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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와 붓다의 장기 휴가 이야기. 10년 가까운 시간동안 연재되고 있는 코미디 만화 답게 약간은 답보하는 느낌은 있다. 많은 사람들이 당연히 알고 있는 종교적 사실에 기반한 기발한 개그는 이미 전반부에 소진한지 오래인데다 생활 밀착형개그는 일본에서 안 살아본 나는 100프로 즐기는게 불가능 ㅜㅜ -이런 저런이유로 살까말까 고민하지만 정때문에 사보면 아니나 다를까 좀 기대이하인가 하다가도.. ..또 빵빵터지는 부분들이 있다 ㅋㅋㅋ 이번 19권은 주마등을 대체할 전대물 빌런에 마라를 섭외하기 위해 루시퍼를 언급하는 부분은 온갖 신들을 출연시키는 이 만화가 아니면 나오기 힘든 내용이다. 매너리즘에 빠진듯하지만 다시 꺼내 읽으면 소소한 재미가 있어 끊을수가 없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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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그냥 참신하고 즐거운 내용들이 많았는데, 작가님이 슬슬 소재가 떨어지시는 건지, 아니면 전대 소재가 한국인인 제 정서에 맞지 않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솔직히 이번 19권은 재미없었어요. 그냥 천계 식구들이 나와서 왁자지껄 떠드는 건 재미있는데 천부에서 프로젝트라는 것 할 때마다 막 손발이 오그라들고, 전대 소재는 완전 이상하고, 옷도 좀... 아무튼 20권에서도 전대 소재가 이어진다 그래서 제발 더 끌진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 1권을 읽었을때 키득거리면서 놀라워했었다. 이런 소재도 만화로 쓸 수 있구나 라는 생각에 신선했고, 종교에 대해선 잘 모르지만 소소한 웃음을 유발하는 요소들이 곳곳에 있어서 지루하지 않게 읽었다. 19권까지 계속해서 읽게 된 이유였다. 첫인상이 좋았다는 것이...그런데 개인적으로 19권을 읽으니, 독자인 내가 매너리즘에 빠진 건가, 어째 예전만 못한 느낌이다. 붓다와 예수의 하루는 여전히 여러가지 소동들로 가득하지만, 이번 19권에선 이렇다할 웃음 포인트가 없었던 것 같다. 표지의 일러스트는 마음에 들지만, 앞으로 계속 읽어야 되나 고민이 된다. |
| 일본의 축제 일본의 문화 이런게 나올 때마다 그걸 보면서 이제 쪼끔이나마 간접 체험을 하고 배우게 되는 건 물론 즐거운 일이지만 이 작가가 한국인이었다면 어떤 작품이 나왔을까 하는 그런 아쉬움이 담긴 상상을 멈출 수가 없습니다....... |
| 어느샌가 19권이네요! 어느샌가 예수와 붓다의 일본 생활 일상물이 되어버린 느낌이지만 가끔씩 나오는 뉴페이스로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이번엔 처음으로 길게 이어지는 장편의 이야기가 시작되어서 두근거립니다. 다음권도 빨리 읽어봐야겠습니다. |
| 초반 강력한 재미가 10권 넘어오면서 약간 아쉬운 면이 있었는데 그래도 독특한 소재로 단발성 재미는 계속 이어나가는 19권이었습니다. 천계인 유튜버라.. ㅋㅋ 그리고 작가도 소재고갈에 대한 문제를 의식했는지 캐릭터의 다양화로 풀어가려는 점이 보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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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 영멘 19권 나카무라 히카루 글,그림 어느덧 19권까지 보게 됐네요.처음 몇 권같은 이야기로는 소재가 떨어졌는지 요즘은 그냥 저냥 일상물이 됐습니다. 그 둘도 여러 의미로 일본인화됐고. ㅋㅋ 거기서 재미를 찾는다면 찾을 수도 있겠죠. 깨난다 2는 끝도 없이 이어지는 세인트 영멘을 비유한 게 아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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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에서 출판된 나카무라 히카루 작가님의 [eBook] 세인트 영멘 19권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스토리나 결말과 관련한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습니다. 주의 바랍니다. 깨쳐라 아난다! 시즌 2로 인해 고생하는 붓다로 시작합니다. 범천의 막무가내가 너무 짜증나면서 나올 때마다 너무 웃겨요. 시즌이 길어지면서 캐릭터들한테 정이 드니까 이런저런 패러디도 등장하는데 그것도 너무 좋구요. 오래오래 연재되었으면 좋겠습니다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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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 영멘은 사람들이 생각지도 못하던 파격적이고 기발하고 재치가 넘치는 소재의 작품이라고 생각하네요. 불교의 유명한 성인 부처와 유명한 종교의 신의 아들 예수가 그 등장 인물들이이고요. 세기말을 무사히 넘기고 두 사람은 도쿄에서 같이 아파트를 빌려서 지구상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습니다. 일반 주부 처럼 작은 돈 하나까지 챙기면서 알뜰한 생활을 하는 부처와 그의 친구 예수의 이야기입니다. |
| 표지에서부터 알 수 있듯 우리가 알고있는 부처와 예수를 소재로했습니다. 신계가 배경이 아니라 붓다와 예수가 하계로 내려와서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주는 만화입니다. 일본만화여서 그런지 도쿄에 와서 사는데 붓다예수의 특징을 살리면서 잘진행하는편이에요. 빵빵터지는 개그는 아닌데 은근 소소하게 재미있었어요. 붓다가 기분 좋아서 붓다 에게 후광비치는등의 개그가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