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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리를 알고 싶은데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의 요약본으로
문답마다의 팁과 성경구절
문답마다의 팁과 성경구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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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인 코르트 버흐립. '코르트'는 요약, '버흐립'은 개념이해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을 간추려 담아 둔 것이 코르트 버흐립이지요.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을 어려워할 만한 새신자와 청소년에게 유익할 만한 요리문답이라고 하는데, 제가 보기에는 저처럼 오래된 신자에게도 유익했습니다. 이 요리문답이 철저하고 탁월한 학문적 정신이 가득 배어 있고 매우 진지하면서 실천적이라는 말이 마음에 남습니다. 교리하면 딱딱하고 이론으로 멀리하게 되는 측면이 있는데, 실천적인 부분들을 보면서 그 유익함을 더 느끼게 됩니다. 내가 믿는 믿음에 대해서 질문과 답을 통해 다시 정리하는 시간이 되고, 믿는 자의 삶은 어떠해야 하는지 좀 더 고민하는 시간이 됩니다. 죄와 비참을 직면하고 구원의 은혜을 바라보면서 감사하게 되는 신앙의 여정을 이 책을 통해 볼 수 있습니다. 매년 초에 자녀들과 1독을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두 아들이 어떻게 반응할지 모르겠네요. 어쨌든 저는 새해를 맞이할 때 한번씩 읽어야겠다 생각하고 있지요. 부록으로 뒤에 담긴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네덜란드 신앙고백>, <도르트 신경>도 믿음을 더욱 확실하고 견고하게 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다음세대의 신앙교육에 이 책을 권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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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교리서는 하이델베르크의 요약본으로 평소 교리에 대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 기독교의 진리를 반드시 알아야 하는 청년들, 청소년들을 위한 제자훈련, 초신자 중 성경을 읽는 것에 어려움이 있는 분들 중 성경의 핵심적 내용을 요약하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책의 구성이 놀라울 만큼 복음의 진리를 담고 있으며, 처음 접하는 분들도 알기쉽게 어렵지 않는 용어로 잘 설명을 해 놓았으며, 어려운 교리를 더욱더 선명하고 정확하게 알 수 있도록 해설을 붙여 놓아서 한번 읽으면 이해가 되는 책입니다.
우리가 무엇을 믿는지, 왜? 믿는지, 믿음 이후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인생의 문제 가운데 말씀으로 해답을 얻고 싶을때, 이 책을 꼭 읽어보십시오. 분명 도움이 되실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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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신학생도 목회자도 아니다 하지만 이 책의 추천사를 읽고 과감히 선택했다. 다양한 독자들이 있겠지만 나는 양육에 초점을 맞추어 부모라는 독자의 입장에서 이 책을 읽었다. 결론을 말하자면 우리의 신앙을 점검하기에 매우 유익하다. 자녀를 낳고 양육하는 과정에서 분명 자신의 무의식적 자아와 만나게 되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그때 우리는 우리의 육체적, 정신적, 심리적, 신앙적으로 흔들리게 될 여지들을 마주할것이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삶속에 매순간 만나는 선택의 기로앞에서 이책은 신앙의 올바른 방향으로 우리를 인도해줄것이다. 따라서 이 책은 가정을 세우고 부모가 되는 준비를 하는 부부라면 반드시 읽어볼 것을 추천한다.
