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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순간 교실에서 자연스럽게 이뤄지던 학교교육이 위기를 맞이했을 때 새로운 생존비법이 기회가 된다.
"매 순간 교실에서 자연스럽게 이뤄지던 학교교육이 위기를 맞이했을 때 새로운 생존비법이 기회가 된다." 내용보기
거꾸로 수업은 정말 자주 교육 현장에서 들어왔던 연수이고 내용이지만, 평소의 학교에서는 별로 활용할 일이 없었습니다. 교사와 학생이 굳이 현장에서 만나는데, 영상을 찍어서 설명해야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달까요. 학생 활동 중심의 수업을 더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나, 영상을 안 보면 독촉(?)해야하고, 디딤영상을 찍어야하는 부담감이 거꾸로수업을 멀리하게 만들었습니다.
"매 순간 교실에서 자연스럽게 이뤄지던 학교교육이 위기를 맞이했을 때 새로운 생존비법이 기회가 된다." 내용보기
거꾸로 수업은 정말 자주 교육 현장에서 들어왔던 연수이고 내용이지만, 평소의 학교에서는 별로 활용할 일이 없었습니다. 교사와 학생이 굳이 현장에서 만나는데, 영상을 찍어서 설명해야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달까요. 학생 활동 중심의 수업을 더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나, 영상을 안 보면 독촉(?)해야하고, 디딤영상을 찍어야하는 부담감이 거꾸로수업을 멀리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되면서 원격 수업에 덜컥- 내던져졌습니다. 이 책은 교사들이 원격 수업에 내던져져서 울며(?) 배운 모든 것들이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는 책입니다.

코로나19 상황 이전부터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해오던 수업을 원격, 블렌디드에 적용하여 자연스럽게 활용하고, 이를 다른 교사들에게 전달해줍니다.

이 내용을 조금 더 일찍 알았다면 좋았겠지만, 지금이라도 알게 된 것에 감사하며 미래 교육에 한발 더 나아간 것 같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s*****5 2021.11.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교육은 변화하고 있다.. 분명히.. '교실생존비법'
"교육은 변화하고 있다.. 분명히.. '교실생존비법'" 내용보기
2021년.. 올해로 교직경력이 21년차가 됐다. 나름 강산이 두 번 바뀔 정도라는 고리타분한 표현을 쓸 정도로 교직생활을 해오면서 한 때는 교실은 그리고 교육은 정말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던 시절도 있었다. 변화를 한다고 해도 그런 것을 가장 크게 느끼는 지점은 슬프게도 교육 그 자체라기 보단 교사에 대한 인식 변화, 빠르게 변화는 세상만큼 빠르게 변해가는 학생들과의 관
"교육은 변화하고 있다.. 분명히.. '교실생존비법'" 내용보기

2021년.. 올해로 교직경력이 21년차가 됐다. 나름 강산이 두 번 바뀔 정도라는 고리타분한 표현을 쓸 정도로 교직생활을 해오면서 한 때는 교실은 그리고 교육은 정말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던 시절도 있었다. 변화를 한다고 해도 그런 것을 가장 크게 느끼는 지점은 슬프게도 교육 그 자체라기 보단 교사에 대한 인식 변화, 빠르게 변화는 세상만큼 빠르게 변해가는 학생들과의 관계, 점점 더 다양하고 세분화되는 업무였달까..

 

그러다가 내 개인적으로는 2010년대 중반이 넘어서면서 부터 변화를 하긴 하는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 대부분은 말 뿐일지 모르지만, 어쨌든 배움중심, 학생중심, 민주적인 학교 문화 등에 대한 이야기가 자주 들려오기 시작하고, 조금씩일지라도 그 변화의 모습이나 영향을 직접 보거나 느낄 수 있었다. 

 

사설이 길었는데, 그러한 여러 변화중 '교실생존비법'이란 제목의 이 책은 '수업'의 변화를 이야기 하고 있다. 그리고 나 역시도 이 책의 한 꼭지를 맡으면서 저자로 이름을 올리고 있는걸 먼저 밝힌다. 책이 세상에 처음 나온 시기는 소위 말해서 팔릴 목적으로 따지자면 너무 늦은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데, 한편으로는 시류를 따라서 급하게 급조해낸 것이 아니라 20년 한 해 동안의 변화를 겪은 여러 선생님들의 사례 및 2014년 이후부터 거꾸로교실 등으로 오랫동안 블렌디드러닝을 실천해왔던 여러 선생님들의 이야기를 담아서 낸 책이기에 어찌보면 시기에 상관없이 자연스럽게 책으로 나오게 된 것이 아닌가 싶다. 

