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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비즈니스 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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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비즈니스 워 [데이비드 브라운 저 / 김태훈 역 / 한국경제신문]     이 책은 전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팟캐스트 중 하나인 <비즈니스 워>에 기반한 책으로, 시대를 초월한 불멸의 고전 <손자병법>에서 영감을 구해 기업의 성패, 비즈니스 세계에서 일어나는 전투를 다룬다. 여기서 다루는 기업들은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유명한 기업들로, 자동차, 컴퓨터, 항공,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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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비즈니스 워 [데이비드 브라운 저 / 김태훈 역 / 한국경제신문]

 

 

이 책은 전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팟캐스트 중 하나인 <비즈니스 워>에 기반한 책으로, 시대를 초월한 불멸의 고전 <손자병법>에서 영감을 구해 기업의 성패, 비즈니스 세계에서 일어나는 전투를 다룬다. 여기서 다루는 기업들은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유명한 기업들로, 자동차, 컴퓨터, 항공, 패션, 음악, 맥주, 핸드폰, 게임 등 각 분야에서 1, 2위를 다투는 두 상징적인 기업을 함께 묶어 기업들의 격전을 이야기한다.

 

 

크게 9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각 장에서 다루는 주제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손자병법>의 각 장에서 영감을 얻어다고 한다. 각 장은 전장 진입, 전쟁 수행, 승리의 전략, 포지셔닝, 새로운 변화, 약점 활용, 지저분한 술책, 마음을 사는 기술, 끈기로 구성하여 포드 자동차, 바비 인형, 블록버스터와 넷플릭스, IBM과 유니백, 모자이크, 넷스케이프, 마이크로소프트, 맥도날드, 아이폰과 블랙베리, 바이오콘, 비치 에어크래프트, 제너럴 모터스, 사우스웨스트 항공, 크라이슬러 빌딩과 월스트리트 40번지, 아디다스, 닌텐도 등 미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기업들을 만날 수 있다.

 

 

우리가 아주 친숙한 인물과 기업들도 있었고 생소한 인물과 기업들도 있었는데, 기업의 창업자나 기업을 대표하는 인물들이 어떤 삶을 살았고, 자신의 기업을 어떻게 일구었는지, 또한 성공을 이룰 수 있는 결정적인 순간에 어떤 시도를 했는지 들여다볼 수 있었다. 그들은 무리를 해서라도 과감하게 도전하고, 실패를 딛고 끊임없이 새로운 시도를 하였고, 큰 것을 얻기 위해 작은 희생은 감수하는 등 결코 평범하지 않은 생각을 떠올리고 몸소 행동으로 보여줬다. 그리고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선두 기업을 뛰어넘고 정상이 되기 위해서도 전략이 필요하지만, 정상을 지키기 위해서도 전략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신선한 아이디어로 치고 올라오는 신생 기업을 거뜬히 막아낼 수 있는 자신만의 특별한 전략이 있어야 한다.

 

 

경쟁 관계인 두 기업들을 다루었기에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많았는데 하나만 이야기하자면 바비 인형이다. 내가 어렸을 때도 여자아이라면 당연한 듯 바비 인형 하나쯤은 꼭 가지고 있었고, 인형 옷이나 집도 꾸미고 바꿀 수 있는데 이렇게 사랑받는 인형이 처음 탄생하였을 때는 그 누구도 찬성하는 어른이 하나 없었다는 것이다. 거의 모든 어른들은 바비인형을 보고 아이들이 가지고 노는 인형이 가슴이 나온 것에 충격을 받았다고 한다. 그래도 바비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있던 루스는 국제장난감센터에서 바비를 선보인다.

 

 

바비의 인기를 확신했기에 이미 일본 공장에서는 대량생산을 하고 있었는데, 정작 투자자들은 바비인형에 매력을 느끼지 못했고 원하지 않았다. 절망에 빠진 루스는 포기하지 않고 전략을 바꾸어 어른들이 원하지 않으면 반대로 아이들이 바비를 요구하게 만들고자 했고 아이들이 볼 수 있는 TV 광고를 선택했다. 그렇게 바비는 대박이 난 것이다. 여기에서 얻을 수 있는 교훈은 저항을 격려의 신호로 보는 법을 배우라는 점이다. 어떤 아이디어의 잠재력은 기성세력에 직면하는 저항의 양에 비례한다. 아이디어에 맞서는 투쟁이 심할수록 그 잠재력은 크다는 것을 잊지 명심하자.

 

 

개인적으로 고전에서 삶의 교훈을 얻는 걸 좋아하지만 고전 원본은 어렵고 읽기도 힘들어서 고전은 이렇게 현대적으로 해석하고 접목시켜 이해를 도와주는 책을 즐겨 읽는 편인데, 이번 책은 싸우지 않고 유리한 위치에서 승리를 얻고자 하는 <손자병법>에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는 비즈니스 세계를 접목시켜 승리와 패배에 대한 교훈을 얻고자 했기에 아주 인상적이었고 재미있게 보았다. 오늘날 이 시대를 이끄는 세계적인 기업들, 리더들의 전쟁과 그들이 펼쳤던 전략을 통해 이기는 전략이 무엇인지 접할 수 있는 유익한 책이었다.

