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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이 아니라면 재미가 덜 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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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재밌게 봤음작가님의 스타일은 초기부터 계속 이어오고 있구나를 느낌. 특유의 불필요한 장면은 날려버리면서 필요한 부분도 안 넣어주는 게 작가님의 스타일이구나를 느꼈음.앞전 단편작과는 느낌이 확연히 다르며, 팬이 아니라면 재밌게 보는 것이 다소 어려울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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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재밌게 봤음
작가님의 스타일은 초기부터 계속 이어오고 있구나를 느낌. 특유의 불필요한 장면은 날려버리면서 필요한 부분도 안 넣어주는 게 작가님의 스타일이구나를 느꼈음.
앞전 단편작과는 느낌이 확연히 다르며, 팬이 아니라면 재밌게 보는 것이 다소 어려울 수 있음.
t******a 2024.08.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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藤本タツキ短編集「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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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1' 원서와 같이 정발소식을 기다리다 먼저 원서를 구매해버린 책입니다. 이번 단편집은 제목에서 보이듯이 당연히 작가의 22세부터 26세까지의 작품을 실어놓은 책입니다. 인어의 랩소디, 예언의 나유타 등 총 4작품이 실려있는데 지금과 비교하면 다소 미숙하지만 작가 특유의 개성이 또렷하게 살아있는 작화가 참 반가웠습니다. 단편에 굉장이 강한 작가답게 4편 모두 볼만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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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1' 원서와 같이 정발소식을 기다리다 먼저 원서를 구매해버린 책입니다. 이번 단편집은 제목에서 보이듯이 당연히 작가의 22세부터 26세까지의 작품을 실어놓은 책입니다.

인어의 랩소디, 예언의 나유타 등 총 4작품이 실려있는데 지금과 비교하면 다소 미숙하지만 작가 특유의 개성이 또렷하게 살아있는 작화가 참 반가웠습니다. 단편에 굉장이 강한 작가답게 4편 모두 볼만했는데, 재능이 참 뛰어난 작가라는걸 새삼 다시 느꼈습니다.

소장 가치가 충분한 책입니다.

 

p*****5 2023.07.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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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모토 타츠키 단편집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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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화적인 기본기는 굉장히 뛰어난 축에 속한다. 작화 자체가 기교를 부리지 않는 수수한 스타일이라 평소에는 이러한 점이 크게 두드러지지 않지만 하이라이트 컷 등의 중요한 장면에서 작가의 연출 능력과 결합되어 빛을 발한다. 컷 분배를 통해 가독성을 높이거나 표정을 현실감 있게 그려내는 등의 능력도 높게 평가받는다. 또한 크리쳐나 기계를 디자인하고 그려내는 능력 역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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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화적인 기본기는 굉장히 뛰어난 축에 속한다. 작화 자체가 기교를 부리지 않는 수수한 스타일이라 평소에는 이러한 점이 크게 두드러지지 않지만 하이라이트 컷 등의 중요한 장면에서 작가의 연출 능력과 결합되어 빛을 발한다. 컷 분배를 통해 가독성을 높이거나 표정을 현실감 있게 그려내는 등의 능력도 높게 평가받는다. 또한 크리쳐나 기계를 디자인하고 그려내는 능력 역시 좋다.

다만 호불호가 갈리는 요소가 많다. 디자인이나 효과에서 선이 다소 삐뚤빼뚤하고, 정적인 연출과 표현으로 호불호가 꽤나 갈리는 스타일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스타일은 작품 특유의 분위기와 어우러져 좋은 평가를 받기도 하지만, 한눈에 보았을때 퀄리티가 높아 보이지 않고 작화 미스처럼 보이기도 하기에 의견이 갈린다.[3] 연출 방식 자체는 호평이 많지만, 대부분이 정적인 영화적 연출을 사용해 역동적인 전투 묘사 등에 대해서도 평가가 갈린다.[4]

작가 본인은 곧잘 인터뷰에서 자신의 그림 실력이 뛰어나지 않다고 평한다. 사무라 히로아키와의 대담에서 이르기를 대학교에 다니던 시절, 전공이었던 유화가 자신의 그림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판단해 도서관에서 죽어라 크로키를 연습했다고 한다. 당시 주변에 그림을 잘 그리는 사람이 많아서 '4년 안에 이 자식들을 뛰어넘지 못하면 내가 이놈들을 죽인다.','그림 잘 그리는 놈들을 세상에 풀어둘 수는 없다'라는 각오로 연습에 임했다고.

