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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마음엔 늘 소용돌이가 치잖아요. 아이들이 신나고 즐거울땐 같이 즐기기도 하지만 주로 아이들 걱정과 엄마로서의 내가 어떤지 항상 되묻고 자책하고 반성하고, 쉴틈없이 엄마라는 나를 몰아붙이게 되더라고요. 그때 위매거진이 말하는 이 모토는 너무 주문같았어요. 위 아 이너프, 충분하다고, 지금도 잘 하고 있다고. 뭔가 등을 도닥여주고 쓸어주는 기분이 들었어요. 엄마는 늘 아이들에게 잘 하고 싶은데 그게 잘 되기보단 잘 안될때가 많다고 생각되고, 그러니 아쉽고 속상하고. 책 속에 다른 사람이 아닌 더 잘 하고싶은 나같은 엄마들이 있었어요. 잘 안되거나 내가 아이의 생각이나 기질이 달라 힘들었던 경험이 있는 그런 엄마들요. 그 엄마들이 지금으로 충분히 괜찮다고 지금의 상황을 인정하고 그 속의 나를 보듬는, 그래서 아이들과 내 자신에게 여유있는 오늘을 사는 모습을 보니, 나도 할 수 있겠다 희망이 생겼어요. 책에서의 말처럼 '육아에서도 자부심이 필요하다' 그게 지금 제게 필요하더라고요. 매일 잘 안됐던 것에 연연하기보다 잘 한 것들에 집중하고 그러다보니 잘 안되는 것에 대한 반성이 가볍게 전환되었어요. 내일을 나답게 나다운 육아로, 그러다보니 내 아이의 그자신다운 모습도 존중할 여유를 가지고 할 수 있게 되더라구요. 이런 선순환을 경험하니 위매거진의 모토가 마법주문처럼 느껴졌어요. 엄마를 도닥이면서도 든든하게 해줄 동료엄마들의 생각들에 위로받고, 나와 맞는 성향의 엄마들의 육아방식이 인터뷰 형식으로 구체적으로 나와있어 도움도 받을수 있었어요. 아이들의 기질테스트 엄마를 위한 전문가의 솔루션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이번에 함께 들어있는 아이 활동지 weedoo 로 바깥활동만 좋아하는 줄 알았던 저희 아이가 활동지에 재미를 붙이기까지 해서 엄마로서 너무 고마운 도서였어요. 일기장으로 일기도 시작했는데 아이의 일과와 생각들을 함께 돌아보는 저희의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위매거진에 응원을 보내며, 다음책도 기대할게요. 그리고 책 안과 밖의 모든 엄마들 위 아 이너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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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가족의 엄마의 인터뷰 중 - 날이 흐리건 맑건 매일 "오늘도 기분 좋은 날이다!" 이라는 느낌을 가지고 하루를 시작하는 게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 - "집에서 나와야하는 소리는 세 가지다. 밥 짓는 소리, 책 읽는 소리, 그리고 웃음소리다."- 밑줄 긋고 한 참을 생각에 잠겼어요.. 너무나 당연하고, 결혼 전, 출산 전, 꿈꾸던 가족의 냄새였는데 육아에 지쳐 오늘도 아이에게 소리치고 말았어요.. 행복한 가정이 되려면 부모부터 노력해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아이의 웃음소리가 우리에게 행복을 주듯, 아이들에게도 즐겁고 재밌는 엄마가 되고 싶네요! 따뜻하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 책,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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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육아에 관심 많은 엄마들의 대부분은 본인도 독서 하기를 즐기거나 즐겼던 분들이지요. 저 또한 독서를 굉장히 좋아하고 다독해서 책과 관련된 일을 직업으로 삼아도 좋겠다고 생각한 적이 있을 정도에요. 현업과 육아에 치여 독서할 시간이 없어도 짤막짤막한 텍스트라도 보는 게 좋고 그러다보니 긴 육아서보단 잡지 같은 걸 보는 게 좋아서 위매거진을 눈여겨 보고 있었어요. 그러다 우연히 좋은 기회로 WEEBEE 3기가 되면서 위매거진과 위두 28호를 받아보게 되었어요.
세상에는 참 많은 사람이 살고 각기 다른 가치관과 생활 방식에 따라 삶을 꾸려가지요. 모든 사람들이 각자 다른 삶의 모습을 보이지만 그 안에는 또 공통점도 참 많이 있고요.
위매거진 28호에 나온 여러 가족의 인터뷰들은 다양한 가족의 삶의 모습을 엿볼 수 있으면서 그 안에서 나와의 공통점을 발견하는 재미가 있었어요. 때론 내 삶의 모습이 행복하고 좋지만, 때론 내가 왜 이러나 싶을 때도 있잖아요. 저는 특히 육아를 하면서 그런 자괴감(?) 같은 걸 많이 느꼈거든요. 내 맘대로 내 뜻대로 살아왔던 내 인생에서 내 맘대로 안 되는 존재와의 공존이 어려웠고... 그 존재는 심지어 나의 보호를 필요로 하고 끊임없이 감정적으로 날 힘들게 하지만 또 감정적으로 대할 수는 없고 사랑으로 감싸줘야 하는... 그런데 그러다가도 언제 그랬냐는 듯이 방긋방긋 웃으며 다가와 안아주고 사랑을 표현해주는 그런 알 수 없는 존재 ㅋㅋㅋ 내 인생 최고의 난제이면서 또한 행복인 참 어려운 존재. 이런 게 나만이 아니고, 이런 감정이 들 때도 그 감정을 잘 안고 가면서 아이와 함께 성장해야 하고 또 그렇게 하고 있는 나의 모습과 비슷한 다른 가족의 모습. 다른 사람의 개인적인 이야기이면서 동시에 나와 닮은 모습과 나와 다르기에 또 배우고 싶은 모습들을 보면서 위로도 받고 배움도 얻었어요.