 

k***i 2021.10.3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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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워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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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오랜만에 읽은 비즈니스 전문 서적이었던 것 같네요.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던 책이었습니다.   비즈니스워라는 책은 지금도 방송되고 있는 해외 인기 팟캐스트에 나왔던 에피소드 중 굵직한 이야기들을 책으로 옮겨 왔다고 보면 됩니다. 인기 팟캐스드라서 혹은 다른 이유로 한 에피소드 당 5~7개로 이루어졌기에 책에서 담고 있는 이야기가 에피소드로 출연했을 수도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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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오랜만에 읽은 비즈니스 전문 서적이었던 것 같네요.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던 책이었습니다.

 

비즈니스워라는 책은 지금도 방송되고 있는 해외 인기 팟캐스트에 나왔던 에피소드 중 굵직한 이야기들을 책으로 옮겨 왔다고 보면 됩니다.

인기 팟캐스드라서 혹은 다른 이유로 한 에피소드 당 5~7개로 이루어졌기에 책에서 담고 있는 이야기가 에피소드로 출연했을 수도 있지만

저자는 에피소드에서 다루지 않았던 부분을 책에 담았다고 했습니다. 아울러 비즈니스 생존 전략을 명확하게 기재했다는 점에서 저자와 원더리 관계자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비즈니스 세계는 보이지 않는 전쟁의 연속이며, 한 세기 혹은 또 다른 혁신이 세상에 등장하기 전에는 누가 우위에 있었는지 명확하게

가름하기 어려운 부분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것은 현대 사회와 긴밀히 연관되어 있기에 명확하게 통찰력 있는 시선으로 구분 짓기 어려운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책에서는 한 산업을 대표하는 2개의 회사를 비교하면서 어떻게 방어를 했고 어떤 방식으로 우위를 점유하기 위해 애썼는지를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 이야기들 중에서 포지셔닝에 대한 전술이 가장 기억에 많이 남았습니다. 물론 이 책을 통해서 몰랐던 여러 기업들에 대해서 알게 되었고 또 다양한 전략들이 설명되어 있지만 직장 생활을 비춰 보아도 산업에서 우리만의 제품을 포지셔닝 하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배웠기에 제일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비즈니스의 입지를 정하려면 시장을 이해해야 하며 경쟁자의 가치 제안이 불분명한 영역은 어디이며, 고객들이 불만을 품는 영역이 어디이며, 필요가 충족되지 않는 영역은 어디인지 등 차별화를 통해 상대가 약하거나 없는 부분을 차지하는 것이 포지셔닝positioning이라고 했습니다. 아이폰 vs 블랙베리의 전쟁은 b2c와 b2b 사업을 겨냥했던 두 기업의 차이를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잡스는 까다롭고 요구 사항이 많은 소비자를 적극 겨냥해서 아이폰을 출시하고 기업폰이 개인폰이 될 것을 미리 알아차렸던 혁신가였지만 블랙베리는 기존 시장에서의 우위가 영원한 것처럼 생각하며 b2b 시장만을 겨냥했기에 시장의 변화를 감지하지 못했고 시장에서 사라진 회사가 되었습니다. 한때 블랙베리는 간단한 이메일 기능으로 스마트폰의 대명사처럼 여겨졌지만 그들은 오만하게 시장을 바라봤으며 애플이 중요한 영역을 차지했다는 점을 인정하지 못했기에 영향력을 잃고 말았습니다. 반면 빌 게이츠 및 IBM는 아주 작은 흐름의 시장 변화도 민감하게 받아들여 슬기롭게 변화했기에 지금까지 남아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하게 됩니다. 

 

또한 바이오콘이라는 회사의 포지셔닝도 굉장히 신선하게 다가왔습니다. 남들이 쉽게 모방할 수 있는 사업 모델은 언제든 쉽게 자리를 빼앗길 수 있다는 점을 인지하였던 리더! 회사의 고유한 강점을 이해하고 이를 최대한 활용하여 성공적인 제품을 만들어내는 혁신에 집중했고 개도국을 위한 저렴한 생물 의약품 시장이 블루 오션이라 판단하여 산업에서의 포지셔닝을 [저렴한 혁신]으로 삼았습니다. 현재도 지속적인 성장을 하며 매출액의 10%를 연구개발비에 투자하는 인도 유일한 제약회사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리더의 말 중에 "우리가 갖지 못한 것에 죄절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가진 것을 유리하게 활용하고 자체적인 혁신을 통해 실적을 극대화 하려는 노력을 했습니다." "파산을 초래할 수 있는 무모한 리스크를 지는 게 아니라 리스크를 관리하고 그에 따른 비용을 줄이는 것이 중요합니다."라는 의견에 동의합니다.

