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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읽기로 독해지능 깨우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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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해지능. 국어의 시작이라는 소타이틀이 붙어 있다. 이 책을 읽으면 독해에 고수가 될 것 같은 생각이 든다. 그래서 선택했고 간택(?) 받은 책이다. 저자는 강남에서 수능국어와 대입논술을 가르치는 유해송 씨다. 학생들을 지도한 경험을 바탕으로 "수능국어는 국어지식을 측정하는 시험이 아니라 독해력과 사고력을 측정하는 시험이다"라는 결론을 얻었다고 한다.     책은 보통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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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해지능. 국어의 시작이라는 소타이틀이 붙어 있다. 이 책을 읽으면 독해에 고수가 될 것 같은 생각이 든다. 그래서 선택했고 간택(?) 받은 책이다. 저자는 강남에서 수능국어와 대입논술을 가르치는 유해송 씨다. 학생들을 지도한 경험을 바탕으로 "수능국어는 국어지식을 측정하는 시험이 아니라 독해력과 사고력을 측정하는 시험이다"라는 결론을 얻었다고 한다.  
 

책은 보통 사이즈보다 약간 큰 편이다. 두께에 비해서 그리 무겁지 않다. 독해지능. 생소한 말이다. 독해에도 지능이 있을까라는 의문이 들기마련이다. 벌써부터 궁금해진다.

 

 

그렇다면, 내용은 어떤 식으로 전개될까? 구성은 이렇다. 머리말, 프롤로그, 1부 독해지능은 무엇인가, 2부 독해지능을 높여라, 3부 독해지능을 높여주는 독해기술 10, 4부 독해지능을 활용한 수능 국어 독해법 10, 에필로그, 부록 순이다.
 

머리말에서 저자는 독해지능이란 용어의 궁금증을 이렇게 풀어준다. "독해지능은 글이 생략되거나 맥락이 없어도 행간까지 유추하며 글을 읽는 능력이다"라고 설명한다. 즉, 이해를 돕기위해 저자가 만든 개념이다.  

 

프롤로그에서 저자는 국어공부는 글을 읽어내는 힘인 독해지능을 키워야 한다며 본론에서 다룰 20가지 유형을 간략히 설명하며 본론으로 들어간다.

 

저자가 주장하는 나름의 핵심을 정리해보고자 한다.

[1부] 독해지능을 키우는 가장 좋은 방법은 독서다. 수능 국어는 언어능력과 사고력을 측정한다. 다시말해, 지문독해, 문제분석, 해결능력을 측정하는 시험이다.

 

흔히, 수학은 사칙연산으로 문제를 풀기에 국어와는 다르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 생각을 이렇게 바꿔준다. 수학 풀이과정은 국어 글 전개과정 원리와 유사하기에 수학과 언어는 뿌리가 같다.  또한, 문장력을 키우면 독해력은 자연스럽게 해결된다.

 

읽기 능력은 신문기사나 칼럼 등 글에서 (소)주제를 찾아보면 자신의 현재 수준을 알 수 있다고 한다. 당연히, 부족한 부분을 찾아 비어있는 그 틈을 메꿔야 한다. 저자는 표현은 다르지만 같은 의미를 이렇게 전한다. 독서는 공부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다양한 글을 읽어야 하며, 공부는 천천히, 꾸준히, 정확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2부] 변화가 일상이 된 시기에 혁신의 시작은 글읽기다. 독해지능을 높이려면 순차적 사고를 바탕으로 문장에 집중해서 글을 읽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대신에 정확하게 읽어야 한다. 독해지능을 위한 4가지 방법은 문단 단위로 짧고 교과서 수준으로 쉬우며, 문장 구조가 짜임새 있는 글을 천천히 읽기다. 

 

독해지능은 다양한 글을 접하고 생각하며 글을 읽는 등 노력이 필요하다. 소리내어 읽기와 끊어 읽기도 효과적이다. 독해의 관점에서 영어도 국어와 같다. 국어 독해력이 영어 독해를 좌우한다.   

 

[3부-독해기술 10] 빈칸 채우기 어휘력과 문장력이 향상된다. 핵심어(구)와 핵심문장 찾기는 가장 먼저 글 핵심어 찾고, 핵심문장의 종류인 중심, 안내, 매개문장을 찾으며 글을 읽으면 글 읽는 속도 빨라진다. 의미 단위 끊어 읽기 독해지능 키우는 데 가장 기본이며 속독 첫단계다. 의미 덩어리 끊어 읽기 중심 문장과 뒷받침 문장 그리고 예시문장 묶음이 1개의 의미 덩어리임을 알면 된다. ⑤ 소주제 찾기 문단 핵심어 찾아 의미 덩어리에서 추출한 어휘들을 결합하면 된다.

 

주제 찾기 소주제를 압축된 어구로 표현한 것이다. ⑦ 문단 순서 맞추기 각 문단 소주제를 찾아 글 개요에 따라 연결한다. ⑧ 문장 스킵하기 주어, 목적어, 서술어는 정독하고 나머지 수식어구는 속독한다. ⑨ 문단 스캔하기는 단락 첫문장으로 안내, 중심문장 나올 경우에 활용한다. 끝으로, 요약하기 글쓰기의 정수이며 마지막 관문이다.

 

[4부-독해법 10] ① 독서지문은 독특한 성격의 글이다. ② 지문 전개방식이나 길이, 문단 구성과 개수 등에서 패턴을 발견한다. ③ 지문 유형 (인문,사회,과학,기술,예술)은 지문 구조 이해와 문제 분석에 도움준다. ④ 쉬운 지문 반복하면 어려운 지문 독해 능력 생긴다. ⑤ 평소에 정독하며 (소)주제 찾는 연습을 꾸준히 하며 속독 능력 키워야 한다.

 

⑥ 매일 일정 분량 지문 읽으며 독해력 키워야 한다. ⑦ 선지 중요성을 알아야 한다. ⑧ 문제 유추는 영역별 지문에 따라 출제되는 문제 유형을 아는 데 유용하다. ⑨ 내용일치, 추리, 비판, 사례 적용과 아울러 새로운 선지 나올 때마다 기억하라. 끝으로, ⑽ EBS 교재 출제 예상, 안 읽히는 지문들을 20~30개 정도 집중공부 하라.

 

에필로그에서 저자는 주장을 다시 강조한다. "글을 읽을 때마다 글을 써보자. 주제를 찾아 쓰고 감상문을 적어보자. 그러면, 독해지능은 저절로 높아질 것이다." 부록에서 독해지능을 높여주는 독해와 논술 설명을 곁들인다.

 

이 책의 장점은 무엇보다도 1부 7장부터 시작하는 핵심어(구)와 소주제를 찾는 문제풀기 부분이다. 그런데, 생각만큼 쉽지가 않다. 어려웠다. 나의 국어 실력에 한번 놀라고 정답을 보면서 더 놀라게 된다. 정답은 부록 뒷편에 실려있다.