 

어찌됐든 사실 코로나로 인해서 너무가 급격하게 교육환경에 변화가 일어났고 그런 와중에 수업에서 온라인와 오프라인의 연결과 융합을 이야기 했던 '블렌디드러닝'이란 용어가 떠오른 것은, 분명 저자로 이름을 올린 선생님들의 각자의 이야기를 모으게 된 큰 계기임에는 분명하다. 

 

그런데, 코로나가 만으로 2년이 되가는 요즘에 와서 이제 위드코로나라가 시작이 되고 있고, 전면 등교 수업을 전국적으로 시행하게 되면서 한편으로는 굳이 코로나 때 사용하던 온라인 방식의 활동을 수업에서 할 필요가 있느냐는 이야기를 할지도 모르겠다. 그런데, 지금 시대에서 온라인을 활용한 교육활동은 교사들이 컴퓨터를 활용해 수업을 시작했던 90년대의 모습처럼 지극히 자연스러운 변화의 방향이 아닐까? 

 

마침 최근에 KT의 통신망이 전국적으로 다운이 되버린 일이 있었는데, 그 때 아마 핸드폰 통신 조차 안되는 상황에 처한 사람들은 많이 당황했을 것이다. 나 역시도 교실 인터넷, 모바일 인터넷 등 어느 것도 되지 않는 순간 단절을 느꼈는데, 그만큼 혹은 그런 일이 없었어도 많은 사람에게 온라인과의 연결은 이제 특별한 것이 아닌 그냥 일상의 모습일 뿐이다. 

 

그렇기에 수업 역시 코로나와는 상관 없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필요에 따라 자유롭게 활용하고 연계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 그러한 면에서 왜 이런 변화의 흐름이 일어나고 우리에게 어떤 영향이 있을지에 대한 담론 부터, 초, 중, 고를 비롯해 대학 교수님의 여러 수업에 대한 철학과 사례들을 통해서 공통적으로 느끼거나 공감하게 되는 지점들을 다루고 있다. 한편으로는 각자 학생의 배움을 유도하는 수업들을 같이 해오던 선생님들의 이야기에서 동어반복으로 여겨질지 모르지만, 초등 교사인 내 입장에서는 나와는 다른 중, 고, 대학교에서의 이야기를 통해서 다시금 생각을 해보게 되는 점들이 있어서 좋았다. 

 

그러니, 초반부에 1장을 먼저 읽어본 후에는 2, 3, 4장의 내용들은 관심이 가는 내용을 담은 부분을 선태적으로 먼저 살펴보면서 어떻게 저자들이 코로나 시대에 교실에서 학생들과 호흡하며 살아가고 있는지를 살펴보는 식으로 읽어도 좋을 것 같다. 앞서 적었듯, 교사라면 나와는 다른 학교급의 이야기들을 먼저 읽어보길 추천한다. 물론 같은 학교급의 이야기를 먼저 읽는다면 바로 적용해볼만한 내용들이 담겨 있으니 좋을 수 도 있고.. 

 

분명한 건 이 책을 에듀테크의 기술적인 부분에 초점을 맞춘 것이 아니라, 변해가는 시대 속에서 수업은 어떠해야 하는지에 대한 여러 교사들의 고민과 생각, 경험이 담겨있다는 점이고, 다른 선생님들 역시도 함께 살펴보면서 변해가는 사회 속에서의 교육의 방향에 대해 함께 고민해보길 바래본다. 