 

회사의 주력 산업을 바꾸거나 제품군을 대폭 축소하는 결정을 내린다는 것이 리더로서 매우 어려운 결정이었다는 것을 알지만 그만큼의 결단력을 발휘했을 때 버드와이저처럼 선점 효과를 다시 거머쥘 수도 있으며, 새로운 변화를 헤쳐 나가는데 과감함과 기민함이 절묘하게 필요하다는 점을 거듭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기업이라는 사이클도 개인의 삶과 비슷한 것 같습니다. 현실에 안주하지 말고 시장의 변화를 지속적으로 통찰하며 유연함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개인의 발전을 이룰 때 무한한 빛을 발할 수 있는 것처럼 기업의 성공 또한 그런 것 같습니다.  모처럼 좋은 경영서적을 얻었다 생각합니다. 옆에 두고 자주 읽으면서 되새기는 게 제 개인의 발전을 위해서 좋을 것 같다 생각합니다. 좋은 책 감사합니다. 

h*******d 2021.10.3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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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전쟁터라고? 맞더라고!..."비즈니스 워"
"회사가 전쟁터라고? 맞더라고!..."비즈니스 워"" 내용보기
드라마 미생. 출처=tvN   “회사가 전쟁터라고? 밖은 지옥이야”   벌써 8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회자되는 인기 드라마 ‘미생’의 대사다.     흔히 비즈니스 생태계를 전쟁에 비유한다. 어떤 분야든지 더 빨리, 더 저렴하게, 또 더 잘하는 상대(경쟁자)가 있다. 그는 굶주려 있고 결의에 차 있으며 호전적일 뿐 아니라 이 싸움에는 많은 대가가 걸려있다. 피만 없을 뿐 기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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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미생. 출처=tvN

 

“회사가 전쟁터라고? 밖은 지옥이야”

 

벌써 8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회자되는 인기 드라마 ‘미생’의 대사다.

 

 

흔히 비즈니스 생태계를 전쟁에 비유한다. 어떤 분야든지 더 빨리, 더 저렴하게, 또 더 잘하는 상대(경쟁자)가 있다. 그는 굶주려 있고 결의에 차 있으며 호전적일 뿐 아니라 이 싸움에는 많은 대가가 걸려있다. 피만 없을 뿐 기업들은 모든 걸고 싸운다. 비즈니스는 전쟁이다.

 

원저서(왼쪽)와 저자(오른쪽). 출처=nextbigideaclub

 

미국 인기 팟캐스터인 데이비드 브라운(David Brown)은 기업들이 선택의 기로에서 보인 승부사 기질을 이야기로 엮어 비즈니스맨들에게 영감과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변호사이자 언론인이 그는 라디오 방송 컨텐츠인 비즈니스 워(The Art of Business Wars)를 책으로 내놓은 것이다. 책에 따르면 한 달에 400만 명이 방송을 다운로드하며 청취자 중 약 95%는 에피소드를 끝까지 듣는다. 놀랍게도 4만 명이 아니라 400만 명, 이 중 95%는 380만 명에 이르는 수치다. 비즈니스를 전쟁으로 묘사할 만하다.

 

저자는 비즈니스 전략을 중국 고대 병법서인 손자병법에서 영감을 얻었다. 데이비드는 “전 세계의 리더, 경영자, 학자, 창업자들이 <비즈니스 워> 청취자다”라면서 “그들은 수 세대의 리더들이 도움을 구한 것과 같이 우리 팟캐스트에서 도움을 얻는다”라고 말했다. 그는 “손자병법 내용은 2,500년 전에 나온 책이지만 지금도 여전히 시의적절하고 유의미하게 느껴진다”면서 “(손자병법을 활용해 출간한) 이 책에 담긴 많은 조언은 큰 대가가 걸린 모든 분쟁에 적용된다”라고 덧붙였다.

 

"옛날에 말이야..."로 시작한 이야기 보따리. 출처=픽사베이

 

이 책의 부제는 비즈니스 승부사의 결정적 순간이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전쟁의 최전선에서 의사결정의 과정을 마치 영화를 보듯이 엮은 것이 특징이다. 스마트폰이 없던 시절, 가장 나이 많은 형님이 또래를 앉혀놓고 “옛날 옛날에 말이야…”라며 이야기를 해주는 느낌이다. 당시 이야기는 공포와 스릴러, 유머 장르였다면 책 <비즈니스 워>는 경영, 산업이 주 장르다. (이렇게 필자가 아재라는 사실이 드러났다.)

 

그래서 창업자가 하는 고민의 과정을 함께 따라가는 재미가 있다. 예를 들면 이렇다. 넷플릭스 CEO 리스 헤이스팅스(Reed Hastings)는 자신이 세운 소프트웨어 개발사가 다른 회사에 인수합병되자 곧 잉여 인력이 될 것을 대비해 “뭔가… 아마존닷컴 같은 걸 만들어야 해”라고 생각했단다. 뉴스나 성공 사례에서는 “당시 대형 비디오 대여점인 블록버스터를 능가하는 기업을 만들었다” 정도 소개될 뿐이지만 이것은 팟캐스트다. 흥미로운 사실들을 떡밥으로 먼저 내놓고 리더들의 의사결정이 훌륭했음을 큰 그림을 그려 이야기한다.

 

이기면 돈을 벌고, 패하면 사라진다. 출처=픽사베이

헨리 포드(Henry Ford)가 어린 시절부터 기계에 얼마나 집착했는지, 생산효율화의 모범사례인 포드의 컨베이어 벨트는 일관성 있고 신속한 정비를 위해 부품을 직접 제조하고 수직 통합한 혁신의 집합체라는 것도 이 책을 통해 알 수 있다. 이야기 사이사이에 도로에 자동차가 8,000대 밖에 없던 시절, 부자들의 취미로만 여기던 자동차를 미국의 미래 삼은 창업자의 비전도 엿볼 수 있다. 이런 이야기는 잘 기억해 놨다가 모임에서 이야기보따리로 풀어놓으면 주목받기 딱 좋을 내용이다.

