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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사회 모든 분야가 변하고 있다.
코로나로 인해 예기치 못한 이 변화는 트랜드가 아닌 패러다임의 변화이다. 그렇다면 이런 패러다임의 변화에서 우리는 어떻게 성공공식을 찾을 수 있을까?
이 책은 제목보다는 부제가 더 제목에 어울린다고 느꼈다. 1장에서는 현대 사회의 비즈니스 특성에 대해 말하고 있다.
이전에는 다양한 상품군을 출시하여 소비자들에게 어필하는 포트폴리오 전략이 성공 요인이였다면 지금은 고객 각각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포커스 전략이 유용하다.
초창기 구글을 기억하는가?
지금이 바로 그러한 때이다.
비즈니스 모델의 중요성에 대해 말하고 있다. 한때 '아이디어가 없다'는 말이 새로운 기술이나 아이템에 대한 생각이 없다는 말로 통용되기도 했다.
지금 하고 있는 사업이 진정 '고객 가치'를 위한 것인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현재 비즈니스의 변화에 대한 거시적 시각에서부터 플랫폼, 콘텐츠 비즈니스 모델의 장,단점에 이르기까지 무척 광범위한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보여주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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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BM과 콘텐츠 BM의 전쟁이라는 부제를 가진 애프터 코로나 비즈니스 4.0! 코로나 시대에 '뉴 노멀'이라는 단어가 생겨났듯, 당연하게 여겨졌던 기존의 것들이 변화되고, 새로운 관념과 비즈니스가 노멀하게 여겨지는 시대가 왔다. 저자는 다양하게 시대의 흐름을 읽고, 어떻게 변화가 되어 왔는지를 트렌드와 패러다임의 변화로 설명한다.
다양한 내용이 있지만, ESG 경영, 속도의 경제, 큰 정부, 초연결-초유동성 사회, 양극화와 같은 개념들은 익히 들어 친숙했다. 또한, 저자가 디자인을 따로 꼽아 이야기한 점이 마음에 들었다. :) 디자인이 주는 가치도 경험, 차별화, 사회적 가치로 나누어 설명하여서 디자인을 배운 학도로써 괜히 뿌듯한 부분이었다.
책의 상당수 부분은 비즈니스 모델을 이해하는데에 있다.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에 대해서도 설명을 하고, 비즈니스 모델을 크게 유형화하면 개발, 생산, 유통, 운영으로 나눌 수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회사 개별적으로 비즈니스 모델을 인식하려고 했지, 이렇게 유형화해본 시도는 처음 접하는 것이어서 앞으로 받아들이는 정보들은 적절히 분류하여 인식할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은 먼저 플랫폼 사업 모델 대해 설명한다. 여기서도 여러 가지 분류 기준이 있는데, 자산기반, 사업 모델, 가치창출 단계 등 여러 시각에서 비즈니스 모델을 분류해볼 수 있다. 이어서는 콘텐츠 사업 모델에 대해서도 다룬다. 콘텐츠 기업이라 하면, 흔히 문화 콘텐츠 기업만을 생각한다. 그러나, 상품 콘텐츠 기업, 서비스 콘텐츠, 디지털 콘텐츠, 운송 콘텐츠 그리고 기계 및 건축 콘텐츠 기업또한 콘텐츠 기업의 일부로 분류하고 있다. 책을 읽다보니 정말 한 맥락에서 이해가 되어서 신기했다.
저자는 더불어, 플랫폼 기업과 콘텐츠 기업은 공생관계라고 말하며, 플랫폼 기업의 경쟁력은 얼마나 좋은 콘텐츠 기업을 유치했느냐에 달려 있고, 콘텐츠 기업의 경쟁력은 얼마나 좋은 플랫폼에 입점하는가에 달려있다고 한다. 굉장히 공감이 가는 부분이었다. 현재 나는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는 플랫폼에서 일을 하고 있고, 이런 상황에서 경쟁사들도 그렇고 우리 회사도 그렇고 진심으로 콘텐츠 싸움이라고 볼 수 있다. 아무리 편리한 기능을 제공하고 사용성이 좋아도, 결국에는 좋은 콘텐츠를 유치하는 것이 가장 유리하다. 그렇기 때문에, 현재 여러 OTT 플랫폼을 제공하는 기업들에서 자사 오리지널 콘텐츠를 만들려고 제작사들을 인수하려고 경쟁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사회에서, 이렇게 분류화된 생각의 틀을 갖고 있는 것은 세상의 변화를 읽는데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애프터코로나비즈니스4.0 #라온북 #선원규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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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가 이제 위드코로나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백신접종도 전인구의 70%에 육박하고 있고 두려움은 점점 벗어나고 있죠. 지난 2년간 언테크의 열풍이 현실에서나 주식에서 돌풍을 일으켰습니다. 이제 코로나이후를 생각해야 하고 그 대책을 기술한 <애프터코로나 비즈니스 4.0>은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을 기반으로 한 환경설명과 플랫폼, 콘텐츠, 지속가능성의 사업모델과 인사이트를 다룬 전략기획서입니다.
