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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관련 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얼마나 잘 이해하기 쉽게 설명되어 있는가와 얼마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가 하는 것이다. 저자는 미생물연구소에서 혈관을 연구하는 사람으로 이 책에서는 특별히 모세혈관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조명하고 있다. 고스트 혈관이라고 해서 유령 혈관이 아니라 고스트 하우스를 연상하고 지은 이름이라고 하니 주민들이 다 떠나고 텅 빈 그야말로 이름만 남은 그런 도시를 연상하듯 자신의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없는 그런 혈관을 고스트 혈관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 솔직히 대동맥 같은 주요 혈관에 대해서는 워낙 중요하다고 말을 많이 들었지만 모세혈관이야 뭐 기껏해야 손발 저림이나 순환 장애쯤으로 가볍게 생긱하기도 했었는데 그게 또 그렇지 않은가 보다.
처음부터 찬찬히 읽어가는 것도 좋겠지만 나같이 성질 급한 사람을 위해서 고스트 혈관을 개선하고 빨리 건강해지고 싶은 사람은 5장부터 보라고 친절하게 언급되어 있으니 5장부터 바로 건너뛰어 보기로 한다. 5장에서는 고스트 혈관을 만들지 않는 33가지 실천법을 설명해준다. 균형 잡힌 식사를 하고 잠을 충분히 자라는 지극히 당연한 실천법부터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조절법과 운동법 그리고 마사지까지 다양한 분야에 걸쳐서 쉬우면서도 빠르고 그러면서도 즉시 효과를 볼 수 있는 실천법들이 설명되어 있어서 읽으면서 자신감이 붙기 시작한다. 이 정도라면 나도 따라할 수있을 거라고 말이다.
시나몬과 식초를 음식에 넣어서 먹으라는 소리는 전부터 많이 들어왔던 것인데 이렇게 보니 반드시 실천해야 할 것 중에 하나인 듯 하다. 계피를 사다 놓고도 먹지 않았는데 조금씩이라도 요리에 넣어보도록 해야겠다. 1장부터 4장까지는 전반적인 고스트 혈관에 대한 설명과 더불어 고스트 혈관이 생겼을 때 걸리는 질병과 함께 노화까지도 모두 고스트 혈관이 원인임을 밝혀주고 있다. 여러가지 요인들이 있겠지만 아직도 정확히 발병 요인을 모르는 것이 암이라고 알고 있는데 고스트 혈관이 생김으로 인해서 암까지 일으킬 정도라고 하니 미리 미리부터 준비를 하고 대비를 해서 고스트 혈관의 생성을 차단하는 것이 좋겠다.
일본 사람이 쓴 내용이라서 우리의 실정과 다르면 어떡하나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편집과 감수 과정에서 걸러냈는지 이상하다거나 또는 우리 실정에 맞지 않는 내용이 들어있지는 않은 편이었다. 다만 실천법 30에 보면 '필발'이라는 음식 재료가 나오는데 그것이 무엇인가는 조금 궁금해진다. 동남 아시아에 분포하는 후추과 식물이라고 하니 일종의 후추맛이 나는 향신료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기는 하다. 이 필발이 왜 중요한가 하면 이것이 혈관내피세포의 타이투를 활성화시키기 때문이다. 오가피나 루이보스 차 같은 것은 이미 알고 있기도 하고 집에도 있지만 필발이라는 단어도 생소하고 본 적도 없어서 한번 찾아봐야 할 것 같다.
