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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소중한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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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대단한 실수'라는 책을 정말 감명깊게 읽었다. 나는 자주 실수를 해서 어른들한테 꾸지람을 듣는다. 그런데 이 책에서는 실수가 꼭 안 좋은 것이 아니라는 걸 깨닫게 해주었다. 무엇보다 서로 다른 아기 코끼리와 돌멩이가 진짜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이 정말 감동적이었다.  아기 코끼리와 돌멩이의 첫 만남은 아기 코끼리가 돌멩이에게 실수로 물을 뿌려서 함께 길동무가 되어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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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대단한 실수'라는 책을 정말 감명깊게 읽었다. 나는 자주 실수를 해서 어른들한테 꾸지람을 듣는다. 그런데 이 책에서는 실수가 꼭 안 좋은 것이 아니라는 걸 깨닫게 해주었다. 무엇보다 서로 다른 아기 코끼리와 돌멩이가 진짜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이 정말 감동적이었다. 
 아기 코끼리와 돌멩이의 첫 만남은 아기 코끼리가 돌멩이에게 실수로 물을 뿌려서 함께 길동무가 되어 여행을 떠나게 된다. 아기 코끼리는 엄마 코끼리를 찾기 위해 여행하는 중이었고, 돌멩이는 자신이 누구인지 찾기위해 길을 걸어가고 있었다. 둘은 함께 걸으면서 다양한 경험을 하고 서로 더욱 가까워지면서 아기 코끼리가 비밀을 터놓을 정도로 친한 친구가 된다.
 아기 코끼리가 '코끼리 단어장'을 꼭 쥐고 날마다 겪은 일을 창의적으로 기록하는 장면이 인상적이었다. 코끼리 단어장에는 '껄렁껄렁한 사과', '빙글빙글 난로','대단한 보통'등 아기 코끼리와 돌멩이의 추억이 담겨있는 단어가 많다. 그 중 아기 코끼리와 돌멩이의 첫만남은 '축축한 실수'라고 기발하게 표현했다. 나라면 귀찮고, 생각이 안나서 표현하지 못할 단어들이다.
 나는 코끼리 단어장에서 '대단한 보통'이라는 단어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대단한 보통'이라는 단어는 평범한 것의 소중함을 알게 해주었다. '대단한 보통'은 빨리 뛸 수는 있지만 오래 못뛰는 치타를 소개한 단어이다. 코끼리는 실수투성이 이지만 종이를 만들 수있는 대단한 똥을 누고, 돌멩이는 작고 딱딱하긴 하지만 화성에서 떨어진 돌이고, 빠르지만 오래뛰지 못하는 치타는 대단한 보통이다.
 나도 집이나 학교에서 종종 실수를 해서 부모님이나 선생님께 꾸지람을 듣는 보통 아이지만, 아직 나에게서 발견하지 못한 '대단한' 어떤 것이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면서 약간의 자신감이 생긴 것 같았다.
 또, 나는 5년 동안 초등학교 생활을 하면서 행동해서 진짜 친구가 없는 것 같다. 아기 코끼리와 돌멩이처럼 친한 친구와 무엇이든 함께 하면서 마음을 터 놓고 대화하고, 칭찬해 준다면 '대단한' 것을 발견할 수 있지 않을까? 나도 서로를 응원하고 칭찬하는 진짜 친구를 만나고 싶다.
 그리고 '빙글빙글 난로'는 꽁꽁 얼어버릴 것 같은 추위를 펭귄들과 함께 돌멩이와 코끼리가 견뎌내는 단어이다. 아무리 추운 추위여도 빙글빙글 돌면서 추위가 싹 사라지는 글을 읽으며 친구는 '힘든 일을 같이 견뎌낼 수 있는 사이여야 한다'는 것을 느꼈다. '서로 마음이 통하고 함께 손잡고 옆에 있어줄 친구가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을 했다. 
