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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깝고도 먼 중국. G2의 반열에 들어선 중국을 이만치 무시하는 나라가 우리나라 말고 또 있을까. 이젠 단순히 적대감만 가질 게 아니라 공존의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중국에 대해 가지는 적대감의 크기가 작지 않음을 안다. 하지만 중국은 예전처럼 적은 인건비를 위해 위탁제조만 하던 그때의 중국이 더 이상 아니다. 그러므로 더더욱 우리는 중국을 자세히 알고 그들을 이용해야 한다. 이 책은 그런 우리에게 적절한 가이드라인을 주는 책이 아닐까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