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D 프린터 소프트웨어를 익히고자 하던 차에 이 책을 보게 되었다. 내 개인적으로는 부서져서 보완해야 할 장난감 부속이라든지, 만들고 싶은 걸 만드는데 3D 프린터를 사용하고 싶다. 책 첫부분을 보면 어떤 3D프린터를 사용하는 게 안전상 좋은지 알려주고 있다. 하긴 물질을 녹여서 제품을 만드는 건데 그게 몸에 유해한지 그렇지 않은지 궁금하기도 했다. 왕초보자가 무작정 3D프린터를 들여놓는 것보다 어떤 프린터를 구입해서 사용하는 게 좋은지, 사용상 주의할 정보를 간략하게나마 알려주고 있다.
첫부분이 조금 지나면 퓨전360 프로그램에 대해서 소개하고 있다. 나 같은 경우 직접 사용해본 프로그램은 아니라서 이 프로그램이 궁금했다. 개인사용자에 한해서 1년 갱신용으로 무료라고 한다. 일부 사용상 제한이 있다고 하는데, 역시 세상에는 공짜가 없는 법이다. 책을 통해서 운영체제가 32비트가 아닌 64비트에서만 작동한다는 걸 알 수 있었다. 이 내용을 몰랐다면 왜 퓨전360 프로그램을 설치해도 동작하지 않는지 원인을 찾지 못해 스트레스 받았을 것 같다.
보다보니까 프로그램이 살짝 낯이 익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는데, 알고보니 오토데스크사에서 나온 프로그램인가보다.
책 중간중간에 단축키에 대해서도 알려주고 있다. 이런 프로그램을 사용하면서 어느 정도 익숙해지거나 빨리 무언가를 만들고자 할 때는 시간단축이 필요한데, 이런 단축키를 알려줘서 좋다.
책을 보니까 유튜브에서 무료로 강의를 들을 수 있는 것 같다. 나 같은 경우 동영상 강의를 보는 걸 귀찮아해서 책으로 보는 걸 더 선호하는 편인데, 책으로 보면서 어느 부분이 궁금하다면 저자의 유튜브 동영상 강의를 보면서 어떻게 하는 건지 살펴보면 더욱 좋을 것 같다.
나 같은 초보 독자를 위해서 차근차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 편이라고 본다. 올칼라판이라서 생생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어떻게 진행해나가야 하는지 책에 나온 순서대로 만지작 하다보면 퓨전360을 익히는데 그만큼 도움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만 제공받았고, 제 나름대로 솔직하게 쓴 주관적인 평입니다.> |
|
3D프린터하면 생각나는 것이 있다. 우주인들이 햄버거를 먹고 싶어해서 나사에서 3D프린터를 우주선에 장착하여 우주로 보내어서 햄버거 등을 먹을 수 있도록 했다는 뉴스를 보았던 것과 공상과학영화에서 적에게 붙잡힌 주인공이 수갑이 채워진 팔을 자르고 탈출해서 3D프린터를 통해 잘린 팔을 복원하는 모습이었다. 미래학자들의 이야기 중에 앞으로 안경점은 현재의 모습처럼 똑같은 것을 다량으로 만들어 놓으면 다 망한다고 한다. 3D프린터를 이용해 각자 자신의 개성에 맞는 안경을 선호하기 때문이란다. 남들이 쓰고 있는 안경보다는 자신만의 개성이 살아 있는 안경을 만들어 공급하는 안경점이 살아 남을 거라고 한다. 안경뿐만이 아니라 옷, 신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변화가 일어날 것 같다. 그래서 3D프린터를 배우고 싶은 마음에 이 책을 보았는데 1장에서 3D프린팅의 개념 및 과정소개가 있고 2장부터는 퓨전360 프로그램의 소개 및 설치 방법, 그리고 각종 기능 익히기를 통해 피젯스피너나 LED명패 그리고 만능 연필꽂이 만들기 실습 순으로 정리되어 있다. 실제 프로그램을 다운받아 기능을 익히더라도 3D프린터가 없어서 당장은 실습까지는 하지 못했지만 3D프린터에 대한 개념을 정리하는 데에는 도움이 되었다. 과거에 개발된 3D프린터가 최근에 와서야 일반인들에게 보급된 이유는 3D프린터 특허권이 최근에서야 만료됐기 때문이다. 조만간 많은 업체에서 3D프린터를 개발함으로 가격이 많이 저렴해지고 대중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의 핸드폰처럼. 