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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수준높은 추리의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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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추리소설 장르라 아주 큰 기대를 걸고 책을 펼쳤다. 주요 내용은 나제일이라는 약간 덜떨어진 남자어른과 사건현장으로 동행하게 된 차례로라는 꼬마탐정이 살인사건을 해결하는 이야기이다. 성과 따로 부를 때는 엄청 부르기 어려운 이름인 "차례로"가 수순대로 사건을 해결해가는 과정은 아주 명쾌하다. 어리다고 어른들에게 무시당하면서도 침착함을 잃지 않고 어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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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추리소설 장르라 아주 큰 기대를 걸고 책을 펼쳤다. 주요 내용은 나제일이라는 약간 덜떨어진 남자어른과 사건현장으로 동행하게 된 차례로라는 꼬마탐정이 살인사건을 해결하는 이야기이다.

성과 따로 부를 때는 엄청 부르기 어려운 이름인 "차례로"가 수순대로 사건을 해결해가는 과정은 아주 명쾌하다. 어리다고 어른들에게 무시당하면서도 침착함을 잃지 않고 어른도 생각하지 못한 논리로 멋지게 사건을 해결한다.

트릭 자체는 어디선가 본 듯한 것이고 반전도 약간 식상하기는 하지만 추리과정에 과학적인 원리가 숨겨져 있고 마지막에 그 과학 원리를 소개하고 있는 것이 흥미로웠다. 올해 가르치고 있는 4학년 과학 교육과정 내용이 많이 포함되어 있어 재미와 학습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는 유익한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재미있는 내용과 함께 이야기를 돋보이게 할 만한 재미있는 그림도 이 책을 흥미롭게 만드는데 큰 몫을 하는 것 같다.

내가 추리를 좋아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어린이 동화지만 시리즈 전 편을 모두 읽어보고 싶은 생각이 든다. 이 책이 다섯째 권이니 이미 네 편이 나와 있는 것 같다. 다니크와 고흐의 방, 카나본 영재 학교와 파라오의 검, 모나리자 하이재킹 등 제목도 꽤 호기심을 자극한다. 또한, 이 5권에 소개된 파베르제의 달걀처럼 꽤 수준높은 과학 상식도 소개하고 있으니 두 마리가 아니라 세 마리 토끼랄까?

YES마니아 : 로얄 s*******4 2021.10.26.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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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와 함께 과학을 배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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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초등학교 과학 교육과정 속 과학 원리를 이용해 추리를 하는 추리 소설이다. 재미있을 것 같아 서평을 신청했는데 알고보니 시리즈물이었다. 빛의 산을 찾아라, 다니크와 고흐의 방, 카나본 영재학교와 파라오의 검, 모나리자 하이재킹에 이은 꼬마탐정 차례로의 다섯번째 추리 소설이다. 하지만 그냥 추리 소설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범인이 나회장을 죽이기 위해 어떤 트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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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초등학교 과학 교육과정 속 과학 원리를 이용해 추리를 하는 추리 소설이다. 재미있을 것 같아 서평을 신청했는데 알고보니 시리즈물이었다.

빛의 산을 찾아라, 다니크와 고흐의 방, 카나본 영재학교와 파라오의 검, 모나리자 하이재킹에 이은 꼬마탐정 차례로의 다섯번째 추리 소설이다. 하지만 그냥 추리 소설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범인이 나회장을 죽이기 위해 어떤 트릭을 썼는지를 과학적으로 풀어나가고 있다. 그리고 실제로 존재하는 유물이나 장소를 활용해 실감나게 표현하고 있기도 하다.