j********3 2023.01.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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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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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모토 타츠키님의 단편을 모은 책이다. 후지모토 작품의 이야기를 해 보자. 짧은 편집의 이야기는 얻어 산문적이고 별로 맞지 않지만, '파이어 펀치'에는 그 '기분'이나 '기분'이라는 것이 드러난다. 축복자인 아그니와 루나는 사람들의 양식이 되어 장작이 되어 헌신과 봉사와 자기희생에 의해 세계에 존재하고 있다. 사람의 도움이 행복하다고 한다. 그것이 축복자라고 한다. '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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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모토 타츠키님의 단편을 모은 책이다. 후지모토 작품의 이야기를 해 보자. 짧은 편집의 이야기는 얻어 산문적이고 별로 맞지 않지만, '파이어 펀치'에는 그 '기분'이나 '기분'이라는 것이 드러난다.
축복자인 아그니와 루나는 사람들의 양식이 되어 장작이 되어 헌신과 봉사와 자기희생에 의해 세계에 존재하고 있다.
사람의 도움이 행복하다고 한다. 그것이 축복자라고 한다.
'축복'은 동시에 '복수'의 애널로지이기도 하다. "살아있는 양식 = 도움이된다"는 것을 빼앗긴 아그니라는 것은 "살아있는 양식 = 복수"로 바꾸는 것으로 다크 히어로 탄생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그러나 과연 우리들은 영웅과 신이 되고 싶었을까.

e*********2 2022.05.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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藤本タツキ短編集「22-26」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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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모토 타츠키 작가의 22-26이란 책을 읽었다. 체인소맨의 작가 후지모토 타츠키가 22살에서 26살 때 그렸던 단편들이 수록된 단편집이다. 생각했던 것 보다 두꺼워서 좀 놀랐고 내가 작가의 좋아했던 단편들이 모두 수록되어서 더욱 만족스러웠다. 흥미로운 설정과 특유의 작화 스토리 전개 모두 훌륭했다. 체인소맨같은 장편 작품도 좋지만 후지모토 타츠키란 작가는 단편이 정말 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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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모토 타츠키 작가의 22-26이란 책을 읽었다. 체인소맨의 작가 후지모토 타츠키가 22살에서 26살 때 그렸던 단편들이 수록된 단편집이다. 생각했던 것 보다 두꺼워서 좀 놀랐고 내가 작가의 좋아했던 단편들이 모두 수록되어서 더욱 만족스러웠다. 흥미로운 설정과 특유의 작화 스토리 전개 모두 훌륭했다. 체인소맨같은 장편 작품도 좋지만 후지모토 타츠키란 작가는 단편이 정말 훌륭하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a*********1 2021.11.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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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해하다 난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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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적인 일본어를 하는 수준에서 볼때 일단 원서를 클리어 했다는 만족감은 좋았다. 그리고 전권에서 나름 흥미로운 에피소드로 나를 즐겁게 해주었기 때문에 이번 책도 기대가 높았었고. 그런데 이번 에피소드들은 전체적으로 나와는 잘 맞지 않았다. 단편이지만 내용이 너무 긴 느낌?  약간 감성에 치우치는 에피소드들은 너무 루즈한 느낌이었고 코믹한 내용도 그리 재미있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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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적인 일본어를 하는 수준에서 볼때 일단 원서를 클리어 했다는 만족감은 좋았다.

그리고 전권에서 나름 흥미로운 에피소드로 나를 즐겁게 해주었기 때문에 이번 책도 기대가 높았었고.

그런데 이번 에피소드들은 전체적으로 나와는 잘 맞지 않았다.

단편이지만 내용이 너무 긴 느낌? 

약간 감성에 치우치는 에피소드들은 너무 루즈한 느낌이었고 코믹한 내용도 그리 재미있지 않았다. 

흔히 말하는 영화적 연출 탓인지 뭔가 전체적으로 느리고 지루한 느낌이었다. 

그야말로 독자를 위한 만화라기 보다는 자기만족을 위해 그린 만화라는 생각? 

특히 인어편은 작가가 굉장히 공들인 느낌이지만 그에 비해 공감이 되거나 특별한 감정이 드는 에피는 아니었다. 

마지막 에피는 그나마 흥미로웠지만 이 역시 너무 지루한 느낌이 들어서 읽는데 한참 걸렸다. 

이후에 나온 룩백 정도의 임팩트나 감정의 울림은 아직 내공이 부족해서일까? 

이 책에서는 나오지 않았다.

하지만 분명한 점은 작가가 어린 나이에 이 정도의 완성도 있는 작품을 여러편 그려왔다는 점이다.

그리고 분명히 다른 작가들과는 다른 시점과 정체성이 느껴져 이후의 작품들과의 연계성이 나름 흥미로웠다. 

유명한 작품을 만드는 작가는 이 정도의 정체성은 가지고 있어야 하는건가 하는 느낌?

이런 부분이 타고난 것인지 후천적인 노력에 의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그걸 가지고 있는 현재의 그를 부러워하지 않을 수는 없는 것 같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j*******2 2022.12.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