3D프린팅 과정은 3D모델링(컴퓨터를 이용해 형상을 3차원으로 디자인하는 과정), STL변환(3D시스템즈가 개발한 Stereo Lithography CAD 파일로 포맷하는 것으로 3D프린터에서 출력할 수 있는 파일 형태), 슬라이싱(STL파일을 한 층, 한 층 잘라서 층별 정보를 만드는 과정), 3D프린팅, 후처리(3D프린팅된 물체의 서포트를 제거하거나 표면 정리, 채색 등 출력물의 상품성을 높이기 위한 모든 과정)의 5단계로 진행된다. 앞으로 3D프린팅은 자동차, 항공기, 각종기계 부속품 제작과 같은 산업용, 건축물, 의료분야 등 다양한 분야 뿐만 아니라 피자, 초콜릿, 파스타 등 식량문제 해결에 획기적인 역할을 감당하는 등 지금은 상상도 못할 일들을 하게 될 것이다. |
|
#아두이노와 #3D #프린터만 있으면 #무엇이든 #만들수 있다 #Fusion360 with #3D #Printer 아두이노는 소형 컴퓨터가 구성된 칩이다. 프로그램을 만들수 있고 무언가 사용자가 원하는 동작이나 다른 기기들과 연결해서 기능들을 추가 할수 있다. 그래서 메이커들이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3D 프린터는 입체를 구성할수 있는 프린터기 이다. 기존의 프린터기는 종이에 인쇄만을 했지만 3D 프린터가 나오면서 다품종 소량 생산도 가능해졌다. 3D 프린터로 자동차나 집도 만들수 있다고 한다.
어렷을 적 종이비행기를 접고, 찰흙으로 조형물을 만들었던 경험이 다들 있을 것입니다. 어쩌면 무언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것은 인간의 본능이 아닐까요? 문자가 없던 시대에도 인간은 동굴에 무언가를 그리며 창작활동을 해왔습니다. 창작 활동은 인류만이 할수 있는 고유한 능력입니다. 인류는 이러한 활동을 통해 창의성을 발휘하고 융합적인 사고를 하며 더 나아가 자아실현을 하게 됩니다.
3D 프린터와 아두이노의 대중화는 일반인들에게 적은 노력과 수고로 원하는 것을 손쉽게 만들수 있게 해줬고 개인의 창의성을 무한하게 발휘할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즉 3D 프린터와 아두이노만 있으면 우리의 독특한 아이디어를 실제 사물로 만들어 낼수 있게 된 것입니다. 이책은 제가 겪었던 메이킹 과정을 여러분들이 경험해 볼수 있도록 하자는마음으로 출간된 책입니다. 그래서 이책이 지향하는 것은 정해진 작품을 단순히 따라 만드는 것이 아니라 나만의 아이디어로 원하는 것을 직접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아두이노, LED, 각종 모터와 센서 등 여러 부품을 이용하여 여러분의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 작가의 말 中
퓨전 360은 Autodesk 사의 3D 모델링 프로그램이다. 배우기가 쉽고 전문적인 작업도 가능하다고 한다. 디자인, 도면, 랜더링, 애니메이션, 시뮬레이션, 제조, 특정 조건의 다양한 디자인을 만들수 있다. 1년씩 갱신을 통해서 개인과 학생은 무료로 사용이 가능하다고 한다. 기능 제한이 있지만 큰 불편함 없이 사용이 가능하다. 책에는 퓨전 360의 주요 기능들 하나하나를 자세히 설명해 주고 있다. 화면 조정, 스케치 생성, 스케치 파레트, 스케치 구속, 스케치 수정, 솔리드 생성, 수정, 참조형상, 작업시간을 단축하는 방법 등 각 기능들에 대해 소개하고 있어서 기본적인 기능들을 익히기에 좋을것 같다. 기본 기능을 익힌 후에는 응용 해 보는 것이다. 피젯스피너, LED 명패, 만능 연필꽂이가 나와 있어서 이정도 만들어보면 자신이 만들고 싶은 다른 물건도 어려움 없이 만들수 있을것이다. 퓨전 360은 3D 프린터, 디자인 쪽에 관심이 있어서 이름은 들어봤던 프로그램인데 무료인 줄은 몰랐다. 보통 캐드 같은 프로그램들은 아주 비싼것으로 알고 있어서 퓨전 360 도 비쌀것으로 예상했었다. 무료로 다운받아 사용할수 있으니 책을 보면 기본을 익히고 응용해서 작품을 한두개 만들어 보면 자신이 원하는 것도 만들수 있지 않을까 싶다.
