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물아홉 생일, 1년 후 죽기로 결심했다 - 하야마 아라미 -
내가 조금은 어렸던 학창시절 이 책은 수개월동안 베스트 셀러를 차지하고는 꾸준히 그 인기를 누려왔다
이 책이 12년도에 출판된 것에 놀랐다 또한 그 사이 벌써 7년이라는 시간이 흘러서 19년도가 된 것이 신기하다
꽃길 에디션으로 재출판되어 표지를 새롭게 감싸고 나온 이책은 어느 유튜브의 추천으로 인해서 이번에 접하게 되었다
개인적으로 에세이물을 좋아하지는 편은 아니나 사람사는 이야기는 좋아한다
누가 누구와 만난다더라 누가 어디 취업했다더라 누가 네일을 받았는데 정말 예쁘게 되었다더라 누가 이사를 갔는데 평수가 정말 넓다더라 뭐 이러한 사소한 남의 이야기들말이다
이 책도 그런 관점에서 가볍게 읽으려고 시작했다 그러나 작가가 마주한 삶의 무게는 그 정도의 가벼움으로 읽기에는 조금 무거운 것이였다
나는 진지하게 책을 읽는것에 임했고 7년이 지난 지금 이 작가는 무엇을 하고 있을지 여전히 29살의 자신을 기억하며 때때로는 가난하고 궁핍하고 우울했던 그 날들을에서 벗어났는지 궁금하다
|
|
인생의 깊이를 알 수 있는 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생각보다 내용이 훌륭해서 놀랐던 책이었습니다~~ 삶이 지치고 어떻게 나아갈지 모를 때 다시 읽어보면 좋을 것같네요~~ㅎㅎㅎ 케이크 에디션으로 샀는데 책이 예뻐서 더 좋았습니다~~ 저자의 솔직함이 아주 돋보였고 그래서 전혀 읽는 데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저자가 무엇보다 1년동안 악착같이 돈을 벌어서 라스베이거스에 가는 꿈을 이룬 것에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한 번도 뭔가를 악착같이 열심히 살아본 적이 없어서 반성을 많이 했습니다 |
|
제목을 보고 어떤 내용의 책인지 궁금해졌습니다. 살아가는 데 있어 목표라는 것이 얼마나 큰 원동력이 되어주는지 다시금 깨닫게 해주는 책인 거 같습니다. 다소 어두울 수 있는 주제이지만 가볍게 풀어내어 쉽게 읽혔던 거 같습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주인공의 마음가짐과 관점, 태도가 긍정적으로 변화하는 것이 잘 느껴져서 그게 좋았습니다.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필요할 때, 좌절감에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거 같을 때, 지금에 만족하여 너무 안주하는 것이 아닌가 불안할 때, 용기를 얻고 싶을 때 읽으면 도움이 될 책인거 같습니다. |
![]() <스물아홉 생일, 1년 후 죽기로 결심했다> 하야마 아마리 저자 / 위즈덤하우스 출판 이 책의 저자는 일본 사람이고 얼굴 없는 작가다. 필명인 ‘아마리’는 ‘나머지, 여분’이란 뜻으로 저자가 ‘스스로 부여한 1년 치 여분의 삶’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이 책의 내용은 전부 실화이며 아마리가 스물아홉 생일부터 1년 동안의 내용을 담고 있다. 어차피 죽을 거라면 좋다. 모두가 스스로 정해 버린 시한부 목표가 있었기에 가능한 것 들이었다. p.114 아마리는 평생을 목표 없이 그저 흐르는 물처럼 평범하게 살다가 처음으로 라스베이거스 카지노라는 목표가 생겨서 열심히 살아가는 부분이 보기 좋았다.시작은 라스베이거스 여행을 위한 돈을 벌기 위해 한 일이지만 그 과정 속에서 다양한 사람들도 만나고 외톨이였던 아마리는 마음이 통하는 친구도 생겼고, 돈을 벌기 위한 일이 긴자 호스티스 일이라서 약간 의아해했지만 아마리에겐 처음으로 목표가 생겼으니 그것 또한 얼마나 설레었을까 싶다. 그 한 발자국 내디딘 게 너무 용기 있다는 생각이 든다. 스물아홉 생일, 1년 후 죽기로 결심했다
#스물아홉생일,1년후죽기로결심했다 #하야마아마리#위즈덤하우스 |
