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를 만나 알게 된 것들 책 제목이 감동을 주더니 ? 프롤로그 부터 잔잔한 감동을 주는데 책장을 넘길때마다 잔잔한 감동이 밀려와서 눈시울을 붉힙니다 좋아서 하는카페 마음편히 쉬어가는 공간의 카페로 이끌어가는 깊은 뜻이 손님 응대하는 동작 하나 하나 마음 씀씀이 하나 하나 가슴 벅참입니다 그리고 가족에 대한 애틋한 사랑과 일터에서의 동기부여 모든게 감동입니다 |
|
그의 글을 읽으면 내 마음이 개운해진다. 한번도 가본 적이 없는 남해라는 땅에서 카페를 하는, 총각도 아닌 사내의 찬찬히 꾹꾹 눌러쓴 일상의 글이 의지가 되곤 한다. 혼탁한 마음이 깨끗해지곤 한다. 사는 일이 비루하다 싶어 널부러져있던 어느 낮에 그의 글을 마시고 반짝 일어난 적도 있다. 그는 카페를 하면서도 글에서 커피 얘기를 많이 하지 않는다. 커피를 추출할 때는 어떠해야 한다든지 하는 전문가의 문장은 없다. 작은 물고기들처럼 명랑한 두 딸의 이야기가 있다. 아내인 정애씨의 이야기도 가끔 있는데 숨겨두고 혼자 보고싶은 귀한 것을 살짝 보여주는 것처럼 스윽 내민다. 이런 이야기들의 바탕에 사람 정인한의 이야기가 단단하게 깔려있다. 이 책을 결혼을 하지않은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결혼을 하고 아이를 기르며 가족을 만드는 일에 관심있는 사람들에게 권하고 싶다. 이 책의 내용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소개하지 않고 커피 한 잔을 내밀듯 쓰윽 권하고 싶다. |
|
읽고나면 뭔가 충만하고 마음이 따뜻해지는 책입니다. 이 책을 읽고나면 전혀 몰랐던 작가님이 정말 가까운 사람처럼 느껴집니다. 작가님은 김해의 한 작은 카페를 운영하는 바리스타인데 한편의 소설을 읽은 것 마냥 필력이 너무 좋으세요. 카페와 커피에 관한 사장으로서의 관점과 태도에서도 참 배울 점이 많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을 대하는 마음가짐과 태도는 어떤 직업에서든 관통하는 것이니까요. 작가님은 두 딸을 키우고 있는 아빠이기도 한데 저 또한 딸이 있는 입장에서 작가님의 육아에 관한 생각에 너무 많은 공감이 되었습니다. 이 책은 육아서 코너에 있어도 좋을 책인 것 같아요. 아이들에게 특별한 걸 해주지 않아도 작가님처럼 늘 함께하는 부모, 아이의 말에 귀 기울이는 부모가 되고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
|
누군가를 만났을때 기분 좋게 하는 사람이 있듯이 “너를 만나 알게 된 것들”을 읽으면 따뜻한 한잔의 커피를 마시는듯한 입가에 미소를 짓게 하는 책이며 아등바등 의 생활을 잠깐 멈추고 하늘을 올려다보게 되며 눈부신 하늘에 감사하며 주변을 돌아보며 감사를 찾게 하는 따뜻한 책 입니다. 삶이 느껴져 좋고,살아 있음이 느껴져 좋은 그래서 좋은 봄날의 따스한 햇살 같은 눈부신 책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