|
|
전공자의 경우 비교적 쉽게 배울 수 있는 3D프린터 기술, 하지만 비전공자의 경우에는 용어 자체가 어렵고 낯설게 느껴지며 내용 또한 어렵다는 느낌을 마주하게 된다. 이 책도 이런 관점에서 다소 어렵다는 느낌을 받을 수도 있지만 기본적인 3D프린터가 무엇이며 어떤 구조와 과정을 통해 일정한 제품이나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지, 그리고 시대가 빠르게 변하면서 해당 기술에 주목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이에 대해 자세히 배우며 활용해 볼 수 있는 가이드북이다. 책에서는 디자인이나 그래픽, 또는 멀티미디어, 모바일, 컴퓨터 등 개인이나 단체에서 원하는 방향으로 설계할 수 있다는 의미를 표현한다.
이는 다양한 분야에서 집약적으로 쓸 수 있는 장점과 해당 기술이 대체되는 순간, 새로운 형태의 인재가 필요하기 마련인데, 그런 관점에서 3D프린터 시장은 계속해서 확장하거나 발전하고 있음을 체감하게 되며 개인들도 기술적 역량강화를 바랄 텐데, 책을 통해 기본적인 내용을 배우며 실무적으로 활용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장점이 더 많은 책으로 볼 수 있다. 일단 비전공자의 경우 상당한 시간투자, 비용투자가 일어날 수 있다는 점을 먼저 알려주고 싶다. 아무래도 관련 프로그램의 활용능력, 모델링이나 프로젝트, 코딩 등 연결해서 판단하거나 배워야 하는 과정이 많기 때문이다.
어떤 이들은 해당 기술을 마케팅이나 세일즈 분야에 활용할 수 있고 또 어떤 이들은 철저한 이윤추구나 기업의 경영전략에 활용할 수도 있는 것이다. 그만큼 해당 시장 자체가 계속해서 성장하고 있다는 점과 상대적으로 우리나라 시장의 경우 여전히 기회적인 요소가 많아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있다는 점, 하지만 실제로 3D프린터 기술을 잘 활용하는 인재 또한 생각보다 많지 않다는 점에서 책을 통해 미리 배운다는 의미나 나를 위한 미래준비, 자기계발적인 측면에서 활용해 본다면 괜찮은 의미와 결과를 모두 마주하게 된다. 특히 책에서는 서로 다른 분야의 융합과 결합, 이어지는 시너지 효과, 상생전략 등에도 활용할 수 있는 가치를 잘 표현하고 있다.
아무래도 한 분야의 전문가보다는 다양한 분야에 대해 이해하고 있는 인재를 바라듯, 기술력 또한 융합이나 결합적인 형태로 진화하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새로운 대체 자원이자 기술로 볼 수 있는 3D프린터 시장과 기술, <퓨전 360 with 3D프린터> 책을 통해 배우며 실무 3D프린터 가이드북으로 활용해 보자. 단기간 독파보다는 꾸준히 모방하거나 공부하며 활용하는 그런 가이드북으로 사용할 것을 권하고 싶고 각 기능과 결과물, 기술력 자체에 대한 세밀한 진단을 통해 나를 위해 활용할 수 있는 기회적인 요소나 장치가 무엇인지, 책을 통해 활용해 보자.
