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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아. 그림책 장바구니가 엄청 무거워졌어. 학부모총회의 첫 시작이 그림책 강의였는데 좋은 그림책이 많더라. 그래서 모두 장바구니에 넣고 주말동안 구입완료. 온라인 학부모총회가 아닌 얼굴보면서 직접 소통하니깐 좋았어. 앞으로 린이 학교행사에 엄마, 아빠 꼭 참여할게.. 학교도 외관이 낡아보여 몰랐는데 교실은 완전 깨끗하고 좋았어. 린이가 이곳에서 수업받구나 생각하니깐 마음이 놓였어. 추천 받은 책 중 허야성 작가님 [꿈의 집] 린이는 그전부터 어떤 집에 살고 싶다 생각이 많았지. 집 그림 그릴때 엄마 작업실, 아빠 기타공방, 린이 만의 공간도 만들고 그렇게 3층 집이 완성. 린이 그림은 엄마가 매번 코팅까지해 위치를 바꿔가면서 전시회를 열고. 아빠 스케줄이 린이랑 맞을때 함께 산책하고 운동하고 책 읽은 이번주가 엄마는 행복했어. 우리 다음에는 [꿈의 자동차]도 같이 읽자. 엄마의 꿈의 자동차는 여전히 캠핑카인데.. 어떤 꿈의 자동차 우리에게 인사할지 벌써 굼금하네. |
| 허아성 작가님 책을 늦게 알게 되었어요. 그래서 책곰에 있는 작가님 책 2권을 사보았습니다. 글귀가 조금 많아서? 아이와 읽기는 조금 어렵고 나오는 낱말들도 쉽지 않았어요. 6세부터 읽어야 좋을 것 같아요. 6세도 조금 어려운 말들이 있었습니다. 이 책을 읽고 어떤 집을 짓고 싶은지 그림도 그리고 얘기해보는 재미있는 시간을 가졌어요. 독후활동 하기에도 너무 좋은 책인거 같아요!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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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표지와 제목을 보자마자 꽂혀서 구입하게 된 그림책이에요. 요즘처럼 대부분 아파트에서만 생활하는 아이들이 보면 꽤 공감할 것 같은 내용이더라고요. 친구들과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넒은 마당이 있는 집, 비밀창고, 자동으로 학교 갈 준비를 해주는 등교 준비 장치.. 아이의 상상은 무엇이든 가능해요. 책을 읽고 아이에게 어떤 집을 만들고 싶은지 물어봤는데 아직 5살 아이지만 구체적인 계획을 이야기하며 구상하는 모습이 놀라웠어요. 어릴 적 내가 살고싶은 집을 상상하며 많이 그렸던 기억이 있는데 아이와 재미있는 상상을 공유할 수 있어 신났던것 같아요. 오랜만에 엄마와 아이가 즐거운 상상을 할 수 있던 그림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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