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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어 전기차 번호판을 단 차들이 많이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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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변에는 이제는 전기차 고유의 번호판을 달고 다니는 차가 눈에 많이 띕니다. 저희 동네에도 6년 전에 충전소가 하나 생겼는데 아직도 이용자가 그리 많은 것 같지는 않습니다만 여튼 앞으로는 누구나 자주 이용할 일상의 인프라가 되지 않을까 예상할 수 있습니다. 한국은 마이카시대(이 말도 좀 낡은 느낌이 듭니다만), 또 오너 드라이버 시대를 맞이한지 이미 오래되었고 요즘 운전자들은 공부를 해 가면서 차를 몰기 때문에 웬만한 정비사 사장님 못지 않게 차에 대한 지식이 많습니다. 그런데 이런 차에 대한 지식이라는 게 현제는 가솔린차, 엔진차에 대한 것들이죠. 그렇다면, 앞으로 차에 대한 패러다임이 바뀌어 전기차가 된다면, 이제는 차에 대한 상식도 전기차에 대한 것으로 채워져야 하지 않겠습니까? 유럽에서는 일정 연도에는 가솔린차 생산이 완전 중단됩니다. 한국도 머지않아 그런 날이 올 것이 확실하며, 아 나는 가솔린차가 체질에 맞아, 낯설고 위험(화재에 취약)하다는 전기차로 안 바꿀거야, 이렇게 혼자서 버틸 수가 없습니다. 전기차에 대한 공부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되는 거죠.
세제상의 어떤 혜택이건 간에 시한이라는 게 있습니다. 하도 무슨 일회성 혜택이 있다가 사라지곤 반복되기 때문에 이제 전기차 세제 혜택, 보조금 이런 거 이미 다 없어지지 않았나 착각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p50 이하에 아주 자세히, 또 2색 도표로 한눈에 잘 들어오게 정리해 두셨네요. 보통 이런 정보를 찾을 때 인터넷에서 검색하곤 하는데 인터넷의 정보는 몇 년 전의 것이 검색결과에 그대로 노출되곤 합니다. 또 잘못된 정보가 복사+붙여넣기 해서 진실성, 공신력과는 무관하게 돌아다니기도 하기 때문에, 이런 정보는 최신 서적에서 책임 있게 제시하는 걸 참조해서 구매 결정에 써야 합니다. 확실히 아직까지도, 전기차, 친환경차에는 이런저런 혜택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나중에 도로 위를 달리는 전기차가 50%이 넘어가는 시점에선 이런 게 지금같지 않으리라는 예상도 가능하지 않을까요.
아무래도, 전기차 사는 데 가장 망설여지는 점은, 한 번 충전했을 때 얼마나 달릴 수 있냐는 겁니다. 대략 400~500km 정도가 보통인데 같은 차라도 이게 경우에 따라 많게는 100km까지 편차가 생겨 소비자들을 어리둥절하게 만들 때가 있습니다. NEDC, EPA 등에 따라 다 다른데, 여기에 대해 한국의 환경부는 적절한 지침을 마련하여 환산하게 돕고 있네요. 보정 계수 승인 여부에 대한 설명도 책 p37에 잘 나옵니다. 이게 고속주행이냐 아니면 섰다 출발했다가 반복되는 시내 주행 위주냐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이런 보정 계수 같은 것도 도입이 되는 거죠.
확실히 1세대부터 전기차를 몰고 다닌 어얼리 어댑터들은 자동차 메이커나 이후의 소비자들에게 (의도했든 아니든) 기여한 바가 적지 않습니다. 이미 2세대로 접어들었지만 이 책도 1세대 전기차에 대해 여러 가지 회고를 합니다. 우리 같은 보통 소비자들은 그런 불편을 도저히 감수하기 어려워서 참여(?)를 하지 않았습니다만 여튼 비싼 돈 내고 베타 테스터가 된 이들은 아무리 그게 취향이었다고 해도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 책 저자님도 과거 <PC사랑> 같은 잡지에 기고하셨던 분이라고 나오는데 이 책에서도 그런 내공 같은 게 느껴집니다.