 

예시로 든, 책 지문 내용을 보다가 또 놀랐다. 초4, 중2 등 지문에 나온 내용이라고 적혀 있는데, 과연 이 내용을 이 친구들 나이 대에 읽어서 이해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말이다. 편견일 수도 있겠지만, 해당 학년의 학생들이 읽기에는 지문 수준이 좀 높아 보였다. 그렇다해도, 저자의 독해지능 올리는 방법을 접목하다보면 독해지문 유형이 다양하고 다소 어렵더라도 내용을 이해하고 문제를 풀어나가는 데는 수월할 것이다.

 

독해지능의 핵심은 이렇다. 다양한 유형의 글을 읽고 생각하는 독서를 하라는 것이다. 글을 읽었으면 그 내용이 무엇인지, 어떤 식으로 글이 전개되는지, 이 지문에서 강조하는 내용이 무엇인지 등 계속 고민하라는 것이다. 그러다보면, 자연스럽게 독해지능은 올라간다고 한다. 책은 수능에 타깃을 정했지만, 사실상 독해는 우리가 살면서 보게되는 모든 글에  적용할 수 있다. 따라서, 공부는 학생때만 하는 것이 아니라 평생해야 하는 것이다. 단지, 공부가 국어, 영어 등 이런 식으로 범주가 나뉘어 있을 뿐 큰 틀에서는 같기 때문이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s**********6 2021.10.23. 신고 공감 6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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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서평] 국어의 시작 독해지능 -반니출판사
"[도서 서평] 국어의 시작 독해지능 -반니출판사" 내용보기
국어에 대한 궁금증은 개인적으로 참 많은 편이다. 사실상 독해라는 개념이 독서를 많이 하는 것과 같은 개념인가! 논리적으로 잘 해석하고 풀어쓰는 것이 독해라는 개념에 가장 잘 어울리는 것인가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부분이기도 했다.   아이가 그저 독서량이 많아서 다행이다 라던지, 책을 좋아하니 문장을 이해하는 능력에 대해서는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인가
"[도서 서평] 국어의 시작 독해지능 -반니출판사" 내용보기

국어에 대한 궁금증은 개인적으로 참 많은 편이다.

사실상 독해라는 개념이 독서를 많이 하는 것과 같은 개념인가! 논리적으로 잘 해석하고 풀어쓰는 것이 독해라는 개념에 가장 잘 어울리는 것인가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부분이기도 했다.

 

아이가 그저 독서량이 많아서 다행이다 라던지, 책을 좋아하니 문장을 이해하는 능력에 대해서는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인가에 대한 다양한 고민들이 자리잡고 있는 편이기에 그런 해답을 줄 수 있을것 같아서 이 책을 읽어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책의 서두에 보면 독해를 방해하는 요소들을 잘 설명해주고 있는데 이 부분은 우리가 몸소 느끼고 생활에서 많은 부분을 공감하고 있는 것들에 대해 설명이 되어 있어서 공감이 갔던 내용이다.

 

[독해지능 저하시키는 3가지 요인]

- 읽는 것이 아닌 보는 것에 많은 노출

-스마트폰 사용을 인정하지 않는 부정적 감정소비

-독서보다는 국영수 과목만 공부라고 생각하는 관점

그 중에 독서보다는 국영수 과목에 대해서만 공부라고 하는 관점을 부모가 바꿔야 한다는 내용이 와닿았다.

내 주변에도 주변 환경이 아이들이 커가면서 과목수가 많아지고 어려워 하기 때문에 기초를 튼튼히 하고 가야한다는 명목으로 국영수가 가장 많이 노출시키고 가르치고 있는 것이 현실이기에 어쩌면 많은 시간과 가장 큰 기초를 튼튼히 해야하는 포인트로 독해를 바탕으로 두어야 함을 강조하는 것 같기도 했다.

 


필자는 요즘 아이들은 항상 바쁘다고 인지하지만, 그 속에서 책을 읽을 수 있는 환경을 먼저 만들어 주어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아이가 창의적 사고를 원한다면 독서할 수 있는 시간과 아이가 심심해 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주어야 한다고 한다. 창의적 사고는 심심해서 뭐하지? 라는 여유있는 시간이 주어져야 비로서 나온다고 한다. 또한 부모가 먼저 책과 함께 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글을 읽다보면 사실상 아이들은 문제풀이에 가까운 답안찾기 공부를 하고 있기에 조금은 유연한 사고력과 생각의 창의성을 높이기 위해서 독서의 중요성과 필요성에 대해 부모가 각인해야 할 부분들이 많다고 이야기 해주는 부분들이 많았다.

 

p46 초등학생에게 글을 써보라고 하면 상강수 아이들이 '나는' 이라는 주어로 글을 시작한다. 또 아이들의 일기에서 가장 많이 보이는 어구가 '재밌었다' 일 것이다.

 

위의 내용에는 내 아이가 주로 사용하는 글을 쓰는 방법이기도 해서 공감이 많이 되었다.

필자는 그 이유가 단순한 어휘력의 문제가 아니라 학교에서 문장을 만드는 방법, 문단을 나누는 방법 등 글쓰는 방법에 대해서 제대로 가르치지 않는다고 말한다.

 

수능 국어의 경우는 암기위주의 어휘력이 아니라, 독해력과 사고력을 측정하는 시험 위주이기에 1등급을 받기는 어렵다고 한다. 독해지능은 지루할 정도로 천천히 그리고 꾸준히 공부할때 자연스럽게 생기는 능력이기에 학이시습해야 한다고 한다. 학이시습 : 때때로 기회가 있을 때마다 연습해야 한다

 

p55 국어에 대한 부모의 시각은 바뀌어야 한다.

1. 독서를 많이 했다고 수능등급이 잘 나온다는 보장은 없다.

2. 국어가 우라말이기 때문에 국어 시험이 더 어렵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3. 국어는 암기과목이 아니다.

4. 영어와 수학을 우선시하는 관점을 바꿔야 한다.

여기서 포인트를 잡아가자면 일반적인 독서량에 따라 독해가 저절로 따라 오르는 것은 아니기에 문장에서 소주제를 찾고 포인트 단어를 잡아낼 수 있고, 단계별로 끊어서 읽어나가는 연습이 꾸준히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소리내어 읽는 다면 능률의 향상도가 높아진다고도 한다.

 

독해지능이란 글을 천천히 읽고 순서에 맞게 생각하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고도 말한다.

 

위의 내용들이 독해를 위해 알아두어야 할 설명문이라고 한다면 3부에서는 독해 지능을 높여주는 기술로 글의 빈칸을 채우고, 핵심어구를 찾고, 의미 단어 끊어읽기, 주제 찾기 등 실질적으로 해볼 수 있고 따라 갈 수 있도록 문제형식과 설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4부에서는 독해지능을 활용한 수능국어 독해법 10가지를 설명해 두었는데, 독해를 하면서 조금 더 깊이 들어가는 문제의 유형들에 대해 비교하고 설명해둔 내용들의 팁으로 되어 있었다.

