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무 재밌게 읽고있는 책이에요 여주가 사고로 인해 판타지세게 서브 악녀로 빙의했는데 다행히 자신을 죽일 서브남에게 악행을 저지르기 전입니다ㅋㅋ 그걸 깨우친 여주는 바로 모든걸 되돌릴 생각을 하고 하루아침에 모든걸 바꿉니다 그리고 진짜 여주가 나타나자 모든준비를 끝내놓고 도망갑니다 그사이 여주가 성격이 바뀌어 주인공 남자가 서브남 다 여주에게 빠져서 아주 원작을 바꿔버리고 실제 여주도 빙의한 자로 성격이 못돼서 매력이 없어요 한마디로 서브악녀의 발버둥이 진정한여주를 탄생시키고 주인공 남과 서브남의 대결이 펼쳐지는데 재밌어요 그리고 여주가 똑똑해서 마음에 듭니다 |
|
아드리안에게 집착하다가 비참하게 죽게 되는 조연으로서의 비극을 피하기 위해서 전개를 바꾸기 위한 여주인공의 고군분투가 잘 느껴지는 전개예요. 빙의되고 나서 아직 기회가 남아있는 상황이란 걸 알게 되면서 아드리안에게 최대한 잘해주면서 상황을 바꾸려고 노력하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도망치고 나서 시간이 흐른뒤에 대공이 된 아드리안의 집착이 뒤쫓아오기 시작하는데 흥미진진한 전개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