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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교사 겸 학습코치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가 학생들과 괴외수업을 하면서 경험한 이야기를 조곤조곤 들려주듯이 책에 펼쳐놓았다. 저자가 코칭을 접목시켜 아아들과 이룬 성과도 흥미로웠지만, 책 속에서 드러나는 중고딩 아이들의 생각이나 마음도 엿볼 수 있다. 사춘기가 되면서 아이들이 입닫고 문닫으면 부모들은 애가타고 자꾸 부정적인 생각이 들기도 한다. 저자의 책에 나오는 중고딩 학생들은 평범한 우리 아이들과 닮아있다. 공부를 싫어하기도 하고, 거짓말을 하기도 하고, 허겁지겁 과외시간을 맞기도 한다. 그런 아이를 보면 실망스런 마음과 한숨이 나온다. 그러나 저자는 그런 상황에 매몰되지 않고 아이들의 강점, 긍정적인 면을 찾아주며 아아들을 스스로 성장하게 돕는다. 저자와 학습코칭을 하며 변화되는 아이들을 보면서 그렇게 문닫고 입닫고 아무 생각 없는 아이들이 아니라 자신도 뭔가 성취를 이루어 보고 싶은 존재들이었는데 부모인 내가 너무 못알아주고 있었구나 반성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