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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빠는 흰지팡이 수호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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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빠는흰지팡이수호천사#도서협찬글?곤살로 모우레 그림?마리아히론출판사?한울림스페셜 책을 읽는동안 먹먹함이 가슴한켠에 자리잡아 쉽사리 사라지지 않았어요.만약 이런 상황들에 처한 부녀가 나라면, 나의 가족들이라면 나는 과연 어떤 마음으로 살아갈 수 있을까? 나는 과연 나의 아이들에게 어떤 세상을 보여주고 있었으며 나는 우리 아이들에게 어떤 길잡이 별이었고 흰지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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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빠는흰지팡이수호천사
#도서협찬

글?곤살로 모우레
그림?마리아히론
출판사?한울림스페셜

책을 읽는동안 먹먹함이 가슴한켠에 자리잡아 쉽사리 사라지지 않았어요.
만약 이런 상황들에 처한 부녀가 나라면, 나의 가족들이라면 나는 과연 어떤 마음으로 살아갈 수 있을까?

나는 과연 나의 아이들에게 어떤 세상을 보여주고 있었으며 나는 우리 아이들에게 어떤 길잡이 별이었고 흰지팡이? 같은 존재였을까하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눈으로 보려하여도 보이지않는 것들이 많았고, 생각한대로 마음먹은대로 해보려해도 잘 안되는 것들이 많은 순간들 중에 나는 아이들에게 또는 주변 사람들에게 어떻게 기억되는 사람일까요?

아이들의 작은 손을 감싸고 매일 매일 같은 길을 걸으며 바쁘게만 다녔고 아이들이 재잘거리는 소리들을 바쁘다는 이유로 그 모든 설명들을 기다려주지 못했어요. 그럼에도 나의 아이들은 나의 작은 웃음이나 빈번하지 않은 칭찬에도 웃음짓고 엄마인 나를 좋아해주는 아이들에게 진심을 담아 마음을 전해야겠다는 생각을 다시하게 해준 책입니다.

지금 나의 걸음에, 내 눈길이 머무르는 순간들에 조금 더 따스함을, 조금씩의 여유로움을 가지고 흰지팡이 같은 존재, 길잡이별 같은 존재가 되어야겠어요.

잘보이지만 그동안 많은 것을들 못보고 안보려했던것 같았고 잘 들리지만 듣고 싶은 것들만 선택적으로 들었었고 난관에 부딪힐 때 앞으로 걸어나갈 수 있으면서 멈춰있던 것은 아니었을까?

2021년 이제 12월 한달 남은 소중한 시간을 더 소중하게 사용하고 나를 바라보는 아이들에게 길잡이별로서 행복을 전헤줘야겠어요.
마음의 눈으로 세상을 볼 수 있도록 가르침을 주는 #우리아빠는흰지팡이수호천사 그림책 추천합니다.

가족의 사랑을 소중함을 함께 느껴보세요!!

@hanulimkids
가족의 소중함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책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각장애인#흰지팡이#흰지팡이의날
#수호천사#장애인의날#시각장애그림책
#그림책육아#그림책추천#책추천#서평단
#우리아빠는흰지팡이수호천사#곤살로모우레
#마리아히론#가족#소중함#사랑



k****3 2021.11.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 아빠는 흰지팡이 수호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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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간의 사랑과 상상의 힘 <우리 아빠는 흰지팡이 수호천사>제목. 우리 아빠는 흰지팡이 수호천사원제. Mi Lazarilla, Mi Capitan글. 곤살로 모우레그림. 마리아 히론옮김. 라미파출판사. 한울림한울림스페셜 (한울림의 장애 관련 도서 브랜드)?-여러분은 혹시 흰지팡이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아시나요?흰지팡이는 시각장애인의 표지이고 자주성의?상징이라고 해요. 즉, 시각장애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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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간의 사랑과 상상의 힘
<우리 아빠는 흰지팡이 수호천사>

제목. 우리 아빠는 흰지팡이 수호천사
원제. Mi Lazarilla, Mi Capitan
글. 곤살로 모우레
그림. 마리아 히론
옮김. 라미파
출판사. 한울림
한울림스페셜 (한울림의 장애 관련 도서 브랜드)

?-

여러분은 혹시 흰지팡이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아시나요?