저자 선원규 한국 L&S와 한국P&T대표는 88년 서울대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후에 이랜드에서 전략기획실에서 13년간 수많은 프로젝트를 수행하여 1조기업이 되는데 역할을 한후 모리비안베젤, 코오롱FnC,한섬, 인디에프, 세정 등에서 전략기획실장을 했고 미니소코리아 대표와 꼬끼오 부사장을 역임한 전략기획통입니다
과거는 공급우위의 시대였습니다. 그러다 수요우위의 사회의 풍족한 사회로 변화했습니다. 물론 현재는 코로나로인해 한시적인 공급부족으로 자동차반도체와 각종 부품의 품절로 몸살을 앓고 있지만은 곧 이 문제는 해결될 것이고 이제는 공급하기전에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는 단계가 필수로 되었습니다. 그리고 코로나를 겪으며 ESG가 전세계로 부각이 되고 작은 정부에서큰정부로 역할이 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난 몇년간 미국의 FAANG기업의 성장을 봤고 이를 메가퍼포머라고 합니다. 이 메가포퍼머에 우리나라의 방탄소년단도 들어갑니다. 경제적 가치를 5조로 추산합니다. 이는 초연결사회와 초유동성사회의 변화의 진폭으로 판단합니다. 물론 이로인해 팬데믹사태로 급속도로 키웠습니다만 ㅠㅠ
이 책은 비즈니스모델을 다룹니다. 저자는 비즈니스모델을 "고객에게 가치를 제공하고 반대급부로 가치를 회수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할수있게 하는 구조화된 사업아이디어"(102p)라고 정의합니다. 오스터월더의 "비즈니스모델캠버스"를 수정하여 1.고객정의, 2.가치제공, 3.가치회수, 4.지속운영모델로 간소화합니다. 이를 근거로 기업은 4가지의 본원적인 비즈니스모델이 있는데, 바로 ,플랫폼, 콘텐츠, 소재, 소프트웨어라고 합니다.
플랫폼사업모델은 모두가 뛰어놀수있는 마당으로 표현한 것이 마음에 듭니다. 네이버나 카카오가 그런 기업이죠. 저자는 플랫폼 비즈니스모델을 "상품과 서비스의 공여자와 소비자가 서로 자유로운 거래를 할수있도록 시스템과 인프라를 제공해주는 서비스"(131p)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 위에 콘텐츠기업들이 활동을 하는 겁니다. 이 플랫폼은 기술적 방식으로 조성되는 겁니다. 플랫폼 사업모델의 5가지 특징은 기억할 만합니다. 양면시장이라는 점, 대규모투자, 글로벌진출의 힘듬, 수익모델의 어려움, 독점적구조 라는 특징이 있습니다. 이런정도만 알아도 플랫폼에 대한 지식이 최상일듯합니다.
콘텐츠비즈니스모델은 플랫폼에 담길 내용물이죠. 콘텐츠는 인간이 살아가며 필요한 유무형의 상품과 서비스를 칭합니다. 인간은 플랫폼위에서 콘텐츠를 소비하며 살아가는 것이 요즘 현대인의 모습이죠. 더우기 플랫폼은 껍데기이고 콘텐츠는 알맹이기때문에 서로간은 공생관계입니다. 콘텐츠로 다뤄지는 상품, 문화, 서비스,디지털,운송,기계,건축분야를 살핍니다. 분야적 특징을 살펴볼수있는 시간이됩니다. 그리고 콘텐츠기업의 특징을 5가지로 정리해서, 제품수명주기가 짧고, 사람중심이고, 일시적독점이가능한 디자인기반사업이며 글로벌진출이 용이하고 브랜드기반사업이라고 정리합니다. 콘텐츠의 성격이 잘정리됩니다. 기업은 순간적으로 존재해서는 안되겠죠. 지속가능한 사업모델을 만들어야 합니다. 하지만 세상은 카오스의 형태죠. 이런 혼란을 일으킨 주범중 하나로 '디지털'을 듭니다. 디지털을 활용한 다양한 신기술이 이런 혼란의 구체적 범인이겠죠. 이런 장애물이 득기실해도 '기회'는 오겠죠. 이를 위해 사람에 대한 투자와 작은 성공을 큰 성공으로 만드는 시스템이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 내가 가진 자산을 소중히 해야 합니다. 바로 이 것에서 기회가 생긴다고 합니다. 이제 모두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에 목을 매야 합니다. 상품개발단계부너 데이터기반기술을 적용해야 하며, 마케팅의 핵심이 되어버린 미디어에 신경을 써야 하며 운영프로세스를 혁신해서 비용절감을 해야 합니다. 직원들의 일하는 방식도 혁신의 대상입니다. 그리고 디지털시대에 꼭 확인해야 할점은 '정보보안'이라고 합니다. 정보보안이 취약해지면 생존전략에 문제가 발생하게 됩니다.