 

저자의 표현력은 덤이다. 일반적으로 필요(Needs)를 소비자의 통점(pain point)이라고 말하거나 “더 이상의 연체는 없다”, “그는 곧바로 다음 전투에 임하고 있다”와 같이 웅장한 BGM이 귓가에 울리는 듯한 표현력은 감탄을 자아낸다. (이런 표현력을 배워야 하는데…)

 

실리콘밸리의 빅테크 기업도 까인다. 출처=trtworld

 

승승장구만 하면 재미가 없듯 칭찬 일색이면 흥미가 없다. 저자는 “파괴적 혁신은 핵심 영역에서 기존 범주를 뒤흔다”라면서 “대개 기성 기업체들은 처음에는 이 혁신을 무시한다”라고 돌려까기도 한다. 돌려까이는 대상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와 같은 소위 잘나가는 빅 테크 기업도 벗어나지 못한다.

 

리더는 고독하다. 출처=픽사베이

 

손자는 다른 어떤 요소보다 소박한 병참을 우선시한다. 장기적으로 전투력을 유지하려면 식량, 물, 의료품, 그리고 가장 중요하게는 합리적인 계획이 필요하다. 리더가 군대를 이끌려면 비전이 있어야 한다. 기업들은 무턱대고 나아가다가 승리와 마주치는 것이 아니다. 전쟁에 들어설 때 리더는 복잡하고 미묘한 상황을 접한다.

 

성공한 기업가들은 뭔가 다른 해결책이 있을 거라고 지레 짐작하지만 책을 보면 꼭 그런 것 같지도 않다. 모든 경쟁자가 무엇을 하는지 살피고, 결함을 파악하고,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려고 민첩하게 움직인다. 명백한 해결책은 아니지만 측정과 우선순위, 질문과 대안, 비전과 상상력을 더해 책임 있는 결정을 내린다. 이것이 결정적 순간을 극복하는 승부사적 기질이다. 이것이 비즈니스며 전쟁이다.

 

드라마 미생은 주인공 장그래가 완생으로 거듭나기 위한 과정을 현실감 있게 엮어 시청자들의 큰 인기를 끌었지만 비즈니스의 냉혹한 현실은 시청자 관점이 아닌 1인칭 관점으로 맞이해야 한다. 책에서는 우리의 바람과는 달리 골리앗이 이기는 전투가 다수 등장한다. 해결책의 실마리를 찾는 분들께 일독을 권한다. 재미는 덤이다.

h*******7 2021.10.2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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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비즈니스 워 (데이비드 브라운 著, 한국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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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워 (데이비드 브라운 著, 김태훈 譯, 한국경제신문, 원제 : The Art of Business Wars )”를 읽었습니다. 우리는 흔히 비즈니스를 전쟁에 비유하곤 합니다.  많은 경영기법들이 군사학에서 차용한 것들이 많기도 하고 경영에서 활용하는 용어들 역시 군사학에서 기인한 것들이 많은 것 역시 사실입니다.  특히 물류 (logistics)는 군사학의 전시에 필요한 물자를 적재적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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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워 (데이비드 브라운 著, 김태훈 譯, 한국경제신문, 원제 : The Art of Business Wars )”를 읽었습니다.

우리는 흔히 비즈니스를 전쟁에 비유하곤 합니다.  많은 경영기법들이 군사학에서 차용한 것들이 많기도 하고 경영에서 활용하는 용어들 역시 군사학에서 기인한 것들이 많은 것 역시 사실입니다.  특히 물류 (logistics)는 군사학의 전시에 필요한 물자를 적재적소에 이동, 배치, 분배하여 효율적인 전투 수행을 목적으로 하는 병참 연구에서 발전한 것으로 앞서 이야기한 것들의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우리나라 경영사를 살펴보면 아주 가끔은 비유적인 표현이 아니라 문자 그대로 전쟁처럼 물리적 폭력이 수반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미원과 미풍 간의 벌어진 치열한 시장 주도권 경쟁 속에서 양 사간의 영업사원들이 각목까지 동원한 싸움을 벌인 적도 있으니까요.   

 

‘현대(modern)’을 만들어냈다 평가받는 헨리 포드의 모델 T부터 시작하는 이 책, “비즈니스 워”는 비즈니스 역사에서 기억할 만한 사례와 이야기들을 들려 주고 있습니다. 

인형 전쟁을 벌인 ‘마텔’과 ‘바비’, 비디오 전쟁을 벌인 ‘블록버스터’와 ‘넷플릭스’, 인터넷을 두고 생사의 싸움을 벌인 ‘넷스케이프’와 ‘익스플로러’, 스마트폰 시장 선점을 경쟁한 ‘아이폰’과 ‘블랙베리’, 맥주 전쟁의 주인공 ‘앤하이저부시’와 ‘밀러’, 패스트 패션을 선도하기 위한 전쟁을 벌인 ‘자라’와 ‘H&M’ 등 다양한 기업 간 전쟁 사례가 그것입니다.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하는 기업 간의 비즈니스는 정말 전쟁을 방불케 합니다. 모든 것을 동원하여 살아남아야 하고, 상대방을 거꾸러뜨려야 하니까요. 비즈니스 역사에서 어떤 경쟁이 있었고 어떤 방식으로 기업이 살아남았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독자의 입장에서 듣는 것은 마치 삼국지 같은 군담소설을 읽는 재미가 있습니다. 또한 그들의 전략과 스토리가 주는 시사점 역시 상당합니다. 이 책은 저자가 운영하는 인기 팟캐스트에서 방송한 내용 중 반응이 좋았던 에피소드를 중심으로 엮은 케이스들을 수록하여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넘쳐납니다.