 

글을 처음 읽어 갈 때는 일반적이지 않은 내용들이 많이 담고 있어서 읽어나가기 난해했지만, 저자의 의도나 독해에 대해 자세히 알아가려는 단계라면 실질적이고 현실적인 조언들이 그대로 잘 담겨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단지, 조금 아쉽다면 아이들이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설명들이 간혹 있었던 것 같다.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된 리뷰입니다.

 

 

 

d****s 2021.10.20.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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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의 시작 독해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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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 시계를 볼 줄 모르는 학생들의 숫자가 늘어난다고 한다. 이유는 간단하다. 디지털 시계가 그렇게 많고, 핸드폰으로 숫자로 적힌 시간을 확인 할 수 잇는데 왜 굳이 시침분침을 읽어내야 하냐는 것이다. 옛말에 낫놓고 기역자도 모른다는 말이 있는데 그것처럼 시계두고 시간을 모르는 사람들이 생겨나고 있는 것이다.    같은 맥락에서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인해서 문자는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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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 시계를 볼 줄 모르는 학생들의 숫자가 늘어난다고 한다. 이유는 간단하다. 디지털 시계가 그렇게 많고, 핸드폰으로 숫자로 적힌 시간을 확인 할 수 잇는데 왜 굳이 시침분침을 읽어내야 하냐는 것이다. 옛말에 낫놓고 기역자도 모른다는 말이 있는데 그것처럼 시계두고 시간을 모르는 사람들이 생겨나고 있는 것이다. 

 

같은 맥락에서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인해서 문자는 한 없이 익숙해졌지만 그 문자를 읽고 문맥을 이해할 필요는 적어진 사회이기에 문자를 읽되, 문맥은 일어내지 못하는 소위 디지털난독이 심해지는 시대가 현시대 아닐까 생각한다. 

 

생각보다는 직관적으로 주입되는 정보가 많아지다보니, 읽고 해석하는 것이 아니라 보고 지나가면 되는 시대적인 상황 속에서, 읽는 다는 것은 이해를 위한 과정이 아니라, 문자를 보고만 지나가는 문자적인 의미를 더욱 많이 가지게 되었다. 

 

그런 사회에서 여전히 문자를 읽고 해석하고 그것을 적용하는 것은 필수적이고 필연적인 과정이다. 다른 것을 읽는 것이 아니라 같은 것을 읽은 사람들 중에 그것을 얼마나 잘 해석하고 적용 할 수 있는가는 그저 보는 사람이 될 것이냐, 보는 것을 만들어내는 사람이 될것이냐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사실 책이 매우 특별하고 새로운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익숙한 이야기이고, 소위 수능을 잘 보기 위한 방법이다. (그리고 잘 읽고 그것을 해석하고 풀어내는 법을 다룬다는 점에서 수리나, 외국어에도 적용할 수 있는 이야기들이다.) 아주 간단하고 직설적인 내용을 담고 있는 교육용 개론서가 본서의 목적인듯 하지만, 사실 더 많은 고민거리를 던져주는 책이기도하다. 

 

디지털 난독이 일상이 된 세대에 이 난독을 해결하는 방법은 독해지능, 문해력을 키워내는 것이라 저자는 말한다. 그렇다면 이 문해력은 어디에서 키워내야 하는가 하는 문제는 사실 개인에게 적용 되어야 하고 그것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 개개인에 따라 다양한 방법으로 적용되어야 하는 문제일 것이다. 

 

저자는 그 방법에 대해서 2장에서는 문해력을 위한 기본적인 베이스를 깔고 3부에서 그 위에 기초 공사를 쌓아가는 방법을 알려준다. 굉장히 쉬운 방법들이나, 사실 직접 경험해보면 그리 쉽지만은 않은 여러가지 방법을 통해서, 스스로 사고하고 생각하여 글을 그냥 보는 것을 넘어서 읽어내는 것에 집중 할 수 있도록 한다. 그리고 이어지는 장에서 그 실습을 위한 예문과 가이드를 제공한다. 

 

사실 이런 가이드의 존재에 대해서 불필요함이나 비판적 시선을 가질수도 있지만, 기본적인 사고의 방향성과 글의 흐름을 이해해야지 스스로 독해하는 능력도 길러지는 것이기에 적절한 예시들이 제공되고 있는 것 같아서 인상적인다. 

 

다만 이 책이 고3에게 어울리지는 않는듯 하다. (정확하게는 고득점이 목표인 아이들이라면,,) 사실 고등학교 입학부터 이 책의 도움을 받는 것이 더 적절한 책이 아닐까 하는 생각은 든다.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d 2021.11.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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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의 시작, 독해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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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의 시작, 독해지능       초6학년 아이가 있어서 내년에 중학교에 입학을 한다니, 입시에 한걸음 가까이 다가갔음을 느끼게 되는 요즘입니다.   고등학생 학부모가 저를 보시면 아직 시간도 여유있고, 차근차근 준비하면 되지 무엇이 걱정이냐고 하실테지요^^   맞아요. 아직  시간적 여유가 있지만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하는지 시작하는 단계라서 실수하지않고 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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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의 시작, 독해지능

 

 

 

초6학년 아이가 있어서 내년에 중학교에 입학을 한다니,

입시에 한걸음 가까이 다가갔음을 느끼게 되는 요즘입니다.

 

고등학생 학부모가 저를 보시면

아직 시간도 여유있고, 차근차근 준비하면 되지

무엇이 걱정이냐고 하실테지요^^

 

맞아요. 아직  시간적 여유가 있지만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하는지 시작하는 단계라서

실수하지않고 원하는 결과 얻을 수 있도록

옆에서 도와주고 싶은 엄마의 마음-

그래서 걱정인거에요^^

 

수능이 끝나고나면,

뉴스에선 국어가 당락을 좌우한다,

1교시가 어려워서 학생들이 당황했다,

이런 멘트들이 쏟아져나옵니다.

 

우리말인데 무엇이 어려워서???

할 수도 있겠지만,

우리말인 국어..

중국문화권이기에 한자어도 많고, 그에따라서 단어도 많이 어렵고

읽을 수는 있어도 뜻을 모르는 경우도 허다하지요.

 

영어는 유치원때부터 학원을 다니고 초등시절 내내 공부를 하니

오히려 아이들이 비교적 쉽게 느끼는반면,

국어는 영어보다 늦게 입시공부를 해서일까요???

아이들이 많이 어려워한다고 합니다.

 

예비중학생인 아이에게

국어 비문학, 문학 문제집을 주었더니

문학을 오히려 어려워하더라구요.

작품이 나타내고자하는 그 숨은 뜻을 찾기가 어렵고

배경, 복선, 관계 등 알아야 할 것이 수두룩하다면서요 ㅎㅎㅎ

20여년전 수능을 치뤘던 저도 이해하고있어요;;;^^

엄마도 그 마음을 잘 알기에 이 책이 참 반갑더라구요.

국어의 시작, 독해지능-

 

 

 

 

 

딱 맞는 단어가 쓰여있어요. ㅎㅎ

수능국어가 지독해졌다.