이제 불확실은 더욱 거세지고 잘못된 선택이 한방에 잘나가던 기업을 망칠수가 있습니다. 앞으로의 세계는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이것만은 변화하지 않을겁니다. 거대한 플랫폼속에서 우리의 살아가야 할 기업의 입지를 전략을 다시 짜야 할 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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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가 처음 발발한 지 이제 2년이 다 되어가는 지금 시점에서 그 사이 많은 변화들이 일어났다. 가장 피부로 와닿을 만한 일상 생활 자체가 통째로 비대면 위주로 바뀌어갔고, 보통 10년이 걸리는 백신이 1년 만에 나오는 등의 괄목할 만한 계기가 되었다. 특히 생사와 직결되는 경제, 경제와 연관된 비즈니스는 어떨까? 비즈니스 또한 시대의 흐름에 걸맞게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 책은 비즈니스와 관련된 책인데 실무적인 측면보다는 이론적인 요소들이 더 많이 담겨 있다. 비즈니스의 변화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이 있는데 바로 '기술'이다. 4차 산업혁명과 함께 기술은 우리 생활에서 불가피한 것이 되어버렸다. 그렇기에 중요한 요소로 부제목에서도 언급했듯이 '플랫폼'과 '콘텐츠'다. 플랫폼과 콘텐츠를 저자는 각각 그릇과 그릇에 담길 내용물을 빗대어서 표현하는데, 내용물을 좀 더 구체적으로 음식을 구성하는 재료들을 떠올렸다. 왜 인지는 모르겠으나 아마도 반찬을 그릇에 담는다는 이미지가 있어서 그런 것 같다. 다시 내용으로 돌아와서 '플랫폼'과 '콘텐츠'는 공생 관계라는 말에서 알 수 있듯이 음식이 적절한 크기나 모양이 좋은 그릇에 담겨져 있으면 더 먹음직스럽다거나 혹은 그릇 안에 담겨 있는 음식 재료가 퀄리티가 좋으면 이 또한 좋아보인다는 것이 연상이 되어 고개를 끄덕이게 만든 문구였다. 또한 재료가 덜 추상적이고 와닿았던 이유 중 하나는 음식을 구성하는 재료가 다양하게 있듯이 콘텐츠의 종류도 다양하다. 현재 기술이 진보함에 따라 인간은 여가 시간이 많이 생겨나면서 그 시간을 레저를 비롯해 게임, 스포츠 등이 자리하고 있으며 고령화 사회로 변해가면서 바이오, 헬스 케어 등이 보완하고 있다. 이외에도 모빌리티, 기계, 건축 등이 있는데 플랫폼과는 다른 특징이 있다. 콘텐츠는 플랫폼과 다르게 진입 장벽이 낮아 트렌디하고 인적 중심으로 이루어지며 글로벌 시장에도 진출이 쉽다고 말한다. 그러므로 낮은 장벽만큼 차별화라든지 집중화 같은 전략을 내세워 브랜드를 경쟁력 있게 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러면 이러한 특징들을 바탕으로 불확실성한 변화 속에서 이후에 어떻게 지속 생존할 수 있게 할 것인가? 이제는 디지털 변화가 선택이 아닌 필수로 되면서 마찬가지로 이를 따르지 못한 기업들은 도태되고 만다. 그리고 매력적인 노드 구축을 해야 하는데 이 말은 앞에서 비유한 것을 토대로 '맛있는 음식'이라고 생각할 수 있을 것 같다. 맛있는 음식을 보면 누구나 좋아하고 먹고 싶어 하듯이 노드가 매력적이면 여기저기서 연결시키려 한다는 것이다. 그 연결은 단일적인 것이 아닌 더 나아가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다. 그러기에 매력적인 노드 구축은 필수적이다. 끝으로 지식 경영 시스템 구축으로 내용이 끝이 나는데 내용 자체가 이론적이다 보니 추상적인 성격을 띠고 있다. 결국 기술을 발전시킨 것도 사람, 그 기술을 발전시킴으로 인해 생겨난 각종 개념들을 만든 것도 사람, 물론 변화의 시기에서 가장 중요시 해야 되는 것은 인문학적인 부분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게 하는 그런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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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연결 사회로 인한 초유동성 사회는 각종 시장의 장벽을 없애고 완전경쟁에 가까운 시장을 만들어낸다. 정보와 지식의 이동 비용과 진입장벽이 낮고 , 모든 정보가 공유되며,시간의 장벽돠 공간의 장벽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물론 현실 세계에서는 완전경쟁시장이 존재하지 않으나 온라인 시자의 발달로 시간이 갈수록 완전경쟁시장에 가까워지므로 미래 시장 변화 방향을 예측하는데 완전경쟁 시장의 특성을 아는 것은 아주 중요한 일이다.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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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영 # 애프터코로나비즈니스4.0
애프터코로나 비즈니스 4.0 강력한 생태계를 만들어가는 플랫폼 사이에서생존하는 콘텐츠를 발견하라!지금은 플랫폼의 시대다. 두말하면 입 아픈 구글과 아마존, 숨 쉬듯이 사용하는 네이버와 카카오, 전 세계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넷플릭스, 로켓 강자 쿠팡 등 온라인 플랫폼이 생활의 중심이 되어가고 있다. 소비자들이 플랫폼에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함에 따라 경제 구조가 재구축되어 가고 있다.이러한 상황을 변증하듯 각종 기업의 경영자, 창업가, 스타트업은 앞다투어 플랫폼 사업에 뛰어들고 있다. 검색창에 ‘플랫폼 사업’을 검색하면 플랫폼 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기... book.naver.com
플랫폼 BM과 콘텐츠 BM의 전쟁
이 책은 목차에 중요한 내용들이 잘 나와있어 옮겨본다.