 

 

 

 

 

l********7 2021.10.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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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 생존 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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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코로나로 개학이 연기되고, 원격수업이 시작되면서 학부모, 학생, 교사 모두 혼돈의 시간을 보냈다. 금방 끝날 것 같은 코로나 바이러스는 이제 위드 코로나가 일상이 된 만큼 우리는 언제 다시 시작될지 모르는 원격수업에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어야 하며, 이런 현실에 발맞춰 블렌디딩 수업에 관해 많은 책들이 서점가에 나오고 있다. <교실 생존 비법> 이 책 역시 블렌디드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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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코로나로 개학이 연기되고, 원격수업이 시작되면서 학부모, 학생, 교사 모두 혼돈의 시간을 보냈다. 금방 끝날 것 같은 코로나 바이러스는 이제 위드 코로나가 일상이 된 만큼 우리는 언제 다시 시작될지 모르는 원격수업에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어야 하며, 이런 현실에 발맞춰 블렌디딩 수업에 관해 많은 책들이 서점가에 나오고 있다. <교실 생존 비법이 책 역시 블렌디드 수업에 관한 노하우를 담은 책이다. 위기의 교육을 걱정하는 모든 이들과 공유하며 함께 살아나가기 위해서 책 제목도 교실생존비법이라고 한다.

코로나 시대 대면과 원격수업을 병행하려면 교사 먼저 화상수업을 위한 기능을 익히고, 비대면이라는 특성에 맞추어 새로운 교육방법 및 기술 등을 배워야한다. 이 책은 먼저 블렌디드 수업을 해 오신 선생님들의 수업 사례가 초등과 중등편으로 나뉘어 담겨있다. 수업사례를 통해 원격수업을 먼저 해 보신 선생님들의 찐 노하우가 담겨있다. 그동안 원격수업을 하면서 어떻게 하면 학생들의 참여도를 높이고, 활발한 수업을 진행할 수 있을지 많이 고민해왔는데, 다른 선생님들의 수업사례가 많은 도움이 됐다. 수업사례가 담긴 책이라 실제 수업에 적용할 수 있는 팁을 얻을 수 있어 매우 유용하다.

k***b 2021.10.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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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생존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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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생각지도 못한 코로나의 여파로 온국민이 어려움을 겪었다. 자영업자들도, 의료계 종사자들도, 그리고 각종 업체들도 각자의 자리에서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해 애썼다. 모두 힘들었던 시기지만 무엇보다 아이들의 현실이 가장 안타깝게 느껴졌다. 마스크를 써야하고 바깥활동이 모두 제한되었고, 친구들과 자유롭게 놀 수도 없게되었다. 봄이 되면 방학생활을 정리하고 학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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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생각지도 못한 코로나의 여파로 온국민이 어려움을 겪었다. 자영업자들도, 의료계 종사자들도, 그리고 각종 업체들도 각자의 자리에서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해 애썼다. 모두 힘들었던 시기지만 무엇보다 아이들의 현실이 가장 안타깝게 느껴졌다. 마스크를 써야하고 바깥활동이 모두 제한되었고, 친구들과 자유롭게 놀 수도 없게되었다. 봄이 되면 방학생활을 정리하고 학교에 갈 준비를 하며 설레기도 하고 마음을 다잡기도 할텐데 지난 봄은 달랐다. 당연히 학교에 갈 수 있을줄 알았는데 개학이 미뤄지고 미뤄지더니 결국 온라인개학이라는 걸 했다. 교사 생활을 하면서 상상하지도 못한 초유의 사건처럼 느껴졌다. 아이들이 학교에 나오지 않고 모두 컴퓨터 앞에 앉아서 영상을 보거나 실시간으로 화상수업을 한다니... 물론 미래에는 이런 형태로 수업이 이루어질수도 있다는 추측은 간혹 있었지만 난 그럴 때마다 학교는 사회성을 기르기 위한 장소이므로 절대 집에서 수업받는 형태로 전환되지는 않을거같다고 주장했었다. 그런데, 생각지도 못한일이 생각지도 못하게 빨리 찾아왔다. 

