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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사적인 의미와 서정적인 감정까지 모두 다 전달하는 책. 현실이 그림같다는 건 이 책을 두고서 하는 말일 것이다. 그림과도 같은 장면을 몇 편이고 계속 적어나갈 수 있다는 게 놀라울 따름. 이효석 작가 특유 비틀어진 서술어의 사용. 그의 책에선 추상적인 감정은 구체화 될 뿐만 아니라 구체적인 현실은 꿈과도 같다. 떠올려진 현실, 흐르는 감정, 손에 닿을 듯, 눈에 보이는 듯 그려지는 글들이 아름답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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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여행에 가기전 아이가 한번 읽어보고 싶다고 하여 구입했다. 숙소가 평창이라 봉평에 있는 이효석문학관에 방문 하였는데 가기전 이 책을 한번 읽어서 인지 문학관이나 문화마을 근처 메밀꽃밭을 즐겁게 여행할수 있었다. 아무래도 책을 한번 읽고 방문을 하니 더 관심이 많이 생겼던것 같다. 이 책에 메밀꽃필무렵외에 다른 이효석 작품들도 있고 중고등 아이들이 읽어보기에 좋은 책인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