목차 | 추천의 글 | | 프롤로그 | 패러다임이 바뀌는 시대, 대응법이 달라져야 한다
1장 환경 변화에 대한 인사이트
01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뉴노멀, 우리는 어떤 패러다임 변화 속에 있는가? 02 변화와 혁신의 원천과 패턴 03 초연결 사회: 네트워크 효과 04 초유동성 사회: 속도의 경제 05 양극화 사회: 새로운 계급사회의 등장 06 메가퍼포머의 시대: 메가컴퍼니, 메가스타
2장 사업모델에 대한 인사이트
01 기업의 4가지 가치 창출 방법 02 사업모델의 이해 03 기업의 4가지 본원적인 사업모델: 플랫폼, 콘텐츠, 소재, 소프트웨어
3장 플랫폼 사업모델
01 플랫폼 사업모델이란? 02 플랫폼 자산 기반에 따른 유형 03 사업모델에 따른 유형 04 가치 창출 단계에 따른 유형 05 서비스 성격에 따른 유형 06 서비스 범위에 따른 유형 07 플랫폼 사업모델의 5가지 특징 08 독점을 위한 전략 09 죽음의 계곡을 뛰어넘는 수익모델 만들기 10 강력한 플랫폼을 위한 자금 조달의 비밀, 레버리지 전략
4장 콘텐츠 사업모델
01 살아가면서 필요한 상품과 서비스는 모두 콘텐츠다 02 상품 콘텐츠 기업: 필수재와 사치재, 소비재와 내구재 03 문화 콘텐츠 기업: 타임 킬링 상품을 찾아라 04 서비스 콘텐츠 기업: 패키지화하라 05 디지털 콘텐츠 기업: IoT, 로봇과 인공지능에 주목하라 06 운송 콘텐츠 기업: 친환경, 자율주행에 주목하라 07 기계 및 건축 관련 콘텐츠 기업: 전문화, 차별화하라 08 콘텐츠 기업의 5가지 특징 09 어떻게 콘텐츠 시장에 진입할 것인가? 10 콘텐츠 기업의 4가지 성장 전략 옵션 11 강력한 브랜드 자산을 구축하는 방법 12 콘텐츠 기업의 재무 전략: 초기 투자부터 출구 전략까지
5장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인사이트
01 카오스 세상에서 기회는 어떻게 오는가?1 02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생존의 필수조건이다 03 매력적인 자신만의 노드를 구축하라 04 플랫폼과 콘텐츠의 핏(FIT)을 맞춰라 05 다시 지식 경영 시스템을 구축하라
2050년까지 살아남기 위한 기업의 '비즈니스 바이블'
표지 디자인이 세련되고 깔끔하며 가독성이 좋다. 책에서 앞으로의 디자인의 위치를 중요하게 다루고 있듯이 표지 디자인에도 많이 신경쓴 것을 느낄 수 있다.
추천글에서도 언급되었듯이 이책을 정독하면 앞으로 인생 사는 데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들이 많다.
우리가 지나고 있는 시대 애프터 코로나 시대가 되면 우리는 무엇을 하고 어떻게 살아가야할까. 기대되는 내용들이다.
인식을 하고 패러다임의 변화를 맞아야 함을 강조하고 있다.
트렌드와 패러다임의 개념에 대해서 언급한 내용들이 이해하기 쉽게 잘 정리되어 있다.
기술의 진보가 우리의 미래를 획기적으로 바꾸고 있음에도 잘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부분도 있는 듯하다.따라가지 못하면 퇴보하기 쉬운 시대를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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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너무 많이 귀에 들어오는 말 중에 플랫폼 사업과 콘텐츠 사업, 메타버스 등등이 이미 우리 속으로 깊이 들어와 있는 시점인데 아직 일부의 대중은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기도 하다. 저자는 앞으로 기업들이 나가야할 방향으로 플랫폼 사업에 비중을 두지 않고 콘텐츠 사업에 더 주목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살아가면서 필요한 상품과 서비스는 모두 콘텐츠다 각종 유무형 상품과 서비스포괄
상품 콘텐츠 기업: 필수재와 사치재, 소비재와 내구재 필수재는 안정적이지만 경쟁이 치열하다.식품,음료, 일용 잡화, 각종 액세서리, 욕실, 청소, 세탁 용품, 주방 관련 상품들, 문구 완구, 정리, 수납, 공구, 철물
사치재,고관여 제품,충성고객확보가 중요 소비재,회전율이 높은 앵커 상품, 근린 상권에 적합 사실을 하기에 가장 좋은 시장 패션이나 화장품, 건강 기능상품, 애견용품, 가드닝 제품
문화 콘텐츠 기업: 타임 킬링 상품을 찾아라
대중문화 콘텐츠 영화 ,드라마, 음반과 같은 대중문화를 기왹하고 제작하고 유통하는 기업들이 최근 주목을 받고 있다.
게임 콘텐츠
로블록스와 같은 메타버스 플랫폼의 구축으로 메타버스의 핵심 콘텐츠로 부각되고 있음
스포츠 콘텐츠 관광 레저 여행 콘텐츠
서비스 콘텐츠 기업: 패키지화하라
우리 집 식구들은 직업적인 면에서나 취미적인 면에서 게임 사업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아이와 책의 내용들에 대해서 이야기하면서 타임 세이빙 사업과 타임 킬링 사업으로 앞으로 발전적인 삶을 살아보자고 얘기를 나누었다.
나는 이런 종류의 실용서를 좋아하는 편인데 이 책은 요즘 관심있는 유튜브 채널 운영에 대한 부분에도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아 더 재미있게 읽었다.
# 경영 # 애프터코로나비즈니스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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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에는 ‘트렌드 변화, 패러다임 변화’ 이렇게 2가지가 있다고 한다. 도서 [애프터 코로나 비즈니스 4.0]은 플랫폼과 콘텐츠의 전쟁이라 불리우는 현 비즈니스 세계에 올바른 방향 설정과 전략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다.