완벽한 양육자가 되려고 하기보단 노력하는 양육자가 되고, 함께 성장하는 양육자가 된다면 아이에게 좋은 영향을 줄 거라고 생각해요. 아이와 함께하는 삶에서 행복 말고 또 다른 여러 가지 감정이 들때면 자괴감을 느끼지 말고 그 감정을 스스로 잘 받아들이고, 나를 그대로 인정하고 사랑하고, 아이에게도 더 사랑을 주면 될 것 같아요. 나의 모든 감정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인정하고 사랑하는 것은 육아뿐 아니라 삶면서 끊임없이 배워나가야 하는 태도이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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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를 하면서 때로는 육아에 지치기도 하지만 사랑스러운 아이에게서 얻는 행복 또한 너무 크죠. 전 아이가 기쁠때나 힘들때나 언제나 기댈수 있는 포근한 나무 같은 존재가 부모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엄마로써 내가 잘하고 있는게 맞을까? 하는 의문이 들때가 있어요. 여러가지 상황 속에서 좀더 지혜로움이 필요해질때가 지금이 아닌가 싶어요. 그래서 그런지 [WEE 28호 : 마음을 읽는 시간]은 더욱 저에게 와닿았던것 같아요. 저에게 너무나도 필요한 시간이기에 한장한장 너무 소중해요. 여러 다양한 육아스타일을 가진 가족들의 인터뷰로 통해 각자의 색깔에 맞는 육아에 대해 저도 많이 배울수 있었어요. 육아에 정답은 없지만 지혜롭고 올바른 길로 나아갈수있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내용 속 아이의 기질테스트하는 것도 있어서 해보았는데, 제가 알고 있는 아이의 기질과 맞아서 신기했어요. 아이에겐 어떻게 말해줘야하는지 팁도 있어서 좀더 아이의 행동을 잘이해하고 육아방향을 잡는데 도움이 되어서 좋았답니다. 세상 모든 육아맘대디~ 응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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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아래 다양한 엄마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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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감정에 대한 주제여서 체험단에 신청했어요! 저는 아이를 갖기전에 내가 아이와 공감하는 부모가 될수있을까?가 걱정될만큼 이성적인 사람이었어요. 근데 아이를 낳고 눈을 마주치며 옹알이하는 순간부터 아이의 감정이 저한테 전달됨을 느끼고, 저도 감정표현하는 방법에 대해 많이 노력하고자 했던것같아요. 차츰 내가 그리 걱정한 만큼 감정이 없지않구나~ 나도 감성적인 사람인데 그걸 표현하지 않으니 몰랐구나..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을 배워야겠다. 그리고 내 아이도 자신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솔직하게 표현하는 사람으로 키우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번호에 각기 다른 직업, 나라,상황의 부모들이 아이와 어떻에 감정교류를 하는지 들여다보며 스스로 잘하고있다고 다독일수있어서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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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읽는 위매거진은 요즘 내가 느끼는 고민과 생각에 공감되었고 해소되는 부분이 있어 잘 읽혀졌어요 여러분들의 아이를 키우면서 꿈을 열정적으로 이루고 계신 분들의 이야기도 너무 부럽고 대단하게 느껴졌네요 아이를 키우는 엄마라면 항상 가지고 있던 엄마 죄책감을 조금덜어내주는 것 같아 좋게 읽었어요 인스타그램 아는 팔로워분도 있어 신기하게 보았네요^^ #weemagazine#위매거진#weebee3기#체험단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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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호 테마는 “feeling”이었어요 9살 딸아이는 요즘 연기학원을 다니며 감정연기를 배우는 중인데요~ 마침, 이번 테마와도 연관성이 있어서 시간날때 틈틈이 가방에 챙기고 다니면서 자르고 붙이고 그리고 생각하면서 재미있게 활동지를 즐겼습니다 자연스러운 느낌의 일상적인 모습의 삽화들과 일러스트가 일단 취향저격 이었어요~~ 그리고 엄마들에게 보내는 응원의 말 인터뷰 내용이 많이 와 닿았는데요~ 읽고나니 감정 치유가 된것같은..따뜻한 마음이 고스라니 전달되어서 많은 위로가 되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가볼만한 문화예술 공간 엄마 아빠를 위한 추천영화 아이를 위한 감정책 소개 아이와 함께 먹을수 있는 건강요리 곳곳에 알찬 정보들도 너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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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매거진 이번호의 주제는 'FEELING' 그러던 중 읽은 위매거진의 글들은 내 감정의 맷집을 키워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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