|
|
3D 프린팅은 5단계로 진행됩니다. 초보자들은 씽기버스 증의 STL 공유 사이트를 이용하기도 하지만 특정 형상을 얻기 위해서는 #D 모델링의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또 출력물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후처리 과정도 필요합니다. 5개의 과정을 하나씩 살펴 보겠습니다. |
|
작년 우연한 기회의 3D프린터 배움이 있었다. 새로운 분야의 배움이라 어려움도 많았지만 그 배움이 새로운 일자리로 이어지면서 3D프린터에 대해 더 배우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처음 3D를 배울 때 혼자서 갓쌤 유튜브를 보면서 123D Design 프로그램으로 모델링을 직접 따라 하면서 익혔다. 몇 번을 반복 시청하면서 모델링을 익혔는데 이렇게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프로그램 Fusion360을 책으로 다시 저자를 만나게 되니 설레면서 많은 기대가 된다.
책이 구성을 살펴보면 먼저 3D 프린팅의 개념과 과정을 설명한다. 3D프린터의 역사, 종류와 활용 및 전망도 자세히 알려주는 것으로 시작한다. 산업과 건축에서 이미 오래전부터 사용되는 것을 뉴스를 통해 접하고 있다. 음식에서도 가능하다고 하니 놀랍기도 하고 더 빨리 대중화되기를 바란다. 또 3D 프린팅 과정을 설명하고 모델링에서 후처리까지 5단계 하나하나 머릿속에서 정리가 된다. 챕터 2부터는 본격적인 fusion360 프로그램을 설명하면서 프로그램 설치까지 자세히 알려준다.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설치한 후에 책을 읽어야 더 이해가 빠르다. 가장 핵심적인 프로그램의 기능 익히기는 파트가 챕터 3이다. 먼저 화면구성을 자세하게 설명한다. 거기에 초보자를 위한 '궁금해요?' 코너가 있어 실행 중 궁금하거나 실행이 되지 않아 힘든 경우 대비하여 자세히 알려주니 많은 궁금증이 풀렸다. 마지막으로 챕터 4에서는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작품 만드는 전 과정을 알려준다. 스케치 작업에서 큐라를 이용한 슬라이 상하기, 3D프린터로 출력하는 전과정을 보여준다. 이젯 스피너 만들기나 LED 명패 만들기는 꼭 따라서 만들고 싶다. 여기에 조금 더 나아가 나만의 이젯 스피너 만들기, 내 이름을 넣은 명패를 만들어야겠다.
|
|
fusion360 with 3dPrinter 서평시간이 왔네요! 집에3d프린터는 있지만 한창 관심이 많아서 이것저것 다운받아서 출력해보고 도색도해보고 . 그러다 일이 바빠져서 점점 손을 놓게되고 .. 요즘은 남이 만들어놓은거 말고 제가 필요한걸 만들어서 써보고 싶다 생각만 하다가 우연한 기회에 서평을 하게됐네요 . 이 책에는 일단 3d 프린팅이란 무엇인가부터 설명해주는데 , 요즘책들은 정말 컬러풀해서 너무 좋네요 .3d 프린터와 접목해서 활용되는 분야도 알수있고 주의사항같은것도 깔끔하게 알려주네요 . 초반부터 아주 마음에 듭니다 . 프린터가 있다고 다 쓸수있는것도 아니지만 계속 공부를해야하고 제가 처음 접했던 몇년전보다도 점점 보급화 되고있는느낌인데 공부를 해도해도 끝이없네요 . 어차피 활용분야는 본인이 어떻게 쓰냐에따라 예시가 아니여도 충분히 활용은 가능한거구. 이제 본격적으로 퓨전360에대한 설명으로 넘어가서 프로그램화면까지 같이 나와있어서 모를수가없게 아주 잘 나와있어요! 퓨전360에 대한 활용예시도 나와있고 프로그램 설치부터 하나하나 상세하게 정말로 한번도 안해본사람이 따라할수있게끔 기능도 알려주더라구요 . 