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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의 목소리'는 각자 다른 매력의 이야기 3편으로 이루어져 있다. 3편 모두 읽다보면 금새 끝나있을 정도로 재밌고 매끄럽게 구성되어 있으며, 각 이야기마다 생각해볼 만한 여운을 남겨주는 것이 좋았다. 아이와 어른 관계없이 말이다. 책을 읽고나서 아이들 스스로 각 이야기가 주는 주제에 생각해보고, 아이와 부모 사이에도 서로 생각을 나눠볼 수 있는 시간을 갖는 것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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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한 나쁜 말이 가장 먼저 나에게 돌아온다는 걸 깨닫게하는 <후의 목소리>, 길고양이에게 사랑을 나눈 덕에 친구가 생기게 된아이 이야기 <고양이 편지>, 좋아하는 아이의 마음을 움직이는 법을 배울 수 있는 <달에서 온 소원 설계서>. 세편 모두 매력이 넘치는 단편동화입니다. 분량이 많지 않아서 책읽기를 힘들어하는 아이들도 재밌게 읽을 수 있을 거예요. 책읽고 나눌 이야기거리도 많아서 강력추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