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인공 게르만의 역할이 너무 좋아요 아무래도 본인이 흑막느낌이니까 대신 수족으로 써야할비 본인의 페르소나를 만든건데 잘어울리고 좋네요 ㅋㅋㅋ 특히 신사같은 본체와 그렇지 못한 부캐 조합이 아주 맘에 듭니다 클레인 자아 쪼개지는 에피에서 어케 되나 궁금함 |
| 케이오씨엠에서 출간된 커틀피쉬 작가님의 신비의 제왕 25권을 구매하고 작성하는 지극히 개인적인 감상입니다. 앞선 다른 리뷰들처럼 돈을 막 쓰는 클레인이 인상깊었습니다. 이것저것 볼거리도 많았고요. 25권도 재밌게 잘 봤습니다. |
한바탕 바다에서의 모험을 마치고 베크랜드로 돌아온 클레인. 그는 다시 새로운 신분으로 베크랜드에 등장합니다. 이번에는 수상한 과거를 가진 대부호 드웨인 단테스 라는 미중년이죠. 그동안 모험으로 번 돈으로 상류층에 스며들기 위해 여러 설정을 깔고 만든 신분으로 꽤나 효과적으로 여러 정보를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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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의 어머니 나무가 클레인을 다시 노리지만, 또 다른 반신인 바다의 왕을 끌어들여 3파전을 만든 뒤 클레인은 그 혼란 속에서 빠져나오는데에 성공합니다. 대신 게르만이라는 신분에 어마어마한 현상금이 붙긴 했지만.... 그리고 다시 베크랜드로 돌아온 클레인은 이번에는 드웨인 단테스라는 중년 부호의 신분을 새로 만들어서 활동하기 시작합니다. 부호로 살려고 준비해야 할 것들이 많아서 돈 나가는게 어마어마한데...공식 짠돌이 클레인이 설정놀음에 충실하기 위해 돈 막 쓰는게 웃겼네요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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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베크랜드로 돌아가려던 클레인은 반신들의 싸움에 휘말립니다 두세겹으로 대처해둔 대비책이 빛을 발하지만 해당 지구의 수호자인 폭풍의 교회는 싸움의 한복판에 있었지만 유일하게 반신이 아니였던 게르만 스패로우를 위험인물로 낙인찍고 그를 추격하기시작하는데… 신문만 읽은 다나가 게르만을 옹호하는게 뭉클했습니다 주인공이 언론플레이를 당하는 상황은 언제 읽어도 답답합니다 ㅠㅠ 금화 하나에도 움찔하는 본투비 소시민 클레인은 대부호 연기를 시작하며 매사 새로운 충격에 빠지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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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의 제왕 25권 리뷰. (리뷰에 스포 약간 있슴다) 게르만 스패로우의 바다에서의 모험도 25권에서 일단락되네요. 클레인이 바다 나가면서 목표로 했던 것도 이뤘고 게르만의 신분도 쓸만해 보이니 유유자적 거점을 옮겨서 새 신분을 써도 게르만 신분도 가끔은 써먹을 수 있지 않을까 했는데 거점도 최대한 빨리 옮기고 신분도 아예 바꿔야 하는 상황이 닥쳐버림... 이 집단 강자를 상대할려고 다른 집단의 상당히 위험한 강자도 불러들이는 바람에 폭풍의 교회가 제대로 빡쳐서ㅋㅋㅋㅋㅋㅋ 클레인이 승급함에 따라 장점만 생긴 게 아니라 약점도 하나 생겨버렸는데 이걸 해결하려면 좀 빡셀 것 같아서 여러모로 다음 스토리가 기대됩니다. 인형술사로서 어떤 인형을 부릴지도 기대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