가솔린 차에 연비가 있듯 전기차도 연비 비슷한 개념을 얼마든지 만들어 체크할 수 있죠. 리터당 얼마나 먼 거리를 달릴 수 있느냐처럼 전기차는 kWh(전력량) 당 얼마나 먼 거리를 달리느냐로 "전비"를 따지는데 연비라고 불러도 상관 없습니다. 다만 가솔린차도 그렇지만 차급이 올라가면 연비가 떨어지며, 이는 전기차도 마찬가지입니다. 무작정 연비만 높다고 좋은 것은 아니며 다만 최근 십 년 간(저유가 구간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연비가 부쩍 높은 관심을 받은 건, 주로 소비자들이 환경에 대한 관심이 커져서입니다. 이 책에서는 전비에 대한 설명도 꽤 자세합니다만 독자로서 저 개인적으로는 이미 전기차 자체가 친환경이므로 이전처럼 전비가 구매에 있어 결정적 팩터는 아니지 않을까 예상도 해 봅니다.
사는 아파트 단지 내에 충전소가 있으면 정말 편하죠. 입주민의 동의를 먼저 받은 후 설치업자와 계약을 첵하고서, 이를 관리사무소나, 혹은 업자가 관리하는 별개 공간이나, 아니면 가장 보편적으로 주차장 등에 설치할 수 있습니다. 주차장 설치의 경우는 부정 사용자가 간혹 있기 때문에 이게 골치입니다. 뭐 엘리베이터 이용처럼 전세대가 분납하는 형식도 있고, 파워큐브, 이볼트(p132) 등의 업체는 테그인증을 통해 사용자별로 이용량에 따라 요금이 부과되는데 예전에 어떤 난방열사 같은 사건이 안 생기려면 이용량에 비례한 요금 부과가 가장 바람직하겠습니다. 책에는 가정용 콘센트를 길게 끌어오는 방법도 소개하는데 저도 캠핑카 충전을 이렇게 하는 걸 봤습니다. 누진제 폭탄 안 맞게 조심할 필요가 있죠.
p154 이하의 내용을 보고 웃음도 나왔고 참 책 성의 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뭐냐면 가솔린 차도 제휴카드가 있어서 주유소에 목숨 건(?) 사람들이 많았던 것처럼, 전기차도 제휴카드가 꽤 많이 출시되었다는 점입니다. 전기차 마니아라면 기왕 쓰는 것 충전비용을 최대한 아낄 수 있는 카드를 쓰는 편이 훨씬 좋겠죠.
아주 예전 폰 쓰면서 이상하게 쓰면 쓸수록 배터리 용량이 줄어든다는 불만이 있었습니다. 전기차도 마찬가지 문제가 있기는 해서 이른바 EFC 이슈를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완속충전이 급속보다 낫다는 상식(?)도 큰 근거는 없다고 저자는 알려 줍니다. 재미있는 건 가솔린 차에는 12V 배터리가 있어야 하지만 전기차는 안 그럴 것 같은데도 이게 또 별개로 있다는 점입니다. 뭐랄까 컴에 메모리가 하는 역할처럼 성능을 최대화하고 기능을 좀 더 빨리 발휘하기 위해 있는 장치라고 이해하면 될 듯합니다. 꼭 그래야 하는 건 아니지만 가급적이면 타이어도 전기차 전용이 낫다고 저자는 알려 줍니다.
책 부록에는 차종별 제원에 대해 자세한 비교 분석이 나오고, 심지어 차종별로 매상이 어떠한지도 나옵니다. 차는 사실상 개인에게 허락된 유일한 모빌리티이며 제2의 집이라고도 볼 수 있고, 현명한 소비를 하려면 그저 내 스타일만 확실히 지킨다고 다가 아니라 같은 시대 비슷한 직종 비슷한 나이대의 다른 소비자들 트렌드도 다 고려할 필요가 있습니다. 전기차 상식도 상식이지만 우리 시대에 차를 갖고 몰고 다닌다는 게 어떤 의미인지 깊이 생각하게 도와 주는 책이었습니다.
*본 포스팅은 네이버 카페 문화충전으로부터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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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가 변하면서 우리의 생활 수준도 달라지며 어떤 분야에서는 더 높은 수준의 제품과 결과물들이 쏟아지고 있다. 책에서 언급되는 전기차도 그 중 하나로 이미 많은 분들이 전기차를 활용해 생업에 종사하거나 아니면 새로운 자동차 트렌드를 위한 사용으로, 또는 에너지나 환경 부분을 고려해 친환경 자동차로 인식하며 전기차를 사용하고 있는 요즘이다. 물론 여전히 기존의 내연기관 자동차들이 도로를 누비고 있지만, 이미 세계적인 추세가 전기차 생산라인을 확대하거나 가공하며 가까운 미래에는 전기차를 통해 자동차 생활을 하는 그런 시대가 도래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의 저자도 이런 자동차 분야의 트렌드적 요소와 전기차의 장점과 단점, 단점의 경우 충전소 문제나 충전에 대한 이해부족, 다양한 결함 등이 존재할 수 있는데 이를 개인적인 관점에서 어떻게 관리하거나 활용하며 전기차를 사용해야 하는지, 책을 통해 전기차에 관한 거의 모든 정보와 지식을 우리들에게 알려주고 있는 것이다.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에도 이미 자동차 생산기업들의 변화상, 전기차에 대한 대중적인 공감과 고객들의 니즈로 인해 발빠른 변화를 준비하고 있고, 배터리 분야에서는 이미 세계적인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에서도 이런 변화의 속도는 더 빨라질 것으로 볼 수 있다.
