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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플 5권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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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가 이번에 리뷰할 만화는 요시오카 키미타케 작가님의 '템플' 5권입니다. 보면 볼수록 불교신자도 아닌 제 자신이 괜히 절에 들어가 수행을 받고 싶어지는 만화입니다. 볼때마다 마음이 편해져서 그런것같습니다. 미아를 호색여왕으로 만들기 위해 스파이를 하는 카구라가 아카가미를 자신의 임무위협에서 배제하기 위해 절에서 나가게 하는 제의를 멋지게 거절하는 아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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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가 이번에 리뷰할 만화는 요시오카 키미타케 작가님의 '템플' 5권입니다. 보면 볼수록 불교신자도 아닌 제 자신이 괜히 절에 들어가 수행을 받고 싶어지는 만화입니다. 볼때마다 마음이 편해져서 그런것같습니다. 미아를 호색여왕으로 만들기 위해 스파이를 하는 카구라가 아카가미를 자신의 임무위협에서 배제하기 위해 절에서 나가게 하는 제의를 멋지게 거절하는 아카가미의 모습이 미카즈키데라를 구할 수 있는 힘이 될수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다음권이 기대됩니다.

r******8 2022.03.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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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덕쿵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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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 찧는 소리일 뿐이라구욧! 실제로 쌀을 가루내어 찐 떡보다는 밥을 만들어 찧은 쪽이 압도적으로 맛있긴 합니다. 아재라 어릴 때 두 가지 방법 모두 몇 번 해봐서 알아요;; 일본에서 본 고전적 관점의 달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니 바니걸이 떡방아♡ 참 대단한 발상이시네그려;; 아카가미는 절을 구하는 대신 절을 나가달라는 제안을 받게 됩니다뭐 6권에서 히로인들한테 붙들리고 호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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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 찧는 소리일 뿐이라구욧!

실제로 쌀을 가루내어 찐 떡보다는 밥을 만들어 찧은 쪽이 압도적으로 맛있긴 합니다. 아재라 어릴 때 두 가지 방법 모두 몇 번 해봐서 알아요;;

일본에서 본 고전적 관점의 달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니 바니걸이 떡방아♡ 참 대단한 발상이시네그려;;

아카가미는 절을 구하는 대신 절을 나가달라는 제안을 받게 됩니다

뭐 6권에서 히로인들한테 붙들리고 호강하겠죠 흥
o******9 2021.12.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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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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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플 코믹스판 5권 리뷰입니다. 이번에 출판이 된 템플 5권인데 표지로 여주들이 유카타를 입고 있는 것으로 보아서 아무래도 5권에서는 축제에 관련된 내용인 것으로 보이네요. 템플은 어느 남주가 자신의 아버지처럼 되지 않기 위해서 어느 절로 들어가는데 하필이면 그 절이 남자는 한명도 없고 오로지 여성만이 존재하는 절로서 그 절에서 여성들과 함께 살아가면서 일어나는 러브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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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플 코믹스판 5권 리뷰입니다. 이번에 출판이 된 템플 5권인데 표지로 여주들이 유카타를 입고 있는 것으로 보아서 아무래도 5권에서는 축제에 관련된 내용인 것으로 보이네요. 템플은 어느 남주가 자신의 아버지처럼 되지 않기 위해서 어느 절로 들어가는데 하필이면 그 절이 남자는 한명도 없고 오로지 여성만이 존재하는 절로서 그 절에서 여성들과 함께 살아가면서 일어나는 러브코미디 장르물입니다. 러브코미디물답게 남주는 여러 명의 여성들과 알콩달콩한 분위기를 나타내면서 살아가지만 정작 남주는 그런 분위기를 읽지 못한다는 것이 조금 아쉽기도 하는 편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d********2 2021.10.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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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플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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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플5! 전남 해남에는 미황사라는 절이 있다.  최소 수백 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그 절에선 매년 템플스테이를 펼친다. 그래서 2박 3일이나 심지어 한 달 동안 수행도 하고 육식하지 않고 커피도 일절 마시지 않고 폰도 스스로 자제하게 하면서 자연 속으로 돌아가 자연과 벗하며 일상과 탈피하는 삶을 통해 새로운 것들을 경험하게 하는 진귀한 기억을 준다. 이번 만화는 그런 것과는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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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플5! 전남 해남에는 미황사라는 절이 있다.  최소 수백 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그 절에선 매년 템플스테이를 펼친다. 그래서 2박 3일이나 심지어 한 달 동안 수행도 하고 육식하지 않고 커피도 일절 마시지 않고 폰도 스스로 자제하게 하면서 자연 속으로 돌아가 자연과 벗하며 일상과 탈피하는 삶을 통해 새로운 것들을 경험하게 하는 진귀한 기억을 준다. 이번 만화는 그런 것과는 좀 거리가 멀지만.