일단은 고스트 혈관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궁금해서 읽기 시작한 책이었다. 우리 혈관들도 사람이 나이가 들면서 같이 노화를 일으킨다. 그것들이 결국 고스트 혈관으로 변하는 것이다. 사람이 젊게 살려면 여러가지 방법이 있을 것이다. 운동도 하고 좋은 것도 골라 먹는 등 말이다. 거기에 이 고스트 혈관이 생기지 않게 하는 것까지 하나 더 추가하면 훨씬 더 건강한 사람을 영위할 수 있을 것 같다. 아프지 않고 오래 사는 것 그것은 사람이면 누구나 다 바라는 것이 아니었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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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 혈관' 은 책제목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만성 질병과 노화를 일으키는 모세혈관을 관리하면서 건강을 지키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이제 2021년도 3개월 정도밖에 남지 않았다. 새해가 되면 많은 사람들이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기 위해서 걷기, 등산, 자전거 타기, 수영, 헬스, 요가 등. 여러가지 운동과 관련된 목표와 계획을 다양하게 세우게 된다.
그리고 처음에는 계획대로 잘 실천 하는 것처럼 하다가 어느새 여러가지 상황과 이유, 핑계를 대면서 점점 운동을 미루게 된다.
하지만 제대로 건강관리를 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현재 몸 상태가 어떤지를 제대로 이해하면서 그에 맞는 해결방안을 찾고 규칙적인 생활 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한데
특히 우리 몸에 많은 영향을 주는 고스트 혈관이 없는지 확인하고 모세혈관을 제대로 관리하는 노력이 반드시 필요하다.
'고스트 혈관' 은 사람은 모세혈관과 함께 늙는다, 고스트 혈관과 질병, 고스트 혈관과 노화, 모세혈관과 함께 젊어진다, 고스트 혈관을 만들지 않는 33가지 실천법으로 나누어서 설명한다.
고스트 혈관을 없애고 모세혈관을 관리하면서 노화와 질병을 막고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는 방법이 무엇인지 제대로 배울 수 있었다.
혈관은 인체의 각 기관을 연결하는 도로인데 동맥과 정맥은 큰 간선도로이고 거기에서 이어지는 세동맥과 모세혈관은 작은도로인데,
혈액이 제대로 흐르지 않아 산소와 영양소를 공급하지 못하고 노폐물을 회수할 수 없게되면 고스트 혈관이 되고 이런 고스트 혈관은
주변 세포와 조직을 훼손할 뿐 만 아니라 사멸시킬 수도 있다는점에서 중요하게 생각하고 관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혈관의 고스트화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혈관력을 향상 시켜야 하는데
혈액의 질을 개선한다, 먹는 방법도 중요하다, 혈관을 유연하게 한다, 자율신경의 균형을 유지한다 혈류량을 증가시킨다, 하반신을 단련하여
혈류량을 늘린다, 혈관을 자극한다, 양질의 수면으로 혈관을 복원한다, 타이투(Tie2)를 활성화한다까지.
9가지를 목표로 고스트 혈관을 만들지 않는 33가지 구체적인 실천법을 알려주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많은 도움이 됐다.
'고스트 혈관' 을 통해 배운 내용들을 적극적으로 실천하면서 근본적으로 치유할 수 있는 미리 예방할 수 있는 실천법들을 적극적으로 실천하면서 건강한 삶을 위해 노력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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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어보기로 한 데에는 고스트 혈관 체크 테스트를 해보고 나서였다. 요즘 이런 느낌이라면 고스트 혈관이 원인일 수 있다는 것이다.
체크 항목의 원인 및 해설이 그다음 페이지에 이어지며, 자세한 내용은 몇 페이지에 나오는지 안내해 주고 있다. 이 항목들 중에 '맞아, 나 요즘 그래'라고 생각되는 항목에 대해서는 해당 페이지에서 자세한 설명을 볼 수 있으니, 무엇보다 시급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 책을 읽어보게 되었다.
