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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며 느꼈던 점은 참 현실적이다 였습니다. 여주처럼 낭만적인 연애 , 결혼 이건 누구나 생각하지않나 싶고..... 결혼이란것에 그냥 나이먹으면 해야하는거? 그냥 의례적으로 남주처럼 숙제라고 여길수 있고요. 하지만 무시하기 보단 여주가 원하니 맞춰주려 노력하는 남주모습이 보기 좋았구요. 재벌남주 여주 가 아닌 평범한 사람들의 연애라 더 동감도 많이갔구요. 잔잔하고 자극적인 소재도 없는데도 술술 잘읽히고 몰입감도 좋았습니다. |
| 요조 작가님의 낭만연애 2권 리뷰입니다. 소포일러성 내용이 있을 수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제목은 낭만 연애이지만 읽다보면 문자 하나에, 연락 한번에 연연해 하는 평범한 우리들의 현실 연애들이어서 더 공감가고 몰입도도 높았어요. 공감가는 내용이 많아서 재밌게 읽었고 예전 나의 연애를 떠올리게도 만들었던 작품. 잔잔하지만 소소한 재미와 설레임을 느끼게 해 준 작품으도 기억될 듯합니다. 작가님~!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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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 연애 2권 리뷰입니다. 카페에서 가끔 후기 올라오는데, 절판이어서 못보고 있다가 다시 외전증보개정판으로 나와서 구매했습니다. 요조 작가님 유명하신 분이고, 다른 작품도 잔잔하게 좋았어서 기대가 컸는데, 역시 잔잔하니 재밌었습니다. 낭만적인 연애가 하고 싶다고 말하는 여주와 비낭만연애주의자인 남주가 맞선에서 만나서 서로를 변화시키고 변해가는 스토리입니다. 보면서 간질간질하고, 미소가 저절로 생기더라구요. 왜, 추천글이 많았는지 알수 있었고, 상상속 연애가 아니라 현실가능한 이야기라 더 좋았습니다. 평범남녀라 유니콘스러운 인물이 아닌것도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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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조 작가님의 낭만 연애 (외전증보개정판) 2권 리뷰입니다~~~ 외전증보개정판이라고 해서 바로 구매해서 읽었는데 꿀잼입니다~~~ 낭만적인 연애가 하고 싶다고 말하는 여주와 비낭만연애주의자인 남주는 맞선에서 만나는데요~~ 비낭만연애자였던 남주가 여주와 만나면서 말랑말랑해지고 부드러워지는 재미가 있어서 완전 재밌게 읽었습니다~~ 유쾌하고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작품이에요`~ 재밌게 봤어요 완전 추천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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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 연애 (외전증보개정판) 2 (완결). 기존의 내용에서 재이의 과거 제자였던 지우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요. 본편에서 참 안쓰럽고 궁금했던 지우가 다시 등장해 참 반가웠어요. 오랜만에 다시 읽게된 낭만 연애. 결혼을 하고 육아를 하며 전투모드가 되었지만 여전히 낭만 연애, 낭만 결혼을 유지하는 재이와 서정우 씨. 여전히 둘은 참 이뻤고 사랑스러웠습니다. 단순히 책 속의 등장인물이 아닌 실제로 어딘가 살고 있을 것만 같은 주인공들이라 더 좋았어요. 초기작들부터 외전증보개정판으로 다시 나오던데 이 이후의 작품들도 다시 나오려나 벌써부터 기다려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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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는 빗나갔지만 무언가가 계속 꿈틀거린다. 차갑고, 건조하고, 재미없고, 거만한 이 남자를 어떻게든 따뜻하고, 말랑말랑하고, 부드러운 남자로 바꾸고야 말겠다는 오기가. 그래서 눈을 빛내며 말했다. “우리, 연애부터 하죠?” 낭만 연애를 꿈꾸는 내가, 非낭만 연애를 추구하는 서정우 씨에게 맞선 자리에서 던진 일종의 선전포고였다. 푹빠져 읽게되네요 아주 맑고 깨끗한이야기였어요 여운이 많이남네요. 작가님 다른작품들도 좋았는데 이작품은 더더 좋았어요 재탕을 많이할것같아요^^ |
| 요조님 낭만연애는 로설 좀 읽었다 하는 분들이면 한 번씩 들어 보셨을거 같아요...종이책 품절로 구하기 힘들었던 소설을 이북으로 만나는 기쁨...정말 즐겁게 읽었습니다...푹 빠져 읽다보니 날 새네요...무툭툭한 듯 무심한듯 한 선수 같은 남주...비교적 다른 로설 남주들보단 평범한 배경을 가졌지만 오랫만에 마음 설렘을 느끼게 해준 서정우에게 감사합니다...읽는 동안 많이 즐거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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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조 작가님의 낭만 연애 (외전증보개정판) 2 (완결)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 내용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수도 있습니다. 옛날에 출간되었던 책이라 부분부분 옛날 느낌이 나는 부분이 나오긴 합니다. 남자 주인공과 여자 주인공이 평범하고 현실적인 이야기 같아서 책이 잘읽혔습니다. 서로 맞춰가며 익숙해지고 연애하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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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이웃님의 소개로 알게 된 요조 작가님의 <낭만 연애>. 낭만 연애를 꿈꾸는 27살의 재이는 현실적인 연애를 꿈꾸는 32살의 정우를 맞선 자리에서 만난다. 우리 주변에서 충분히 만날 수 있을 것 같은 평범한 남녀가 그냥 그렇게 평범한 연애를 하는 모습이 참 담백하게 쓰인 작품이다. 피폐물로 지친 나에게 따듯한 분위기와 사랑스러운 재이와 정우 그리고 그들의 부모님과 주변 사람들로 인해 잔잔하지만 편안한 마음으로 읽을 수 있는 작품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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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적이고 운명적인 사랑을 하고 싶은 재이에게 지극히 현실적였던 정우가 서로에게 맞춰가는 과정이 판타지가 가미된 로맨스라기 보담 정말 내 주위에서 있을 법한 이야기 같아서 독자인 내게 성큼 다가 왔던 것 같다. 여주 재이의 입장에서 서술되는 작품이라 남주에게 느껴지는 감정들이 서럽기도 설레기도 혹은 삐지기도 하는 것들이 그대로 느껴졌다. 남주 서정우에게서 정말 현실적인 모습들이 보여져서 또 한편으론 이게 정말 로맨스가 아닐까 싶었던 작품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