제일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어떤 기능이랄까 버튼이랆까 사용법을 알려줄때 이런 디자인이나 모델링쪽 프로그램들은 익숙하지 않은 단어와 치수? 입력하는 부분. 선택하는부분들이 있는데 그걸 간단하면서 쉽게 요약처럼 설명해줘서 너무 좋더라구요. 실제로 제가 출력용 프로그램을쓸때 유튜브를 본다던지 다른분들의 글들을 읽을때는 따라하긴하지만 이게 뭔지 다시돌려보고돌려보고 .. 진짜 모르겠더라구요 . 이게 뭔지 알아야 응용을하든 내가 필요한 사이즈로 해야하는데 이부분이 정말 가장 마음에 들더라구요 .아직 따라해보기만하고 출력은 못해봤는데 조만간 출력까지 도전해봐야겠어요 ! |
|
<퓨전360 with 3D프린터 기본편>은 3D모델링프로그램인 퓨전360을 중심으로 3D프린트의 기본적인 사항까지 다뤄줍니다. 이는 아무래도 저자께서 운영하는 유튜브를 보면 3D모델링뿐아니라 제품을 3D프린터로 출력을 해서 제품을 만드는 메이커를 지향하기에 가능한 책으로 보입니다. 몇년전까지만 해도 3D프린터의 대중화를 전망했는데 현실은 아쉽게도 그렇지 못합니다. 하지만 3D프린터는 점점더 고급제품이 나와서 산업에 좀더 이용이 확산되는 추세쪽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이에 발맞춰셔 넙스방식의 퓨전360도 제작사인 오토데스크에서 끊임없는 버젼업으로 드디어 한글판까지 내놓았습니다. 3D프린터운영기능사의 인기도 높아져가고 있고 앞으로 전망이 좋은 영역이기에 모델링과 3D프린터까지 익혀두시면 앞으로 사용처가 많을 것으로 보입니다.
저자 갓쌤 이건호는 유튜브에 갓쌤TV를 운영하고 있고 동영상을 현재 102개를 올려놓았습니다. 패스트캠퍼스의 퓨젼360대표강사시고 학생과학발명품 경진대회 지도강사시네요. 이런 경력을 지니셔서 대도록이면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이해가 빠르도록 내용을 기술하고 설명하십니다. 메이커에서 대한 흥미와 도전을 같이 해볼수있게 구성해두었습니다.
처음은 3D프린팅의 전반적인 설명을 합니다. 다른 퓨전책들은 모델링만 다루는데 이책은 3D프린터의 발전과 과정까지 설명함으로써 3D모델링프로그램이 차지하는위치를 인식시킵니다. 실제 3D프린터가 뭔지도 모르고 배우는 경우가 많은데 위치를 자각(?)시켰다는것도 의미가 있습니다. 3D모델링은 하는데 3D프링팅을 못하는 것도 큰 문제라는 생각이듭니다. 소위 반쪽짜리 기술밖에 못한다고 봐야죠.
많은 양은 아니지만 '작품만들기'로 피젯스피너와 led명패, 연필꽂이를 모델링하고 STL파일로 출력한후 CURA프로그램에서 슬라이딩하여 층높이, 내부채움, 지지대를 설정한후에 3D프린터로 출력하는 사항까지 해보도록 유도합니다. 여기서는 G-CODE가 중요한데 CURA프로그램의 설명까지는 하지 않습니다. 물론 CURA사용법은 유튜브에도 많지만요. 퓨전360과 3D프린팅만 할수있으면 상상하는 제품을 뽑을 수 있겠죠. 저자는 여기에 아두이노까지 배운다면 전기적 전자적 제품도 가능하겠다고 합니다.
퓨전360은 모델링을 할수있는사람도 최신책을 사야하는 이유는 퓨전이 너무나 많은 업데이트를 주기적으로 해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과거에 샀던 퓨전책과 다른 스킬들이 속속등장하고 메뉴구성도 수시로 바꿔버려서 난관에 빠질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배운것만 이해를 하고 새로 생긴 기술은 모르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퓨전책은 다른 프로그램과 달리 버젼으로 구분되지 않고 새로운 나온 책이 중요하죠. 더우기 한글버전이 얼마전에 나왔고 <Fusion 360 with 3DPriner>에 한글판이 반영이 되어 현재 쓰고있는 퓨전360번저과 가장 싱크로율이 좋은 책일 겁니다.