이 책의 저자는 타카쿠라 노부유키. 오사카대학교 미생물병연구소 정보전달 분야 교수다. 조직재생과 암 조직에 관련된 혈관 연구에 있어 새로운 해석결과를 차례로 발표 및 보고하고 있어 이 분야를 선도하는 사람 중 한 명이다. 2018년 <NHK 스페셜> <아사이치> 등에 출연해, 고스트 혈관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 화제를 모았다. (책날개 발췌) 처음 뵙겠습니다. 오사카대학교 미생물연구소의 타카쿠라 노부유키입니다. 저는 혈관신생과 줄기세포 등을 포함하여 20년 이상 혈관에 대해 연구하고 있습니다. 갑작스럽지만, 여러분의 모세혈관은 건강한가요? 저는 10년 전, 한 TV 프로그램에서 모세혈관에 관해 이야기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시청자분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손상을 입은 모세혈관을 '고스트 혈관'이라고 표현하였습니다. 세계 각국의 연구자들 역시 모세혈관에 대해 여러 연구를 진행하였고, 고스트 혈관이 치매나 골다공증의 원인이 되거나 매우 깊은 관련이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습니다. (책 속에서)
이 책은 총 5장으로 구성된다. '내 몸에 고스트 혈관이 있는지 체크해 보자!'를 시작으로, 1장 '사람은 모세혈관과 함께 늙는다', 2장 '고스트 혈관과 질병', 3장 '고스트 혈관과 노화', 4장 '모세혈관과 함께 젊어진다', 5장 '고스트 혈관을 만들지 않는 33가지 실천법'으로 이어지며, 고스트 혈관에 관한 이모저모 Q&A, 마치며 등으로 마무리된다.
앞부분에서 약간 두려워지기도 한다. 이미 늦은 건 아닌가 하는 걱정도 좀 생긴다. 이 책에 의하면, 모세혈관 수 자체도 나이가 들면서 감소한다고 한다. '피부를 예로 들면, 60~70대가 되면 20대보다 표피까지 도달하는 모세혈관의 수가 약 40% 감소한다는 보고도 있습니다.(50쪽)'라고 한다. 하지만 걱정만 하지는 않아도 된다. 다행히도 모세혈관은 늘릴 수 있다고 한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모세혈관의 수가 줄어들더라도 생활습관으로 모세혈관 구조를 개선하고 늘릴 수 있습니다. (50쪽) 이렇게 희망을 주면서 구체적인 실천법 5장의 내용을 두고두고 실천하도록 계기를 마련해 준다.
이 책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구체적인 실천법을 소개하고 있는 5장이다. 혈관의 고스트화를 방지하려면 기본적으로 혈관력을 키워야하는데, 혈관력을 향상하기 위해 다음의 9가지를 목표로 실천하도록 한다. 01 혈액의 질을 개선한다. 02 먹는 방법도 중요하다 03 혈관을 유연하게 한다 04 자율신경의 균형을 유지한다 05 혈류량을 증가시킨다 06 하체를 단련하여 혈류량을 늘린다 07 혈관을 자극한다 08 양질의 수면으로 혈관을 복원한다 09 타이투(Tie2)를 활성화한다. (122쪽)
이 9가지 목표에 따라 세부 실천법을 총 33가지를 알려준다. 이 중 모두를 실천하는 것은 가능하지 않다고 해도,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당장 해볼 수 있을 것이다. 쉽고 가벼운 것부터 찾아서 하는 데에는 무리가 없을 것이다.
노화, 자외선, 활성 산소로 인해 고스트화된 혈관에는 혈액에 흐르지 않는다. 그 결과 37조 개의 세포에 산소, 영양소, 호르몬 정보의 공급이 끊기고, 몸속 기관들은 동시다발적으로 고장 나기 시작한다. 우리는 이러한 현상을 "노화와 질병"으로 마주하게 된다. (책 뒤표지 중에서) 이 책에서는 고민과 함께 해결 방법도 알려준다. 즉 고스트 혈관을 복구하고 젊음을 재생하는 33가지 실천법이 이 책의 핵심이다. 읽기만 할 것이 아니라 실천 가능한 선에서 체크해 보고 실행에 옮기는 것도 좋겠다.