아이들이 어려운 과학적 내용을 읽고 이해하도록 하는데 탐정 소설이나, 이야기와 연결된 것은 참 좋은 방법인것 같다. 쉽지 않은 과학적 사실들이 궁금하도록 만드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 같고 마지막에는 어떻게 되는 건지 자꾸 다시 읽어보게 된다. 차례로라는 이름도 독특하다. 무엇이든지 논리적으로 풀어나가는 과학적인 특성이 잘 드러나는 이름이다. 그래서 차례로의 활약을 보는 것도 또 다른 매력이다. 특히 요즘에는 만화로는 잘 되어 있는데 이런 소설로 풀어나가는 책이 부족하다는 생각도 들었는데 그 부분에서도 마음에 들었다. 저학년 아이들이 만화로 교고지식을 친숙하게 접한 후에 중학년 이후로는  차차 이런 소설로 넘어가면 참 좋을 것 같다. 앞으로 더욱더 많은 시리즈물로 이어져 가길 바란다. 

d*****l 2021.10.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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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탐정 차례로 거울 속의 이스터 에그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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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속의 이스터에그는 나회장의 죽음으로 시작된다.회장이 남긴 유언장에는 나회장의 세 아들과 조카 나제일은 회장이 모았던 물건들 중에 딱 한 가지만 가질 수 있다고 적혀있다.나회장의 세 아들은 모두 값비싸 보이는 그림을 고르지만 나제일은 작은 달걀모양의 물건을 고른다.다음날 세 아들이 고른 그림은 모두 찢어져 있고, 나제일이 고른 파베르제의 달걀로 무려 250억짜리 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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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속의 이스터에그는 나회장의 죽음으로 시작된다.

회장이 남긴 유언장에는 나회장의 세 아들과 조카 나제일은 회장이 모았던 물건들 중에 딱 한 가지만 가질 수 있다고 적혀있다.

나회장의 세 아들은 모두 값비싸 보이는 그림을 고르지만 나제일은 작은 달걀모양의 물건을 고른다.

다음날 세 아들이 고른 그림은 모두 찢어져 있고, 나제일이 고른 파베르제의 달걀로 무려 250억짜리 값어치가 나가는 비싼 물건이라는 것이 밝혀지지만 파베르제의 달걀은 분실되고 마는데...

처음부터 밀실 죽음이 등장하고, 친족이 아닌 간호인에게 전재산을 준다는 유언내용이 나와서 흥미진진했다.

그리고 파베르제의 달걀이 분실되면서 나회장을 간호했던 리나가 쌍둥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는 부분도 매우 놀라웠다. 제목의 '거울'이 단서였던 것이다.

결국, 차례로의 활약으로 진짜 리나를 찾고, 진범인 변호사를 잡으며 이야기는 마무리된다.

드라이아이스의 상태 변화, 열의 이동, 얼음의 상태 변화 등 과학적 상식과 파베르제의 달걀이라는 문화재에 대한 역사 상식까지 담고 있어,

단순한 추리 소설이 아니라 과학, 역사도 함께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책이었다.

또한, 이야기의 전개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관찰, 분류, 예상. 추리, 자료 해석 등을 하기 때문에 과학적 사고 방식을 배울 수도 있다.

거울 속의 이스터 에그 이외에도 다니크와 고흐의 방, 카나본 영재 학교와 파라오의 검, 모나리자 하이재킹 등 다른 시리즈도 있으므로 과학, 역사를 재미있게 배우고 싶은 학생들에게 추천해주고 싶다.
t*******0 2021.10.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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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속의 이스터에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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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탐정 차례로는 추리 소설이지만 과학을 접목해 놓은 책이다. 그렇다고 해서 과학의 지식을 딱딱하게 넣어놓았느냐 하면 그건 절대 아니다. 너무나 자연스럽게 이야기에 녹아있는 과학 지식들 덕분에 탐정을 하려면 과학을 잘해야겠구나 하고 스스로 생각하게 되는 책이다. 첫 시작은 너무나 강렬했다. 살인사건. 그것도 밀실 속의 살인 사건. 내가 어린 시절 읽던 명탐정 코난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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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탐정 차례로는 추리 소설이지만 과학을 접목해 놓은 책이다.