그래도 전기차는 아직 아니다, 대중화, 상용화 단계에 이르기 위해선 시간적인 부분이 필요하다고 말할 수 있으나, 우리의 생각보다 세상은 빠르게 변하고 있다는 점과 기업들은 우리나라 시장 만을 고려하기보단 세계적인 추세와 트렌드, 동종업계 기업들의 변화상에 대응하며 변화를 급격하게 추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전기차에 대한 인식이 빠르게 변할 것으로 봐야 한다. 그리고 책에서는 개인이 할 수 있는 전기차 구매과정과 관리절차, 충전문제나 배터리를 어떻게 이해하며 사용해야 하는지 등 전반적인 자동차 생활 가이드라인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전기차에 대해 몰랐던 부분을 배우며 판단해 보게 된다.
어쩌면 가장 실용적이며 경제적인 측면에서도 높은 수준의 효율성을 구사하는 전기자동차, 기존의 내연기관 자동차 시장의 변화상, 자동차 자체의 단종 등 우리가 마주할 가까운 미래에 대해 판단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전기차 시장에 대해 미리 알아둔다면 괜찮은 의미를 접해볼 수 있을 것이다. <전기차 상식사전> 책을 통해 전기차 구매를 고려하고 있는 분들이나 구체적으로 더 자세히 배우고 싶은 분들, 또는 전기차 분야를 공부하며 다양한 형태로의 활용이나 업으로 사용하겠다는 분들 등 이 책은 전기차에 관한 거의 모든 정보와 지식을 쉽게 배울 수 있다는 점에서 괜찮은 가이드북일 것이다. 해당 분야 전문가가 말하는 전기차 사용가이드, 책을 통해 활용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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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충전하는데 드는 충전요금 대표적인 차량을 하나 꼽자면 64kWh 배터리가 탑재된 코나 일렉트릭이 있습니다. 즉, 공용 급속 충전기로 한번 충전하는데 2만 2천 ~3천원 정도 듭니다. 한달타는데 드는 충전요금 한달에 2천km 탄다고 가정해보겠습니다. 즉, 공용 급속충전기로 한달 충전하면 11만원 정도 듭니다.(162~165쪽)" 나는 정우덕님께서 저술하시고 <(주)넥서스>에서 출간하신 이책? <전기차 상식사전>을 읽다가 윗글에 신선한 느낌을 받았다. 아니 하루에 약 70km 탄다고 했을때 한달에 고작 11만원밖에 안든다고? 그럼 하루에 약 35km 정도씩 그야말로 출퇴근용으로만 쓴다면 이건 뭐 5만여원만 있으면 되는 것이다. 이렇게 연비가 몰라보게 좋으니 나는 당장 전기차를 사고싶어졌다. 내연기관 차량보다 연비가 상당히 좋은 전기차... 나는 전기차에 무척 흥미를 갖게되었고 이에 이책도 술술 넘어가며 읽어나갈 수 있었다. 글고 이책의 저자이신 정우덕님께서는?서울대학교 전기컴퓨터공학부에서 전력경제 전공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2000년대전후 PC잡지들의 테크니컬 라이터로 활동하면서 컴퓨터 관련서적 여러권의 집필에 참여하였다. 웨어러블 PC 개발자로 화제를 모아 순간포착, 유퀴즈 등 방송에도 출연한바있다. 현재 전력거래소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네이버 카페 전기차 동호회 스태프로도 활동중이다. 그리하여 이책에서는?전기자동차 잘골라서 사기, 충전기 개념잡기, 실전에 도전하기, 똑똑하게 타고 다니기, 이모저모 살펴보기 등 총 5장 281쪽에 걸쳐 전기차 구매, 충전, 운행상식들에 대해 알기쉽게 잘설명해주시고있다. 사실 나는 이책을 읽기전까지는 전기차에 대해 큰 관심은 없었다. 지금도 가솔린 차량을 잘타고 다니기에 일단 전기차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지 못했다. 근데, 이책을 읽어보니 무엇보다도 전기차가 친환경적인 차량이어서 언젠가 궁극적으로는 전기차로 가야한다고 생각되었다. 즉, 전기차량에서 매연이 하나도 안난다는게 큰 장점이다. 요즘같이 친환경이 이슈로 부각되고있는 이때에 또 코로나19로 전인류가 고통을 받고있는 이때에 인류의 건강과 안녕을 위해서는 전기차가 대세로까지도 생각되었다. 