 

고등학생들은 공감할 것 같은 문구이고, 앞으로 우리집에서도 닥칠 문구이지만

그렇게되지않길 바라며~~~

 

 

 

이 책은

독해 지능에 대한 중요성과 독해지능과 독서와의 상관관계에 대하여 말하는데요,

국어 독해를 제대로 하기위하여서는 국어도 단어의 뜻을 제대로 이해하는것이 매우 중요하고,

그에따라 어휘력의 중요성을 말하고 있어요.

 

독헤지능은 모든 과목의 기본 바탕이 되기 때문에,

국어의 중요성을 더욱 강조하고 있습니다.

 

초, 중학교때 국어는 가짜??? ㅠㅠ

아직까지는 쉬웠지만,

고등국어를 접하고 시험 점수를 받아들고는 놀란다고하죠...

이것이 진짜 국어다!!!

문제는 독해지능때문에 국어점수가 낮다는것;;;

 

독해지능을 키우려면 생가부터 바꾸고,

글을 천천히 읽고 순서에 맞게 생각하는 습관을 가지며,

글 읽기의 중요성을 알고 다양한 글을  읽어봐야한다고 저자는 말합니다.

 





 

 

저는 수능도 봤고, 본고사도 본 세대이기때문에

논술시험을 준비하며 글 쓰기에 대한 기초를 배웠던 기억이 나는데요,

서론, 본론, 결론은 물론

글 쓰기의 기본적인 지식을 한달동안 급하게 ㅎㅎ 배워서 그런지 기억이 가물가물해요...

여기서 결론!

급하게 한꺼번에 공부하지말고, 차근차근 공부하기~

 

독해지능이 하루아침에, 한달안에 쌓이지는 않으니까요.

독해지느을 키우고 싶다면 4가지를 반드시 실천해보라고 합니다.

1. 쉬운 글, 짧은 글, 잘 쓴 글을 매일 읽고 주제를 찾아보기

2. 어휘를 찾는 습관을 가지기

3. 글 읽기 기초가 부족하다면 소리 내어 끊어 읽는 연습부터 시작하기

4. 영어를 공부할 때도 핵심어와 소주제 찾기, 해석 쓰기를 실천해보기

 

그리고

독해 지능을 높여주는 독해기술10 가지,

독해지능을 활용한 수능국어 독해법 10가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이 있어요.

 

다가오는 겨울방학동안 아이에게 접목시켜

우리아이 독해지능 높이는데 활용해보려고 합니다.

 

어려운 국어이지만 착실히 준비하면 될것이라는 믿음과 함께

독해지능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깨닳게 되었고,

좋은내용이 많아서 앞으로의 중, 고교 공부에도 큰 도움이 될거라 생각되요~!

 

 

 

[본 후기는 책을 제공받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b********y 2021.11.0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초등부터 고등까지, 수능까지 이어지는 문해력,독해지능! 제대로 읽는 독해 "국어의 시작 독해지능"
"초등부터 고등까지, 수능까지 이어지는 문해력,독해지능! 제대로 읽는 독해 "국어의 시작 독해지능"" 내용보기
수능에서 국어, 독해의 비중이 올라가게되면서 꽤나 골치 아파하는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을 많이 만났었어요. 다행히 저희 아이 세대 때는 독서의 중요성이 일반화되면서 아주 어렸을 때부터 다독과 정독에 대한 노력이 당연시 되기도 했어요. 그런데 아이가 자라면서, 특히 초등 고학년으로 올라가면서 다독과 정독만으로는 채워지지 않는 것들이 분명 존재했어요. 그래서인지
"초등부터 고등까지, 수능까지 이어지는 문해력,독해지능! 제대로 읽는 독해 "국어의 시작 독해지능"" 내용보기

수능에서 국어, 독해의 비중이 올라가게되면서 꽤나 골치 아파하는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을 많이 만났었어요.

다행히 저희 아이 세대 때는 독서의 중요성이 일반화되면서

아주 어렸을 때부터 다독과 정독에 대한 노력이 당연시 되기도 했어요.

그런데 아이가 자라면서, 특히 초등 고학년으로 올라가면서

다독과 정독만으로는 채워지지 않는 것들이 분명 존재했어요.

그래서인지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들뿐 아니라 성인들 사이에서도 요즘 문해력에 대한 관심이 폭증하고 있지요.

반니 출판사의 "국어의 시작 독해지능"이라는 책을 만나보았어요.

실제로 이 책을 만나보면

책 뒷표지에 가득 담긴 수능1등급에 관한 이야기들..

수능을 위한, 입시생을 위한 책인가?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너무 이른 시기에 이 책을 만나게 된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절대 빠르지 않았구나란 생각!

머리말과 프롤로그를 통해서 알 수 있듯 이 책은 독해지능을 높이기 위한 방법과 기술에 대한 책이에요.

독해지능이라는 말이 낯설었는데, 독해지능=언어능력=독해능력=독해력=문해력 등으로 혼용해도 크게 문제될 것은 없다고 하네요.

우리가 요즘 많이 궁금해하는 "글을 읽고 제대로 뜻을 이해하는 능력"에 대한 책이 맞아요.

수능 국어뿐 아니라 전 영역에 걸쳐, 글자가 나온 문제는 다 이 독해지능과 뗄래야 뗄 수 없는 사이.

빠르게는 초등3학년부터 이 독해지능은 아이들의 성적에 영향을 끼치기도 하더라고요.

그래서 이 책은 고등, 수험생과 그 학부모들뿐 아니라

초등 학부모부터 읽기 시작하여 부분부분 초등 고학년 아이들에게 알려주어야할 많은 비법들이 담겨있었어요.

독서의 중요성, 이미 우리가 너무 잘 알고 있지만

아이들이 정작 책을 많이 읽어야할 시기가 되면 시간적으로 체력적으로 많이 부족해서

뒤로 밀리는 독서에 대한 안타까움이 느껴져요.

그리고 중2 아이들과 그 부모들이 가진 생각들을 읽으며

실제로 아이들이 겪는 어려움과

독서를 좋아했으니, 글을 잘 읽으니 잘할거라는 안일한 생각을 가진 부모들의 시각차도 느낄 수 있었어요.

저 역시 아이가 책도 많이 읽었고, 독해문제집도 꽤나 풀었으니

특히 말이라면 못하는 말 없이 잘 하는 아이니 걱정 안해도 되겠지란 생각이 조금은 있었는데

아이들이 느끼는 어려움은 생각보다 빨리, 크게 다가오는 것 같았어요.

교과와 무관한 책을 읽고 있는 중학생에게

독서보다는 당장 공부나 숙제가 우선이라고 말하는 학부모의 모습이 바로 제가 아닐까 생각이 들었어요.

이 책을 읽는동안 독서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보기도 하고,

지식의 블랙홀, 스펀지와 같다는 이 시기에 아이에게 좀 더 제대로 책을 읽고, 글을 읽는 법에 대한 교육이 꼭 필요하다는 생각도 해봤어요.

