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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승이라는 이름만 믿고 끝까지 읽었건만...
"정재승이라는 이름만 믿고 끝까지 읽었건만... " 내용보기
이 리뷰를 읽으시는 분들의 시간도 귀중하니 우선 결론만 말씀 드리겠다. 이 책보다는 '궁리' 출판사에서 나온 '놀라운 가설'을 사서 읽으시길 추천한다. (동일한 내용을 다루지만, 이 책은 가려운 곳을 찾아서 긁어 준다.)시간에 쫓긴 듯한 번역과 함께, 흑백으로 인쇄된 도표에서부터 출판사가 이 책을 대하는 태도를 알 수 있었다... 한 마디로 한 건만 살짝 하고 넘어 가자는 태도로
"정재승이라는 이름만 믿고 끝까지 읽었건만... " 내용보기
이 리뷰를 읽으시는 분들의 시간도 귀중하니 우선 결론만 말씀 드리겠다.

이 책보다는 '궁리' 출판사에서 나온 '놀라운 가설'을 사서 읽으시길 추천한다. (동일한 내용을 다루지만, 이 책은 가려운 곳을 찾아서 긁어 준다.)




시간에 쫓긴 듯한 번역과 함께, 흑백으로 인쇄된 도표에서부터 출판사가 이 책을 대하는 태도를 알 수 있었다...

한 마디로 한 건만 살짝 하고 넘어 가자는 태도로 이 책을 만든 것이 틀림없다... (이런 매몰찬 리뷰는 읽기 조차 싫어 지던데, 이런 책에 시간을 일주일 동안 투자한 것이 너무 억울하다...)

요약하자면,
저자는 자기 할 말만 하는 나이 드신 어르신이다.. 설명을 하려 하지 않는다. 시끄러운 주장만 듣다 나온 느낌이다.

내용은...
당연히 따라 나와야 하는 철학적인 논쟁부분은 당연하다는 듯한 말투로 무시하고 넘어 간다... 돈 내고 콘서트에 왔는 데, 가수가 대 놓고 관중 무시하는 느낌이었다... 들려 줄 노래를 들려 주지 않고, 자기 과거이야기 하다가 끝난 콘서트 느낌이다.. 그래도, 결론은 뭔가 있겠지 하고 끝까지 읽었으나 너무 내용이 없어서 황당함과 분노가 치밀었다.

이런 책을 내는 whale books의 책들은 지뢰를 피하듯 조심스럽게 살펴서 구매할 것 같다...
YES마니아 : 골드 j****6 2021.12.28. 신고 공감 27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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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안가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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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읽어낼 만큼 문해력이 없는 것인지.. 저자가 글을 어렵게 써서 번역이 따라가지 못하는 것인지... 정말... 지식을 읽어내고 싶어도... 적힌 문장이 뭘 말하는지 해독하느라 정작 책에서 무엇을 말하려는 건지 파악하기가 힘듭니다. 왠만하면 참고 읽으려고 했는데 짜증나서 글 남기네요..'동시실인증 장애를 가진 사람이 더 이상 환경을 원할 때마다 이용할 수 없을 때 일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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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읽어낼 만큼 문해력이 없는 것인지.. 저자가 글을 어렵게 써서 번역이 따라가지 못하는 것인지... 정말... 지식을 읽어내고 싶어도... 적힌 문장이 뭘 말하는지 해독하느라 정작 책에서 무엇을 말하려는 건지 파악하기가 힘듭니다. 왠만하면 참고 읽으려고 했는데 짜증나서 글 남기네요..

'동시실인증 장애를 가진 사람이 더 이상 환경을 원할 때마다 이용할 수 없을 때 일어나는 일을 보여줄지 궁금하다' ?

'감각적 정보의 조각에 의미를 부여하면서 지각적 세계를 스캔하고 탐구하는 능력은 상실될 것이다' ??

'우리가 마음대로 감각세계를 탐험할 수 있는 감정으로, 우리가 바라는 세부 내용이 무엇이든 밝혀낸다' ???

앞뒤 문장을 읽고 저런 문장들을 해독 해보려해도(이해가 아니라 해독입니다) 뭔 말인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저런 문장이 저 3문장이 아니라 책을 읽다가보면 매 장마다 심심찮게 보입니다.

너가 문해력 딸리네...라고 떠넘기면 할 말 없는데요.. 리뷰들을 보니까 저 말고도 많은 분들이 불편하신 분들이 많으신 것 같아요. 싼 책도 아니고 16000원이나 되는 책을 파시는건데 너무하다 싶습니다
c******6 2022.05.15. 신고 공감 1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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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한다는 착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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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인지를 철저한 유물론적, 기계론적 입장에서 쓴 책으로, 인간 고유의 의식과 인지체계에 대하여 작가가 이런 저런 과학적 근거를 대면서 쓴 책이다. 나는 막연하게 "사람의 의식은 뇌에서 뉴런간의 전기 신호 전달에서 생성된 것 뿐이다"라고만 생각하고 있었다. 그런데 작가는 그에 덧붙여 우리 의식은 무의식 등 심층적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평면화되어 그때그때 순간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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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인지를 철저한 유물론적, 기계론적 입장에서 쓴 책으로, 인간 고유의 의식과 인지체계에 대하여 작가가 이런 저런 과학적 근거를 대면서 쓴 책이다.