YES마니아 : 플래티넘 i*******a 2021.10.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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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 이벤트가 이렇게 눈이 호강하는 이벤트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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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을 맞아 발매된 만화 <템플 5권>은 4권에서 볼 수 있었던 마침내 화해하고 함께 절의 위기를 극복하기로 다짐한 유즈키와 아카가미 두 사람의 모습으로 시작하고 있다. 사이좋게 모두 감기에 걸렸다가 탁탁 털고 일어나서 서로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뜻을 전한 이후 일본에서 연말을 맞아 벌어지는 여러 이벤트를 즐기게 된다.   만화 <템플 5권>의 첫 에피소드에서 읽어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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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을 맞아 발매된 만화 <템플 5권>은 4권에서 볼 수 있었던 마침내 화해하고 함께 절의 위기를 극복하기로 다짐한 유즈키와 아카가미 두 사람의 모습으로 시작하고 있다. 사이좋게 모두 감기에 걸렸다가 탁탁 털고 일어나서 서로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뜻을 전한 이후 일본에서 연말을 맞아 벌어지는 여러 이벤트를 즐기게 된다.

 

만화 <템플 5권>의 첫 에피소드에서 읽어볼 수 있었던 연말 맞이 이벤트 중 하나는 바로 떡 만들기다.

 

보통 일본의 떡 만들기는 우리나라에서 먹는 송편 혹은 그런 비슷한 느낌이기도 하지만, 일본은 '떡 찧기'라고 해서 전통적인 방법 그대로 떡을 찧으면서 떡을 만들어 내는 모습을 촬영을 통해 방송으로 보여주거나 곳곳에서 체험 이벤트가 열리기도 한다. 가만히 생각해 보면 절구를 이용해서 떡을 찧는 건 한국도 있는데… 이상하게도 한국 연말과 분위기는 다른 것 같다.

 

만화 <템플 5권>은 역시 <템플>답게 이 단순한 이벤트인 떡 찧기도 그냥 넘어가지 않았다. 쿠라게를 통해서 '떡 찧기'가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는지 나도 처음 알 수 있었는데, 떡을 찧을 때 사용하는 절굿공이와 절구가 무엇을 상징하는지에 대해서도 처음 알았다. 괜스레 만화를 읽다 보면 알아두면 쓸데없는 잡다한 지식이 쌓이는 게 또 만화를 읽은 재미이지 않을까?

 



 

무엇보다 여러모로 매력적인 히로인이 많이 등장하는 만화 <템플> 시리즈는 떡을 찧는 그 모습 하나를 묘사하는 것만으로도 큰 웃음을 주는 장면이 많이 그려졌다. 위에서 첨부한 사진을 통해 볼 수 있는 츠쿠요의 어디가 흔들리는 모습을 보는 아카가미는 떡을 정돈하는 것을 잊은 채 그 흔들림을 감상하게 된다. 어떻게 본다면 굉장히 절경 중 절경이라고 생각한다. (웃음)

 

이렇게 연말을 맞아 벌어지는 여러 이벤트로 시작한 만화 <템플 5권>은 전통적인 일본의 연말과 새해를 맞이해 보내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쉴새 없이 흐뭇한 미소를 한가득 짓게 했다. 그리고 에피소드 전개는 나아가서 본격적으로 카구라가 움직이기 시작하면서 그녀가 미아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고, 왜 아카가미를 미카즈키데라에서 나가게 하려고 한 이유가 드러난다.

