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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신 도련님과 검은 메이드 10권. 뭔가 이제는 마녀를 넘어 마술사까지 나오고 조금 정신이 없어지는 상황이긴 하다. 거기다 과거까지 왔다갔다 하면서 떡밥을 만들더니 마지막에는 앨리스의 어머니까지 깨어나는 모습. 과연 이 모든 연관된 설정을 전부 풀 수 있을 것인지 조금은 걱정이 된다. 그리고 해피 엔딩으로 가는 길이 과연 존재할 것인지도 조금 궁금하다. 빨리 스토리 진행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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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손을 대는 모든 것을 죽게 만든다>는 저주에 걸려, 주위에 거절당하면서 살아온 귀족 도련님. 그런 도련님이 지금 가장 곤란한 것은…그를 모시는 메이드 "앨리스"의 역성희롱!
앨리스의 엄마 샤론의 일기장?을 보는 도련님! 일기장을 통해 추론한 결과 샤데이는 속 마음을 읽을 수 있는건 아닐까? 하며 가정을 합니다. 그러면서 속 마음을 읽는 건 어떨지 궁금한 도련님은 사람의 망상을 엿볼 수 있는 마법 상자를 앨리스에게 부탁해 앨리스의 속 마음을 보려고 합니다. 이에 바로 응해주는 앨리스 양입니다 ㅎㅎ 그리고 마법학교로 향하는 도련님 일행들! 마법학교에서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사신 도련님과 검은 메이드 10권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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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하루 이노우에 라는 이름을 가지신 일본인 만화가 분께서 저작하시고 우리나라에서는 학산문화사/DCW 라는 출판사에서 펴낸 사신 도련님과 검은 메이드 라는 제목을 가진 만화책을 전자책으로 이번에는 제 10권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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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닿은 모든 것을 죽게 만드는 저주를 받은 도련님, 한결 같은 사랑으로 도련님을 감싸는 메이드 여주인공, 이 묘한 설정을 베이스로 슬픈 사랑의 에피소드와 여주인공의 남주인공 희롱하는 재미있는 에피소드로 스토리를 풀어나가기엔 한계가 있었을까? 주변인들이 늘어나고 스토리가 전개되면서 내용이 산으로 간다는 생각이 든다. 무한의 스토리 확장보다는 이 작품의 핵심인 적절한 섹드립과 재미난 유머코드를 베이스로 한 짤막한 단막극일 수 없었을까? 조만간 애니 2기가 시작된다고 하는데, 11권보다는 애니 2기가 더 기대되는 작품. 그럼에도 11권을 기다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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