33가지 실천법은 아주 쉬운 것부터 실천하기 어려운 것까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으니 형편에 맞는 대로 해보면 좋을 것이다. 예를 들어 각종 요리나 차에 '시나몬'을 첨가하는 정도는 부담 없이 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우리에겐 조금 생소한 '필발'은 타이투를 활성화하는 음식재료로 최근 주목받고 있다고 하는데, 굳이 필발을 구해서 먹을 노력까지는 하지 않을 듯하다. 필발은 후추과 향신료로 후추 대용으로 다양한 요리에 사용할 수 있다고 하니 관심 있는 사람들은 찾아보는 것도 도움이 되겠다.
균형 잡힌 식사, 먹는 방법, 식초 활용, 기름 가려 쓰기, 따뜻한 물에 몸 담그기, 운동하기, 발뒤꿈치 올리기, 마사지, 양질의 수면 등등 고스트 혈관을 복구하기 위한 실천법을 실천해 보아야겠다. 이 정도면 할 수 있다고 생각되는 간단한 방법들도 꽤나 눈에 띄어서 부담 없이 바로 실천하는 데에 도움이 될 것이다.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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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어 체력이 많이 떨어진 것 같다는 생각을 자주한다. 십몇층까지는 가뿐하게 걸어서 올라가곤 했는데 이제는 3층을 올라가는 것도 숨이 차고 힘들어진다. 계속 피곤하다는 말을 달고 살고 잠을 자도 깊게 잠들지 못해 피로회복이 전혀 되지 않는 것 같다. 스트레스 탓인지 머리도 많이 빠지고 피부 트러블도 생겼다. 손톱에 줄이 생기면 영양실조라던데? 손톱에 줄이 생기기 시작했다. 그냥 세월의 탓일거라고. 이번 책을 읽기 전까지는 그렇게 생각했다. 얼굴이 늙어보이고 피부가 안좋아보이고 체력이 떨어진 것 같고 만성피로가 누적되어 절대 회복될것 같지 않은 이 모든 증상들은 모세혈관이 제 기능을 다 하지 못하고 고스트혈관화되어 생긴 증상이었다. 우리 몸에 세 종류의 혈관이 있다고 배웠다. 동맥, 정맥, 모세혈관. 그런데 고스트혈관이라니? 난생 처음들어봤다. 오사카대 미생물병연구소 교수이자 고스트혈관 저자인 타카쿠라 노부유키가 사람들이 떠나 버려 텅비어버린 도심을 고스트타운이라 부르는 것을 보며 혈관에도 제기능을 다하지 못하고 사라지고있는 모세혈관들을 고스트혈관이라고 부르게되었다. 노화로 인해 모세혈관 수가 감소 하는 것은 정말 세월 탓이라 어쩔 수 없지만 생활습관으로 모세혈관이 고스트혈관화 되었다면 다행히도 회복 할 수 있다한다. 올바른 생활 습관으로 조금만 교정하면 모세혈관을 다시 늘릴 수 있기 때문이다. 모세혈관이 좋으려면 혈류가 좋아야하는데 먼저 혈액의 질을 개선하는게 급선무다. 다이어트를 할때 많이 들었던 말인데 혈관에도 해당되는 말이 있었다. “you are what you eat” 균형잡힌 식사로 탄단지를 골고루 섭취하되 너무 많은 당질은 피해야한다. 배가 터질때까지 먹는 것이 아니라 복팔분할 것을 당부한다. 또 타이투라고 혈관 건강에 도움이 되는 성분이 많은 음식들을 소개하는데 주변에서 계피, 루이보스티 등 쉽게 구할 수 있는 음식들이라 챙겨먹기도 편하다. 둘째는 스트레스를 잘 해소하는 것이 중요한데 과도한 스트레스로 혈압이 높아질 수 있으니 호흡조절법, 반신욕, 양질의 수면 등으로 부교감신경을 활성화시켜 자율신경의 균형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모세혈관 건강에 도움이 된다. 셋째는 운동을 통해 혈관을 확장하고 혈관을 자극하는 것인데 스쿼트, 런지 등의 하체 중심 근력 운동과 혈액이 잘 순환될 수 있게 유산소 운동을 20분 정도 하는 것이 좋다. 조금의 생활 습관을 고치고 혈액이 질을 높이면 더 건강하고 더 아름다운 삶을 살 수 있다고 하니 책 내용대로 다같이 실천해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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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면서 몸에 하나씩 변화가 생기고 몸의 컨디션이 예전 같지 않아 많은 고민을 하던차에 이책을 알게되었다. 좋은방향으로 개선할수 있다면 실천해 보지 않을 이유가 없다는 생각에 열심히 책을 읽었다. 예전에는 모세혈관의 중요성에 대해 그렇게 깊이 있게 사람들이 생각하지 않았던것 같은데, 지금은 다른 어떤 혈관들보다 중요한 일을 하는게 모세 혈관이라고 하니 더 이상 노화가 진행되어 고스트 혈관이 되기전에 방법을 찾아보는게 좋을듯하다.