그리하여 이책에서는 전기차의 장점과 특징, 충전기, 충전카드, 차종별 제원은 물론이고 구매보조금 지급, 자동차세, 보험료, 고속도로 통행료, 효율적인 운전을 위해 알아야할 것들까지 전기차에 대한 모든 것들을 도표, 사진들도 곁들여 알기쉽게 잘설명해주시고있다. 앞으로 전기차는 배터리가격이 계속 내려가야하고 충전속도도 보다더 스피디하게 된다면 미래의 친환경차로서 각광받는 차량이 될 것이라고 생각되었다. 그래서, 나는 정우덕님께서 저술하시고 <(주)넥서스>에서 출간하신 이책 아주 잘읽었고 이에 나에게도 뜻깊은 독서가 되었다. 그런 의미에서 이책은 전기자동차에 관심있으신 분들께서는 놓치지않고 꼭읽어보시길 권유드리고싶다. 지금도 생각나네... 전기자동차의 장점을 설명해주신 다음의 말씀이... "전기자동차는 환경을 생각한다면 편리하고, 유지비용도 저렴하며, 주행의 즐거움을 선사하기에도 좋은 기본기를 가지고 있습니다.(34쪽)" #전기차상식사전 #정우덕 #넥서스 #전기차필수가이드 #추천도서 #문화충전200 #서평이벤트 #코나 #전기차 #배터리 #충전기 (출판사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후기 정성껏 써올립니다. 근데, 중학교시절에 도서부장도 2년간 하고 고교 도서반 동아리활동도 하는 등 어려서부터 책읽기를 엄청 좋아하는 독서매니아로서 이책도 느낀그대로 솔직하게 써올려드렸음을 알려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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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에 대한 관심이 많아졌다. 주위에 전기차를 가진 사람들이 늘어나고 전기차의 좋은 점들을 많이 접할 수 있었다. 또한 가장 좋치 않았던 점이 충전하는 장소였는데, 그것또한 아파트 내에도 생기고, 심지어 멋지게 휴게소에도 충전소가 생기고 있다. 유퀴즈 언더 블록에 나오신 그분- 익숙했는데 알고 보니 티비에서 봤던 그분이 저자이다. 한국의 스티브 잡스라고 불리우신.
이 책은 전기차에 대한 기본 상식을 알게 해준다. 전기차 사용자를 위한 필수 가이드지만. 전기차에 관심이 많은 사람. 아니 어쩌면 앞으로 전기차가 더욱 많아질테니 상식선에서도 꼭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1장에서는 전기자동차를 잘 골라서 사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준다 구매 절차의 단계까지 나누어서 알려주고 전기 자동차를 샀을 때 혜택에 대해서도 알려준다. 2장에서는 전기 자동차 충전기 개념잡기라고 해서 충전기에 대해서 알려준다. 이동형 충전기와 왼속 충전 케이블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려주어 유용하다. 3장에서는 전기자동차 충전 실전에 도전하기로 충전카드와 충전 요금 등등 실전에 많은 도움이 될것 같다. 4장에서는 전기자동차 똑똑하게 타고 다니기로 여러 소모품과 악세서리, 효율적인 운전을 위해 알아야할 것들에 대해 알려준다. 5장에서는 전기자동차의 이모저모 살펴보기로 차종별, 종합판매부터 등록대수 그리고 충저기 설치 현황에 대해서도 알려준다.
책을 다 읽고 보니 더욱더 전기차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기도 하고 궁금했던 것도 해결되었다. 전기차에 대해서 이모저모를 알려주는 이 책을 한번 읽어보시길!
[본 리뷰는 문화충전200으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쓴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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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전기차 상식사전 -글쓴이 : 정우덕 -업체명 : 넥서스 -후기내용 :
운전을 언제 시작한지 생각해보면
정말 세월이 빠르다는 것이 실감이 난다.
그만큼의 세월이 흐르면서
보아왔던 차들도 많고
접했던 차들도 참 많겠지..