‘뉴 노멀(New Normal)’ 새로운 정상이 생겨난 시대가 되었다. 기존에 당연하던 사회적인 현상이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는 말처럼, 당연하지 않게 되었고. 기업의 형태와 생존 전략도 그에 따라 바뀌어야 한다. 책에서는, 기업의 4가지 가치 창출 방법을 ‘개발, 생산, 유통, 운영’, 기업의 4가지 사업모델을 ‘플랫폼, 콘텐츠, 소재, 소프트웨어’ 라고 말했다.
도서 [애프터 코로나 비즈니스 4.0은] 총 5장으로 구성되어있는데, 환경변화, 사업모델에 대한 인사이트와 플랫폼, 콘텐츠 사업모델, 마지막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인사이트에 대해 다룬다. 1, 2장을 읽으며 현 사회의 변화과정과 사업모델에 대한 이해를 하게 되었으며 산업혁명 이후 변화된 시대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을 체계화 할 수 있었다.
3장에서는 플랫폼 사업모델에 대한 이야기를 조금 더 자세하게 다룬다. 플랫폼 위에서 콘텐츠를 소비하며 살아가는 시대에 살고 있다. 다양한 형태와 유형들의 플랫폼이 넘쳐나고, 기업들은 경쟁을 통해 독점을 하기 위한 노력을 애쓰며 수익모델을 구축해 간다. 여러 유형과 모델, 전략 과정을 알 수 있다.
4장은 콘텐츠 사업모델에 관해 다룬다. 콘텐츠는 플랫폼에 담길 상품이나 서비스를 두루 아우르는 단어로, 생각보다 포괄적인 내용을 담고 있어서 새로웠다. 운송, 디지털, 교육 등 여러 분야의 콘텐츠 기업에 대해 알 수 있었고, 콘텐츠 기업의 특징과 변화과정을 다루고 있어 유익했다.
마지막 5장이야 말로 저자가 하고자 하는 말이 담겨있지 않았나, 싶다. 변화 발전해오는 뉴노멀 시대에서 지속하고, 생존하는데 필요한 이야기를 다루었는데. 세상은 앞으로 신기술을 통해 변화될 것이며, 기회는 역설적으로 휴머니티에 있다고 말한다. 책을 통해 다양한 기회를 엿보고, 미래 산업을 준비한다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책을 읽는 내내 CEO나 플랫폼, 콘텐츠 산업의 최전방에서 일하는 비즈니스 피플이라면 공감도 하고 도움도 많이 받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나와 같은 개인이 읽어도 유익할 책이다) 살아남는 기업이 되기 위해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 무엇을 목표로 발전해 나가야 하는지 고민하게 하고 방향성을 제시해주는 책이라, 변혁의 시대를 제대로 맞이하고 싶다면 책을 통해 고민의 시간을 거쳐 아이디어를 만들어 나가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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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사태를 겪으면서 우리들 생활과 삶을 잠식해 나가고 있는 기업들이 여럿 있습니다. 카카오, 네이버, 쿠팡, 배민 그리고 최근 한국 진출을 진행하고 있는 아마존 까지....
이젠 우리 생활에 없어서는 안될 만큼 영향력과 관심이 커져버린 이 기업들의 공통점은 바로 '온라인 플랫폼 기업'이라는 점입니다. 특히 최근 사업 확장 과정에서 골목 상권 침해 논란을 빚은 카카오가 일부 골목상권 침해 사업에서 철수하고,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기금을 조성하기로 한 뉴스는 점점 비대해지는 독과점 플랫폼 기업의 폭주에 제동을 걸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라는 기업의 윤리성 회복을 다시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될 전망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리는 <애프터 코로나 비즈니스 4.0>에서는 플랫폼 기업과 콘텐츠 기업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쳬계적으로 분석하고, 매우 유용한 전략적 제안을 하고 있습니다.
다채로운 경영 이력을 가진 저자의 해박한 지식과 경험을 기반으로 최신 경영이론을 통해 본원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플랫폼과 콘텐츠로 분류하고, 각 사업 모델의 특징과 성공전략 그리고 실제 적용 가능한 다양한 아이디어 및 새로운 가치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최근 국, 내외를 막론하고 거대 온라인 플랫폼 기업들과 다양한 콘텐츠 기업들간에 M&A와 전략적 제휴 등이 빠르고 광범위하게 진행되는 점에 주목하여, 이러한 최신 트렌드 뿐 아니라 사업 모델 전략 관점에서 아래의 4가지 본원적 사업 모델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물론 저자만의 고유한 사업 전략으로 플랫폼-콘텐츠 사업 모델에 대한 다양한 혜안과 통찰을 담아내고 있답니다.
플랫폼 : P(Platform) - 콘텐츠: C(Contents) - 소재(소재, 부품, 장비) : M(Materials) - 소프트웨어(S/W 및 서비스) : S(Software)
특히 주목할 점은 ...
일반적인 상식에 반해 오히려 역설적으로 미래에 플랫폼 기업보다 콘텐츠 기업에 기회가 있음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창업자들과 투자자들은 플랫폼 기업보다 콘텐츠 기업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지요.