 온라인 수업을 과목과 차시에 맞게 올리기 시작했지만, 학부모님들의 만족도는 점점 떨어지고 있었다. 아이들이 열심히 듣지 않고 영상을 틀어놓고 놀거나 딴짓을 한다는 의견이 나왔고, 기초학력이 떨어진다는 주장도 속속 등장했다. (사실 학교 현장에서 코로나19가 아니여도 공부 안하는 아이들은 안하고 할 애들은 원래도 스스로 잘했으며, 애초에 과정중심평가를 강조하면서 -의도는 좋지만 제대로 실천하고 있지 않다고 생각함, 이상과 현실사이의 괴리같은 느낌- 학력 부분을 다소 포기한거 같은 느낌이 들었기에 기초학력 운운하는 게 황당하긴 했다) 그저 영상만 업로드하는 식의 수업이 아닌 무언가 변화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온라인 수업이 계속 되면서 '학생중심수업'이기 보다는 교사주도의 수업이었기 때문에, 그리고 제대로된 피드백이 어려운 환경이기 때문에 교사들은 '블렌디드 수업'에서 그 방향을 찾으려 했다. 블렌디드 러닝과 관련된 책들이 많이 나왔고 대부분 읽어보았는데 '교실생존비법'이라는 책을 선택한 계기는 박성광선생님 때문이었다. 우리 지역에서 거꾸로 수업 연수를 많이 해주셨었는데 그 때도 수업이 참 인상적이었다고 생각했었다. 뿐만아니라 끊임없이 연구하고 수업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시는 분인거 같아서 존경하고 있었고 이분이 참여했다면 믿고 봐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에서는 다양한 블렌디드 수업의 방법과 도구 그리고 사례를 다루고 있어서 이전에 읽었던 책들보다 훨씬 유용하고 자세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나는 그림책 수업과 온라인 놀이에 관심을 가지고 있어서 해당 내용도 흥미롭게 다가왔다. 아이들을 위해 유의미한 수업을 해보고 싶은 선생님들께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YES마니아 : 로얄 k*****3 2021.10.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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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한 공교육의 불안을 떨치고 학습을 넘어 배움의 영역을 확장했다.
"코로나로 인한 공교육의 불안을 떨치고 학습을 넘어 배움의 영역을 확장했다." 내용보기
아이들에게 인터넷 세상은 부적절한 곳 아이들에게 영상을 제공하는 사이트는 사람의 전두엽을 망가뜨리는 몹쓸것으로 여기고 세아이들을 책으로 키운 엄마 입니다. 아이들은 책을 읽으며 자연스럽게 한글을 깨우치고 학습태도도 아주 좋은 편 입니다 그런데 코로나로 우왕좌왕 하는 사이 아이들의 학습의욕은 하염 없이 떨어지고 컴퓨터를 켜지도 못하는 아이들은 줌 앞에서 덜덜 떨기
"코로나로 인한 공교육의 불안을 떨치고 학습을 넘어 배움의 영역을 확장했다." 내용보기
아이들에게 인터넷 세상은 부적절한 곳 아이들에게 영상을 제공하는 사이트는 사람의 전두엽을 망가뜨리는 몹쓸것으로 여기고 세아이들을 책으로 키운 엄마 입니다. 아이들은 책을 읽으며 자연스럽게 한글을 깨우치고 학습태도도 아주 좋은 편 입니다 그런데 코로나로 우왕좌왕 하는 사이 아이들의 학습의욕은 하염 없이 떨어지고 컴퓨터를 켜지도 못하는 아이들은 줌 앞에서 덜덜 떨기 일 수 였습니다 우리집 뿐만 아나라 옆집도 친구집도 마찬가지 였습니다 그러나 곧 온라인도 미디어도 영상도 앞으로 분명히 필요한 부분이고 저절로 되기 보다는 연습과 도전이 필요한 부분이라는 것을 짐작 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서점을 서적을 뒤져도 옳다 그르다 된다 안된다 지적하고 질책하거나 개념이나 목표에 대한 이야기 일 뿐 "그래서 나는 어떻하라고" 하는 의문이 남는 책 들 뿐 이었습니다
[[[교실생존비법]]]은 코로나로 힘든 학습에 목적과 방법 그리고 방법을 실제로 활용한 경험등 없는 것이 없는 사전같은 책이다 띄용~~~ 하고 가장 놀란 부분은 나와 아이들의 줌 수업에 대한 태도 였다 어느 하나가 어느 하나를 보조 하는 것이 아니고 각각의 완결성이 있으며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각각의 단점을 보완하는 반드시 해야하는 효과적인 수업 방식 이라는것!!! 그다음 띄용 ~ 하는것을 수업시간에 선생님의 눈을 쉽게 피하거나 속여 다른 활동을 하는 아이들을 집중 시키고 참여 시킬 수 있는 묘책들이 갖가지 들었다
비단 학교 선생님들의 수업 뿐만 아니라 느닷 없이 찾아오면 비대면 상황의 우리 모두에게 꼭 필요한 실용서 이다 나는 부동산 중개업을 하면서 자꾸 바뀌는 규제 조세 등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는데도 이 방법들을 써 보고 싶을 정도다 교실생존비법이 시작이다 많은 선생님들의 경험 비책은 계속 개발되고 우리에게 계속 제공 될것이라고 기대한다
s******t 2021.10.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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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생존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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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아는 선배를 통해 거꾸로 교실을 접하게 된 후, 쭉 활동 중심 수업을 하기 위해 시도했었다. 그러나 2020년 중학교에서 고등학교로 올라옴과 동시에 코로나 19가 터져버렸다! 처음 접하는 고등학교 수업을 준비하기에도 바쁜 와중에 고3 담임을 맡아 입시 공부하랴 온라인 수업에 적응하랴 정신없는 시간을 보내다보니, 자연스럽게 나의 수업은 교사 중심의 강의식 수업으로 회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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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아는 선배를 통해 거꾸로 교실을 접하게 된 후, 쭉 활동 중심 수업을 하기 위해 시도했었다. 그러나 2020년 중학교에서 고등학교로 올라옴과 동시에 코로나 19가 터져버렸다! 처음 접하는 고등학교 수업을 준비하기에도 바쁜 와중에 고3 담임을 맡아 입시 공부하랴 온라인 수업에 적응하랴 정신없는 시간을 보내다보니, 자연스럽게 나의 수업은 교사 중심의 강의식 수업으로 회귀하게 되었다. 나름대로 수업을 재미있게 하기 위해 열정을 쏟았지만, 수업에 흥미를 잃고 제대로 참여하지 않는 학생들의 모습을 나는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위안 아래 애써 외면하였다.

