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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읽다가 몰두해지는 책이네요. 요약본이기 때문에 작품을 더 상세히 알고 싶다면 원전을 읽으시길 바랍니다. 원본에 대한 틀을 제약할 수도 있으니 각자 판단하고 읽어야할듯 합니다. 책의 전반적인 내용을 이해하기 보단 서평집같은 느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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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典 : <放送小說名作選>(朝鮮出판社; 1943年 12月) 二萬餘 箱子의 阿片. 淸國民의 돈을 빨아올리기 위하여 英國 商人들이 廣東에 갖다 두었던 놀라운 數量의 阿片은 欽差大臣 湖廣 總督 林則徐의 斷乎한 處分으로 虎門水道에서 모두 불태워 버렸다. 그러나 林則徐는 阿片을 불태워 버린 것만으로 滿足하지 않았다. 夢夢한 煙氣를 하늘로 올리며 二萬餘 箱子의 阿片이 불타오르는 동안 林則徐는 屢次 現場을 巡察하였다. 巡察할 때마다 본 것은 阿片 中毒者들이 現場 近處를 徘徊하고 있는 것이었다. 阿片은 그 불탄 재도 阿片의 成分을 갖고있다 한다. 이 近處를 徘徊하는 中毒者들은 將次 監觀員들이 撤退한 뒤에 阿片의 재를 훔치고저 겨누고 있는 것이 分明하였다. 여기서 林則徐는 그 재까지도 處分할 方策을 取하지 않을 수 없었다. 卽 阿片재에 많은 石灰를 섞어 범벅하여 石灰와 阿片재의 混合物을 바닷물에 흘려내려보낸 것이었다. 이 處分에는 中毒者들도 氣가 막혔다. 하다못해 재라도 훔쳐가려고 機會를 노리던 그들은 바닷물로 흘러내려가는 石灰와 阿片재의 混合物을 마치 외아들이나 땅에 묻는 듯한 悲痛한 마음으로 바라보았다. 마지막 재가 바닷물에 흘러내려가는 것을 본 뒤에 林則徐는 官邸로 돌아왔다. 인제는 阿片 中毒에서 完全히 解脫되어 顔色도 붉으스러이 靑春美를 回復한 林則徐의 조카딸 梅如는 돌아오는 아저씨를 일어나 맞았다. 「아아, 바다에는 阿片쟁이 물고기들이 많이 끓이겠군. 」 아저씨의 弄談에 梅如도 그의 血色좋은 얼굴에 微笑를 나타내었다. 金東仁(1900年~1951年)은 小說家. 號는 琴童ㆍ春士. 1919年에 우리나라 最初의 純粹 文藝 同人誌 ≪創造≫를 發刊하였고, 事實主義的 手法과 文章의 革新을 보여 주었다. 作品에 短篇 <弱한 者의 슬픔>, <배따라기>, <감자>, 長篇 <雲峴宮의 봄> 等이 있고 親日反民族行爲者이다. |
| 중국과 영국의 아편 전쟁을 다루고 있는 소설이었다. 임칙서는 아편을 수거해 다시는 누구도 사용하지 못하게끔 철저하게 없애버렸다. 그 방법이 기가막혔다. 아편을 석회랑 섞어서 바다로 흘려보냈던 것이다. 아편과의 전쟁에서 승리하려는 그의 의지가 돋보이는 장면이 아닐 수 없었다. 아편이 얼마나 인간을 파괴하고 국가의 근간을 흔드는지 잘 보여주는 장면이라 너무 인상 깊었다. 이야기는 전체적으로 흥미로웠고 역사의 씁쓸한 이면을 잘 조명하고 있었다. |
| 이 시리즈 전자책은 김동인작가의 남경조약 - 한국문학전집349는 우리의 훌륭한 문학작품들을 묶어놓은 좋은 시리즈 전자책이라는 생각이 들게하는 작품이라 확신합니다. 학창시절에 읽어보고 오랜만에 다시 읽어보았습니다. 김동인 작가는 최초의 문학동인지 [창조]를 발간하였습니다. 김동인 작가는 배따라기, 감자, 광염 소나타, 발가락이 닮았다, 젊은 그들, 운현궁의 봄 등의 작품을 남겼습니다. |
| 이 전자책시리즈는 짧은 분량이라서 금방 읽을 수 있어서 부담이 없습니다. [김동인 저- 남경조약 - 한국문학전집 349] 오래 간만에 훌륭한 우리 단편문학을 다시 읽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김동인 작가는 1919년 최초의 문학동인지 창조를 발간하였습니다. 김동인작가의 주요작품은 배따라기, 감자, 광염소나타, 발가락이 닮았다, 젊은 그들, 운현궁의 봄 등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