1,2부에서 독해지능이란 무엇인지, 왜 중요한지, 독서와 독해지능을 올리는 것의 필요성에 대한 설명이었다면,

3,4부에서는 이 필요성을 느낀 사람들이 어떻게 독해력, 독해지능을 올릴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을 해결해주는 여러가지 방법들이 담겨있었어요.

독해지능을 높이기 위한 방법들이 물론 여러가지 있겠지만,

이 책은 꽤나 꼼꼼하면서도 현실적인 방법들을 제시해주고 있었어요.

많은 시간과 체력을 독서에 투자할 수 없는 아이들이

좀 더 효과적인 독서를 할 수 있는 방법과

실제 다독을 위한 독서와는 다른,

독해지능을 바탕으로 한 지문읽기, 글을 해석하는 능력을 올리기 위한 방법의 차이, 그리고 그 능력을 올리는 법에 대한 노하우들이 담겨있는데요.

이렇게 구체적으로 예시를 들어주고

하나씩 현재의 능력을 파악하면서 독해지능을 올려갈 수 있게끔 자세히 방법을 설명해주고 있어요.

물론 초등 아이들이 바로 보기에는 조금은 어려울 수도 있겠지만,

엄마나 아빠가 이 책을 읽고 그 방법과 기술을 터득하여

아이들의 독해지능 향상을 위한 지도를 하는데 충분히 큰 도움이 될 수 있게끔

내용이 충실하면서도 독특했어요.

저역시 책을 읽으며 하나씩 따라하다보니 어떻게 아이에게 가이드해 주면 좋을지 생각이 들더라고요

최소 학교를 다니고 문제지를 읽으며 이해하고 서술하고, 답을 도출해야하는 아이들이

적어도 수능까지 크게 성인이 되서까지

어떤 능력보다도 중요해진 문해력, 독해지능.

초등학부모님, 중등부터는 아이와 함께, 고등부터는 아이 스스로가 읽으면서

하나씩 그 능력을 올릴 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있다고 생각이 되요.

저 역시 이 책을 통해서 어떻게 이 능력을 키워나갈 수 있을지, 아이들을 어떻게 지도하면 좋을지

꿀같은 팁들을 얻을 수 있었어요.

중요한 시기,

한 두 해의 노력으로 절대 얻을 수 없는 독해지능.

고민이 되신다면 이 책과 함께 하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엄마표 홈스쿨링을 도와주는 <도치맘 카페>를 통해 <반니>에서 책만 제공받아 가이드 없이 제가 솔직하게 적은 서평입니다

t******d 2021.10.3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독해지능 키워 수능1등급 만들기! 초등부터 고3까지 누구나 할 수 있는 실천법
"독해지능 키워 수능1등급 만들기! 초등부터 고3까지 누구나 할 수 있는 실천법" 내용보기
반니에서 출간된 국어의 시작 독해지능 입니다. 아이들이 초등학생 때부터 교과 관련 독해에서 문학/ 비문학 독해를 거치며 반복되는 단계별 독해학습을 하는 이유는 결국 수능의 언어영억 때문이 아닐까 싶어요. 수능에서 다루고 있는 국어 지문은 일반적인 지문이 아닌 깊이고 있고 심화된, 수준이 높은 글이기에 지문을 읽고 의미를 파악하며 문제를 풀어 나가기까지 연습
"독해지능 키워 수능1등급 만들기! 초등부터 고3까지 누구나 할 수 있는 실천법" 내용보기


 

반니에서 출간된 국어의 시작 독해지능 입니다.

아이들이 초등학생 때부터 교과 관련 독해에서 문학/ 비문학 독해를 거치며

반복되는 단계별 독해학습을 하는 이유는 결국 수능의 언어영억 때문이 아닐까 싶어요.

수능에서 다루고 있는 국어 지문은 일반적인 지문이 아닌 깊이고 있고 심화된,

수준이 높은 글이기에 지문을 읽고 의미를 파악하며 문제를 풀어 나가기까지

연습이 필요하답니다.

 

저희 아이들은 밥을 먹을 때나 잠깐의 틈이 날 때면 항상 책을 들고 있을 정도로

책에 흠뻑 빠져 지낸답니다.

잠깐 읽은 글의 내용도 줄줄 외우기에 당연히 독해는 공부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 했었지요.

아이가 고학년이 되면서 독해서를 처음 풀렸는데 그때 충격을 받았어요.

내용에 관한 문제는 잘 맞추었지만 주제를 찾거나 핵심을 파악하는 부분에선

오답이 많았답니다.

줄줄줄 이야기는 잘 해도 한 두 문장으로 딱 찝어 정리하거나 무슨 말을 하려는지에 대한

의미 파악이 부족하다는 걸 처음 느끼고는 독해 학습을 따로 시켜야 함을 깊이 느꼈답니다.

 

하지만 독해에 대한 문제만 풀릴 뿐 그 방법과 방향에 대해선 알지 못 했기에

제대로 하고 있는 건지 의문이 생길 때가 많았었어요.

이 책을 통해 앞으로의 학습 방향에 대해 배울 수 있었어요.

 

 

수능 1등급을 원한다면 독해지능을 키워야 한다.

 

 

독해지능은 단순한 독해능력을 넘어 순발력과 유추능력, 사고력까지 합쳐진

고도의 문해 능력을 말한다고 합니다.

글이 생략되거나 맥락이 없어도 행간까지 유추하며 글을 읽을 수 있고,

앞뒤 줄거리도 모른 채 작품 전체를 추리하며 글을 읽을 수 있으며,

제한된 시간 안에 극도의 불안감 속에서도 빠르게 글을 읽어내는 능력을

모두 독해지능이라고 합니다. (P5 내용 나열함.)

 

그렇다면 독해지능을 키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학령기의 아이들이 있는 부모라면 누구나 관심을 가져야 할 부분이 아닐까 싶은데

이 책에서는 독해지능을 높이기 위한 방법과 기술을 소개하고 있기에

책을 통해 구체적인 방법들을 배운 후 이를 토대로 학습 방향을 잡는다면

아이들의 독해지능이 자라면서 성적향상의 결과까지 볼 수 있을 거란 기대감이 들어

꼼꼼히 책을 읽었답니다.

 

이 책은 독해지능은 무엇인지부터 시작하여 독해지능을 높일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

독해지능을 높일 수 있는 실질적인 독해기술, 독해지능을 활용한 수능국어 독해법 10가지를

총 4장에 걸쳐 소개합니다.

 

                                                               

그 중 평소 글을 읽을 때 글의 내용보다는 텍스트 자체에 집중해서 책을 읽으라는 말이

인상적이었어요.

교과서나 참고서를 읽을 때도 내용을 암기하려하기 보다는

문장과 글 자체에 신경을 써서 읽다 보면, 이전과는 다른 시각으로 글이 보이게 되고

이후 독서지문을 읽으며 글의 구조와 전개 방식, 문체와 문형이 보이게 되며,

이 수준까지 오르면 독서지문과는 다른 평소 좋아하지 않았던 분야의 글이나 철학이나 경제,

과학, 기술 등의 전문서적을 읽어보기를 권합니다.