나는 막연하게 "사람의 의식은 뇌에서 뉴런간의 전기 신호 전달에서 생성된 것 뿐이다"라고만 생각하고 있었다. 그런데 작가는 그에 덧붙여 우리 의식은 무의식 등 심층적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평면화되어 그때그때 순간적으로 앞뒤 상황을 짜맞추는 시인이라고 평가한다. 영혼이 있다고 생각하거나, 인간 의식을 타생물과 다르게 고귀하게 보던 사람들에게는 불쾌할 수 있을 것 같다. 

원제인 Mind is Flat을 그대로 직역하는게 더 낫지 않았을까 한다. 우리가 생각한다라고 착각하는게 아니라, 그 생각한다는 과정이 생각보다 별것 없다고 말하는 것이었으니.

YES마니아 : 로얄 r*****2 2022.01.04.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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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한다는 착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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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의 작동구조와 인식, 의지 등에 대해 고찰한 책입니다. 중간중간 실험 내용이 나오는데 굉장히 흥미롭습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이 '맹목적 무의식 현상'인데요 유리창에 묻은 반투명한 이물질은 사람이 '인지'하면서도 눈의 초점을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멍하니 쳐다보면 마치 이물질이 존재하지 않는 듯 '인지'하지 않습니다. 뇌가 이렇게 불확실하고 불안정하다는 사실을 새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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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의 작동구조와 인식, 의지 등에 대해 고찰한 책입니다.

중간중간 실험 내용이 나오는데 굉장히 흥미롭습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이 '맹목적 무의식 현상'인데요 유리창에 묻은 반투명한 이물질은 사람이 '인지'하면서도 눈의 초점을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멍하니 쳐다보면 마치 이물질이 존재하지 않는 듯 '인지'하지 않습니다. 뇌가 이렇게 불확실하고 불안정하다는 사실을 새삼 깨닿는 경험을 하였습니다. '생각한다는 착각' 제목 잘 지었네요 굉장히 흥미로운 내용이 많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s*****6 2022.04.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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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한다는 착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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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마음안의 내면세계와 그 세게가 포함하는 신념, 동기, 두려움 등은 모든 상상력의 산물이라고 주장하는 급진적 해석의 인지 과학책이다. 저자는 인간의 뇌는 즉흥적이면서도 순간적인 행동들을 쉴 새 없이 만들어내는 창조 기관이라 주장하면서 '마음의 깊이'라는 환상에서 빠져나와 표면적인 '과정'에 집중할 때 마음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을거라 역설한다.번역이 잘못되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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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마음안의 내면세계와 그 세게가 포함하는 신념, 동기, 두려움 등은 모든 상상력의 산물이라고 주장하는 급진적 해석의 인지 과학책이다. 저자는 인간의 뇌는 즉흥적이면서도 순간적인 행동들을 쉴 새 없이 만들어내는 창조 기관이라 주장하면서 '마음의 깊이'라는 환상에서 빠져나와 표면적인 '과정'에 집중할 때 마음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을거라 역설한다.
번역이 잘못되었는지 우리나라 말인데도 상당히 어렵고 이해하기 힘들었다. 결론은 현재의 생각과 행동으로 얼마든지 우리의 미래를 다시 만들어낼 수 있음을 강조한 내용인데 상당히 어렵게 풀어놓아 헷갈렸다.
y*****3 2022.01.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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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때문에 최악의 책이 될수도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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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이 형편없는 수준입니다.번역이 책의 가치를 떨어뜨리다니...ㅡ.ㅡ이런 번역서를 그냥 출판한 출판사도 신뢰할 수가 없네요. 앞으로 웨일북스는 조심히 걸러봐야겠습니다.출판사와 번역가는 이 문장을 이해하시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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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이 형편없는 수준입니다.
번역이 책의 가치를 떨어뜨리다니...ㅡ.ㅡ
이런 번역서를 그냥 출판한 출판사도 신뢰할 수가 없네요. 앞으로 웨일북스는 조심히 걸러봐야겠습니다.
출판사와 번역가는 이 문장을 이해하시는지 궁금하네요.

