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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시대 학부모와 수험생들에게 꼭 필요한 책! 사람의 평균 수명은 길어지지만, 지식과 기술의 수명 주기는 오히려 짧아지고 있다. 한두 가지 전공지식을 갖고 평생 우려먹을 시대는 지났다. AI가 대신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배려, 공감능력, 협동심, 인내 등의 감성과 인성은 AI가 대신할 수 없다. 따라서 AI시대의 기업은 감성과 인성을 갖춘 사람을 원한다. 인성은 외워서 터득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어릴 때부터의 습관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습관은 말과 행동의 반복으로 형성된다. 가정에서부터 올바른 말투(말버릇)의 습관을 들여야 하는 이유다.
바로 이 책! 「4가지 말투」, 1시간 30분 동안 허리 한번 펴지 않고 한 자리에서 다 읽었다. 상황에 따른 말투와 행동요령까지 친절하게 안내되어 있는 매뉴얼이라는 생각이 든다. 필요할 때 빨리 찾아보기 위해 밑줄을 긋고 견출지를 붙였다. 책상 위에 두고, 현실 상황에 따라 적합한 말투를 골라 쓰면 좋을 것 같다. 자녀나 수험생들이 호감형 말투, 협상형 말투 습관만 가져도 면접이나 직장생활에서 OK다. 여기에 공감형 말투, 자기주도형 말투까지 갖추게 되면 지도자로서의 존경을 받을 수 있다. 인성은 그 사람의 말과 행동을 보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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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대화법 책은 자주 보는 편인데, 이 책은 좀 충격이네요. 공감형 말투에 가면 아주 다른 대화법을 보는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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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투 하나 바꿨을 뿐인데..> 라는 책을 읽은 후 말투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어요. 하지만 항상 좋은 말투만 쓴다는 사실이 비현실적으로 느껴지기도 했지요. 그더다 이 책 제묵의 4가지 말투라는 말이 눈에 띄어서 손에 들었습니다. 다양한 말투가 있다는 것이지요.
일단 흔히 말하는 호감형 말투도 좀 색다르게 설명해주고 있더라구요. 무조건 상대가 말을 많이 할 수 있게 개방형 질문을 하라고 말하는게 보통인데, 여기서는 표현이 서툰 사람에게는 단답형 물음이 더 좋다고 하네요. 그렇겠구나 하고 고개를 끄덕이게 하더라구요. 협상형 말투에서는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부분이 협상을 주도한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습니다. 틈틈이 말한 것을 정리하고 확인하라는 것인데, 돌이켜 보면 전에 있던 직장의 사장님이 그랬던 것 같아요. 그분도 정말 말이 안 되는 조건으로 계약을 유리하게 체결해 오곤 하셨는데.... 공감형 말투는 신기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정말 과연 그게 가능할까 의문이 들기도 했고요. 하지만 실제로 정말 시도해보고 싶은 말투라는 생각이 들었고, 실제로 해보려고 마음먹고 있답니다~~ 자기 주도형 말투 역시 시도해보려고요. 영적 지도자들이 큰 효과를 본 카리스마의 말투라고 하는데... 과연 제게도 효과가 있을지 해봐야 알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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