 아기 코끼리와 돌멩이 이야기를 읽으면서 진짜 친구는 단점을 장점으로 바꾸어주고, 좋은점을 찾아서 칭찬해 줄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또, 친구라면 서로를 아껴주고, 존중하고, 배려하는 소중한 존재라는 것도 느꼈다.
 나도 누군가에게 진짜 소중한 친구가 되기 위해 노력해야겠다. 그리고 친구가 실수를 해도 "괜찮아"하며 위로해주고, 돌멩이와 아기 코끼리처럼 서로 달라도 이해해 줄 수 있는 진짜 친구를 만날 수 있는 날이 하루 빨리 왔으면 좋겠다.
k******8 2025.08.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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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투성이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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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엉망진창 실수투성이이다. 오늘도 엄마에게 혼이 났다. 너무 화가나서 부글거렸지만, 종이에 내가 하고 싶은 말들을 쏟아내며 마음을 진정시켰다.  나는 모든 게 늦었던 것 같다. 그리고 뭐든 한번에 이뤄본 적이 없다. 그래도 나는 꿈이 있고, 항상 내가 하고자 하는 일은 열번이든 스무번이든 도전해서 이뤄낸다. 나의 한번은 해낼때까지가 한 번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초등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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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엉망진창 실수투성이이다. 오늘도 엄마에게 혼이 났다. 너무 화가나서 부글거렸지만, 종이에 내가 하고 싶은 말들을 쏟아내며 마음을 진정시켰다. 
 나는 모든 게 늦었던 것 같다. 그리고 뭐든 한번에 이뤄본 적이 없다. 그래도 나는 꿈이 있고, 항상 내가 하고자 하는 일은 열번이든 스무번이든 도전해서 이뤄낸다. 나의 한번은 해낼때까지가 한 번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초등학교에 입학하면서 겨우 한글을 배웠지만, 글쓰기를 좋아하는 아이가 되었고,  공부를 못한다고 반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았지만, 영재원에도 합격하였다. 물론 영재원에 한 번은 떨어지고, 다시 도전하여 합격을 할 수 있었다.  나는 항상 실수는 실패라고 생각한 적이 없다. 실수는 목표를 향해가는 과정이라고 생각을 한다. 그런 생각을 할 수 있게 만든 책이 있다. 바로 '대단한 실수'라는 책이다. 
 '대단한 실수'에는 귀여운 코끼리와 돌멩이가 표지에 그려져 있다. 이 코끼리는 겁많고 호기심이 많은 '단어 수집가' 이다. 어느날 '나'를 찾아 길을 걷는 생각쟁이 돌멩이에게 아기 코끼리는 촉촉한 실수를 하고만다. 코끼리가 돌멩이를 촉촉하게 적시는 실수로 둘 사이가 이어지게 된다. 코끼리는 자신이 모르는 단어를 메모하는 메모장이 있다고 이야기 해주었다. 그리고 다람쥐, 코알라, 펭귄을 만난다. 코끼리 일행이 남극에 갔을 때, 서로 모여 추위를 견디는 펭귄들과 체온을 나눴고, 치타와 하이에나도 만난다. 그리고 자신이 왜 돌멩이가 된 것이지, 아기 코끼리에게 묻는다. 코끼리는 "니가 화성에서 왔을지도 몰라!"라며 말했다. 그리고 둘은 비밀을 만들면 진정한 친구가 되었다.
 나는 아기 코끼리가 나와 같다는 생각을 했다. 나는 항상 친구들에게 찾아가서 어떻게 공부를 하는지, 무슨 책을 읽는지 물어보곤 했다. 지금 가장 친한 친구는 그 답을 느긋하고 편안하게 해주는 희재라는 친구다. 내가 모르는 수학 문제를 가장 알기 쉽게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친구이자, 함께 어떤 책을 읽을지, 이번 방학 때는 어떤 과학실험을 해볼지 항상 의논할 수 있는 친구이다. 나는 아직 부족한 점이 많지만, 친구들의 도움을 받아가면서 조금씩 성장해 가고 있다. 