청년시절 반주사역을하고 해외선교를 떠나는 뜨거운 섬김은 내려놓고 유아부라는 새로운 예배와 다음세대를 위한 차세대교육에 대해 초점을 맞추면서 예배의 형태가 많이 바뀌었다. 아이가 부모와 잠깐의 독립이 어려운 시기를 지나기 전까지 예배앞에서 나의 신앙적 중심을 잡기에 어려움이 찾아왔다. 하지만 감사히도 내 마음의 중심은 언제나 오뚜기처럼 넘어지면 다시 제자리로 돌아올 수 있도록 설계되어서인지 부모님이 물려주신 믿음 덕분인지 아이들을 잘 이끌고 지금까지 하나님앞에 예배자로 곧게서서 신앙생활을 잘 유지하고 있다. 이왕이면 이 책을 임신했을때 만났더라면 조금더 구체적으로 내 신앙의 상태를 점검하고 믿음의 확신을 가지고 부모로서 양육의 장애물들을 잘 파악하고 어둠의 시간을 더욱더 현명하고 지혜롭게 지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든다. 지금이라도 이 책을 만나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
◎ 책소개 이 책은 죄와 비참에 관한 십계명, 구원에 관한 사도신경, 감사에 관한 주기도문에 대해서 74개의 문답형식으로 구성된 책이다. 그리고 질문과 답은 요약의 요약본 답게 간략하게 구성되어있고 성경 구절과 함께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네덜란드 신앙고백, 도르트 신경을 부록으로 문답의 순서에 맞게 수록하였기에 편리함과 더불어 신앙고백 문서들과 대조하며 읽어볼 수 있다.
◎ 코르트 버흐립의 유익 첫째, 우리의 구원과 위로를 받기에 유익하다. 둘째, 우리의 구원에 관한 지식을 얻기에 유익하다.(대화 형식의 요리문답) 셋째, 우리의 신앙 고백에 유익하다.(고백적인 문서형식) 넷째, 교회의 각 가정과 특별히 어린 자녀들을 둔 가정에 유익하다.
◎ 제1문 이것은 문답 전체의 전제이며 틀이다. <<각각의 지식은 두려움, 기대와 만족, 감사의 반응을 불러 일으키며 우리를 복된 삶으로 인도할 것입니다. p.23>>
문답 마다 Tip이 있다. 이 팁은 문답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준다.
부록으로는 성경증거구절, 그리고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네덜란드 신앙고백, 도르트 신경이 있다. 성경 증거 구절은 구절이없는 제20문, 제52문을 제외하고 문답 별로 정리되어 수록되어있다.
<<총회는 네덜란드에서 논쟁되어 온 다섯 조항에 대한 정통 교리를 분명하고 간결하며 정직하게 설명하였을 뿐만 아니라 잠깐 네덜란드 교를 동요하게 한 오류들을 거부했다. p.247>>
◎ 소그룹 나눔 이야기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우리집 5세아들과 7세 딸 아이에게 물었다.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어떻게 표현할 거야? 딸은 "하나님께 편지를 보낼거야"라고 대답했고, 아들은"하나님은 하늘 높이 있는데 어떻게 보낼 수 있어??"라고 질문했다. "바람이 불때 날릴거야~^^" 라고 웃으며 말했다. 그래서 하나님께 편지보다 더 빠른건 기도라고 알려줬더니 그 자리에서 눈을 감고 손을 모으고 기도를 하는 딸은 아주 간단하게 "하나님 사랑해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하고 기도를 마쳤다!! 순수하면서도 두려움없이 망설임없이 실천하는 딸아이를 보며 배웠다. 기도드리는 것은 어렵지 않고, 하나님께 다가가는 것은 수시로이며, 생각할 필요없이 우리 자신을 솔직하게 내어드리면 된다는것을!! 그 어떤 색안경을 끼고도 바라보시지 않는 주님께 나 또한 감사와 찬송 그리고 예배로 하나님에 대한 사랑을 표현하길 다짐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두 아이에게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행동으로는 예배가 있다고 알려주었다.