기업 간의 전쟁에 관심이 많은 독자들은 읽어보면 좋은 책으로 추천드립니다.

 

 

 

#비즈니스워, #데이비드브라운, #김태훈, #한국경제신문, #이북카페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에 따라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m******6 2021.10.15.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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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워"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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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자기계발서나 경영 전략서 같은 경우 이론에 대한 체계적이고 풍부한 나열 보다는 단 몇개의 실제 사례를 언급하고 그들의 성공 노하우 성공비결을 풀어내는 책을 좋아한다. 그런 책이 나에게는 좀더 실감나게 그리고 실제적으로 다가오기 때문이다.   자기계발서로는 타이탄의 도구들이 그랬고, 기업 경영 전략에 관한 책으로는 바로 이 책 "비즈니스 워"가 그랬다.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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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자기계발서나 경영 전략서 같은 경우

이론에 대한 체계적이고 풍부한 나열 보다는 단 몇개의 실제 사례를 언급하고 그들의 성공 노하우 성공비결을 풀어내는 책을 좋아한다. 그런 책이 나에게는 좀더 실감나게 그리고 실제적으로 다가오기 때문이다.

 

자기계발서로는 타이탄의 도구들이 그랬고,

기업 경영 전략에 관한 책으로는 바로 이 책 "비즈니스 워"가 그랬다.

물론 들어보지 못했던 기업들도 많았지만

익히 들어본 기업들이 등장하고 그 기업들의 성공과 전략에는 이런 비하인드 스토리와 계기가 있었다라는 것을 알게 되는 재미가 이 책을 읽는 시간을 재미가 쏠쏠하고 몰입감을 느낄 수가 있었다.

 

저자는 비즈니스 워라는 팟캐스트를 다루고 여러 기업들을 다뤘으며 이 책은 그러한 팟캐스트의 한 결과물이라고 볼 수 있다.

 

이 책의 중간 중간에 보면 손자병법의 내용을 인용하는 것이 많다.

책의 서문에서 밝혔듯이 저자는 각 장의 주제를 손자병법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의 내용이 좀더 가깝고 좀더 깊이가 있는 노련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총 9개의 주제로 구성되어 있다.

1. 전장 진입

2. 전쟁 수행

3. 승리의 전략

4. 포지셔닝

5. 새로운 변화

6. 약점 활용

7. 지저분한 술책

8. 마음을 사는 기술

9. 끈기

 

개인적으로 사업을 하면서 뭔가 정체를 느끼는 시기가 있다.

이 책을 통해서 나의 사업이 어떤 상태에 있는지 그리고 어떻게 도전하고 나아갈 것인지를 생각할 수 있었던 계기였다.

a*****j 2021.10.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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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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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후원을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ISO 국제인증전문기관 : 네이버카페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비즈니스 워 / 한국경제신문 / 데이비드 브라운]   개인 발명가의 힘든 경제 상황 . 기술에 집착하는 경제 속에서 살아가는 우리는 차고에서 넥스트 빅 싱을 만드는 젊고 똑똑한 발명가를 이상적으로 그린다.  . 현실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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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후원을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ISO 국제인증전문기관 : 네이버카페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비즈니스 워 / 한국경제신문 / 데이비드 브라운]

 

개인 발명가의 힘든 경제 상황
. 기술에 집착하는 경제 속에서 살아가는 우리는 차고에서 넥스트 빅 싱을 만드는 젊고 똑똑한 발명가를 이상적으로 그린다. 
. 현실적으로 개인 발명가는 현금이 풍부하고 양심은 없는 대기업에 종종 당하고 만다.

승리의 혜택이 더 큰 처벌
. 많은 경우 비즈니스 전쟁에서 승리하는 쪽은 법률과 규정을 도덕적 계명이 아니라 이기기 위해 왜곡하거나 심지어 어길 수도 있는 게임의 규칙으로 여기는 리더들이다.
. 규제 당국에 처벌을 받을 수 도 있지만, 승리의 혜택은 종종 미지근한 처벌을 당할 가치를 지난다.

브라우저 프로젝트
. 안드레센과 비나는 하나의 포괄적인 목표를 토대로 브라우저 프로젝트에 접근.
. 웹을 사용자와 개발자 모두가 사용하기 쉽게 만든다는 것.
. 키보드 뿐 아니라 마우스로도 탐색할 수 있을 것. 사용자가 한 번에 하나씩 이미지를 선택하고 여는 것이 아니라 잡지처럼 텍스트 옆에 이미지를 배치할 수 있을 것. 
. 가장 중요하면서도 종종 간과되는 점은 오류가 있는 웹 페이지도 띄우도록 허용했다는 것. 

