고 들었다. 공무원뿐만 아니라 일반 직장에서도 어려운 단어, 쓸떼없이 남발하는 한자 어휘 등으로 ‘굳이 이렇게까지 작성해야할까?’하는 생각을 많이 하곤 했었다. 쉽게 쓴다고 그 글이 절대 질 떨어지거나 형편없는 글이 아님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된다.

 

여러 챕터의 내용이 모두 나에게 피가되고 살이 되는 듯했다. 상황에 맞는 말하기 힘 챕터에서 앞으로 회의 때 내가 가져야할 태도를 배울 수 있었다. 아부의 기술 편에서는 그동안 내가 너무 딱딱하게만 생각하고 있었구나, 상황에 맞게 이를 활용해야겠다는 생각을 한다. 이 외에도 성차별 언어나 차별 및 혐오표현 지양에 대한 부분도 좋았다. 오랜시간 굳어져 당연하게 생각했던 차별 언어들을 하나씩 바꾸려 노력 중인데, 쉽지 않다. 

 

‘간결 명료하게, 핵심만, 군더더기 없이, 차별표현은 지양하는 글쓰기’ 이것이 앞으로 나의 글쓰기 목표가 되었다. 잘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계속 쓰는 연습을 하다보면 나도 언젠가는 저자처럼 글쓰기의 전문가가 되어 있지 않을까 소망한다.

 

 

*한겨레출판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b*****0 2021.10.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초임공무원 필수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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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공문을 썻던 때가 생각이 난다. 후반기 교육에서 배우긴 했는데 기억은 안나고 뭘 어떻게 도와달라고 물어봐야할지도 몰라서 그저 모니터만 쳐다보고 있었다. 그런 내 꼴을 보고 과장님이 나를 슬며시 불러서 공문쓰는 법에 대해서 가르쳐줬었다. 아 우리 천사과장님….그렇게 대충 공문을 써서 결재를 올렸는데 맨 마지막에 결재된건 처음에 내가 쓴게 하나도 없는 그야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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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공문을 썻던 때가 생각이 난다. 후반기 교육에서 배우긴 했는데 기억은 안나고 뭘 어떻게 도와달라고 물어봐야할지도 몰라서 그저 모니터만 쳐다보고 있었다. 그런 내 꼴을 보고 과장님이 나를 슬며시 불러서 공문쓰는 법에 대해서 가르쳐줬었다. 아 우리 천사과장님….그렇게 대충 공문을 써서 결재를 올렸는데 맨 마지막에 결재된건 처음에 내가 쓴게 하나도 없는 그야말로 전면 수정된 내용이었다…. 나름 글은 좀 적는다고 생각했는데 공문은 글짓기가 아니었다. 그렇게 어영부영 배웠고 전역하고 학교에서 일하면서 다시 공문을 쓰게 되었다. 그런데 학교는 학교대로 군대와는 달랐다. 선생님들이야 워낙 친절하니 잘가르쳐줬지만 제대로 된 안내서 하나 없다는게 의아했다.
처음 공문을 쓰는 사람들이 이 책을 읽는다면 정말 정말 도움이 될 것 같다. 물론 공문은 결재라인 따라서 수정도 되고 첨언도 받을 수 있지만 말은 한번 뱉으면 끝이라서 민원인 상대하는게 정말 최고의 난이도이자 스트레스인데, 책에서는 말하는 법도 가르쳐준다! 정말 너무나 유용하다!! 무슨 공무원이든 시험에 합격하거든 제발 이책부터 사서 옆에 두고 읽으면서 일하길 바란다! 제발!!!! 생각보다 누군가에게 기본적인 것을 가르쳐달라고 말하는게 쉽지도 않고 특히나 초임일때는 선임에게 물어보는것 자체가 너무 부담스럽고 그럴 시간도 없으니까….
이 책을 미리 알았으면 뭐 좀 아는척 잘하는 척 할 수 있었을텐데….좀 아쉽지만…다른 사람들은 미리 읽어보고 아는척 좀 하길. 편하게 공무생활하길.
w*****0 2021.10.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