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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에 빠지는 방법> 그렌트 레이놀즈, 크리스 스탱 저 / 제우미디어 발행 🍷 <와인에 빠지는 방법>은 일단 책이 참 예쁘다. 보기 좋은 떡이 맛도 좋다고 책 속의 예쁜 일러스트는 책을 더 재밌게 만들어준다. 심지어 책은 예쁘기만 한 게 아니라 내용도 알차다. 작지만 그 안에 쓸모 있는 건 다 들어 있다. 그것도 알아듣기 쉽게 쓰여 있다. 책은 편집 디자인도 깔끔하고 가독성도 좋다. 전체적으로 컬러풀한 책은 읽는 동안 기분도 좋게 만든다. 한 챕터 안에서 포도 품종과 지역이 구분 없이 그냥 알파벳순으로 튀어나와 다소 의아한 부분이 있기도 하지만 <와인에 빠지는 방법>은 가지고 있으면서 사전처럼 활용하기에 좋은 책이다. 검색이 손쉬운 세상이지만 검색을 통해서 읽게 되는 글과는 이해시키는 감성이 다르다. 나는 와인에 대해서 많이 알지는 못하지만 비용을 치르면서 전문 강의를 들었고, 관련 책을 몇 권 섭렵하였고, 술을 좋아하는 연식이 좀 된 사람이다 보니 와인도 꽤나 마셨다. 그래서 최소한 와인 문외한은 아닌 사람의 입장에서 책을 추천하자면 입문자에게는 물론이고, 와인에 대한 지식이 꽤 있다가 결정적일 때 가물가물 기억이 안 나는 그런 순간이 온다면 그때 다시 펼쳐보면 좋을 책이라고 생각한다. 무엇보다도 <와인에 빠지는 방법>은 혼자서 와인을 마실 때, 지금 마시고 있는 와인과 관련된 챕터를 찾아서 읽으면 와인은 더 맛있게 음미할 수 있게 될 것이고, 책은 더 재밌게 읽히게 될 것이다. 🍇 <와인에 빠지는 방법> 한 줄 소감 ✅ 작고 귀엽고 깜찍한 것이 쓸모도 있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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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에 판매하는 와인은 너무 많다. 그리고 모르는 와인들이 많아서 어떤 것이 좋은 건지 모른다. 이 책을 읽기 전에는 와인 이름도 모르고 그저 와인이여서 사서 마신다. 그러나 와인에 빠지는 방법을 읽은 후부터는 책 속의 와인을 한 번 다 사서 맛보고 싶어졌다. 와인에 관한 용어도 다 외우고 기억해서. 기본 상식들이 다 있다. 그보다도 더 많은 지식과 지혜들이 있어서 재밌는 책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와인 향이 저에게 제일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서문에서 썼듯이 "와인은 여행이다". 천천히 배워 가면서 책 속의 와인의 향과 맛을 알아 가고 싶다. 제가 좋아하는 와인도 찾을 수 있고 와인 선물도 잘 할 수 있어서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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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이라는 술이 최근에 이렇게 다양해지고 종류나 품종을 알수록 너무 재밌는거같아요. 와인 원데이클래스도 다녀보고 책도 읽어보고 있어요~ 간단한 이론적인 부분은 역시 배움이 최고 ^^! 하지만 우리가 매일 와인을 붙들고있지않고 와인 관련 업에 종사하지않으면 까먹게되는것같아요 ㅜㅜ 제일 좋은건 역시 많이 마셔보는거같아요.와인 고르는 방법은 정말 유용했습니다 |
| 재미있고 박식한 술친구 같은 책입니다. 편안하게 즐기면서 금방 읽을 수 있어 부담 없지만 기본적인 지식은 빠짐없이 전달해 줍니다. 심각하거나 공부를 강요하는 와인책에 질린 사람, 와인 지식을 단기간에 얻고 싶어하는 사람에게 추천합니다. 사진이 있었다면 더 도움이 되었을 것도 같은데 그래픽이 귀엽고 인상적이라 재미는 있네요. 이 정도만 알고 있어도 식당이나 와인바에 가서 선택하고 주문하는데 전혀 어려움이 없을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