웹페이지의 탄생
. 전통적으로 컴퓨터는 오류가 생기면 프로그램의 구동을 중단했다. 하지만, HTML로 작성된 웹 페이지는 코딩 된 것처럼 보이기는 하지만 실제로는 프로그램이 아니다. 
. 구조와 형식을 맞추기 위해 소수의 추가 태그로 텍스트를 둘러싸서 사람이 읽을 수 있도록 만든 문서.


 

 

 

 

 

 

 

s****s 2021.11.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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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전쟁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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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읽어보는 생생한 기업 스토리책이다. 나는 이런책이 좋다. 생생한 그들의 전쟁은 왠지 이질감이 없고, 그런 상황들에서 현재를 운영하고 있는 우리 기업들의 방식에 많은 힌트를 준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 팟캐스트를 통해 소개된 내용들중에서 150개 정도의 내용을 발췌하여, 구성된 책이다.   포드 자동차의 핸리포드의 이야기를 시작으로 많은 이야기들이 순식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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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읽어보는 생생한 기업 스토리책이다.

나는 이런책이 좋다. 생생한 그들의 전쟁은 왠지 이질감이

없고, 그런 상황들에서 현재를 운영하고 있는 우리 기업들의

방식에 많은 힌트를 준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 팟캐스트를 통해

소개된 내용들중에서 150개 정도의 내용을 발췌하여, 구성된

책이다.

 

포드 자동차의 핸리포드의 이야기를 시작으로 많은 이야기들이

순식간에 지나가며, 글 읽는 재미를 더한다. 각 파트에서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는 영웅담으로 소개되기도하고, 전기형식일 수도

있지만, 한사람 한사람의 이야기가 한권의 책으로 소개되더라도

전혀 이상하지 않을 정도의 좋은 내용이지만, 한권에 많은 내용을

담고자 하다보니 다소 간단히(?) 정리된 내용도 있지 않을 까

생각되지만, 이 책을 읽다보면 간단하지만 빠뜨리면 않될 이야기는

빠진 부분이 없다고 생각될 정도로 아주 섬세하게 상황을 묘사하고

있다. 

경영은 손자병법과 다르지만, 그 어떤 상황들은 손자병법의 내용과

아주 유사하고, 좋은 전략적인 방향을 제시한다.

 이 책은 손자병법중에서 현대 경영환경에서 유의미한 내용들과

접목시켜 의미있는 결과를 도출하는 과정에 대한 해석을 곁들임으로서

더욱 가치를 더한다.

 

불멸의 고전 손자병법과 150여 가지의 전략의 어울림은

이 책을 아주 가슴깊은 곳까지 받아들이게 하는 원동력이 된다.

많은 경영자 분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s****7 2021.11.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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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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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기업이 이미 자리 잡은 막강한 업계의 선두기업을 넘어트린 방법을 알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읽어야 한다. 팟캐스트의 핵심 교훈을 토대로 소비자를 우선하는 태도가 어떻게 기성 기업의 취약점을 공략하는지 보여준다.” 「리치 그린필드」 인스타그램을 사용하면서 문제가 발생하거나 제약이 생겼을 때, 운영자에게 도움을 받는 방법을 알고 있는가? 유튜브나 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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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기업이 이미 자리 잡은 막강한 업계의 선두기업을 넘어트린 방법을 알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읽어야 한다. 팟캐스트의 핵심 교훈을 토대로 소비자를 우선하는 태도가 어떻게 기성 기업의 취약점을 공략하는지 보여준다.” 「리치 그린필드」 인스타그램을 사용하면서 문제가 발생하거나 제약이 생겼을 때, 운영자에게 도움을 받는 방법을 알고 있는가? 유튜브나 구글 검색을 해도 운영자의 도움을 받는 방법은 결코 없다. 도움말과 계정에 있는 ‘문제 신고’, ‘고객 센터’, ‘지원 요청’, 이메일 등 백여 건에 가까운 질의를 보냈지만, 단 한 건의 답변을 받은 적이 없다. 독점 기업이 어떻게 고객을 우롱하는지를 제대로 보여주는 것이라 하겠다.

 

 

【손자병법】 The Art of War, 천추 전국시대 오왕 합려를 섬기던 손무(기원전 6세기경)에 의해서 13편이 저술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제나라 출신의 손무는 춘추시대 최고의 명장으로 불리며, 공자의 비슷한 시대를 살았을 것으로 추측한다. “오늘날 전략의 상호관계, 고려해야 할 문제 그리고 받을 수밖에 없는 제한 등에 대해 손자보다 더 심각하게 인식한 사람은 없다.” 「군사 이론가 존 M.콜린스」 손무는 춘추시대 전차가 위주였던 전투체계를 보병 위주로 전환하며 전쟁의 패러다임을 바꾸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전차에만 의존하지 않고, 지형과 기후에 알맞은 전술을 사용함으로 오나라의 정복 전쟁을 승리로 이끌었다. 또한, 손자병법은 18세기에나 들어서는 서양 군사학의 대략적인 개념보다, 용병술과 전쟁을 논함에 2천 년이나 앞서있다. 2,500년이나 지났지만, 손자병법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최고의 군사학으로 평가받고 있다. “지피지기 백전불태”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 번을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는 의미로 손자병법의 대표적인 명문장이다. 시대와 노소를 막론하고 군사적 상황 외에도 일상에서도 처세학으로 최고로 문장으로 알려져 있다. 손자병법은 단순한 병법서를 넘어서 인문학의 최고 경지로 불려도 손색이 없을 것이다.

