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절 맞아 읽었던 책. 시대를 관통하는 선구안에 감탄할 수 있다. 특히 인상 깊었던 건 '문화'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부분과 한인애국단의 독립의사들이 거사를 치르기 전 김구 선생과 나누었던 이야기들이었다. 교과서에서만 보던 일이 하나의 서사로 연결되는 느낌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