 

그러던 와중 미래 교실 네트워크에서 온라인과 오프라인 수업을 연계하는 블렌디드 수업에 관한 새로운 책을 내었다는 소식을 접하게 되었다. 코로나19로 인한 교실 위기를 다른 선생님들은 어떻게 해결해나가고 있을까 더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에 바로 구매하여 읽게 되었다.

 

책은 블렌디드 수업을 위해 노력하는 미래 교실 네트워크의 여러 선생님들의 글을 엮은 형태였으며, 블렌디드 수업에 대한 안내와 방법을 제시하는 1~2장, 실제 블렌디드 수업 사례를 학교 급별로(초등/중등) 제공하는 3~4장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위기는 곧 기회라는 말이 있듯이, 열정적인 수많은 선생님들께서 온라인 수업과 오프라인 수업이 병행되는 상황에서도 학생들이 참여하고 주도할 수 있는 활동 중심 수업을 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계셨고, 수많은 시행착오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계속 시도하여 학생들의 배움을 이끌어내는 모습이 감명깊었다.

 

적극적으로 자신의 노하우를 소개하며 학생들에게 보다 도움이 되는 수업을 위해 노력하는 선생님들의 이야기를 읽고, 나 또한 잊고 있었던 수업에 대한 열정이 되살아남을 느꼈다.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수업 중심의 활동을 짜기 위해서는 정말 많은 시간과 노력이 소비된다. 하지만 수업 시간에 아이들이 즐겁게 웃고 떠들며 자연스럽게 학습 내용을 익히는 모습을 보면, 정말로 교사로서의 자존감이 향상되고 수업 시간이 즐거워진다. 여러 선생님들의 블렌디드 수업 노하우를 배우며 나 또한 바로 바로 수업에 적용시키고 싶어서 몸이 근질거리게 되었다.

 

그동안 미래 교실 네트워크 선생님들이 여러 책을 내셨지만, 그동안의 시간과 경험의 노력들이 쌓이면서 더욱 실제 현장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멋진 책이 만들어졌다. 선생님들의 노력과 공유에 항상 감사드리며, 항상 학생들을 위해 끊임없이 배움과 연구를 하시는 선생님들께 존경의 마음을 보낸다. 나또한 그분들의 노력을 밑거름삼아 더욱 발전하는 교사가 되기 위해 오늘도 배움을 멈추지 말아야겠다.

