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純情이라는 같은 題目에 다른 主題로 純情 篇은 朝鮮日報 1930年 1月 1日, 夫婦愛 篇은 每日新報 1930年 1月 1日, 友愛 篇은 東亞日報 1930年 1月 23日에 各各 連載가 되었다. 그는 다시 한番 서울을 돌아보았다. 그리고 침을 탁 뱉은 뒤에 몸을 바로 하였다. 그때였다. 그는 뜻밖에 自己의 여남은 間 앞에 용녀의 뒷模樣을 發見하였다. 그는 뛰어갔다. “당신, 당신…….” 너무 억하여 이 한마디밖에는 하지 못하였다. “왜 이래!” 老婆는 홱 뿌리치며 돌아섰다. 그때에 복석이는 50年 동안을 暫時도 잊지 못하였던 그 두 눈알을 보았다. 당신 소리가 連하여 그의 입에서 나왔다. 老婆도 마침내 알아보았다. “이게 누구냐? 복석이로구나!” 둘을 마주 부여잡았다. 이제 다시 놓았다가는 永久히 잃어버릴 듯이 힘을 다하여 쓸어안고 痛哭하였다. 좀 뒤에 行人들은 웬 더러운 支那人과 朝鮮 老婆가 앞에 푸른 緋緞을 펴놓고 서로 倭콩을 까먹으며 기뻐하는 樣에 驚異의 눈을 던졌다. 얼마 뒤에 이 70 난 總角과 70 난 處女의 結婚式이 있었다. 新婦의 몸은 푸른 支那 緋緞으로 감겨 있었다. 金東仁(1900年~1951年)은 小說家. 號는 琴童ㆍ春士. 1919年에 우리나라 最初의 純粹 文藝 同人誌 ≪創造≫를 發刊하였고, 事實主義的 手法과 文章의 革新을 보여 주었다. 作品에 短篇 <弱한 者의 슬픔>, <배따라기>, <감자>, 長篇 <雲峴宮의 봄> 等이 있고 親日反民族行爲者이다. |
| 김동인 작가는 최초의 문학동인지 [창조]를 발간하였습니다. 김동인 작가는 배따라기, 감자, 광염 소나타, 발가락이 닮았다, 젊은 그들, 운현궁의 봄 등의 작품을 남겼습니다. 만족하며 읽은 단편문학입니다. 이 시리즈 전자책은 김동인작가의 순정 - 한국문학전집 359는 우리의 훌륭한 문학작품들을 묶어놓은 좋은 시리즈 전자책이라는 생각이 들게하는 작품이라 확신합니다. |
| 이 전자책시리즈는 짧은 분량이라서 금방 읽을 수 있어서 부담이 없습니다. [김동인 저- 순정 - 한국문학전집 359] 오래 간만에 훌륭한 우리 단편문학을 다시 읽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김동인 작가는 1919년 최초의 문학동인지 창조를 발간하였습니다. 김동인작가의 주요작품은 배따라기, 감자, 광염소나타, 발가락이 닮았다, 젊은 그들, 운현궁의 봄 등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