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재, 세상을 읽다 4권을 읽었습니다. 글로만 읽었던 세상에 뛰어들며 궁금한 건 모두 체험해보는 우진이 본격적으로 영화배우로서 활약합니다. 자신이 시나리오를 수정한 영화에 직접 참여해 분위기를 주도하면서 관객들의 반응을 이끌어냅니다. 한편, 친한 친구인 예림이의 사정에 본격적으로 끼어들며 도와주는데요, 굴지의 재벌가를 상대로 어떤 활약을 할지 기대됩니다. |
|
어린시절 여자아이 같아 보인단 이유로 납치당하였지만 남자아이였기에 감금과 착취를 당해왔던 주인공 우진은 12년만에 가족을 찾게 됩니다. 감금당한 곳에서 수만권의 책만이 유일한 취미였던 그는 사실은 천재소년이었던 것이고, 자유와 함께 그의 천재성은 빛이 납니다. 단순히 지식의 자랑으로 진행됐더라면 읽덮이었을 소재이지만 주인공 우진을 둘러싼 주조연들의 인간적인 사연들이 가슴을 울리는이야기이고, 결정적으로 주인공 자체가 정말 매력적입니다. 재미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