부모가 조금만 시간을 내어 이 책을 읽어본다면 아이들에게도 올바른 교리를 선물할수 있다. 이 책 한권으로 우리는 성경적이고 개혁주의적인 믿음의 내용을 확실하게 배울수 있기 때문에 리뷰에서 설명했던 구성처럼 편리하게 그리고 어렵지 않게 읽어내려갈 수있다. 믿음의 뿌리를 자녀에게 선물하고자 한다면 이 책을 펴서 읽기를 추천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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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사는것이 너무 힘든데 '교회에 와서도 힘든 설교를 들어야하나'라는 걱정에 오늘날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하는 설교가 많이 사라지는 듯한 모습에 마음이 조금 불편하다. 물론 모든 교회가 그렇다는 것은 아니다. 참된 그리스도인이라면 날마다 죄를 깨닫고, 회개하며, 성화되어져 가는 것이 의무이지 않을까 생각이든다. 여기 우리의 신앙을 되돌아보고, 말씀에 근거하여 삶의 지표를 세워갈 수 있는 귀한 신앙의 안내서가 있다. 내가 만난 '1608 코르트 버흐립'의 책은 간추린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으로 얇지만 결코 터부시 되어서는 안되는 귀한 보석과도 같은 내용을 담고 있다. 요리, 즉 교리라 하면 왠지 딱딱하고, 어렵고, 고리타분할 것 같은 생각이 앞서겠지만 이 작은 책을 손에 들고 책장을 열어보면 그 생각이 사라질 것이다. 역자의 서문에 보면 ??'Kort(코르트)는 요약,? Begrip(버흐립)은 개념(이해)이라는 뜻으로,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을 간추려 담아 둔 것이었습니다' . ??'복음이 어색한 새가족, 복음에 인색한 청소년, 복음의 뼈대를 다시 세우고자 하는 많은 성도들에게 유익하리라 확신합니다'(p.12). 라고 말하고 있듯이 다가가기 어려운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을 쉽게 대할 수 있도록 요약하였다. 이 책의 구성은 총 3부로 '죄와 구원과 감사'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고 74개의 질문과 답이 담겨 있다. 그런데 1부로 들어가기전에 1개의 질문으로 문답 전체의 전제를 다루는데 그 내용이 다음과 같다. ??제1문 전제 - 진정한 위로와 세 가지 지식 '코르트 버흐립의 전제는 진정한 위로입니다-중략- 참된 위로는 "살아서나 죽어서나 나는 나의 것이 아니요 몸도 영혼도 나의 신실한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것"이라고 답합니다'(p.22-23). 이 전제안에서 남은 문답을 보아야한다고 말하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복음이 어색한 새가족, 복음에 인색한 청소년, 복음의 뼈대를 다시 세우고자 하는 많은 성도들에게 유익할 것'이라고 말한 부분이 공감이 되었다. 정말 쉽게 문답이 정리되어있고 특히 '성경증거구절(이 부분이 정말 중요하죠!),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네덜란드 신앙고백, 도르트 신경'과 함께 대조하여 볼 수 있도록 부록으로 제시한 것과 어려워할 수 있는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Tip'으로 정리해 놓은 부분들이 독자나 교리를 공부할 성도들로 하여금 이해를 돕도록 했다. 이 부분이 나에게 너무나 마음에 들었다. 학부시절 한 교수님의 말씀이 생각난다. '교리는 성경을 보는 안경과도 같다'.? 어떤 안경으로 보느냐에 따라 성경 해석이 달라지는데 개혁주의입장에서 본 이 책이 출간되어 얼마나 기쁜지 모르겠다. 리차드백스터 목사님이 교회에서 가족에게 교리공부를 시켜 성도들의 올바른 회심촉구와 설교를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돕게 한 것처럼 오늘날 많은 교회에서 이와같은 교리공부가 활발히 이루어지기를 바라본다. 그래서 다음세대들을 복음으로 세우고 주님의 몸된 교회들이 든든히 서갈 수 있기를 성령님의 도우심을 간구해본다. 마지막으로 신앙의 바른 기초를 세우고 싶은 분들, 주일학교와 성도들의 신앙교육을 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본 도서를 추천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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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트 버흐립은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의 간추린 편이다. 정찬도 목사님이 코르트 버흐립 원문을 번역하고, 문지환 목사님이 문답에 대한 짤막한 코멘트를 달아 독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코르트 버흐립은 간략한 요약이기 때문에 읽기에 부담스럽지 않고, 그 내용은 요약의 목적에 맞게 알차다. 얼핏보아도 교육하기에 유익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또한 어떤 한 사람의 개인적 견해에 따른 것이 아니라 네덜란드 도르트레흐트 총회에서 인정한 것이니 개혁신앙의 유산으로서 그 가치는 공히 인정할 만하다.
