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인은 붉은 색의 세레든의 매듭을 묶기로 전하와 약속을 하였다. |
|
맑은굴림체 님의 say, I love you 리뷰입니다. 사실 이 작품은 전에 페이백인지 대여인지로 구입해서 읽었던 적이 있어요. 사실 어딘가 엉성한 부분도 있고 외전까지 읽어보자면 오락가락하는 부분도 있어요. 그럼에도 설정이나 감정선 자체가 취향이었기에 재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다시 봐도 엉성한 부분이 보이긴 하지만 재밌어요. 작가님 이거 하나만 쓰시고 어디로 가셨는지 모르겠지만 필명 바꾸셨다면 좀 알려주세요. |
|
여주가 다른 소설이라면 엑스트라나 조연으로 나올법한 롤이예요. 남주인 공작의 정부로 있다가 남주의 옆을 욕심내지 않으려고 하는데 사실 남주가 여주에게 마음을 줬고 두 사람이 맺어지게 되죠. 외전에서는 남주 시점이 나오는데 무슨 생각인지 알게 되니까 더 재밌더라구요. 전체적으로 잔잔한 분위기도 마음에 들었고 클리셰를 비틀어놓은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재밌었어요 |
|
잔잔하고 마음에 드는 이야기였어요. 제인은 평범하게 살아온 인물이고 보통의 이야기라면 조연이나 엑스트라가 될 법한 존재예요. 그리고 제인은 자신이 남주인 사이온 공작에게 존재감 없이 스쳐지나갈 여자 중 하나라고 생각하죠. 그래서 공작에게 마음을 드러내지 않고 묵묵히 지내려고 하는데 여주의 생각과는 다르게 공작에게 제인은 큰 부분을 차지하는 사람이 되었네요. 괜찮게 읽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