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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터운 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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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도시별로 한 인물이나 주제를 엮은 깔끔한 구성...저자의 공부와 답사에 투여한 성실성은 이 책의 큰 장점이라 생각됩니다. 다만 너무 자주, 틈날 때마다 끼어드는 주관적 예술론과 취향들이 예외없이 70 80년대 낡은 감성들로 단단하게 굳어진 것들이라 중간중간 끊고 패싱해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현지에서 그 지역 최상등급을 재료들을 모았다면 양념이나 소스는 그 재료를 살리
"두터운 소스…" 내용보기

각 도시별로 한 인물이나 주제를 엮은 깔끔한 구성...저자의 공부와 답사에 투여한 성실성은 이 책의 큰 장점이라 생각됩니다. 다만 너무 자주, 틈날 때마다 끼어드는 주관적 예술론과 취향들이 예외없이 70 80년대 낡은 감성들로 단단하게 굳어진 것들이라 중간중간 끊고 패싱해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현지에서 그 지역 최상등급을 재료들을 모았다면 양념이나 소스는 그 재료를 살리는 가장 조화로운 것으로 몇 방울이면 족할것입니다. 참신한 재료의 맛을 보기 위해 과잉의 식상한 소스를 걷어내는 수고가 자주 필요한...조금은 기묘한 책이네요

1. 좋은 글귀, 마음에 드는 가사 인상 깊은 영화 대사 등을 메모해 주세요.
2. 출처를 넣어주세요. ex) 234page, 4번 트랙<사랑해>, <브리짓존스의 다이어리>에서 브리짓의 대사
YES마니아 : 로얄 d******4 2021.11.2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너무 산만합니다.
"너무 산만합니다." 내용보기
종이질과 사진이 많아서 첫느낌은 좋습니다. 손에 잡히는 "두터운" 두께감과 무개감도 좋습니다. 제품은 좋은데 내용이 문제가 있습니다. 코로나로 해외여행을 한동안 못한 갈증 그리고 목마름으로 기대가 너무 컸던것 같습니다. 읽다보면 크게 상괸없는 내용들이 개연성없이 이어지고, 분명 한글로 적힌 글인데 너무 산만하고 어색합니다. 글 자체를 읽는 즐거움이 없습니다. 출판사에서
"너무 산만합니다." 내용보기
종이질과 사진이 많아서 첫느낌은 좋습니다. 손에 잡히는 "두터운" 두께감과 무개감도 좋습니다. 제품은 좋은데 내용이 문제가 있습니다. 코로나로 해외여행을 한동안 못한 갈증 그리고 목마름으로 기대가 너무 컸던것 같습니다. 읽다보면 크게 상괸없는 내용들이 개연성없이 이어지고, 분명 한글로 적힌 글인데 너무 산만하고 어색합니다. 글 자체를 읽는 즐거움이 없습니다. 출판사에서 교정을 안본것인가? 의심이 들만한 문장들도 있습니다. 교정본이 새로 나왔으면하는 바램이..^^
YES마니아 : 로얄 e*****e 2021.10.15.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