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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산책 출판사에서 발간된 마르그리트 뒤라스와 레오폴디나 팔로타 델라 토레 공저 장소미 역의 <뒤라스의 말> 리뷰입니다. 마르그리트 뒤라스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작가인데, 이 책에서 발췌된 뒤라스의 인터뷰 일부가 마음을 울려서 곧바로 구매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글쓰기에 대한 마르그리트 뒤라스의 태도와 의견을 잘 알 수 있어서 작가의 팬으로서 흥미로운 독서 경험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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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의 말 책의 시리즈 중 처음으로 읽게 된 뒤라스의 말.
개인적으로 마르그리트 뒤라스의 책을 좋아하는 편인데, 단순히 나무위키에서 그녀에 대해 찾아보기보다 그녀의 가치관가 일대기 등이 궁금한 사람이라면, 그녀의 팬이라면 읽는 것을 추천한다.
그녀의 삶에서 딱히 교훈이나 이런건 없겠으나...나는 내가 좋아했던 책이 그녀의 문체가 완성되기 이전의 습작 같은 책이였다는 점에서 충격이였다.
여름비 라는 소설은 나에게 난해했는데 오히려 그 책이 그녀다운 문체로 이루어진 느낌이였다니...여러가지고 마르그리트 뒤라스에 대해 깨닫게 해줬던 책이라 추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