모든 커다란 질병들 뒤에는 모세혈관이 노화되어 고스트혈관이 되어서 그렇다는 이야기가 주를 이루는 것 같다. 당뇨도 골다공증도 심지어 변비까지 혈관의 노화와 관련이 있다니 전혀 생각해보지 않았던 일들이다. 한번 노화되어 버린 혈관은 되돌릴수 없다고 생각했는데 고스트 혈관을 복구하고 젊음을 재생하는 33가지 실천법이 있다니 당장 따라해 봐야겠다.
혈관의 고스트를 방지하려면 혈관력을 키워야 한다고 한다. 혈관력을 향상 시키기위한 9가지 목표를 책에서 소개하고 있다. 고혈당은 혈관을 노화시키는 원인이라고 하니 탄수화물과 당질은 적당량을 섭취하는게 제일 좋은듯하다. 탄수화물이 에너지원이니 섭취하지 않는건 불가능하다. 지질도 체내에서 연소하여 에너지원을 만든다고 하니 탄수화물의 대체식품으로 좋을것 같다. 비타민과 여러 가지 영양소를 소개하고 있는데 이건 다 알다시피 골고루 섭취하는게 제일 좋다. 우리나라사람들은 티비에 무엇이 어디에 좋다.. 라고 하면 과하게 많이 섭취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어떤 것이던지 과한건 좋지 못하다. 골고루, 적당히...
실천법중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이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그는 것이다. 그렇게 하는 것만으로도 교감신경이 활성화 된다고 하니 너무 좋은것 아닌가 당장 오늘에라도 실천할수 있는 좋은 팁인것 같다.
무엇이든지 단기간에 효과를 보는건 욕심이다. 장기간에 걸쳐 책에서 소개한 좋은 음식을 먹고 꾸준히 운동을 하면 고스트 혈관은 반드시 사라지고 건강한 삶을 살수 있을것 같다. 오늘부터 과하지 않게 힘이 들면 제자리 걷기라도 실천해서 모세혈관을 튼튼히 만들고 건강한 삶을 살수 있도록 노력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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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표현하는 '고스트 혈관'이란 손상 입은 모세혈관을 지칭한다. - 고스트 타운처럼 변해버린 혈관을 고스트 혈관이라고 합니다. 혈액이 흐르지 않아 산소와 영양소를 공급하지 못하고, 노폐물을 회수할 수도 없습니다. 고스트 혈관은 주변 세포와 조직을 훼손할 뿐만 아니라 경우에 따라서는 사멸시키기도 하는 무서운 현상입니다. p 9 대동맥과 관상동맥을 중심으로 연구가 이루어져 온 혈관 분야에서 모세혈관의 중요성은 조금 간과된 부분이 없지 않다. 이에 이 책을 통해 모세혈관의 중요성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단순한 말단 혈관이라고만 생각했던 모세혈관이었는데 이 책을 통해 모세혈관의 역할과 기능 등 그 중요성에 대해 인식할 수 있었다. 온몸 구석구석까지 연결되어 있는 혈관을 통해 산소와 영양소가 운반된다. 이는 조직과 세포들이 살아 숨 쉴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동맥과 정맥, 모세혈관, 그중에서 모세혈관의 특징에 대해 중점적으로 알아보는 시간이었다. 동맥과 정맥을 연결하는 모세혈관은 전체 혈관의 95~99%를 차지한다고 한다. 이러한 모세혈관은 호르몬 정보를 전달하며 면역기능과 체온 유지에도 작용한다. 단순히 가는 혈관이라고만 생각했었는데 그 기능의 중요성을 보니 모세혈관이 새로이 보였다. - 모세혈관은 안지오클라인 시그널을 조절하여 조직의 재생을 유도하고, 장기의 노화를 억제하는 역할을 합니다. p 51 전신에 퍼져 있는 모세혈관의 영향력은 다양한 질병만 봐도 알 수 있었다. 모세혈관의 감소는 간경변의 원인이 되며, 고스트 혈관은 신장 기능 저하는 물론 당뇨병의 원인이 된다. 그리고 폐 질환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류머티즘 관절염을 악화시킨다. 