그렇다고 해서 과학의 지식을 딱딱하게 넣어놓았느냐 하면 그건 절대 아니다. 너무나 자연스럽게 이야기에 녹아있는 과학 지식들 덕분에 탐정을 하려면 과학을 잘해야겠구나 하고 스스로 생각하게 되는 책이다.

첫 시작은 너무나 강렬했다. 살인사건. 그것도 밀실 속의 살인 사건. 내가 어린 시절 읽던 명탐정 코난의 이야기가 떠올랐다. 아이들에게 무서울 수 있는 부분은 빠르고 간략하게 넘기고 이 사건을 해결하기 위한 과정들이 핵심적으로 다루어져 있었다.

왜 거울 속의 이스터 에그일까? 제목에는 참 많은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거울 이라는 비밀이 하나 들어가 있고, 이스터 에그 속에 비밀이 들어가 있다. 

명화와 명품을 모으는게 취미인 나회장. 그가 살해되었고 누가 그를 살해했을지 그리고 어떻게 밀실에서 죽었을지를 해결하는 이야기였다.

용의자들은 나회장의 간호인인 리나, 첫째아들인 나태풍, 둘째아들인 나예민, 순둥순둥한 막내 아들 나순해, 그리고 나회장의 일을 도맡아 처리해 준 변호사까지. 모두들 의심하려고 하면 한없이 의심스럽고, 죽일 이유가 없다고 생각하면 도저히 찾을 수 없는 미궁 속 사건이었다.

자연스럽게 나회장의 유산들 중에서 파베르제 달걀 이야기가 나오게 되고, 나도 처음 알게 된 문화재이자 보물이었는데도 흥미로웠다. 추리에서 더 나아가 문화재까지 다루니 사회 상식 역시 넓어지는 느낌이었다.

책의 맨 마지막 부분에 이 사건을 해결하기 위한 결정적 과학 지식까지. 흥미로운 이야기 속에 숨겨져있는 논리적인 과학지식들까지 구성이 참 알찬 좋은 책이었다.

앞으로 더 나오게 될 차례로 시리즈도 유심히 살펴봐야겠다. 어떤 문화재와 어떤 과학적 지식을 섞은 사건들이 나오게 될까?

p******0 2021.10.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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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탐정 차례로 거울 속의 이스터 에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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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탐정 차례로 거울 속의 이스터 에그 탐정시리즈물로 고학년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추리소설이다. 일본의 코난 도일과 비슷한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어린 아이가 추리를 풀고 실마리를 찾는다는 것으로 과학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무한한 상상과 즐거운 책의 매력에 빠지게 한다. 거울과 이스터 에그라는 신기한 물건의 정체를 소재로 나회장의 죽음을 시작으로 전개된다. 무서운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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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탐정 차례로 거울 속의 이스터 에그
탐정시리즈물로 고학년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추리소설이다. 일본의 코난 도일과 비슷한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어린 아이가 추리를 풀고 실마리를 찾는다는 것으로 과학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무한한 상상과 즐거운 책의 매력에 빠지게 한다.
거울과 이스터 에그라는 신기한 물건의 정체를 소재로 나회장의 죽음을 시작으로 전개된다.
무서운 호러나 잔인한 장면보다 과학의 원리를 책에서 찾을 수 있게 하고 단지 소설이 아닌 과학을 이해하면서 아이들이 스스로 배우게 하는 책의 구성이 너무 좋다.
주인공 차례로라는 이름도 마음에 들고 천천히 단서를 찾고 차례대로 이어 나가는 것이 꼭 셜록홈즈를 보는 것 같았다. 더 나아가 역사적 물품을 바탕으로 하여 더 신기하고 실제로 있었던 사건이 아닌가 하는 흥미속에서 책을 읽게 되었다.
아이들에게 딱딱하게 이론을 가르치지 않더라도 독서교육과 함께 과학과 역사를 쉽게 배울수 있는 자기주도적 학습으로 좋을 것 같다.

o*****e 2021.10.3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