j********i 2024.03.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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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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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닉 채터는 마음이 우리가 생각하는것과 달리마치 소설속의 이야기처럼 평면적이고 극히 단면적이라고 이야기한다. 인공지능의 개발과 미래의 전망속에서 과연 인간의 보다 단순한 뇌의 작용을 인공지능이 따라할수 있을까하는 의문점을 가지게 하면서인간의 자아는 이러한 단순한 평면속에서 구성되어진 느낌이라고 저자는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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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닉 채터는 마음이 우리가 생각하는것과 달리
마치 소설속의 이야기처럼 평면적이고 극히 단면적이라고 이야기한다. 인공지능의 개발과 미래의 전망속에서 과연 인간의 보다 단순한 뇌의 작용을 인공지능이 따라할수 있을까하는 의문점을 가지게 하면서
인간의 자아는 이러한 단순한 평면속에서 구성되어진 느낌이라고 저자는 설명합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k*****9 2025.04.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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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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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합리화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볼 만한 내용이고 타인의 생각이나 삶을 나의  잣대로 생각해보는 것이 아니라 타인에게 공감하면서 반성해 볼만한 책이다   뇌의 작동 방식과 함께  인간 심리에 대해 다양한  사례가 나와서 실전에  적용해볼 수 있는 책이어서 도움이 많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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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합리화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볼 만한 내용이고 타인의 생각이나 삶을 나의  잣대로 생각해보는 것이 아니라 타인에게 공감하면서 반성해 볼만한 책이다   뇌의 작동 방식과 함께  인간 심리에 대해 다양한  사례가 나와서 실전에  적용해볼 수 있는 책이어서 도움이 많이 되었다
m*********0 2024.04.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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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찾던 그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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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막연하게 내 머리 속에 떠돌던 생각이 이렇게 구체적으로 정리 되어 나온 책이 있어 무척 반가웠다. 처음 제목에 이끌려 구입하고 페이지를 넘기면서 내가 가지고 있던 추측이 조금씩 선명해지고 구체적인 이론과 실험으로 증명되는 과정을 보면서 머리속이 개운해지는 느낌을 받았다. 정신과학과 심리학 철학 등에서 나열하는 무의식과 의식 세계에 대한 막연한 논리와 철학은 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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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막연하게 내 머리 속에 떠돌던 생각이 이렇게 구체적으로 정리 되어 나온 책이 있어 무척 반가웠다. 처음 제목에 이끌려 구입하고 페이지를 넘기면서 내가 가지고 있던 추측이 조금씩 선명해지고 구체적인 이론과 실험으로 증명되는 과정을 보면서 머리속이 개운해지는 느낌을 받았다. 정신과학과 심리학 철학 등에서 나열하는 무의식과 의식 세계에 대한 막연한 논리와 철학은 유사 이래 수많은 선각자와 철학자 등에 의해 만들어진 당시의 나름에 정신분석이며 현상에 대한 해석이라 할 수 있다. 이 책에서는 감각과 지각을 통한 정보의 투입과 이에 대한 생각의 순환의 고리를 거친 결과들의 불규칙적인 단계의 연속의 합이 의식이라 보고 있다.

프로이트에 의해 세상에 나타난 무의식의 개념이 이후 정신과 영역과 심리학 등에 미친 영향을 생각하면 이 책은 뇌의 수조 개에 이르는 뉴런들의 즉흥적인 활동에 총합으로 해석하는 새로운 개념의 출발이다. 

인간의 생각, 마음, 의식을 기존의 이론이나 자신의 새로운 이론의 틀에 맟추어 해석하려는 기존의 이론들과 달리 과학적인 실험의 결과로 뇌의 사고의 과정을 추론하여 설명해 가는 저자의 이론에 이 책의 마지막 장을 넘길 때까지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하고 있다.

번역의 어색함과 용어의 생소함 및 비슷한 단어의 반복으로 불편함이 있을지 모르지만 충분히 알기 쉽게 설명한 책이라 생각한다. (이 생각도 착각이겠지만...)

s*****2 2022.08.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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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한다는 착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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놔 작동과 인간의 의식에 대한 어려운 뇌과학 책이라고 생각했다. 크게 잘못 짚지는 않았다. 다만 의식의 작동이라는 악명높게 어려운 난제를 아주 다른 관점으로 바라보는 대단히 흥미로운 책이라는 것만 좀 다르다고 할까. 다만 번역이 좋지 않다. 원서를 구하지 못해서 번역서로 구매했는데 읽고나면 방금 읽은 문장이 한국어인지가 궁금해지는 전형적인 번역체다. 몇몇 단어들의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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놔 작동과 인간의 의식에 대한 어려운 뇌과학 책이라고 생각했다. 크게 잘못 짚지는 않았다. 다만 의식의 작동이라는 악명높게 어려운 난제를 아주 다른 관점으로 바라보는 대단히 흥미로운 책이라는 것만 좀 다르다고 할까. 다만 번역이 좋지 않다. 원서를 구하지 못해서 번역서로 구매했는데 읽고나면 방금 읽은 문장이 한국어인지가 궁금해지는 전형적인 번역체다. 몇몇 단어들의 번역도 좀 이상해 보인다. 그럼에도 핵심의 전달이 크게 문제가 안되어서 빠르게 진도를 나갈 수 있었다. 몇달 전에 읽었던 히라노 게이치로의 분인주의의 논증과도 비슷한 면이 있다. 내 안에 ‘나만의 독특한 자아’가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하듯이 인간의 마음은 깊지도 무의식적이지도 않고 반추하기위해 들여다 보아야할 신념등도 없다. 단지 마음은 flat 할 뿐이다. 논쟁적인 만큼 상당히 흥미로운 실험들과 논증들을 접할 수 있다. 원서로 다시 한번 읽어봐도 좋을듯 하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n******8 2022.04.04. 신고 공감 0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