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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과람 작가님의 이혼당할 준비 완료했습니다 3권에 대한리뷰입니다. 요즘 너무 회빙환 작품밖에 없는데요. 솔직히 읽으면서 유치하고 클리셰 범벅인 내용인데 저는 이런 소설을 참 좋아한다고 다시 한번 깨닫게 되네요ㅋㅋ 유치한데 술술 읽히고 아주 재밋습니다ㅋㅋ |
| 양과람 작가의 이혼당할 준비 완료했습니다 6권 중에 3권입니다. 전권 구입하고 완독했어요 1권과 2권은 무료대여와 연재로 읽었고 3권부터는 예스24에서 모두 소장했습니다. 양과람 작가님이 현대물 19금도 잘 쓰시지만 귀엽고 유치한 로판도 재미있게 잘 써요. 어린아이들 성장해가는 모습도 귀엽고 다음에 또 읽을 생각도 있습니다. 카카오 연재편이 누적조회수가 2400만이 넘어요 인기작가님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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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과람 작가님의 이혼당할 준비 완료했습니다 3권 리뷰입니다. 악녀 빙의물에서 개인적으로 안좋아하는 요소들(주인공의 자기연민이라든가... 본주인공 악녀화라는 클리셰) 좀 질렸었는데 이 작품은 딱히 그렇지 않아서 즐겁게 봤습니다. 남주인공을 철저히 남동생처럼 보는데서 오는 재미 ㅋㅋ 가 있네요. 양과람작가님 다른 작품들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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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3권에서 원작 소설의 여자주인공이 등장한다. 그런데 상당히 짜증나는 캐릭터로 약간 여왕벌 스타일이라고 할까? 여주인 엘로디는 아직까지는 남자주인공인 카빌을 남자라기보다는 그저 남동생쯤으로 보는 것 같고 카빌은 완전히 엘로디만 그동안 바라보았던 것이 조금씩 나오기 시작한다. 이상하게 빙의물에 주인공이 원작소설의 악녀 포지션으로 빙의를 하고 여주와 남주를 이어주려고 할 때 꼭 원작의 여주는 민폐캐릭터로 나올때가 있는데 이 소설에서 그런 것같다. 그러나 우리 모쏠에 연애라고는 잼병인 엘로디이지만 영지 경영은 딱 부러지게 해서 많은 이들의 칭잔을 듣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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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가 있습니다. 하인들이 엘로디를 부둥부둥해주는 게 참 좋네요. 주변인들이 이유없이 여주인공을 무조건 좋아하는 건 안 좋아하는데 이 작품은 사람들이 엘로디를 좋아할만한 이유가 충분히 차고 넘쳐서 거슬리지 않고 오히려 좋네요. 엘로디도 슬슬 카빌을 남동생이 아닌 이성으로 인식하는 것 같은데 웬 정체모를 머리속 소리가 자꾸 카빌은 공주님이랑 인연이라고 세뇌 시키려고 하는데 짱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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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로맨스 판타지의 매력은 집착이죠! 2권에서는 주변인물들 때문에 스트레스가 좀 있었는데, 3권에서도 여전히 주변 상황 이야기가 많네요. 주인공들이 붙는 씬이 더더더 많았으면 했는데 아쉽습니다. 그래도 여자주인공에게 주변인물들이 빠져서 우쭈쭈 해주는 분위기는 너무 좋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남자주인공의 집착이 시작되었네요. 이걸 기다려왔습니다! 4권에서 얼마나 집착해줄까 어떻게 통쾌하게 풀릴가 기대하게 되네요. 다음편 후다닥 달려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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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당할준비 3권 리뷰입니다 2권까지는 순식간인데 3권이 약간 고비에요 여주 남주 이야기보다 주변 상황 이야기가 더 많아요ㅠㅜ 공작저에 여조도 오고 성기사단도 오고 아주 시끌시끌 합니다 특히 여조 공주가 남주한테 반해서 집착 하려하고 여조 하녀가 악녀네요 은근 괴롭혀요 성기사단장이 여주에게 반하게 되고 도무지 여주랑 남주의 진척이 나가지 않고 여주도 상황이 꼬이자 본이이 집을 떠날준비를 하고 그걸 알게된 남주가 다 내쫒아요 그리고 난 다음 여주와의 약간 진척이 있고 여주의 병이 오해였다는걸 알게되는데 그래도 남주 놀라서 여주 부둥부둥하고 여주는 또 그게 짠해서 부둥부둥해요 아직도 해결해야할 일이 많은 3권이였네요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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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 크게 빅 재미는 없지만 그렇다고 하차할 정도의 노잼도 아니에요. 술술 잘 읽혀요. 중간중간 풉하며 웃는 장면도 분명 있어요.
