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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 하다. 하다는 친구들의 고민거리를 다 들어주는 친구! 친구들 앞에서 작아지고 싶지 않은 친구! 친구를 정말 좋아하는 아홉 살 다운 아홉 살 친구들이다. 우리반은 아홉 살이다. 우리반 친구들에게 이 책을 읽어 주었을 때 아이들은 완전히 하다와 같은 반 친구가 되어 마음이 같이 쫄깃 쫄깃해 졌다. 하다가 황천행 돈가스를 먹을 때는 ‘힘내!’ ‘조금만 더!’ 하면서 응원을 아끼지 않았고 하다가 줄넘기에 계속 실패할 때는 ‘나도 도와줄 수 있는데~’라고 함께 안타까워했다. 하다는 우리반 친구들에게 자기 자신이었고 자신의 스토리였다. 하다와 황천행 돈가스로 우리반 친구들은 아홉 살 새 친구가 생겼다. 아홉 살의 심리 상태를 잘 그려낸 멋진 책 ‘하다와 황천행 돈가스’를 아홉 살 친구들은 꼭 읽어보길 바란다. |
| 『하다와 황천행 돈가스』는 익숙한 음식과 기발한 상상을 결합해 유쾌한 이야기를 펼친다. 다소 무서울 수 있는 소재를 유머와 상상력으로 풀어내 어린이들이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다. 주인공 하다가 겪는 모험 속에는 두려움을 마주하는 태도와 선택의 의미가 담겨 있다. 빠른 전개와 개성 있는 설정이 독서 흥미를 높이며, 웃음 속에서 용기와 성장을 자연스럽게 전하는 작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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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도서관에서 빌려보고 (보통 보는 책만 보는터라 제가 골라줬던) 유일하게 재밌다고 한 책이었어요. 나중에 엄마 이 책 재밌더라~해서 봤던 책 보고 또 보고 하는걸 좋아하는 아이라 구입해줬습니다. 덕분에 동생도 즐겨보고 있어요. 재밌나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