흰지팡이는 시각장애인의 표지이고 자주성의?상징이라고 해요.
즉, 시각장애인이 흰지팡이를 들고 길에 나선 것은 남에게 의존하지 않고 보행할 수 있음을 과시하는 표지라네요.
나라에 따라서는 시각장애인이 아니면
흰지팡이를 들고 다니지 못하게
법으로 정한 경우도 있다고 해요.

그래서 이 책의 표지 그림만 봐도 알 수 있어요.
흰지팡이를 들고 있는 아빠가
시각장애인이라는 것을요.

그런데 시각장애인인 아빠가 수호천사래요.
앞을 못 보는데 그게 가능할까요?

-

날마다 아빠 손을 잡고 학교에 가는 아이.
온갖 소리가 들리는 숲을 지나서요.

길에 동물들이 참 많아요.
정말 숲을 지나서 학교를 가는 걸까요?

.

아이와 아빠는 소리를 듣고
동물 차 이름을 알아맞혀요.

(피아트) 판다 ??
재규어 ??
사자 (세아트 레온) ??


그냥 평범한 등굣길 일상이지만
이 부녀에게는 신나는 놀이네요.
(저는 눈 뜨고 보고도 차종을 잘 못 맞히는데 말이죠;;)

.

그런데 둘은 시각 장애인이에요.
아이는 조금은 볼 수 있고,
아빠는 하나도 못 보는!

그런데 놀랍게도 아빠는 아이보다
훨씬 더 많은 걸 봐요.

옆을 지나간 남자가 슬프다는 것,
앞에 가로등이 있다는 것,
오늘 바다가 아름답다는 것.

아이는 이런 아빠의 모습을 볼 때
뿌듯하고 행복해요.
아빠는 어떻게 아는 걸까요?

.

아이는 아빠랑 학교 가는 게 최고로 좋아요.

아빠는 아이를 이끄는 '흰지팡이'고
아이는 아빠의 '길잡이별'이에요.


부녀는 그렇게 서로에게 의지하고
잘 안 보이는 대신 상상력이 가미된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밝고 긍정적으로 살아갑니다.


시각 장애인의 이야기지만
슬프거나 우울하지 않고
서로 의지하고 사랑하며 사는 모습을
밝은 톤의 그림으로 표현한 그림책이에요.
그래서 그 어떤 편견도 없이 따뜻하게
시각 장애인을 바라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입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d*********6 2021.11.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 아빠는 흰 지팡이 수호천사
"우리 아빠는 흰 지팡이 수호천사 " 내용보기
?? 책 첫페이지에 나오는 [빛과 그림자가 어른거리는 숲을 지나서 학교에 가요]이 문장으로 주인공이 어떤 아이인지 알 수 있는데 이 책에는 아빠는 전혀 볼 수 없고 딸은 흐릿하게나마 조금은 볼 수 있는 시각 장애인의 이야기가 나온다매일 아빠와 함께 학교에 가는 딸이 가는 길에 보고 듣는 것들에 대해아름답게 표현 되어 있어 그것 또한 읽으면서 마음이 따뜻해진다책 중간중간에
"우리 아빠는 흰 지팡이 수호천사 " 내용보기
??
책 첫페이지에 나오는
[빛과 그림자가 어른거리는
숲을 지나서 학교에 가요]
이 문장으로
주인공이 어떤 아이인지 알 수 있는데
이 책에는 아빠는 전혀 볼 수 없고
딸은 흐릿하게나마 조금은 볼 수 있는
시각 장애인의 이야기가 나온다

