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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빠육아업데이트 #초보아빠에서베터랑아빠로나아가기 . . 아빠 육아를 시작한 작가가 본인이 ‘언저리 아빠’에서 ‘베테랑 아빠’가 되어가는 과정에서 느끼는 점이나 후회했던 부분들을 가감없이 솔직하게 쓴 ‘진짜 아빠란 무엇인가’를 쓴 자서전 같은 책이다. . 특히나 육아=엄마라고 생각하는 아빠들!!! 아이들은 엄마가 키워야 제대로 크지!!라며 아빠를 자연스레 육아에서 독립시키려는 할머니들!!! 물론 주된 양육자인 엄마들도 이 책을 통해 진정한 객체로서 아이를 인정해야 아이도 행복하다는 것을 강조하는 책이다. . . “ A 랑 B 가 있는데 어떻게 할래? 아빠는 A 가 좋긴 한데 뭐든 괜찮아.”(B로 하면 하나도 안 괜찮아짐 예고) . “C랑 D중에서 어떤 걸로 하고 싶어? D는 사실 이러이러해서 좀 그래.그렇지?”(그냥 C가 싫다고 말해) . 정말로 아이가 한계 없이 자라길 바란다면 무언가를 정해 놓으면 안 된다. 이것들이 쌓이면 결국 아이를 부모의 틀에 가두게 된다. 나중엔 아이의 날개를 꺽어 새장에 가둬 두고 왜 멀리 날지 못 하냐고 윽박지르게 될 것이다. -‘자유로운 아이를 원한다면 가두지 말자’중에서 . 아이는 우리와 다른 사람이다. 다른 사람에게 자신의 생각을 강요하고 다르다고 화낼 수는 없다 . 그리고 원하는 대로 변화시킬 수도 없다. 내 것이라는 생각만 버려도 확실히 판도가 달라진다. 우리는 다음 세상의 귀중한 일부를 잠시 맡아 두고 있는 것이다. 우리 부모들은 각자의 막중한 책임이 있다. -‘참을 수 없는 착각의 유혹’중에서 . 서로를 이해하는 관계란 그런 것이다. 아이와 아내에게 소홀 했다면 나중에 그들이 나를 소홀하게 대하는 것은 인지상정이다. 서로의 노력이 부재한 관계는 점점 멀어지다 결국 끊어지고 만다. -‘부부관계는 좋아질 수 있는가?’중에서 . . 꼭 읽어보았으면 하는 좋은 부분이 너무 많아서 어떤 부분을 발췌해도 다 명언이 되는 듯 하다. . 지인 중에서 . 육아는 당연히 엄마 몫이라 생각하고 아이들에게는 권위적인 아빠의 모습을 자주 보이는 많은 깨달음이 필요한 아빠!! . 모든 것을 다 해주려는 헌신적이다 못해 내가 먼저 먹어보고 내 입속에서 맛없는건 버리고, 맛난것은 그대로 아이에게 내어주려는 아빠!! . 아이를 제대로 양육하고 있는지 나 스스로도 잘 모르는 13년차 초보엄마이지만, 육아 베테랑이 되어가는 아빠의 노하우를 같이 배운다는 마음으로 두 아빠에게 선물을 보내본다. . ‘당신은 아빠인가? 단지 정자 제공자인가?’ 세상의 모든 아빠들~ 진짜 바라는 아빠의 모습이 무엇이었는지 곰곰히 생각해보자!!! . . 본 서평은 영진미디어 출판사 @youngjin_media 에서 도서지원을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초6 #아들맘 #책 #독서 #책읽는엄마 #책권하는엄마 #서평쓰는엄마 #도서협찬 #협찬 #도서지원 #서평 #서평쓰기 #육아 #워킹맘 #워킹대디 #공동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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