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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운동에 관심이 많고 등산도 자주하는 편이라 책소개를 보고 호기심에 구입을 했는데 이건 기대 이상으로 ‘노다지’를 발견한 느낌이었다. 이게 사람인가 싶을 정도로, 동물보다 더 멀리 더 오래 뛰는 작가를 보고 나도 이번 주말 등산에서는 좀 뛰어 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무릎 연골을 오래 쓰면 닳는다는 속설은 거짓이었다. 작가는 무지막지한 거리를 달렸어도 아주 건강한 연골을 가지고 있다고 했다. 우리 몸은 쓰면 쓸 수록 더 좋아진다는 것을 작가는 스스로 깨우치며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다. 어느 산에서 그를 만나면 반갑게 알은체를 해 볼 생각이다. 나도 그의 팬이 되었다고 얘기하며. 건강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