매일 아빠와 함께 학교에 가는 딸이
가는 길에 보고 듣는 것들에 대해
아름답게 표현 되어 있어
그것 또한 읽으면서 마음이 따뜻해진다
책 중간중간에 정글에서나 볼 수 있을 동물들의
모습이 나와 보는 재미를 더해준다

아빠는 딸을 '길잡이별' 이라 말하고
딸은 이끌어주는 아빠를 '흰지팡이'라 부르는데
어떤이들에겐 지극히 평범한 일일지모르나
책에 나오는 아빠와 딸에겐 매일매일이
여행을 떠나는 기분일 것 같다
조심해야 할것들이나 신경써야 할 일
등이 많지만 손잡고 걷는 그 일이
감사하고 행복하다는 걸 알기 때문이 아닐까

가족 중 한 사람이 장애를 가져도 힘들텐데
두 사람 모두 시각장애인이지만,
불편함 보다는 선물같은 매일의 모습을
너무 아름답게 표현해준 것이
보는 내내 미소가 지어졌다

막연하게 우리는 장애인들의 삶에 대해
불쌍히 여길 때가 있는데 그러나 그들은 누구보다
평안하고,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들까지 볼 수 있는
마음의 눈을 가지고 있다
읽고나서 큰 울림과 가슴 따뜻해지는 책이고
장애인들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고
이야기 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좋은 책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
.
.
#도서협찬
#서평후기
#책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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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공감그림책
#시각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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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림어린이







k*******a 2021.11.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따뜻한 마음 한자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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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0.31.#서평<우리 아빠는 흰지팡이 수호천사>는장애공감 그림책으로,시각장애인인 아빠와 딸의 이야기이다.흰 지팡이를 짚는 아빠는 앞을 전혀 볼 수 없고,딸은 약간의 시력이 남아서 흐릿하게 세상을 볼 수 있다.그러나 아빠가 더 많은 것을 볼 수 있어,딸은 그런 아빠를 '흰지팡이'라 부르고,아빠는 딸을 '길잡이별'이라 부른다.한울림 스페셜은 한울림출판사에서 운영하는 장애관
"따뜻한 마음 한자락" 내용보기
21.10.31.
#서평
<우리 아빠는 흰지팡이 수호천사>는
장애공감 그림책으로,
시각장애인인 아빠와 딸의 이야기이다.
흰 지팡이를 짚는 아빠는 앞을 전혀 볼 수 없고,
딸은 약간의 시력이 남아서 흐릿하게 세상을 볼 수 있다.
그러나 아빠가 더 많은 것을 볼 수 있어,
딸은 그런 아빠를 '흰지팡이'라 부르고,
아빠는 딸을 '길잡이별'이라 부른다.

한울림 스페셜은 한울림출판사에서 운영하는 장애관련 도서 브랜드인데,
장애에 관한 책을 따로 출판해주어
자연스럽게 장애를 가진 이웃을 편견없이 보게 하는데 도움을 주는 것 같다.

가족 중 한 사람도 아닌, 두 사람이 시각장애인이지만,
불편함 보다는 여행같은 매일의 모습을 참 아름답게 표현해준 것이 보는 내내 미소를 머금게 했다.

중간중간 정글에서나 볼 수 있을 동물들의 일러스트를 볼 수 있어,
책을 읽다가 중간에 멈춰 그 동물들을 검색해보기도 하였다.

내용 중 '빛과 그림자가 어른거리는 숲', '안개가 자욱한 강' '흐릿한 빨간불, 흐릿한 파란불'과 같은 표현들은 딸 아이의 흐릿한 시력이 어느 정도인지 느낄 수 있으면서도 시적이어서 아름답게 느껴졌다.

페이지마다 등장하는 순한 모습의 동물들의 표정 또한 부녀에 대해 안 됐다는 마음이 아닌, 오히려 부러운 대상에게 보내는 눈빛들이어서 그 또한 인상적이었다.


우리는 장애인들의 불편한 삶에 대해 불쌍히 여길 때가 많은 게 사실이다. 그러나 그들은 누구보다 평안하고,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들까지 볼 수 있는 마음의 눈을 가지고 있다.