그 외 고스트 혈관으로 인한 다양한 질병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이 매우 흥미로웠다. 3장에서는 고스트 혈관과 노화의 관련성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인간이라면 당연히 늙는다고 생각하지만 늦출 수 있다면 당연히 늦추고 싶다. 이에 4장과 5장에 담긴 그 개선 방안이 솔깃했다. 특히나 5장 '고스트 혈관을 만들지 않는 33가지 실천법'은 실생활에서 적극 활용할 수 있는 내용들임에 더없이 유용한 정보들로 가득했다.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 한다. 이에 이 책은 모세혈관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력의 중요성에 대해 인식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준 도서가 되었다. '고스트 혈관을 복구하고 젊음을 재생하는 33가지 실천법'을 통해 동안 외모와 건강한 체력을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했습니다.
전체 내용을 보시려면 ISO 국제인증전문기관 : 네이버카페(naver.com) 사이트를 방문하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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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후원을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고스트 혈관 / 소보랩 / 타카쿠라 노부유키] 아토피 피부염 알레르기 발병 원리 아토피와 혈관 새로운 치료법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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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은 우리의 여러 관심사 중 늘 상위권에 들 것입니다. 우리의 건강은 여러 신체기관 및 조직과 직결되어 있는데 혈관 또한 그중 하나입니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았으나, 본 서평은 오로지 제 주관적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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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어떤 건강 프로그램에서 마른 비만의 위험을 경고하면서 눈에 보이는 체형보다 더 중요한 건 혈관 건강이라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어요. 혈관 건강이 무너지면 심근경색을 비롯한 각종 성인병 위험이 높다는 거죠. 혈관 벽에 만들어지는 콜레스테롤 덩어리가 심장혈관을 막으면 심근경색, 협심증이 생기고, 뇌혈관으로 가서 터지면 뇌출혈, 뇌경색, 뇌졸중이 생길 수 있어요. 따라서 젊고 건강한 혈관을 유지하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고 볼 수 있어요. 그런데 고스트 혈관은 무엇일까요. 이 책은 오사카대학교 미생물연구소의 타카쿠라 노부유키 교수가 20년 이상 혈관 연구를 바탕으로 얻은 고스트 혈관의 모든 것을 다루고 있어요. 일단 고스트 혈관이란 손상을 입은 모세혈관을 의미해요. 저자는 혈액종양내과에서 임상의로 재직하면 혈액암과 고형암 환자들을 치료했는데, 이후 암혈관을 연구하면서 암조직 주변에서 발견되는 혈관은 대부분 모세혈관이며 암 증식의 원인 중 하나가 미성숙한 모세혈관이라는 것을 발견했다고 해요. 또한 암에 걸리지 않은 사람에게서 발견된 미성숙한 모세혈관이 만성 질병과 노화를 일으키는 원인이라는 사실을 밝혀냈다고 하네요. 