저자가 주목하는 플랫폼 기업과는 구별되는 콘텐츠 기업의 5가지 특징을 아래와 같이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1. 트렌디한 사업이라 제품 수명 주기가 짧다. 2. 사람 중심 사업이다. 3. 일시적 독점으로 마진이 좋은 기술, 디자인 기반 사업이다. 4. 상품 기반 사업이므로 글로벌 시장 진출이 용이하다. 5. 브랜드 기반 사업이다. (진입장벽이 낮아 경쟁이 심하고, 수명 주기가 짧은 단점 보완 및 마진이 좋고 글로벌 진출이 용이한 강점을 극대화하기 위한 브랜드 파워 상승 전략)
이렇듯 시장에 진입해서 기반을 구축한 브랜드는 성장전략을 수립해야 합니다. 콘텐츠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전략 옵션은 크게 4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1. 기존 고객에게 기존 상품을 업그레이드 or 혁신을 토앻 기존 사업 모델을 리노베이션(Renovation) 2. 기존 고객에게 새로운 상품 제공하여 콘텐츠를 확장 및 성장 3. 새로운 고객에게 기존 상품 제공하여 온라인 시장 or 지리적으로 채널을 확장하여 성장 4. 새로운 고객에게 새로운 상품 제공하여 기존 사업과 완전히 다른 새로운 시장에 진출하여 성장
어찌 되었던 플랫폼은 콘텐츠를 담는 틀이자 시스템이므로 양자간의 숙명적 상호의존 관계는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당연히 플랫폼의 성공비결은 좋은 콘텐츠 확보에 있고, 콘텐츠의 성공 비결 또한 좋은 플랫폼과의 연계에 있습니다.
저자는 플랫폼과 콘텐츠가 연결될때 서로 간의 핏(Fit)이 맞아야 함을 강조합니다. 이는 네트워크에 접속하기 위해 서로간의 '프로토콜(Protocol)'이 맞아야 하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책에서는 한국 백화점과 미국, 유럽 백화점의 오프라인 프로토콜의 차이점과 백화점과 대형 쇼핑몰의 프로토콜의 차이 그리고 오프라인 플랫폼과 온라인 플랫폼의 프로토콜 차이를 설명하면서, 성공적인 프로토콜로서 유튜브 플랫폼의 프로토콜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공유성, 대화체, 상호작용, 일관성, 지속 및 검색가능성, 접근성, 타 유튜버와의 컬래버레이션, 유니크한 콘텐츠 등 10가지 원칙의 프로토콜은 성공하는 플랫폼과 콘텐츠의 핏(Fit)으로 기억할 필요가 있습니다.
플랫폼 기업과 컨텐츠 기업이 상호연결되어 성공하려면 서로 간의 프로토콜을 잘 이해하고, 서로의 거래 조건을 잘 맞추어서 사업모델을 구축해야 합니다. 초기 사업 모델 설계 단계에서 상대 파트너의 거래 방식에 대한 폭 넓은 이해를 바탕으로 나 만의 거래방식을 설계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이야기입니다.
특히 공감이 되는 부분은 ...
미래 콘텐츠 기업에 기회가 있음을 주장하는 저자에게 있어, 특히 좁은 시장에서 경쟁하는 우리 기업들로 하여금 글로벌로 진출 가능한 콘텐츠 기업이 되기를 주문하면서, 이러한 글로벌화를 지향하는 콘텐츠 기업에 정부의 정책과 비전을 모아 달라는 제언이었습니다.
코로나 사태로 가속화되고 있는 거대한 변화의 흐름과 그 속에서 발견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의 핵심 축인 플랫폼과 콘텐츠 사업 모델에 대해 기업이 선택할 수 있는 전략적인 옵션들이 잘 설명되고 있는 책으로 기억합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일독을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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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 코로나 비즈니스 4.0 : 위드 코로나 시대의 비즈니스 전략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한 전망은 2년동안 참 많이도 출판되어 서점 베스트셀러 코너를 장식했다.
코로나가 거시적인 경제의 흐름이 아니었지만, 대공황 이후 그 어떤 요인보다 강력한 영향력을 미친 덕에 경제지표의 방향성을 누구도 예측할 수 없었다. 아직 팬데믹의 끝이 보이지 않지만 많은 국가들은 위드 코로나를 선언하거나 준비중이고, 우리나라 역시 예외는 아니다. 다행히 치명적인 결과를 피해갈 수 있을 정도로 위세는 약화되었지만 전파력은 오히려 강화되어 더 이상 세상의 역동성을 틀어막기에는 한계에 다다른 것이다. 소상공인들의 주름은 이미 패일만큼 패였고, 힘들게 가꾼 가게에 붙은 폐업 딱지 표지를 보고 화병의 날들을 술로 채우는 이들을 더 이상 방관할 수 없다는 이야기다. 위기의 시대에는 기회가 도처에 고개를 내밀지만 사실 일반인들이 금맥을 캐내며 승리의 자축을 들 가능성보다는 있는 돈 안 까먹고 버티기만 해도 승리자의 느낌을 갖을 수 있지 않을까? 혼돈이 지속되자 대한민국의 돈은 주식과 부동산 시장으로 몰렸고, 혼란스러운 경제상황에서도 놀라운 신장세를 보여 일부에게는 연봉보다 더 높은 기쁨을 준 2년간의 모습은 그야말로 카오스다.
이제는 미래 준비를 착실히 시작할 시기이다. 백신접종이 연말에는 70% 이상의 접종완료가 되고 "위드 코로나" 시대로의 전환, 그리고 경제적 안정성이 가시적으로 드러나는 시점이다.