그런 면에서 이러한 책들은 우리가 미처 생각하지 못한 세계로 들어가게 해주고, 그 관심을 실 생활에서 적용할 수 있는 용기를 주기에 상당히 유익한 책이라 말하고 싶다.

학교에 가는 길을 이렇게 아름답게 표현해준 글작가와 그림작가에게 그리고 출판해준 한울림출판사에 감사드린다.




YES마니아 : 로얄 h*****0 2021.11.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음이 따뜻해져요^^
"마음이 따뜻해져요^^" 내용보기
*서평이벤트*[우리 아빠는 흰지팡이 수호천사]곤살로 모우레 글/마리아 히론 그림/라미파 옮김/한울림스페셜 출판사 *시각장애인 아빠와 조금은 보이지만 한쪽 눈에는 안대를 하고 다니는 딸의 이야기를 따뜻하고 포근한 그림과 글로 표현한 책이에요. 아빠는 조금 볼 수 있는 딸아이에게 ‘길잡이별’이라고 부르고, 아이는 아빠는 아이에게 ‘흰지팡이’라고 말하며 서로의 수호천사고
"마음이 따뜻해져요^^" 내용보기
*서평이벤트*

[우리 아빠는 흰지팡이 수호천사]
곤살로 모우레 글/마리아 히론 그림/라미파 옮김/한울림스페셜 출판사

*시각장애인 아빠와 조금은 보이지만 한쪽 눈에는 안대를 하고 다니는 딸의 이야기를 따뜻하고 포근한 그림과 글로 표현한 책이에요. 아빠는 조금 볼 수 있는 딸아이에게 ‘길잡이별’이라고 부르고, 아이는 아빠는 아이에게 ‘흰지팡이’라고 말하며 서로의 수호천사고 되어 주지요. 누군가에게는 우울하고 힘든 삶 일수도 있겠지만, 이야기 속의 아빠와 딸에게는 등굣길이 신나는 놀이이자 모험이에요. 소리로 자동차 이름 맞추기 놀이도 하고, 횡단보도를 건너는 것도 최고의 즐거움이라고 말하죠. 학교에 들어서는 딸은 혼자 돌아서는 아빠의 뒷모습이 슬퍼 보인다고 생각하지만, 다섯 시간 뒤면 아빠와 다시 웃으며 만날 수 있을 거라며 울고 싶은 마음을 다잡고 씩씩하게 학교로 들어가죠. 학교에서 나온 딸의 손을 커다랗고 따뜻한 손으로 감싸주며 행복한 미소를 짓는 아빠와, 아빠를 바라보며 예쁘게 웃어주는 딸의 표정이 굉장히 인상 깊게 와 닿는 책이에요.

* 글작가 곤살로 모우레님은 스페인 라스팔마스에서 한쪽 눈에 안대를 하고 두꺼운 안경을 쓴 소녀와 흰지팡이를 든 아빠가 손을 꼭 잡고 학교 가는 모습을 보고는 이 이야기를 떠올렸다고 해요.

* 흰지팡이의 의미
실제로 시각장애인의 지팡이는 흰색이라고 해요. 지체장애인이나 노인의 지팡이와 구별하기 위해 시각장애인이 아닌 사람이 흰지팡이를 사용하는 것을 금하고 있어요. 흰지팡이는 시각장애인에게 장애물의 위치와 지형의 변화를 알려주어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 도구로, 시각장애인의 표지이자 시각장애인의 독립성을 상징한다고 해요.

