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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진짜 좋아해서 자주가는데 여행책 중에서 제일 좋은 것 같아요. 내용이 너무 알차고 구성도 보기 편해요. 특히 제주도를 6개 권역으로 세분화해서 동선 짜기가 너무 편했어요. 맛집이랑 카페도 다 대박이었어요... 신의 한모, 스시테이, 오드랑 베이커리 최고입니다... 정보가 엄청 많아서 아직 못 가본 곳이 많네요. 앞으로 제주도 더 자주갈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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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에 가서 직접 비교해보고 골랐어요. 책이 두껍다는 생각을 하긴 했는데, 책 두께만큼 정보가 모든 면에서 알차요. 일단 맛집만 보더라도 가격대별, 종류별로 엄청 다양해요. 향토 음식 맛집부터 오마카세까지, 현지인 맛집부터 요즘 뜨는 맛집까지 다양해서 예산에 맞춰, 그날 그날의 분위기에 따라 골라갈 수 있어 좋았어요. 간단하게 식사할 곳부터 좀 차려입고 갈 곳까지 취향이나 상횡에 따라 다양하게 고를 수 있어요. 세화 바다 근처의 식당 명진전복이라는 곳이 기억에 남아요. 시간이 늦어 일행들이 모두 약간 배 고픈 상태였는데 아주 푸짐하게 전복 요리를 즐길 수 있었어요. 부록 지도는 지도만 따로 들고 다니면서 볼 수 있게 되어 있어 편해요. 두께만 두꺼운게 아니라 모든 면에서 아주 꼼꼼하게 안내해주는 가이드북이었어요. 엄청난 정보가 담겨있어 여행에서 돌아오고 나서도 시간 날 때마다 다음 여행 땐 제주도 어디를 갈까 책을 들여다 보고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