 

 

【틱톡】 전 세계 동영상 독점 기업 유튜브를 상대로 도전장을 내밀 용기 있는 기업이 있을까? 2005년 개설된 유튜브는 구글의 콘텐츠 호스팅 웹사이트이자, 세계 최대 규모의 비디오 플랫폼이다. MS Word와 Google 검색이 점유율을 얻지 못하고 돌아가는 나라가 한국이었다. HWP와 NAVER는 전 세계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수성을 보여주었다. 특히 네이버 지식인을 기반으로 한 검색서비스는 세계시장을 장악한 구글도 넘어설 수 없었다. 그 지식인을 무너뜨린 것이 유튜브다. 네이버를 포털업체에서 전자상거래 업체로 강제 업종 변경시킨 이유이다. 실제로 스마트폰에서도 가장 오랜 시간 사용하는 서비스가 아직도 유튜브가 1등이다. 이 시장에 2017년 11월 손자의 나라 중국 베이징의 바이트댄스라는 회사가 15초~3분 길이의 숏폼 비디오 영상을 제작 및 공유할 수 있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제공한다. 국내외 스타 홍보로 빠르게 인지도를 올리며, 10대들의 엄청난 인기를 얻는다. 3년 만에 전 세계 이용자 수 10억 명을 뛰어넘었으며, 2021년 기준 블룸버그는 바이트댄스의 기업가치를 넷플릭스를 넘어선 2500억 달러로 추정했다.

 

 

 

 

 

『비지니스 워』 데이비드 브라운은 인기 팟캐스트 <비지니스 워>의 진행자이다. 30년 동안 공영 라디오 저널리스트로 활동하면서, 비즈니스, 정치, 국제 문제에 대한 보도와 논평으로 많은 상을 받은 전문가이다. 책은 30년 넘게 글로벌 비즈니스를 관찰하고 연구해온 저자의 인기 팟캐스트를 정리한 것이다. 수십 년 동안 MS에 밀려 이인자로 불리던 애플이 인류역사상 최대기업가치를 창출하고, 동네 서점에서 세계 최고의 부호가 된 아마존, 지역 케이블에서 세계 OTT를 장악한 넷플릭스 등 분명 오랜 역사를 가진 기업들이 아니다. 2007년 스티브 잡스는 아이폰을 출시하여, 세계 휴대전화 시장 50%를 넘게 장악한 기업 노키아를 소리소문없이 사라지게 했다. 불과 우리가 살아온 1~20년 동안 세계기업의 가치와 위상은 순식간에 판도가 바뀌었다. “우리는 누구나 저마다 삶 속에서 자신만의 전쟁을 치르며 산다. 특히나 비즈니스 현장은 눈에 보이지 않는 전투가 집약된 곳이기도 하다.” 자본주의 시대에서 생산시설이 없다는 것은 패배를 의미한다. 데이터가 부가되는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 ‘개천에서 용이 난다’라는 말이 사라진 지 20년 만에 그 말이 부활하고 있다. 전쟁이나 삶이나 패배를 생각하고 나선다면, 이미 진 것이다. 이기기 위한 삶을 살기 위해 태어났다면, 필승의 전략을 배우는 것이 옳지 않을까 

 

 

 

 


 

a****0 2021.10.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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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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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알만한 세계적인 기업이나 인물들은 어떤 가치를 바탕으로 경영전략 방침을 세우며, 이를 꾸준히 관리해 나가며 더 나은 성과달성 및 성공의 가치를 구현하고 있는지, 책을 통해 알아보게 된다. 항상 어떤 분야에 가더라도 중요한 경영관리와 혁신의 사례, 거의 모든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 장점과 기본적으로 빠르게 흘러가는 세상의 변화 속에서 어떤 형태의 경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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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알만한 세계적인 기업이나 인물들은 어떤 가치를 바탕으로 경영전략 방침을 세우며, 이를 꾸준히 관리해 나가며 더 나은 성과달성 및 성공의 가치를 구현하고 있는지, 책을 통해 알아보게 된다. 항상 어떤 분야에 가더라도 중요한 경영관리와 혁신의 사례, 거의 모든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 장점과 기본적으로 빠르게 흘러가는 세상의 변화 속에서 어떤 형태의 경영전략을 바탕으로 나아갈 것인지, 책에서는 이를 구체적으로 알려주고 있다. 물론 누구나 알만한 그런 조언이나 가이드라인으로 볼 수도 있지만, 경영학의 기본적 가치를 바탕으로 얻을 수 있는 긍정적인 결과물, 이에 이어지는 소통과 공감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책을 통해 판단해 보게 된다.

