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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프랑스 한 마을에서 20대의 한 농민이 아내와 아이들을 남겨둔 채 집을 떠난 후 갑자기 돌아오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이야기하고 있다. 그러나 마르탱 게르가 돌아오면서 그는 환영받은 커녕 오히려 부인으로부터 사기꾼으로 고소당하기까지 한다. 자신이 진짜 마르탱 게르라고 사람들을 설득해보지만 모든 사람이 그의 말에 설득당하는 순간 진실이 드러나게 된다. 역사적 사실을 기술한 책이지만 소설 못지 않은 재미를 안겨 준 책이라 영화로도 만들어졌다는데 한 번 감상하고 싶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