책을 읽을 땐 전체적인 내용파악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는데

텍스트 자체에 집중해서 읽는 것이 글을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연습이 된다는 것이 놀라웠고 아이가 좋아하는 창작이나 과학도서 이외에 다양한 장르의 책을 권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독해지능을 기르기 위한 실천법인 주제 찾기, 어휘 찾기, 소리내어 끊어 읽기 등의

구체적인 방법들을 상세하게 설명하기에 아이들의 학습에 바로 적용시킬 수 있어서

도움이 되었답니다.

3부에서 소개하는 독해지능을 높여주는 독해기술 역시 너무나 실용적이라

바로 적용할 수 있어 몇 번을 집중하여 읽었는데 저희 집에서는 독해서의 지문보다

교과서에 적용하여 활용해 보기로 했어요.

독해의 시작은 교과서를 잘 이해하는 것에서부터 시작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기에

교과서 독해를 잘 하게 된다면 그 이후 이 책에서 소개하는 방법들을

다양한 글에 적용하여 독해지능을 올리는 것으로 학습 방향을 잡았답니다.

 

독해지능의 모든 것과 아이들의 독해 실력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방법들까지

하나하나 강조하고 또 설명하고 있기에 바로 학습에 활용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되었던 의미깊은 책이었어요.

 

반니국어의 시작, 독해지능이었습니다.

 

 

 

- 본 리뷰는 도서협찬을 받고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되었습니다. -

 

 

                                                                                                                                                                    

j******r 2021.10.2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국어 독해에도 방법이 있다 독해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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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수학 학원을 다니고 공부를 하더라도 지금의 대세는 국어다. 한국사람이 국어를 모르겠냐만은 . 오히려 누구나 다 아는 국어를 변별력을 가지고 차등을 두기 위해서 국어가 독해가 더 독해졌다고 한다. 중등을 들어가면서 아이들 국어문제집을 보니 모든 아이들을 국어학자를 만들려는 것처럼 보였다. 수학과 영어는 초등때부터 학원에서 배우게 되는데 국어는 놓치고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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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수학 학원을 다니고 공부를 하더라도

지금의 대세는 국어다.

한국사람이 국어를 모르겠냐만은 .

오히려 누구나 다 아는 국어를 변별력을 가지고 차등을 두기 위해서

국어가 독해가 더 독해졌다고 한다.

중등을 들어가면서 아이들 국어문제집을 보니

모든 아이들을 국어학자를 만들려는 것처럼 보였다.

수학과 영어는 초등때부터 학원에서 배우게 되는데

국어는 놓치고 가는 시간이 많았다는 것.

국어의 시작 독해 지능

이 책에서 비단 수능에서 국어를 위해서만 독해를 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

다른 과목에서도 국어독해가 필요함을 이야기하고 있다.

직접 학생들에게 국어를 가르친 경험과

그 노하우를 책에 꽉꽉 채우듯이 담았다.

직접 배울 수 없기에 책을 통해서

독해를 배워야 하는 이유부터 읽어본다.

영어에서도 국어가 필요하고

수학에서도 국어가 필요하고 .

그리고 그 국어는 단순히 책을 읽는다가 아니라

글에 대한 이해력이 필요하다.

이것이 현실이다 .

초등학교에서는 국어가 쉬운듯 했고

중학교에 가서 문법이 나오고 문학 문제를 풀면서 점점 어려워지기 시작하다가

고등 국어를 배우는 순간 아이들의 국어 점수가 달라진다.

고등학교에 가서 제일 어려운 것이 국어라고 말하고

국어학원을 보내달라는 아이들이 많다는 것을 들었었는데

현장 경험이 풍부한 저자의 글속에도 대혼란이 오는 고등 1학년 교실

장면을 보고서 진짜 국어가 무서워졌다.

왜 국어를 이렇게 어렵게 낼까 ? 하면서 짜증내는 중1아이 ..

국어는 우리말이기 때문에 변별력을 가질려면 어려워야 한다는 것.

책을 보는 것과 읽는 것의 차이 .

그리고

글을 읽는 것과 글을 분석하고 이해하는 능력 그것을 알아내는 것이 국어독해인데 .

이 책 국어의 시작 독해지능에서는

단계별로 배워갈 수 있도록 알려주고 있다 .


영어에서도 단어를 외워야 하지만

국어 독해를 제대로 하기 위해서도 어휘가 되어야만 한다는 것 .

어휘 배우기 , 어휘 사용하기 .

어휘력과 공부의 상관관계를 말해주고 있다.

어휘력이 부족하면 공부를 하고 싶어도 하지 못하게 된다.

그 이유와 상황에 대해서 잘 설명해주고 있다 .

그러면서 괄호안에 넣을 어휘찾는 문제들을 보여주면서

어휘의 중요성을 실제적으로 알게 하고 있다.

독해의 중요성과 이유를 알게 한 뒤

독해지능을 높여주는 독해기술을 10가지로 알려주고 있다.

그중 [의미 덩어리 끊어 읽기]

예문을 쓰고 그 문장에서 의미덩어리 개수를 알려준 후

핵심어 / 소주제/ 의미 덩어리 개수 찾기를 하게 하면서

속독에 도움이 되면서 독해까지 가능해 질 수 있다고 한다 .

독해지능을 활용한 수능국어 독해법 10

비문학 문제를 풀어보면서 비문학의 다양한 영역의 지문들이

무척 어렵다는 것을 느끼고 있었는데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인문 -관점 제시형이 많이 출제

예술-표현기법 제시형 많이 출제

이렇게 뭔가 특별한 힌트를 받은 느낌이에요 .

독해 문제 풀때에 적용할 수 있는

4부 : 독해지능을 활용한 수능국어 독해법10은

아이에게 읽어보도록 해서 실전기술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싶어요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고 쓴 후기 입니다 .

s******8 2021.10.23. 신고 공감 1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국어의 시작 독해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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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의 시작 독해지능   이 책은 독해지능에 관한 책으로, 오랜 기간 독해지능을 높이기 위한 방법과 기술을 연구한 결과물이다.   그런데 독해지능이란 말이 생소하다. 이 말을 처음 들어본다는 사람이 대다수일 것이다.   하워드 가드너가 주장한 다중지능이론 중에 언어지능이 있다.   언어지능이란 말과 글로 표현하는 언어를 효과적으로 구사하는 능력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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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의 시작

독해지능

 

이 책은 독해지능에 관한 책으로,

오랜 기간 독해지능을 높이기 위한 방법과 기술을 연구한 결과물이다.

 

그런데 독해지능이란 말이 생소하다.

이 말을 처음 들어본다는 사람이 대다수일 것이다.

 

하워드 가드너가 주장한 다중지능이론 중에 언어지능이 있다.

 

언어지능이란 말과 글로 표현하는 언어를 효과적으로 구사하는 능력을 말한다.