 

요컨대 카구라는 미아를 너무나 좋아하고 있었던 거다. 겉으로는 미아의 집안이 그래왔던 것 그대로 미아가 호색 여왕이 되도록 만들기 위한 계획에 동참하는 것처럼 보였지만, 그녀가 진정으로 바라는 것은 미아와 함께 보내는 단란한 시간이라는 걸 알 수 있었다. 그리고 그녀가 유독 아카가미에게 집착하는 이유도 역시 미아와 관련이 있었다.

 

미아는 아직 분명하게 깨닫지 못하고 있지만, 그녀는 확실하게 아카가미를 좋아하고 있었다. 그 사실을 알고 있는 카구라는 아카가미가 유즈키를 진심으로 좋아하고 있다는 사실도 알고 있기 때문에 미아의 미소를 지키기 위해서는 '아카가미'라는 존재 자체가 문제였다. 만약 미아가 자신이 아카가미를 좋아한다는 마음을 깨닫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

 

아마 미아의 성격상으로 쉴 새 없이 공격을 감행하겠지만, 아카가미는 그 마음을 받아주지 못한 상태로 번뇌와 싸우거나 미아와 티격태격하다 유즈키에 대한 자신의 진심을 깨닫는 날이 올지도 모른다. 그렇게 된다면 만화 <템플> 시리즈는 소소하게 야한 이벤트가 함께 하는 러브 코미디 장르에서 벗어나 완전 수라장 장르가 되어버릴 확률이 높다.

 

물론, 장르가 바뀌더라도 지금의 분위기와 이벤트 출현 방식을 그대로 가져가기 때문에 재미있기는 할 것이다. 하지만 만화 <템플> 시리즈를 즐기는 우리 독자로서는 아카가미가 이 절에서 자신만의 하렘을 만드는 결말이 아니면 무척 아쉬울 것 같다. 뭐, 최종적으로 아카가미가 유즈키와 사귀게 되더라도 결국은 또 츠쿠요와 미아 등과도 이벤트는 이어질 것 같지만….

 

만화 <템플 5권>에 수록된 6권 예고편을 본다면 '미카즈키데라의 재생과 사랑 이야기의 시작'이라는 제목이 붙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본격적으로 주인공과 히로인들의 마음이 가속하기 시작하며 '사랑'에 불이 붙는 전개가 다음 만화 <템플 6권>부터 읽어볼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뭐, 개인적으로는 유즈키를 응원하고 싶지만, 츠쿠요도 너무 매력적인 히로인이라 아쉽다.

 

그냥 아카가미는 유즈키와 맺어지고, 츠쿠요가 현실에 나타나서 나랑 맺어지는 결말은… 있을 수 없겠지. 그냥 만화를 심취해서 읽은 오타쿠의 허황된 망상이다. 부디 나도 몸을 만들어서(다이어트가 필요하다) 앞으로 내가 하는 일에서 더 잘 해내면서 츠쿠요와 같은 히로인을 만날 수 있도록 오늘 하루도 열심히 정진해야 할 것 같다.

 

역시 사람은 오늘 하루를 열심히 살아가지 않고서는 아무것도 바랄 수 없으니까. 오늘을 열심히 사는 사람만이 츠쿠요 혹은 유즈키와 같은 히로인과의 만남을 기대할 수 있고, 적어도 내가 하는 일인 책을 읽고 글을 쓰는 일을 하면서 블로그와 유튜브 활동을 통해 생계를 꾸려갈 수 있는 최소한의 수입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 오늘도 열심히 하루를 살도록 하자!

YES마니아 : 플래티넘 o*****s 2021.10.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