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장판 15권은 패트레이버가 지닌 성숙한 시선이 가장 잔잔하게 스며드는 권이다. 대형 사건보다 그 여파를 수습하는 과정에서 조직과 개인의 한계가 드러난다. 특차2과의 느린 판단은 답답해 보이지만, 그 속에 현실을 무너뜨리지 않으려는 책임감이 있다. 나는 이 권을 통해 정의란 결단의 속도가 아니라, 끝까지 감당하는 자세에서 완성된다는 생각이 깊어졌다. |
| 이번 15권을 보면 참 복잡하면서 음흉한 인간이 우츠미인듯.. 우츠미의 계략으로 많은 독자들이 보고 싶은 메카닉 대결장면이 다음권에서 나오니 15,16권 놓치지마시길... 이번 표지도 아주 맘에 들어서 좋네요. 비싼 애장판인만큼 좀더 서비스가 있었으면 하지만.. 그래도 판형이 커서 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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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 이 만화를 보고 상당한 충격을 받은 기억이 있습니다. 정말 재미있는 메카닉물입니다. 경찰업무에서 패트레이버를 기동하면서 이뤄지는 이야기를 다루는 만화인데 사회적인 요소와 정치적인 요소 어렸을때 봐도 이런부분이 재미있게 느꼈던게 나이를 먹고 보니 다소 의외라는 기분도 드네요. 단순한 로봇물이 아니어서 지금봐도 상당히 고급스럽고 전혀 촌스러운 기분이 안드는 만화입니다. 소장용 명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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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우키 마사미의 명작 기동경찰 페트레이버 애장판 15권이 나왔다. 연이은 레이버 범죄에 대항하기 위하여 경시청은 전문부재를 설립한다. 적성 시험을 통과한 이즈미 노아 순경은 신형 패트레이버의 파일럿이 되어 지휘를 담당하는 시노하라 아스마 순경과 함께 임무에 투입되고 압도적인 성능을 지닌 패트레이버는 차례차례 사건을 해결해 나간다는 스토리이다. 계속해서 나오는 신기체 메카닉들의 디자인이 볼만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