어릴 적에는 무척 스타일리쉬하고
미래 지향적으로 생겼다고 느꼈던 차들이
시간의 흐름에 따라
구식이 되고 클래식카가 되어가는 것을 보면서
내 인생, 내 정서도 그렇게
클래식이 되어가는구나 하고 느낀다.
어릴 적 운전 면허를 취득하고
몇 년이 흘러 내 첫 차를 몰게 되었을 때의 기분이
여전히 생생하다.
가솔린, 디젤, lpg, 하이브리드 차량까지 모두 접해보았지만
사실 완전한 차는 없다.
코로나 전 매년 제주도에 갈 때마다 렌트를 통해
몰아보았던 전기차도
내연기관 차량에 대한 습관 때문인지
단 며칠간의 운행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다소 이질적으로 느껴졌다.
물론 그 이질감이란 새로움과 편리함에 비할 수는 없겠지만 말이다.
현재 타고 있는 MPV도 벌써 나이가 들어
올해가 가기 전에 바꿀 예정이라
이번 신간 [전기차 상식사전]에 시선이 끌렸다.
이미 우리의 생활속에 상당히 들어와 있고
머지않은 미래에 나의 삶의 한 부분이 될 전기차.
그러나 나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에게는
여전히 조금 낯설다.
[전기차 상식사전]은
곧 다가올 아니 이미 다가 온 전기자동차에 대해
무척 세세하면서도 친절하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이를 테면,
전기차의 구매 절차 및 혜택,
다양한 충전규격, 충전카드, 충전요금
그리고 고속도로 통행료를 할인 받는 방법이라던가
전기차 오너라면 꼭 알아야 할
전기차 관리법과 효율적인 운전을 위한 팁까지
전기차를 알고 싶어하고
구매를 계획하는 사람들 뿐만 아니라
현재 전기자동차를 운행하고 있는 오너들에게도
도움이 될 만한 정보들을
가득 담고 있다.
얼만 전까지만 해도
전기자동차라고 하면
나하고는 관련 없는 이야기라고 생각했던
나와 같은 수많은 사람들이
아마 지금은 조만간 타게 될 필연적이 차라고 여긴다.
충전소가 너무 적어 못탄다?
이제는 왠만한 아파트 주차장에,
집근처의 주유소에, 마트에도.
어느새 설치가 되었는지도 모르게 그렇게
늘어나고 있는 걸 보면
지금 도로를 달리고 있는
수많은 내연기관 차들도 또 다른 의미의
클래식카가 될 날이 머지 않았다는 걸 느낀다.
전기차 오너를 위한
아니 이제는 모두가 알아야 할
전기차에 대한 상식을 알려주는
정우덕의 [전기차 상식사전] 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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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적인 에코 시대가 열린다는 말이 이제는 낯설지 않습니다. 한창 전기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던 때에 마침 <전기차 상식사전>이라는 멋진 책을 보게 되어서 반갑고 또 감사한 마음이 생겼습니다. 이 책은 '전기차 사용자를 위한 필수 가이드'라고 당당하게 자기를 소개하는 것 같습니다. 이제는 전기차를 구매해서 타야 한다는 생각이 굳어지는 요즘인 만큼 어떻게 전기차를 구매할 것인지에 대한 정보가 총망라되어 있는 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인데요, 전기차 구입에서 가장 망설여지는 부분이 바로 충전이 용이하지 않고, 장소도 많지 않다는 점이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충전 요금표 등등을 알아보며 이러한 걱정들을 하나둘 정리해보고 해결할 수 있는 내용들까지도 이 책이 담아냅니다. 전기차 운행과 관련된 내용은 물론이고, 꼭 챙겨야 할 전기차 구매의 혜택이나 좀 더 멋진 전기차 오너가 되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한 가이드 내용이 잘 정리되어 있답니다. 바로 전기차와 관련해서 한국의 '스티브 잡스'라고 불리우는 '정우덕'이 강조하는 전기차 상식이니까 더 믿을만 합니다. 전기차를 이미 타고 있는 사람들은 물론, 새롭게 구매할 미래의 구매자들을 위해서 이 책은 갖은 정보들을 주고 있네요. 책에서 말하듯이, '실전 길라잡이'의 역할을 충분히 잘 해줍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오래오래 튼튼하고 안전하게 전기차를 잘 타고 다닐 수 있도록 도와주는 도우미가 되어 줍니다. 매력적인 부분은 전기차 구매 이후 전기차를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노하우를 알고 싶어 하는 이들에게 희소식이라는 점이 겁니다. 다양한 연구 결과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설명해주고 있어서 쉽게 배울 수 있다는 점이 최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