* 글을 읽다 보면, 아빠는 소리만 듣고도 사람들의 감정을 알 수 있고, 누구 인지도 맞출 수 있으며, 나무위에 새가 몇 마리인지도 맞출 수 있어요. 그림책 속의 아빠를 보면, 멋있는 슈퍼맨이 떠올라요.
그리고 딸과 아빠의 표정에서는 어둠이 느껴지지 않아요. ‘내가 시각장애인이라면 ? 혹은 내 가족이 그렇다면? 나는 그림책속의 아이와 아빠처럼 행복하고 따뜻하게 웃을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 깊은 울림이 있는 책이에요. 서평 준비를 하며 흰지팡이의 의미도 알 수 있어서 너무 좋았구요, 그림책 속의 아이와 아빠처럼 모든 것에 행복함을 느끼며 웃음 지을 수 있는 멋진 엄마가 될 수 있게 더 노력하고 싶고, 딸의 예쁜 미소도 지켜주고 싶네요^^



h********9 2021.10.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 아빠는 흰지팡이 수호천사
"우리 아빠는 흰지팡이 수호천사" 내용보기
작가는,스페인 라스팔마스에서 한쪽 눈에 안대를 하고 두꺼운 안경을 쓴 소녀와 흰지팡이를 든 아빠가 손을 꼭 잡고 학교 가는 모습을 보고 이 이야기를 떠올렸다고 해요.흰지팡이의 의미시각장애인의 지팡이는 흰색.2차 세계대전 이후 실명 상이용사가 많이 생기자, 지팡이에 흰색을 칠해서 눈에 잘 띄게 한 것이 흰지팡이라는 명칭이 생긴 연유.나라에 따라서는 지체장애인이나 노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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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스페인 라스팔마스에서 한쪽 눈에 안대를 하고 두꺼운 안경을 쓴 소녀와 흰지팡이를 든 아빠가 손을 꼭 잡고 학교 가는 모습을 보고 이 이야기를 떠올렸다고 해요.

흰지팡이의 의미
시각장애인의 지팡이는 흰색.
2차 세계대전 이후 실명 상이용사가 많이 생기자, 지팡이에 흰색을 칠해서 눈에 잘 띄게 한 것이 흰지팡이라는 명칭이 생긴 연유.
나라에 따라서는 지체장애인이나 노인의 지팡이와 구별하기위해 시각장애인이 아닌 사람이 흰지팡이를 사용하는 것을 금지. 흰지팡이는 시각장애인의 표지이자 자주성을 상징. 흰지팡이는 지면의 변화와 장애물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주는 안테나이며 귀와 코와 같은 감각기로 생각할 수 있다고. 미국 등 나라에서는 흰지팡이 사용기술을 체계적으로 연구‘시각장애인 보행학’이라는 학문이 성립.(두산백과)

⇒ ⇒ 처음 알았어요

흐릿하게 조금 볼 수 있는 딸이 앞이 전혀 보이지 않는 아빠 손을 꼭 잡고 학교에 가요.
집에서 학교를 가는 길을 빛과 그림자가 어른거리는 숲이라고 표현하고
자동차 소리를 숲에서 우는 동물 소리라고 동물 차 이름 알아맞히기 놀이를 해요.
피아트 판다, 세아트 레온, 재규어, 폭스바겐 비틀, 포드 무스탕, 쉐보레 임팔라.
아빠가 흰지팡이로 톡톡 땅을 치며 리듬에 맞춰 노래를 하면, 아이도 콩콩 발을 굴러 춤을 춰요.
아빠는 언제나 명랑해요
아빠랑 학교에 가는게 최고로 좋대요

앞이 보이지 않아도 아빠는 스쳐 지나가는 사람이 슬픈 감정도 알고, 다가오는 카르멘 아줌마에게도 인사를 해요

**내가 뽑은 명문장
‘나는 우리가 징검다리를 밟으며 안개가 자욱한 강을 건넌다고 생각해요’
정말 마음이 아름다운 아이죠?

횡단보도 건널 때 신호등 소리로 새의 수를 세어보고,횡단보도를 몇 걸음에 건너는 지 세어보며, 마지막 걸음에서는 발을 높이 들어올려 인도로 올라가는 여정을 ‘안개 자욱한 강의 징검다리’를 건넌다고 상상하는 아이의 맑고 아름다운 모습에 무장해제되네요.

아빠와 아이의 무한 신뢰와 사랑에 감동하고
그림과 글이 마음을 촉촉이 적셔줍니다.