그래서 이 책에는 모세혈관의 구조와 작용, 고스트 혈관이 초래하는 질병과 노화, 그리고 모세혈관이 젊어지는 방법과 고스트 혈관을 만들지 않는 실천법 33가지를 소개하고 있어요. 이제까지 혈관 분야라고 하면 주로 대동맥과 관상동맥에 관한 내용이 주를 이뤘는데, 모세혈관이 이토록 우리 몸 건강에 중요한 역할을 하다니 놀라웠어요. 고스트 혈관의 핵심은 노화와 질병의 구조를 파악하고 예방하는 방법을 제대로 알고 실천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어요. 혈관력을 높이는 간단한 실천법은 일반적으로 건강을 위한 생활습관과 동일한데, 여기에 몇 가지 내용이 추가되어 있어요. 우리 몸은 40대가 지나면 모세혈관이 감소되는데, 굽어지고 뭉친 혈관을 늘리면 고스트 혈관에서 정상 혈관으로 부활시킬 수 있다고 해요. 혈관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아홉 가지 목표마다 구체적인 실천법이 나와 있어요. 혈액의 질을 개선하려면 먹는 음식뿐만이 아니라 먹는 방법도 중요해요. 혈관을 유연하게 만들려면 안정된 혈압을 유지하기 위해 식단의 염분 함량을 줄이고 스트레스를 줄여야 해요. 자율신경의 균형을 유지하기 위한 실천법으로는 호흡조절법, 교차호흡법, 반신욕이 좋다고 하네요. 신기한 건 교차호흡법으로 부교감신경을 활성화하는 원리인 것 같아요. 평소 우리는 한쪽 코로만 숨을 쉰다고 하네요. 왼쪽 코가 숨을 쉴 때, 오른쪽 코는 사실 쉬고 있는데 이는 코점막이 건조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시스템이며 생리현상이라고 해요. 이 원리를 활용하여 오른쪽 코와 왼쪽 코를 번갈아 막아가며 호흡함으로써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의 균형을 유지할 수 있다네요. 꾸준히 실천하면 수면장애, 코골이, 코막힘 등의 증상도 개선된다니 일석이조네요. 혈류량을 증가시키기 위해서 운동은 필수인데, 특히 하체 단련으로 효율적인 혈류량 늘리기가 가능하다고 해요. 자세한 운동법이 그림과 함께 나와 있어서 쉽게 따라할 수 있어요. 결국 우리가 평소 건강을 위해 실천하는 모든 활동들, 즉 잘 먹고, 잘 운동하고, 잘 자는 과정들이 전부 고스트 혈관을 개선하는 방법이었네요. 다만 미세혈관이 고스트 혈관으로 변하는 나쁜 습관들을 하루빨리 고쳐야겠다는 것을 확실히 깨닫게 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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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 자외선, 활성 산소로 인해 고스트화된 혈관에는 혈액이 흐르지 않는다. 그 결과 37조 개의 세포에 산소, 영양소, 호르몬 정보의 공급이 끊기고, 몸속 기관들은 동시다발적으로 고장 나기 시작한다. 우리는 이러한 현상을 ‘노화와 질병’으로 마주하게 된다.” 살이 쉽게 찐다. 탈모가 심해진다. 피부 문제가 많아졌다. 손발톱이 잘 깨진다. 발뒤꿈치 각질이 일어난다. 계단을 오르기 힘들다. 쉽게 피로하고 집중력이 떨어졌다. 쉽게 잠들지 못한다. 눈이 건조하다. 이명이 들린다. 손발이 차다. 운동 후 근육통이 오래간다. 의욕이 없다. 상처가 잘 아물지 않는다. 위의 것들은 건강 상태를 검사하는 것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몸에 이상이 생겼다는 신호를 우리 몸이 보내오는 것이라고 한다. 즉, 복합적인 문제가 아니라 다들 개별적으로 발생하는 몸의 이상인 것이다. 우리의 몸에는 수많은 혈관이 손끝, 발끝, 머리카락 끝까지 영양분을 공급하는데 그 길에 문제가 생기면 발생하는 것들이다. 심장으로 흐르는 혈액이 멈추면 심장병, 뇌로 흐르는 혈관에 문제가 생기면 뇌출혈 등 해당 부위에 혈관 문제가 생기면 질환이 발생하는 것이다.