j****1 2021.10.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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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수업을 통해 블렌디드 수업을 완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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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ID-19 가 수업을 변화시켰다. 교직경력 20년차 교사도 신규 교사가 되어야했다. 단군 이래 단시간안에 수업을 바꾸어야했다. 선택사항이 아니었다. 초유의 온라인 개학, 등교 중지, 비대면 수업. 모든 교사가 당황할 수 밖에 없었다. 맨 땅에 헤딩하는 격이었다. IT 기기를 잘 다루는 젊은 교사, 스마트한 신규 교사에게 경력 교사들이 원격 수업 방법을 배워야했다. 물 만난 고기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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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ID-19 가 수업을 변화시켰다. 교직경력 20년차 교사도 신규 교사가 되어야했다. 단군 이래 단시간안에 수업을 바꾸어야했다. 선택사항이 아니었다. 초유의 온라인 개학, 등교 중지, 비대면 수업. 모든 교사가 당황할 수 밖에 없었다. 맨 땅에 헤딩하는 격이었다. IT 기기를 잘 다루는 젊은 교사, 스마트한 신규 교사에게 경력 교사들이 원격 수업 방법을 배워야했다. 물 만난 고기처럼 20대 교사들은 자유자재로 자신의 능력을 맘껏 발휘했다. 이기적이다, 자기 밖에 모른다, 위아래도 모른다 등 행동 하나하나가 기성 세대 교사들에게는 가시처럼 보이곤 했는데 이런 돌발상황에서 그들만큼 창의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사람은 없었다!

 

마치 세계적 감염병 상황을 예측한 것마냥 일치감치 원격 기반 수업을 준비해 온 교사들이 있었다. 디딤영상을 통해 가정에서 핵심 지식들을 사전에 익히도록 자료를 배포하고 교실 수업에서는 학생중심 활동으로 활발히 상호작용이 일어나도록 수업을 전개한 교사들이다. 일명 '거꾸로 수업' 을 진행한 교사들이다. '거꾸로 수업'을 하는 교사들을 이해하지 못하는 동료 교사들이 많았다. '왜 이렇게 힘들게 수업을 준비하는지', '과연 효과가 있는지' 등 등교하는 학생들을 데리고 교실 속에서 다양한 활동들을 하면 되는데 시간과 정성을 들여 디딤 영상을 만들어야 되는지 이해하지 못하는 이들이 많았다. 그런데 결국 그들이 빛을 보게 되었다! 2020년부터 지금까지 2년 동안 전 세계적 감염병 상황으로 학생들이 학교에 가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할 줄이야.

 

'거꾸로 수업'은 원격수업과 대면수업을 혼합한 '블렌디드 수업'을 효과적으로 진행하는데 안성맞춤인 수업형태이다. 원격으로 수업할 차시를 미리 설계하고 꼭 필요한 대면 상호활동은 등교 수업 때 진행하는 블렌디드 수업은 COVID-19 이후에도 수업에서 활용할 가치가 높은 수업으로 각광받고 있다. 언제 어느 때에 원격으로 수업할 수 있는 상황이 벌어질 수 있으니 블렌디드 수업 계획을 염두해 두고 수업 차시를 설계한다면 평상 시에도 지식과 기능을 골고루 효율적으로 다룰 수 있는 여유가 생기게 된다. 

 

모든 교사는 학생들이 수업을 통해 성장하기를 원한다. 교육과정에서 제시한 교육 목표들이 성취기준으로 표현되고 있다. 성취기준을 분석하고 해석하는 일은 곧 교육과정이 추구하는 방향을 읽어내는 일이다. 교사들은 성취기준으로 학생들을 평가한다. 학생들이 역량을 가질 수 있도록 수업을 전개하고 역량이 잘 구현되었는지 평가한다. 문제는 미래사회를 살아갈 학생들의 역량이 달라져야 한다는 점이다. 하루가 다르게 변화는 오늘날 과연 현재의 역량으로 미래를 살아갈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는 이들은 없다. 미래 사회에 꼭 필요한 역량을 길러주기 위해 수업은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과거의 수업 형태로는 그 역량을 길러주기에 역부족이다. 지식과 기능, 태도를 염두해 두고 수업을 통해 균형잡힌 역량을 키워주기 위해서는 수업은 활발해져야 한다. 수업의 형태도 다양해져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블렌디드 수업을 구현하는 거꾸로 수업은 하나의 대안적인 수업 형태라고 볼 수 있겠다. 