<그림으로 보는 팁>
파란 원숭이가 속표지부터 계속 나와요.
단 한 페이지에서만 안 나와요. 찾아보세요.
앞면지와 뒷면지의 동물들은 그림이 이어집니다

도서출판 한울림으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쓴 글입니다.
#협찬도서#서평단#책읽어주는약사할머니



YES마니아 : 플래티넘 t********y 2021.10.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따뜻한 느낌을 받아 행복해지는 그림책!
"(서평)따뜻한 느낌을 받아 행복해지는 그림책! " 내용보기
이런 따뜻한 책은 꼭 읽어보고 싶었다. 읽을수록 마음이 차분해지고 미소가 지어지는 책! 행복한 마음이 남는 책! 우리 아이들은 유치원에서 ‘장애인의 날’ 때 보건교육을 받아서 의미를 알고 있었다. 표지를 보며 무엇을 하고 있는지 같이 이야기해보고 읽었는데 이 책에는 동물들도 등장하는게 참 재미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는 아빠가 친구랑 손을 잡고 가는데 지팡이가 있다고
"(서평)따뜻한 느낌을 받아 행복해지는 그림책! " 내용보기
이런 따뜻한 책은 꼭 읽어보고 싶었다.
읽을수록 마음이 차분해지고 미소가 지어지는 책!
행복한 마음이 남는 책!
우리 아이들은 유치원에서 ‘장애인의 날’ 때 보건교육을 받아서 의미를 알고 있었다.
표지를 보며 무엇을 하고 있는지 같이 이야기해보고 읽었는데 이 책에는 동물들도 등장하는게 참 재미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는 아빠가 친구랑 손을 잡고 가는데 지팡이가 있다고 했다
그리고 책을 다 읽고 난 후 동물들이 왜 등장했는지 알게 된 쭝이었다.
아빠와 딸은 시각장애를 가지고 있는데 등굣길에 같이 손을 잡고 가는 시간이 재미있게 묘사되어 있다.
숲에서 우린 소리로 동물 차 이름 알아맞히기 놀이를 해요.
“판다다!”
“잘 들어봐! 딱정벌레야!”
“재규어다, 재규어가 지나가요!”
“사자 소리가 들리는데.”
주변에서 들리는 차 소리를 차 이름에 빗대 동물로 비유하여 구분하는 모습을 보고 등굣길이 얼마나 재미있고 행복할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횡단보도를 건널 때 안개가 자욱한 강을 건넌다고 생각하며 징검다리를 건너는데 이런 등굣길이라면 매일매일 같은 길을 지나가도 새로운 길처럼 느껴질 것 같다.
그리고 책을 읽고 난 후 아이는 ‘재규어 차’를 타보고 싶다고 했다.
어떤 소리일까? 같이 상상하며 이야기를 나누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m*****2 2021.10.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른들도 감동 받는 책이네요
"어른들도 감동 받는 책이네요" 내용보기
두 부녀는 모두 시각장애를 가지고 있다. 그나마 딸은 조금이라도 앞을 볼 수 있지만 아빠는 전혀 앞을 볼 수 없는 상황이다. 우리에게는 빠르고 바쁘게 지나가는 하루이지만 두 부녀에게는 동물원이 되었다가 안개가 자욱한 강이 되었다가 같은 곳을 가는 것이지만 매 순간순간 새로운 장소를 머리 속에 그려가며 하루를 보낼 수 있다. 그림책, 동화책, 어린이권장도서 라는 말로 인해
"어른들도 감동 받는 책이네요" 내용보기
두 부녀는 모두 시각장애를 가지고 있다. 그나마 딸은 조금이라도 앞을 볼 수 있지만 아빠는 전혀 앞을 볼 수 없는 상황이다. 우리에게는 빠르고 바쁘게 지나가는 하루이지만 두 부녀에게는 동물원이 되었다가 안개가 자욱한 강이 되었다가 같은 곳을 가는 것이지만 매 순간순간 새로운 장소를 머리 속에 그려가며 하루를 보낼 수 있다.
그림책, 동화책, 어린이권장도서 라는 말로 인해 어른이 되어서는 접근하기가 어려운 도서의 장르였다. 하지만 어른이 되어서 읽은 그림책은 나에게 더 많은 생각을 들게 만들어줬다. 비장애인이 바라보는 장애인은 불쌍하거나 안타까운 존재가 아니다. 늘 하루하루를 알차고 도전적으로 사는 그들을 더 존경하고 박수쳐주는 것이 맞다고 느끼게 해주는 책이였다.