이 지능에는 언어의 구조와 의미,

언어의 실용적 차원 또는 실제 활용 등에 통제하는 능력이 포함된다.

 

그런데 언어지능의 개념으로 설명이 안 되는 영역이 존재한다.

바로 수능 국어가 그렇다.

 

아무리 언어지능이 뛰어나더라도 무슨 보물찾기 게임과도 같은 수능국어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기란 쉽지 않다.

 

수십 년간 글을 써온 교수나 국문학을 전공한 기자가 언어지능이 높을 것이라고 누구나 인정한다.

그렇게 매일 글을 읽고 쓰는 전문가들인 그들조차 수능국어 문제를 풀어본 후 이렇게 혀를 내두른다고 한다.

"이건 시험이 아니다. 무엇을 위한 시험인지 모르겠다."

 

수능국어에는 언어지능으로 해결할 수 없는 독특한 뭔가가 있다.

언어지능에서 나오는 단순 독해능력으로는 어딘가 부족하다.

 

언어지능보다 심화되고 수준 높은 글을 읽는 능력, 즉 독해지능이 필요한 것이다.

 

 

 

독해지능이란 언어지능으로 해결할 수 없는 독특한 뭔가가 있다.

언어지능에서 나오는 단순 독해능력으로는 어딘가 부족하다.

언어지능보다 심화되고 수준 높은 글을 읽는 능력, 즉 독해지능이 필요한 것이다.

 

독해지능이란 필자가 만든 용어로 개념을 규정하는 것부터 쉽지 않다.

독해지능을 지능지수처럼 수치로 측정하기 어려운 비가시적 영역에 속한다.

독해지능이 낮다는 증상은 확연한데 측정이 모호하여 간과하기 쉽다.

 

독해지능이 낮은 아이들에게서는 일차적으로 언어 표현으로 증상이 나타난다.

그래서 '공부가 싫다.'는 표현은 물론이고, 독서 이력이나 글쓰기, 글 읽기에 대한 선호도,

학교 성적 등을 통해서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다.

 

하지만 실제로 아이들이 얼마나 독해지능이 낮은지를 판별하기란 쉽지 않다.

 

따라서 독해지능에 대한 인식이나 이해가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결국 독해지능은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거쳐 고등학교에서 확실한 증거물을 받아들 때까지 소홀이 다루어진다.

 

독해지능을 언어능력, 독해능력, 독해력, 문해력 등으로 혼용해서 써도 크게 문제될 것은 없다.

필자 또한 엄격하게 구분할 생각은 없다.

하지만 이 책 내용의 일관성과 통일성을 유지한다는 차원에서

또 수능국어에 특화된 독해능력을 갖춘다는 의미에서

독해지능이라는 개념을 도입하기로 했다.

 

먼저, 독해지능의 개념을 정의해보자.

독해지능이란 단순 독해능력을 뛰어넘어 글을 읽을 때 필요한 순발력과 유추 능력, 사고력까지 합쳐서

나타나는 고도의 문해 능력이다.

 

독해지능을 글이 생략되거나 맥락이 없어도 행간까지 유추하며 글을 읽는 능력이다.

배경지식 없이 처음 보는 전문성을 가진 낯선 글을 읽는 능력이고,

앞뒤 줄거리도 모른 채 작품 전체를 추리하며 글을 읽는 능력이 독해지능이다.

 

제한된 시간 안에 극도의 불안감 속에서 빠르게 글을 읽어내는 능력도

독해지능에서 온다고 말할 수 있다.

 


 

이 책의 구성은 4개의 부와 부록으로 이루어져 있다.

책의 첫 머리는 '국어 공부, 글 읽기부터 다시 시작하자.라는 제목으로 아이들의 글 읽기 실태와 문제점에 대해 알아본다.

 

또한 이 책에서 강조하는 독해지능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독해지능을 키우기 위한 방법을 

20개 질문 형식으로 제시한다.

 

이 책은 국어뿐만 아니라 학교 공부와 수능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만든 책이다.

공부가 싫거나 성적이 낮은 근본 원인이 독해지능과 관련 있음을 알아야 한다.

 

그러니 독해지능을 높이는 방법과 기술을 익혀 학교 시험과 수능에서 놀라운 성과를 기대해 보자.

c*******a 2021.11.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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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해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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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1등급, 독해지능이 결정한다!    독해방법+독해기술+독해실전=독해지능   모든 공부에 기본이 되는 국어. 이번에 만난 [독해지능] 책은 수능1등급을 위한 독해지능을 키우고  훈련할 수 있는 방법을 정리해 주고 있습니다. 그러면 독해지능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궁금한데요,, 독해지능이란 저자가 만든 용어로 독해지능을 언어능력, 독해능력, 독해력, 문해력 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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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능 1등급, 독해지능이 결정한다!

   독해방법+독해기술+독해실전=독해지능

 

모든 공부에 기본이 되는 국어.

이번에 만난 [독해지능] 책은 수능1등급을 위한 독해지능을 키우고 

훈련할 수 있는 방법을 정리해 주고 있습니다.

그러면 독해지능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궁금한데요,,

독해지능이란 저자가 만든 용어로 독해지능을 언어능력, 독해능력, 독해력, 문해력 등으로

혼용해서 써도 크게 문제될 것은 없으며, 또 수능국어에 특화된 독해능력을 갖춘다는

의미에서 독해지능이라는 개념을 도입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독해지능은 단순 독해능력을 뛰어넘어 글을 읽을 때 필요한 순발력과 유츄 능력,

사고력까지 합쳐져 나타나는 고도의 문해 능력입니다. 글이 생략되거나 

맥락이 없어도 행간까지 유추하며 글을 읽는 능력이죠.

이런 특징으로 수능국어에서 독해지능은 절대적이고,

이번 [독해지능] 책은 오직 수능에 필요한 독해지능을 키우는데 집중하고 있어서

고2인 딸 아이에게도 도움이 될만한 책인 듯 합니다.

 

국어 공부, 글 읽기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고 하는데요~

아무리 많은 강의를 듣고 참고서를 외우며 문제를 푼다고 한들 글 읽기가 빠진 국어 공부는 

 사상누각에 불과하니, 글읽기가 국어 공부에 가장 기본이고, 최우선이 되어야 한다는 것! 

국어 공부는 글을 읽는 힘, 즉 독해지능을 키우는 데서 출발해야 한다고 합니다.

수능국어에서 독서는 중요합니다. 초중 때 독서를 많이 한 학생들은 수능국어에서

좋은 등급을 받는데, 독서를 통해 수능국어에 필요한 배경지식을 쌓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 문장과 친밀해지면 글을 빠르게 읽을 수 있는 능력을 갖출 수 있습니다.

수능국어는 시간 싸움이죠,, 제한된 시간에 누가 빠르고 정확하게 지문을 읽고

문제를 풀 수 있는가를 측정하는 시험이기에 여기서 중요한 것이 바로 독해지능이네요.