경제는 다시 돌기 시작할 것이다. 사람들의 경계심이 풀리면서 이미 오프라인 상점들은 활기를 띄고 있다. 확진자수만 안정적인 1-2단계 수준으로 감소하면 살아남은 가게 주인에게는 당분간 경쟁이 줄어든, 그리고 고객방문은 증가하는 호황을 단기적이나마 누릴 것이고, 새로운 창업시장은 꿈틀거리게 된다. 전기차, 수소차 등 코로나의 암울한 현실에서도 미래의 가치를 일구어 낸 기업들의 탄탄한 성장도 기대되며, 이에 연관된 친환경 무브먼트 관련 기업들의 발걸음도 빨라진다. 인류가 자연을 만만히 본 덕에 치룬 위험한 팬데믹은 지구 온난화의 탄소시계를 멈추려는 기업들에 대한 지지로 확대될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한다.
“애프터 코로나 비즈니스 4.0”는 이런 시점에서 과연 산업 군별로 어떤 방향성을 가져가야 할 지에 대한 화두를 던진다.
사실 막연한 예측이라기 보다는 우리가 코로나 시대를 전후하여 맞이한 플랫폼과 콘텐츠라는 산업의 큰 분화의 관점에서 각 사업주체들의 현황과 특징 그리고 위드 코로나 시대에 적절한 전략을 제시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온택트 시대에 따라 급부상한 수많은 스타트 업의 기발한 아이디어와 미래를 엿보는 작업은 인사이트를 촉진시킨다는 측면에서 유리하지만 이 책처럼 기본기를 다시 한번 단단히 다지는 노력도 병행되야 한다는 생각을 갖게 한다.
플랫폼 사업과 콘텐츠 사업이라는 파트너이자 경쟁자인 비즈니스 모델의 특징을 재정의하는 작업은 궁극적으로 독자가 속한 산업군의 경쟁력은 앞으로 어디에서 찾을 것인가에 대한 고민의 시작점으로 잡아야 한다.
플랫폼 사업은 두 부류의 고객집단이 참여하는 양면 시장 구조이며 전통적인 측면에서 자산 기반의 사업모델이다. 과거에는 대부분 자산의 부담으로 정부나 공기업의 주도로 사업이 진행되었지만 디지털 시대에는 민간기업도 참여가 가능해졌다. 하지만 저자가 주장하듯 운 좋게 새로운 사업에서 멋진 아이디어로 플랫폼이 시작되었더라도 초기부터 본격적인 궤도에 올라 독점적인 위치까지 오르기까지 대단위의 자본이 투입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된다.
소위 “죽음의 계곡”을 견뎌내야 한다.
확실한 1위가 되지 못하는 순간 커다란 위험에 직면한다는 사실도 간과해서는 안된다.
최근 쿠팡, 마켓컬리 등 유통업계를 뒤흔들었던 기업이나 위워크 우버처럼 혁신적인 모델을 제시했던 유니콘들도 확실한 수익모델을 완성시키지 못했다는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
콘텐츠 기업들은 제품 수명주기가 짧은 트랜디한 사업이란 특정에 경쟁력의 초점을 맞추야 할 것이다. 일시적 독점으로 마진이 좋은 기술과 디자인 기반 산업이 동시에 “일시적”인 효과가 사라지면 누구에게나 오픈 된 시장이라는 태생적 한계에 대해 어떤 단계적 전략을 세움으로써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어내냐가 중요하다.
이는 강력한 브랜드 자산을 구축해야 하는 당위성을 깨닫는 기회가 될 것이다.
책에서는 상품/문화콘텐츠/서비스콘텐츠/디지털콘텐츠/운송콘텐츠 등 다양한 영역별 현황과 트랜드, 대처방안에 대해 요약하여 살펴보고 있다.
코로나가 여행업 관련 항공사와 여행사들을 끔찍한 상황으로 몰아넣은 만큼, 위드 코로나 시대에 다시금 비상할 수 있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 수 있지만 과거와 같은 방식이 아니라 새로운 대안을 제시해야 한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된다.
“마이 리얼 트립”같은 소규모의 형태의 특정 콘텐츠에 포커싱된 형태 같은 변화 그리고 급격한 상승이 예상되는 항공료에 대처방안들을 고민해야 한다.
저자가 소규모 선박이나 유람선, 크루즈 같은 우리나라가 아직 제대로 시작하지 않는 조선업에 대한 타겟팅을 제시하는 것 같은 혜안을 각 콘텐츠의 기업들은 전략이 필요하다.
기회는 어느 순간 급작스럽게 찾아올 것이다.
어느 순간 우리를 괴롭히던 전염병은 일상화되고 2년동안 움츠렸던 경제는 기지개를 펴겠지만, 그동안 우리가 돌아보지 못했던 경제적 약자들의 신음소리도 같이 듣게 될 수밖에 없다.
장애물 속에 기회를 얻거나 작은 성공을 큰 성공으로 만드는 전략부터 초대기업들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과연 우리에게 푸른 희망의 결과만을 줄지, 새로운 비극도 같이 던져줄지 지켜봐야 할 대목이다.