하지만 영지경영물 좋아하는 저로서는 뭔가 부족해요. 많이 부족해요ㅠㅠ 영지가 잘 되는것도 보이고 하는데 너무 술술이에요. 마도구니 뭐니 해서 현대 과학하고 너무 흡사해서 흠 하는것도 있어요. 결국 발전소의 힘이 아니고 마석의 힘으로 다 이뤄지니 좀.
엘로디와 카빌의 진도는 아직도네요ㅠㅠ 카빌은 엘로디를 여자로보는데 엘로디는 아직도 원작여주에게 넘겨줘야하는데- 내가 어릴때부터 키워 온 아이인데 식이네요. 더불어 원작여주 기막히네옄ㅋㅋㅋㅋ 아니 지가 빼앗긴적도 없고 처음부터 자기것도 아니였던 공작저에 있는 모든것들을 보며 우리 엄마가 좋아했던 꽃, 비슷한 느낌의 성 하면서 눈물 흘리는건 뭐졐ㅋㅋㅋ 착각도 유분수지. 더불어 그렇게 만든것도 엘로디인데옄ㅋㅋㅋ 다른의미로 짜증나는 인간이네요. 뭔가 흔한 악당처럼 질투에 미쳐서 날뛰면 별 감흥없을텐데 교묘하게 현실에 있을 법한 인간성이라 더 짜증나요ㅋㅋㅋㅋ 카빌은 눈길도 안주는데 뭘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하는건짘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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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연매니지먼트에서 출판한 양과람의 이론당항 준비 완료 했습니다 3권 작품 리뷰입니다. 가볍게 읽기 좋은 작품이라 다음권이 너무 궁금해!는 아니지만 계속 읽게되는 작품입니다. 이 작품은 남주보다는 여주가 더 매력적이에요 그럴수밖에 없는게 여주가 스토리의 85%정도를 차지하고 있으니까여 ㅎ 먼치킨은 아니지만 다들 여주 좋아하고 여주가 조금만 노력해도 금방 좋아지고 성공하는 스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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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당할 준비 완료했습니다 3권 리뷰 어린 남주를 학대하는, 남주의 전 부인에 빙의하게 됬다. 남편이 전쟁에서 공을 세우고 돌아오니 그제야 매달리는 악역. 원작과 달리 어린 남편을 동생 키우듯 잘 키웠다. 군대 보내는 심정으로 어린 남편을 전쟁터를 보낸 뒤, 7년간 이혼당할 준비를 시작했다. 원작대로라면 남주는 공주와 사랑에 빠져 그녀를 데려오게될 것. 패악을 부리는 원작과 달리, 여주는 얌전히 이혼을 당할 생각이다. 7년간 돈도 좀 챙기고, 영지도 잘 꾸려나갔다. 또한 불치병에 걸려 죽기 싫어 치료제도 개발했다. 이제 남은 건 이혼당하는 것뿐! 하지만 어린 남편은 공주없이 홀로 돌아오게 되고 절대 이혼은 없을 거라고 못 박게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