 

사실 성장을 통한 혁신, 성공적 결과를 거둔 주체들은 늘 기본기를 강조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런 기본기를 바탕으로 더 나은 변화상, 실시간 반응, 고객들이 중요시 하는 가치나 니즈가 무엇인지, 이에 예민한 반응과 대응을 바탕으로 자신들의 이윤이나 성장을 도모하는 공통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이는 우리 기업들의 사례에서도 볼 수 있고 요즘처럼 정보와 지식을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시대에선 어쩌면 가장 필요하면서도 당연한 가치로 통용되는지도 모른다. 또한 올바른 리더십의 구현, 리더의 존재는 해당 조직을 성공으로 나아가게 하나, 반대의 경우는 퇴보나 정체기 등을 마주하며 시장 자체에서 철저히 외면받는 주체가 될 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 

 

 

 


 

 

 

 

이 책도 이런 보편적인 정서와 가치를 바탕으로 고객관리 및 서비스, 마케팅이나 세일즈, 영업 등 실무 비즈니스 상황에서 중요한 덕목과 하나의 기업이 어떤 전략과 비전을 바탕으로 미래가치를 도모하며 나아가게 되는지, 이에 대해서 종합적인 관점에서 바라보며 일정한 평가와 방법론에 대해 말하고 있는 것이다. 경영관리나 원칙의 경우 처음에는 기술적인 측면이나 기본적인 메뉴얼 및 가치에 주목하지만, 결국에는 사람의 마음을 얻는 부분을 바탕으로 모든 것의 완성을 이룰 수 있다고 보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인문학적 가치에 대해 판단하며 경영자 마인드, 사업이나 창업활동을 할 경우 어떤 형태의 관리전략이 필요한지 이에 대해 판단해 보게 되는 것이다.

 

<비즈니스 워> 판매전략이나 판촉행위, 또는 고객관리나 서비스 관리의 중요성을 말하면서도 기본적으로 어떤 구성과 구조를 바탕으로 하나의 조직이나 기업이 작동하게 되는지, 큰 단위에서도 배울 수 있으나, 요즘처럼 프리랜서 활동을 많이 하는 분들에게도 기본적인 사업계획이나 수정, 사업활동에 있어서 어떤 덕목과 조건, 자질 등을 우선시 해야 하는지, 이 책은 그런 의미에 대해 간결하게 표현하고 있는 것이다. 기본적인 경영학에 대한 이해, 경영관리와 리더십, 혁신의 사례는 무엇인지, 책을 통해 배우며 실무 비즈니스적으로 활용해 보자. 

 

 

 

 

 

 


 

m**********m 2021.10.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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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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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워' 는 책제목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고 있는  비즈니스 분야를 손자병법에 담긴  핵심 전략을 중심으로 설명하는 책이다.   새로운 기술과 고객가치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들이 등장하면서  비즈니스 업계에 대대적인 변화가 시작되었다.   각 분야를 대표하는 기업들이 만들어내고 있는  제품과 서비스, 플랫폼 등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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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워' 는 책제목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고 있는 

비즈니스 분야를 손자병법에 담긴 

핵심 전략을 중심으로 설명하는 책이다.

 

새로운 기술과 고객가치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들이 등장하면서 

비즈니스 업계에 대대적인 변화가 시작되었다.

 

각 분야를 대표하는 기업들이 만들어내고 있는 

제품과 서비스, 플랫폼 등을 통해 세상은 

빠르게 변하고 있고 자연스럽게 이들의 

영향력과 힘 역시 사회, 경제 전반에 

걸쳐서 점차 확대되고 있는 상황이다.

 

그리고 각 분야를 대표하는 기업, 

기업의 창업가, CEO, 리더를 동경하고 

이들처럼 성장하기 위해 스타트업과 

창업에 도전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이들처럼 성공하기 위해서는 그들을 

다각적으로 분석하고 이해하면서

 벤치마킹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비즈니스 워' 는 전장 진입, 전쟁 수행,

승리의 전략, 포지셔닝, 새로운 변화,

약점 활용, 지저분한 술책, 마음을 

사는 기술, 끈기까지 9개 단계, 27개의 

이야기로 나누어서 설명하기 때문에,

 

매일 매일 전쟁과 같은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는 비즈니스 분야에서 상징적인 

두 기업과 그 기업을 이끌고 있는 기업가에

대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기업들의 자세한

스토리와 그들이 어떻게 치열한 투쟁과 

치밀한 전략을 펼쳐왔는지 알 수 있었다.

 

각 분야의 우위를 차지하기 위한 두 기업의

경쟁이 어떤 방식과 과정으로 이루어졌는지,

각 기업들의 비즈니스 모델이 구체적으로

어떤 구조와 시스템으로 이루어졌는지,

 

지금처럼 각 분야를 대표하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차별화 된 기술력과

경쟁력, 전략을 수립하고 실행 하였는지,

 

비즈니스 전략 중 특히 어떤 점을 가장 신경 

쓰고 구체화 된 전략이 무엇인지 등에 대한 

내용을 통해 치열한 비즈니스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는 방법과 전략들이 무엇인지 

제대로 알 수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다.

 

경쟁자의 약점을 찾을 때는 먼저 그 리더들을

살펴야하고 그들의 결함이 우리에게 최대의

기회를 제공한다는점과 오랜 끈기와 노력, 전략, 

 

시기적절한 한 번의 타격을 통해 비즈니스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다는점을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하고 실천해야 할 것 같다.

 

'비즈니스 워' 를 통해 세계 최고 기업들간의

치열한 경쟁 관계와 그들이 경쟁자를 제치고

승리하기 위해 어떤 전략을 사용했는지 배울 수 있었다.

 

책을 통해 배운 내용들을 바탕으로

 명확한 목표와 전략을 가지고 

꼭 성공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g*****9 2021.10.3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