요즘 3D프린트운영기능사 자격증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물론 전문적인 기능사대비 수험서도 많이 있지만 이 책을 통해 모델링과 3D프린터의 이해를 높이고 마지막 실전 작품만들기를 통해 피젯스피너 LED명패만들기, 연필꽂이 등을 모델링하고 출력을 배우면서 시험을 전반적으로 경험도 할수있어서 수험을 앞둔분들에게 유리합니다. 운영기능사의 실기는 실제 모델링을 해야 하기에 이 책처럼 메뉴의 사용과 활동을 실제도와주는 책으로 실전 모델링을 해야 실력이 향상됩니다. 이책은 기본편이고 다음에 나올책은 실전편으로 아두이노까지 연결된 내용이라고 하는데 벌써 내용이 기대가 되네요.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리뷰합니다. |
|
저는 그동안 3DSMAX 를 다뤄왔지만 해당 툴은 제품, 모형 제작툴이라기 보다는 실제 게임에 사용하거나 CG 영상 또는 디자인에 특화되어 있기 때문에 오르게닉(유선형) 모델링에는 부족함이 있었습니다. 특히 하드서페이스(어려운 각진 부품형 모델링)의 경우 작업 플로우도 갖춰야 하기 때문에 작업 시간도 많이 걸리는 것도 단점이죠. 퓨전360이 곽강 받는 이유는 사용하기 쉬운 인터페이스와 넙스 모델링(빠른 디지털 이미지를 출력을 위한 폴리곤 모델링이 아닌, 속이 꽉찬 제품 유형에 어울리는 모델링)에 최적화 툴 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오브젝트의 각 파츠를 정말 쉽게 만들 수 있는 툴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모델링을 하다 보면 자신이 원하는 제품을 실제로 한 번 만들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특히 3D프린터가 보급화 되면서 더 접하기 쉬워졌습니다. 도서 "퓨전360 with 3D프린터" 는 정말 왕초보를 위한 튜토리얼 입문서라고 할 수 있는데요. 3D프린터에 대한 설명, 각 모델링 방식의 차이,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받는 법이 소개되어 있고 체험판 프로그램을 직접 다운로드 후 경험해볼 수 있도록 소개하고 있습니다.
책 분량 386 페이지 중 거의 절반이 메뉴 설명과 기본 기능에 대한 설명을 충실히 하고 있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입문자를 위한 책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초급 난이도에 속해서 누구나 읽고 이해하기 쉬운 느낌입니다. 중반 이후부터는 곡률 변형을 통한 다양한 모양 만들기에서 부터, 블린(결합) 기능을 활용한 유선형 오브젝트 만들기, 그리고 후반부에는 실제 도면 작성과 모델링 후 3D 프린터를 활용한 피젯 스피너, LED 명패, 만능 연필 꽂이 만들기가 소개되어 있는데요. "3D프린터로 원하는 물건을 만들어 보고싶다!"에 대한 동기부여가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유튜브 강의 영상을 함께 보면서 공부할 수 있으므로 좀 더 이해하기 쉽고, 유용한 단축키 설명 및 하나하나 따라하다보면 어느새 퓨전360의 기초를 익히게 됩니다. 사실 책에서 소개하는 오브젝트들의 모형은 매우 단순하기 때문에, 창작보다는 트레이닝에 가까운데요. 그렇기 때문에 중급 사용자로 진입하기 전, 일종의 지침서나 다양한 오브젝트를 3D프린터로 만들어 보고 싶은 초보분들에게는 길잡이가 되어줄 것으로 생각됩니다. 여러 오브젝트 만들기 중 가장 인상적으로 봤던것은 LED 명패만들기였는데요. 단순히 이름을 새겨 넣는 디자인 뿐만 아니라 LED 를 장착해 야간 조명으로 활용하는 부분들도 소개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이를 통해 자신만의 시그니처 이미지나 아이콘을 만들어 보며 공부하고 배치해보는 것도 또 다른 즐거움이 될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