|
처음에는 학교에서 서평쓰기 수행평가 때문에 읽게 된 책이라 별 기대가 없었는데 이제는 후배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들 중 한권이 되었다. 삶에 대한 고민이 담겨 있어서 힘들 때 읽으면 위안이 되는 책이다. 라스베이거스(도박장)에 가기 위해 일년간 돈을 모으고, 그곳에 가서 죽는 것을 꿈꾸며 악착같이 돈을 모으는 장면에서 꿈에 대한 열망이 사람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을 새삼 다시 한 번 일깨워주었다. 책에서 나올 수 있는 질문도 많고, 그만큼 나올 수 있는 답변들도 많아서 생각하면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였다. 주인공의 심리변화가 잘 드러나있고 중간중간 빨간 글씨로 강조되어 있는 부분들은 마음에 더 와닿아서 따로 표시를 해두고 나중에 다시 읽으면 가슴이 따뜻해지는 책이다. |
| 한 번 앉은 자리에서 읽어보고 인생작으로 꼽아 지인들한테 선물하는 책입니다 이십 대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읽어봤으면 좋겠어요. 뭐랄까, 이런 책을 쓰고 싶기도 하고 이런 삶도 괜찮겠다 싶을 만큼 교훈을 많이 주어요 한 번 앉은 자리에서 읽어보고 인생작으로 꼽아 지인들한테 선물하는 책입니다 이십 대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읽어봤으면 좋겠어요. 뭐랄까, 이런 책을 쓰고 싶기도 하고 이런 삶도 괜찮겠다 싶을 만큼 교훈을 많이 주어요 |
|
이 책은 내가 좋아하는 가수의 추천으로 읽게 된 책이다. 사실 나는 매순간 불만이 많았고 이렇게 하루라도 상황이 풀리지 않은 채 답답하게 살아가는 내 자신이 미울 떄도 많았다. 하지만 이 책에선 모든 면에서 루저라고 생각하는 주인공이 자살을 택하지만 결국 자살도 실패한다. 그리고 스스로에게 1년이라는 시한부 인생을 던지고 라스베가스로 여행을 가는 등 그녀가 정말 하고 싶은 일을 하게 된다. 시한부라는 조건과 내가 하고 싶다는 그 마음을 가지니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는 주인공을 보면서 지금 주어진 나의 삶을 미워할 수가 없었다. 오히려 감사하며 살아야겠다는 마음이 컸고 헛되이 쓰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순간순간 내 스스로 미워질 때마다 이 책을 피고 다시 마음 다 잡기에 더없이 좋은 책이다. |
|
♡ 우리는 이겨낼 수 있어요, 『스물아홉 생일, 1년 후 죽기로 결심했다』 ♡
『하나, 책과 마주하다』 못 생기고 뚱뚱한데다 직장도 변변치 않고, 심지어 친구도 없는 외톨이인 아마리. |
|
제목 부터 이끌렸다. 내가 지금 겪고있는 이 나이에, 무슨 생각으로 죽을 결심을 했을까 하는 궁금증이 들게 했던 책. 제목 만큼이나 내용이 재밌어서 단숨에 읽어버렸다. 방황하는 현실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 지 힘과 용기를 주는 책이었다. 주인공처럼 멋지게 살아보고 싶은 마음도 생겨났다. 또 다른 시작을 준비하는 나에게 꼭 필요했던 책. 주변 사람에게 추천해주고 싶다. |
|
지인의 부탁으로 구매하게 된 책입니다 솔직히 요즘 책 잘 안 읽는데 책사달라고 부탁하는 사람이 아니었거든요 그래서 구입해서 선물하기 전에 제가 잠깐 읽어봤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지인의 의도를 생각해보게 되었네요 지인은 취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몹시 힘들었고 나이가 서른에 가까워지는 본인에게 쓴소리 혹은 이미 서른을 겪어본 인생선배에게 조언을 찾고자 했었던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