* 본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n*******2 2021.10.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음이 따듯해 지는 책 추천드려요.
"마음이 따듯해 지는 책 추천드려요. " 내용보기
아이와 아빠는 늘 함께 손을 잡고 학교에 갑니다. 아빠의 손에 기다란 흰 지팡이를 쥐고 있어요. 부녀는 학교 가는길 숲으로의 여행이 시작됩니다. 그곳에는 무당벌레, 사자, 판다, 제규어 등의 소리를 듣죠. 도시를 달리는 그들의 소리를요. 아이와 아빠는 시각 장애인 입니다. 아이는 조금 볼 수 있고, 아빠는 하나도 보지 못하죠. 그렇지만 아빠는 세상 누구보다 많은 걸 볼 수 있어요
"마음이 따듯해 지는 책 추천드려요. " 내용보기
아이와 아빠는 늘 함께 손을 잡고 학교에 갑니다. 아빠의 손에 기다란 흰 지팡이를 쥐고 있어요. 부녀는 학교 가는길 숲으로의 여행이 시작됩니다. 그곳에는 무당벌레, 사자, 판다, 제규어 등의 소리를 듣죠. 도시를 달리는 그들의 소리를요. 아이와 아빠는 시각 장애인 입니다. 아이는 조금 볼 수 있고, 아빠는 하나도 보지 못하죠. 그렇지만 아빠는 세상 누구보다 많은 걸 볼 수 있어요. 옆을 지나친 행인의 감정을, 바다의 아름다움을, 그리고 이웃에게 먼저 인사도 하지요. 그리고 아빠는 늘 밝습니다. 아이는 그런 아빠가 너무 자랑스럽고 좋습니다. 그런 아빠와 학교 가는 길은 아이에게는 행복 그 자체인것 같습니다. 아이는 아빠의 <길잡이별> 이고, 아빠는 아이에게 <흰지팡이> 같은 존재입니다. 서로에게 없어서는 안될 존재인거죠.

이책은 처음 읽고 따듯하다 라는 생각이 먼저 떠올랐습니다. 비장애인이 장애인을 바라보는 약간의 동정어린 시선 같은 일명 짠내나는 스토리가 아닙니다. 그냥 일상의 이야기죠. 그래서 책을 덮은 후 더욱 마음이 따듯해진것 같아요. 집안 아이와 아빠의 모습은 너무나 평범합니다. 지팡이 없이 계단을 내려오는 아빠의 모습, 책가방을 스스로 챙기고 신발을 혼자 신는 아이의 모습. 그렇게 문밖을 나서는 순간 부녀는 서로에게 길잡이별과 흰지팡이가 되어 주며 신나는 모험이 시작됩니다. 즉,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시간이 시작됩니다. 언제나 부랴부랴 아이를 재촉하며 원에 데려다 주던 과거 제 모습이 생각나 살짝 민망했어요.

문득 나의 아이는 하루 중 저와 보내는 어느 순간을 가장 좋아하는지 궁금해졌습니다. 내일 물어봐야겠어요.

글 작가님의 따슷한 글과 그림 작가님의 아름다운 그림이 만나 길게 여운을 남겨준 책입니다. 차가운 바람이 부는 요즘 따듯한 그림책 추천드립니다.

-출판사로 부터 책을 제공받아 개인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되었습니다.-





w****y 2021.10.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