 나는 어릴 때부터 많이 아파서 공부를 할 수 있는 시간이 많이 없었다. 엄마도 공부보다는 늘 건강이 우선이라 지금도 공부보다는 건강이 우선이라고 이야기 하신다. 오늘 엄마에게 혼난 이유도 몸이 아플 수 있는 음식을 생각없이 먹어버려서 병원을 다녀왔기 때문이다. 나는 스스로도 한심할 정도로 왜 깜빡깜빡하는지 내 자신이 한번씩 원망스럽기도 하다. 그리고 매일 물건을 잃어버리고 찾는 나의 덜렁댐도 정말 고치고 싶다. 노력하고 있기에 좋아질 수 있다는 생각은 늘 하고 있다. 그리고 나는 공부도 잘하고 싶다. 나는 공부를 열심히 해서 의료혜택을 받지 못하는 어려운 나라의 친구들을 직접가서 치료해 주고 싶다. 내가 몸이 아파봤고, 그것때문에 공부를 못하는 설움과 학교를 가지 못하는 답답한 마음을 그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이다.
 나는 수학시험을 다 틀려도 보고 영어 단어를 못외워서 울면서 외워보기도 했다. 그래도 5번이고 10번이고 다시 하고야 만다. 그래서 나의 주변 다른 친구들보다 공부하는데 시간도 오래걸리고, 매번 친구들에게 물어보는 것도 많다. 어떤 친구들은 그것도 모르냐며 놀리기도 했지만, 지금 내 주변의 친구들은 하나같이 친절하고 차근차근 설명해주는 소중한 친구들이 나를 도와주고 있다.
 실수라는 것은 나에게 소중한 것이다. 그것으로 인해 내가 성장할 수 있기 때문이다. 처음엔 실수는 실패라고 생각했었던 적도 있었다. 그때의 나는 아무것도 하기 싫었다. 덧셈 뺄셈을 처음 시작할 때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았었고, 공부를 하지 않겠다고 생각을 했었다. '나는 아프니깐 병원에 입원해서, 배우지 않았으니깐 못해도 괜찮아'라는 생각을 했었다. 실수하는 것보다는 차라리 하지 않는 게 부끄럽지 않은 일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러다 우연한 계기로 영재원에 도전하게 되었고, 학교에서 치뤄진 시험에서 예상치 못한 좋은결과로 시영재까지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지만, 보기 좋게 떨어졌다. 그리고 나는 다시는 도전하지 않으려 했다. 나는 매번 실수를 한다고 자책하고 있을 때, 희재가 내년에는 영재원을 같이 다니자고 재밌는 곳이라고 이야기 해주면서, 함께 교내 과학탐구대회를 나갔고, 상도 탈 수 있었다. 그러고 나는 생각을 바꿨다. 나는 노력하지 않았던 것이고, 이번의 실수는 마지막이 아니라 시작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그렇게 생각한 이후로 나를 못한다고 놀리던 친구들의 말에도 더 이상 신경쓰지 않게 되었다. 내가 감정이 휩쓸려 눈물이 나려고 할때마다 희재가 옆에서 '신경쓰지마! '라고 응원을 해줬기 때문에 더 힘을 낼 수 있었던 것 같다. 그리고 내 마음 속 아기코끼리도 항상 나의 마음 속에서 나를 응원해 주었다. 
 누구나 실수를 하고, 이겨낸다. 나는 그 누구보다 많은 실수와 실패를 했고, 또 일어나려고 한다. 내가 말 한 꿈을 이룰 때까지는 실수가 가득할지라도 좌절은 없을 것이다.
 오늘도 내일도 나는 대단한 실수를 하고, 평범하고 별일 없게 하루하루를 더하기 해낼 것이다.
 대단한 실수가 또 어떤 대단한 일의 연결고리가 될지 기대된다.
 
w*****3 2024.08.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