【혈관】 환형동물과 척추동물에 발달하여 있는 순환 계통. 심장, 동맥, 모세혈관, 정맥의 부분으로 구성된 것을 폐쇄혈관계라고 한다. 심장에서 나온 혈액이 몸 대부분을 돌고 다시 심장으로 돌아오는 구조이다. 이 혈액의 순환을 통해 우리 몸의 각 부위에 각종 영양분과 산소가 공급된다. 또한, 혈관을 통하여 혈압이 조정되기도 한다. 심장에서 출발하는 산소가 충분한 혈액은 동맥을 통하여 이동하고 모세혈관을 통하여 조직으로 전달된다. 조직에서 사용된 혈액을 다시 심장으로 이동하는 혈관이 정맥이다. 동맥과 정맥이 혈액의 고속도로라면, 실질적으로 조직에 영양분을 공급하는 것은 털처럼 생긴 모세혈관이다. 온몸의 조직에 그물 모양으로 퍼져있는 가장 길고 넓고 복잡한 혈관이다. 매우 미세하다 보니 우리가 알게 모르게 멍이 들거나 긁어서 터지거나 긁혀서 상처 입는 경우가 많다. 다만, 혈류량이 적기 때문에 피가 멈추면 금방 회복되어 생명엔 이상에 없는 것이다.
【타카쿠라 노부유키】 (1962년~ 60세) 오사카대학 ‘미생물연구소’ 정보전달 분야 교수이다. 1997년 교토대학 의과대학원 박사과정 수료 후 암연구소 교수를 역임했고, 2006년부터 현직의사로 근무하며, 각종 연구소에 참가하고 있다. 조직재생과 암 조직과 관련된 혈관 연구에 새로운 해석과 이 분야의 선도하는 사람 중 한 명이며, 고스트 혈관이라는 단어를 만든 장본인이라고 한다. 저자의 약력을 살펴보면서, 외부침입에 의한 세균이나 바이러스보다, 면역계, 혈관계, 암 등 기본적으로 가지고 태어나는 인간의 구조적인 질환 연구에 오랜 시간 연구한 전문가로 보인다.
『고스트 혈관』 ghost는 유령이라는 말이다. 즉, 고스트 혈관은 죽었거나, 기능이 소실된 모세혈관을 이르는 말이다. 앞서 모세혈관을 통해 각 조직의 산소와 영양분이 전달된다고 하였다. 그 모세혈관이 제 기능을 못 할 때, 새로 재생하거나 교체되어야 하는데, 유령처럼 남아서 조직을 괴사시키는 것이다. 인간의 몸은 37조 개의 세포로 구성되어 있다고 한다. 이 말은 37조 개의 세포가 영양분과 산소를 혈액을 통해 공급받아야 한다는 말이다. 이 순환이 제대로 일어나지 않을 때, 우리의 조직은 괴사하게 되고 우리는 이것을 노화라고 부른다. 우리 몸속의 세포는 수없이 생성되고 파괴되고 재생성도면서 우리 몸을 구축한다. 마치 우리 도시의 쓰레기를 치우는 시스템처럼 말이다. 코로나 이후 비대면으로 인한 테이크아웃 용품의 증가로 플라스틱 쓰레기가 넘쳐나기 시작했다. 처리장의 용량은 한계에 달했고, 거리에 쓰레기는 제대로 치워지지 못했다. 결국, 제때 치워지지 못한 자리에는 무단 버려진 쓰레기가 더욱 늘게 되었고, 도시는 불결이라는 병을 얻게 되었다. 인간은 먹은 것을 장을 통해 에너지로 흡수하고, 각 조직의 끝까지 혈액을 보낸다. 만약, 당신의 먹는 것과 습관을 조금만 고쳐서 이 고스트 혈관이 줄어든다면 과연 어떤 일이 생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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