독해지능을 키우는 데 가장 좋은 방법이 독서이며,

비교적 시간이 많은 초중 시절에 독서를 많이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수능 1등급은 초중 독해지능이 결정한다고 하니, 지금부터 독서 더 신경써야 할 것 같네요.

그리고 독해지능을 키우기 위해서 차분하고 우직스럽게 공부를 해야 합니다.

우공이산에 나오는 어리석은 노인처럼 고3도 독해지능에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독해지능, 어떻게 하면 높아질까?

독해지능을 키우려면 생각부터 바꿔야 합니다. 글을 천천히 읽고 순서에 맞게 

생각하는 습관을 가져야 하며, 글 읽기의 중요성을 알고 다양한 글들을 만나야 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p*******7 2021.10.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초등국어 :::: 반니 / 독해지능
"초등국어 :::: 반니 / 독해지능" 내용보기
< 수능국어 초등국어 독해지능 > 반니 / 독해지능 초등학생을 키우고 있지만.. 결국은 수능국어를 위해 달리고 있기에.. 점점 독해지는 수능국어를 준비하기 위해서 그리고 많이 변하기전 수능을 쳤던 엄마인지라.. 저도 독해지능을 읽으면서.. 수능치던 시절도 떠오르고.. 새록새록 수험생의 기억 떠올리면서.. 공부하듯 읽어보았어요.. 독해지능을 올리기 위한 10가지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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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능국어 초등국어 독해지능 >

반니 / 독해지능

초등학생을 키우고 있지만..

결국은 수능국어를 위해 달리고 있기에..

점점 독해지는 수능국어를 준비하기 위해서

그리고 많이 변하기전 수능을 쳤던 엄마인지라..

저도 독해지능을 읽으면서..

수능치던 시절도 떠오르고..

새록새록 수험생의 기억 떠올리면서..

공부하듯 읽어보았어요..

독해지능을 올리기 위한 10가지 비법을 익히기전...

짧은 글을 통해서 빈칸 채우기를 통한 어휘찾기

그리고 끊어읽기에 대한 연습...

지금 아이와 독서를 하면서 했던 것들을

실전(?)으로 만나게 되고..

고3 수험생들이 보는 지문을 통해서 접하게 되니..

앞으로 책읽을때.. 어떤 점에 집중해야될지

어느정도 감이 오더라구요..

EBS 문해력이 방송되기 전부터

이미 관련 문제를 파악하고 독해지능도서를

집필중이였던 유해송 작가님의 독해지능..

바로 소개해드릴께요..

스마트폰과 각종 미디어가 넘쳐나는 시기를 살면서

가장 기본이 되는... 읽기능력이

퇴행되는 현실을 당연하게 받아들여야될지도 모르겠어요..

물론 그런 상황에서도.. 대화는 할수 있고..

책도 볼수 있지만...

수능이라는 커다란 관문을 통과해야되는 아이들 입장에서는..

뭐라도 해야되는 상황인거지요..

그런 아이들을 키우는 학부모라면.... 그 역시도..

준비를 해야되는거구요..

그런 의미에서 독해지능이라는 타이틀은...

아주 생소했답니다..

이것도 지능이라는 말을 붙이는구나...

독해보다는 한단계 업그레이드 된 고도의 문해능력...

이것을 잘 건드려서 키우는 연습을 충분히 하면...

잔뜩 비비 꼬아놓은 수능국어도

요령껏 풀어서 수능1등급으로 가는 길이 열린다고....

읽기 본능 / 순차적 사고 / 슬로리딩 / 교과서 탈출

저자는 독해지능을 높혀주기 위해

위의 4가지 사항을 언급하며

풀어서 설명해줬는데요..

 

읽기 부분에서도 빠르게~~ 빠르게~~~

민족의 특성이 그대로 남아있다보니

한권이 아니라.. 하나의 문단을 읽고나서도

핵심 어휘와 소주제가 무엇인지를

파악하지 못하는 문제가 발생한다고...

긴 지문을 독해문제집이랍시고 풀것이 아니라..

짧은글, 쉬운글, 잘 쓴 글을 찾아서

하나의 문단부터.. 그 문단에서 핵심어휘를 찾고..

소주제를 찾아내는 연습을 해야된다고..

이것이 독해지능을 키우는 첫번째 실천이 된다고..

특히 이렇게~~~ 구체적인 예문을 통해서..

어떻게 어휘력을 늘릴수 있는지 방법을 제시해주셔서

너무 좋은 부분이였답니다.

실제로.. 수능도 쳤던 세대인지라..

수능생 입장에서.. 다시 하나하나 풀어보는데..

와~~ 의외로... 낱말이 안 떠올라서 식겁하게 되네요..

초등교과서부터 시작해서..

수능 모의고사 문제까지~~~

해당 지문의 낱말을 몇몇개 지우고..

직접 앞뒤 문장을 통해서 유추해서...

어휘를 채우는 연습..

있는 지문 읽으며 독해문제 풀 생각만 했지..

어휘학습을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되나

생각도 못하고 있던 부분인데..

이 부분 아주 신선하게 다가왔답니다.

독해지능을 높혀주는 가장 좋은 방법..

초등학생들이 지금 당장 해볼 수 있는 것..

바로 소리 내어 읽기와 끊어 읽기..

별거 아니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가장 기본을 먼저 다듬어야된다는 저자분의 말씀처럼...

고학년이 되면 사실상 소리내어 읽기와는 담을 쌓게 되는게 현실인데..

단 10분이라도.. 소리를 내어 읽으면서...

구와 절, 문장단위로 끊어 읽는 연습도

꾸준하게 시키려구요..

고학년은 특히 소리내어 읽는 경우가 없다보니

소리내어 읽으라고 하면..

정말 어디에서 끊어야 될지 몰라서..

의미가 전달안되게 읽는 경우도 있던데..

슬로리딩을 머릿속에 기억하면서...

천천히 읽으며 끊어읽기부터... 단 10분이라도 연습하고

책읽기 진행하려구요..

빈칸 채우기 / 의미 단위 끊어읽기 / 핵심어구와 문장 찾기

문단 순서 맞추기 / 소주제 찾기, 주제찾기

의미 덩어리 끊어 읽기 / 문장 스킵하기 / 문단 스캔하기 / 요약

 

독해지능을 키워주는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방법 10가지

아이의 독해지능 수준에 맞춰서

1단계부터 차근차근 밟아가면서

글 읽는 연습 꾸준히 해보려구요..

 

정확히 같은 어휘라고 생각했었는데.

조금씩은 다른 어휘들을 보면서...

대충 알고 넘어가는게 아니라..

정확히 알지 못하는 낱말들은..

반드시 검색을 통해서 정확한 뜻을 파악하고

이해하고 넘어가기..

예전처럼 모르는 낱말 국어사전 꺼내서 찾아야되는

불편함도 없는데.. 왜 이렇게 게을러진건지..

정신 번쩍 차리게 해주는

국어의 시작 독해지능..

당장 수능치는 아이가 있는건 아니지만..

초등 학부모들이라면..

아이들 독서지도하는 분이라면

꼭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g****i 2021.10.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