 

<교실 생존 비법>에서는 초중등, 대학까지 거꾸로 수업 사례, 블렌디드 수업 사례를 소개하고 있다. 스마트폰에 익숙하고 영상고 친숙한 세대인 학생들에게 적합하게 수업 영상으로 지식을 선 경험하게 하고 다양한 역량을 상호작용을 통해 활발히 일어날 수 있도록 수업을 설계한 사례, 원격 기반에서도 상호 작용과 평가가 훨씬 자유롭게 이뤄질 수 있음을 증명해 내고 있다. 변화는 늘 두렵다. 나이가 들수록 더더욱 그렇다. 기존의 익숙한 것들로 회귀하고 싶은 것이 사람의 본능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변화를 위해 새롭게 배우고, 시도해야 하는 이유는 교사들이 만나는 학생들이 점점 새로운 세대라는 점이다. 그래서 교사는 배움을 멈출 수 없다! 두려움을 이겨내고 하나하나 배우며 노력했던 중견교사의 수업 사례도 값지게 여겨진다. 다양한 IT 기기, 플랫폼들을 능숙능란하게 사용하지 못하더라도 학생들은 교사의 열정에 박수를 보내며 오히려 서툰 교사의 IT 능력을 그들이 서로 보완한다고 한다. 

 

교실에서 생존할 수 있는 비법을 이렇게 한 마디로 정의하고 싶다. 

'학생들의 성장을 위해 배움을 게을리하지 않겠다는 교사의 열정으로'

 

<이창수의 독서 향기> https://www.youtube.com/watch?v=MlxeVb-MYtk&t=442s

c*******9 2021.10.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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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과 소통&협력을 위해 고민하고 도전해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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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생존비법】을 읽으면서 나는 어떻게 수업을 하고 있지? 잘 하고 있나? 학생들은 나의 수업 방식이 즐겁고 재미있게 받아들이나 라며 생각해보면서 글을 읽어내려 갔다. 수업연구교사로서 수업에 대한 연구와 고민을 하는 교사로 재직중이다. 그리고 이번에 PBL로 풀어보는 블렌디드러닝에 대한 수업혁신 보고서를 작성하면서 이 책을 접하게 되어 궁금하던 차였다. 일단 내가 지금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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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생존비법을 읽으면서 나는 어떻게 수업을 하고 있지? 잘 하고 있나? 학생들은 나의 수업 방식이 즐겁고 재미있게 받아들이나 라며 생각해보면서 글을 읽어내려 갔다. 수업연구교사로서 수업에 대한 연구와 고민을 하는 교사로 재직중이다. 그리고 이번에 PBL로 풀어보는 블렌디드러닝에 대한 수업혁신 보고서를 작성하면서 이 책을 접하게 되어 궁금하던 차였다. 일단 내가 지금 교수학습방법적으로 적용해 보는 블렌디드러닝에 관한 책이고 다양한 교사들, 특히 본인과 갚은 교육청에 소속된 교사분이 저자로 참여하여 더 궁금하였다.

 

같은 주제로 고민을 풀어놓으시는 저자들의 생생한 생각과 노하우들을 방출하는 글들을 보면서 어! 나랑 같은 생각을 하시고 고민하면서 수업하시네! 나도 이런 부분을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적용하고 있네! 내 생각이 틀리지 않았어! 스스로를 칭찬히기도 하고 반성하기도 하면서 글을 읽었다.

 

이 책에서 나름 Keyword를 뽑자면 학생들과 소통과 협력을 위해고 고민하고 도전하라!!!!

 

어려운 시기를 겪으면서 2년을 지내고 있을 모든 교사들에게 저자들이 적용해 본 교수학습의

방법들을 소개하고 있다. 그리고 나는 어떤 점을 개선해야할지도 생각해보게 된다.

 

첫글의 처자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변화의 시작은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 교사들의 자세가 중

요하며! 새로운 것에 두려워하지 말고 도전해보라고 말하고 싶다.

 

수업연구교사로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나의 성격상 교실생존비법은 나의 수업 연구의 방

향이 잘 가고 있구나 반성하게 되며, 새로운 것에 두려워하지 말고 이 책에서 말하고 있는 여

러 교사들이 적용해 본 생생한 비법들을 여러교 사들의 수업에도 적용해보고 여기서 말하고

있는 노하우들을 받아들이고 도전해 보시길 권고해본다.

 

2년 동안 도전해본 다양한 노하우들을 방출해주신 교실생존비법저자분들에게 박수를 보내드

린다!!!

 
YES마니아 : 로얄 m********8 2021.10.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