각 개인도 급속한 변화 속에 직장은 사라지고 직업과 능력만 삶의 무기가 되는 세상을 어떻게 버텨 나갈 지 고민해야 하지 않을까?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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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리뷰] 애프터 코로나(After Corona), 과거는 돌아오지 않는다. 지금은 4차 산업 혁명을 대변하는 플랫폼의 시대다. 구글과 아마존을 비롯해 숨 쉬듯이 사용하는 네이버와 카카오, 그리고 전세계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넷플릭스, 이커머스 강자 쿠팡 등 온라인 플랫폼이 생활의 중심이 돼가고 있다. ? 이런 상황을 변증하듯 각종 기업의 경영자, 창업가, 스타트업은 앞다퉈 플랫폼 사업에 뛰어들고 있다. 검색창에 플랫폼 사업을 검색하면 플랫폼 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기사들이 수만 가지다. 그러나 이제 막 시작한 플랫폼들이 거대 플랫폼 공룡 사이에서 살아남기란 쉽지 않다.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는 콘텐츠가 없으면 소리 소문 없이 사라져버린다. 그렇다면 앞으로의 미래 시장에서 살아남으려면 ‘플랫폼’과 ‘콘텐츠’ 중에서 어떤 것에 중점을 둬야 할까? ? '애프터 코로나 비즈니스 4.0'은 이러한 급변하는 시장 가운데에서도 변하지 않는 사업모델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기업으로서 생존하기 위한 전략적인 핵심은 무엇인지에 대해 정리했다. 1장은 ‘초연결’, ‘초유동성’, ‘양극화’라는 키워드를 가지고 현 사회가 어떤 패러다임을 겪고 있는지 설명한다. 또한 이러한 시대 속에서 상상 이상의 성과를 내는 기업이나 개인인 메가퍼포머가 등장하며, 이들을 통해 미래에 생존 가능한 사업모델을 발견할 수 있음을 밝힌다. ? 2장에서는 기업이 어떤 가치를 가지고 존재하는지, 그 가치에 따라 사업모델 개념이 잡히는 모습을 설명한다. 이에 따른 기업의 4가지 본원적인 사업모델인 플랫폼, 콘텐츠, 소재, 소프트웨어에 대해 이야기한다. ? 3장과 4장에서는 플랫폼 사업모델과 콘텐츠 사업모델에 대해 본격적으로 설명한다. 플랫폼 자산 기반에 따른 유형, 사업모델에 따른 유형 등 총 5가지 유형에 따른 플랫폼과 상품, 문화, 서비스 등 6가지 종류의 콘텐츠 사업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해준다. 이뿐만 아니라 강력한 플랫폼과 콘텐츠를 만들 수 있는 성장 전략을 담았다. ? 5장은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기 위해 앞으로의 시장에서 무엇이 필요한지 전망하고 있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략을 잘 세우고 매력적인 노드(정체성을 구체화시킨 것)를 만들어 노드별로 연결되어야 함을 강조한다. ? 이 책은 산업이 다르고 시장에서 위치와 규모가 다르고, 사업모델도 각기 다른 많은 기업에 공통으로 적용 가능한 유용한 콘셉트와 프레임을 소개한다. 격변의 시기를 헤쳐가야 하는 경영자들, 전략가들, 창업가들에게 사업 방향에 대한 유용한 길라잡이가 될 것이다. ? 이 책을 읽고나서 애프터 코로나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법은 스스로를 고용한 사람들의 생조노하우, 지식비지니스 등 N잡러의 시대 돌파구를 찾아내고 어려움을 헤쳐나가는 과정을 저자의 노하우를 통해서 배울 수 있다. 코로나19의 전세계적 유행은 아직도 현재 진행형이며, 인류의 건강은 물론 전 세계 기업과 각국 경제에 대해서도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처럼 코로나19로 인하여 우리는 전 세계적으로 전례없는 변화를 강요받고 경험하고 있다. 코로나19의 발생 이전에도 상당한 변화가 있었던 소비자들의 행동 패턴이 코로나19 발생 이후 더욱 급속도로 변화해가고 있으며, 이러한 변화는 기업들이 소비자를 대상으로 비즈니스를 하는 방식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가져올 것이며 자동차 산업은 코로나19로 인하여 가장 많은 타격을 받은 산업 중의 하나로 앞으로 많은 변화가 예상되는 산업이다. 금번 위기 이후에 소비가 되살아나고 생산이 재개된다하여도 코로나19 위기 이후의 전략은 근본적인 변화(Transformation)를 포함하는 New Normal에 대응하는 새로운 전략이여야 한다. COVID-19에 따른 업종별 영향과 회복 속도를 고려하여 보유 포트폴리오를 재점검 하고 경쟁력 강화 및 매각 전략을 수립할 필요가 있다. 아울러, 단기적으로 투자 위축은 불가피 하나 불확실한 국내외 경제 환경과 업종별 회복 시나리오를 충분히 고려해야 할 것이다. 이처럼 수시로 급변하는 상황 속에서도 기업들은 사회적 거리두기 이후 일상으로 돌아갈 준비를 하며, 수 개월 이후 필요한 변화 요인들을 파악하여 새로운 환경에 대한 안정화 방안, 미래를 위한 성장 전략을 동시에 준비해야 한다. #애프터코로나비지니스 #신원규 #라온북 #경제 #경영 #산업변화 #신간도서 #책소개 #책리뷰 #책추천 #추천도서 #북큐레이터 #일류서평단 #서평쓰는남자 #서평단 #소원지기 #kthigh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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