요리문답 교육은 특별히 교회 내 성인들의 세례 문답 시, 유아 세례를 받은 아이들은 입교 문답시에 요구되었다. 요리문답 교육의 요약판으로써 코르트 버흐립은 총 74개 문답, 전제가 되는 1문답과 2-74문답은 크게 세 부분으로 나뉘어 있다. 제 1문답은 진정한 위로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과 그분의 위로를 얻기 위해 필요한 지식 세 가지를 드러낸다. 제 1문답은 이어지는 전체 문답의 전제로서 모든 문답의 바탕이 된다. 코르트 버흐립은 다음과 같은 구조를 가진다.
1. 진정한 위로와 세 가지 지식 - 제 1문답 1)우리의 죄와 비참에 대하여 - 제 2-13문답 2)우리의 구원에 관하여 - 제 14-63문답 3)우리의 감사에 관하여 - 제 64-74문답
참된 위로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 또 그것을 온전히 누리기 위해서 나라는 존재가 어떤 상태(죄와 비참)에 놓여 있는지, 무엇을 기대하고 소망(구원)해야 하는지, 그리고 기대와 소망(구원)을 받은 자가 어떻게 살아가야(감사) 하는지를 가르치고 있다. 각 문답은 버릴 것 없이 간결하고, 특별히 어떤 설명을 추가하지 않아도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되어 있다. 개혁신앙을 추구하는 모든 이들에게 매우 유익한 책이 번역되었다고 생각한다. 목회 현장에서 학습/입교, 세례자 교육에도 안성맞춤이고, 최소한의 요리교육으로써 교회가 좋은 도구를 갖게 된 것이다. 번역/공저로 고생하신 정찬도, 문지환 목사님께 감사하고, 훌륭한 기획으로 교회에 큰 유익을 주는 세움북스에게도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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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를 위해서, 10쇄까지 쭉쭉쭉~ 가야만 합니다 ??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은 우리의 죄와 비참함이라는 불편한 진실을 마주하게 되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우리를 진정한 위로속으로 인도하시는 중보자 되신다는 지식과 확신이라는 ‘참된믿음’으로 인도하고, 삶을 통해서 감사가 나오게 되는.. 유익이 있다고 배웠습니다.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은 전체 129문으로 다소 방대하다는 느낌이 있지만 코르트버흐립은 74문, 거의 절반에 가깝지만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이 주는 그대로의 유익을 누릴수가 있습니다. 간추렸지만 알곡은 그대로 갖고 있다고 표현해도 될까요… ?? 특히 이 책은 코르트버흐립의 각 문답마다 군더더기 없는 해설이 달려있는것이 인상깊습니다. 너무 어렵지도, 쉽지도 않게, 요리문답이 말하고자 하는 핵심을 잘 정리해주고 있어서 교육용으로 쓰기에 매우 적합하다고 생각됩니다. 특히, 뒤에 부록으로 실린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전문과 각 문답에 해당되는 성경증거구절들을 코르트버흐립과 대조하면서 읽어나가면 더 깊은 공부를 할 수 있을듯합니다. 도르트신경, 네덜란드 신앙고백까지 한 권의 책에 실려있는 유일무이한 책이기에 성경과 함께 늘 가방에 넣어서 다닐듯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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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트 버흐립" 얼마 전 세움북스에서 출판한 따끈따근한 신간이다. 코르트 버흐립은 개혁교회의 3대 일치 신조 가운데 하나인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을 요약한 것이다. 교리문답을 요약한 책.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을 비롯 다양한 교리문답 해설집이 출판된 요즘에는 교리 문답 요약집이 왜 필요한지 의문을 가질 수 있다. 그냥 제대로 된 내용들을 배우면 되지 않나?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지 않다. 교회 안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존재한다. 부모와 같이 성숙한 자들이 있고 젊은이들같이 강건하며 용사와 같은 자들이 있다. 반면 어린아이 혹은 유아와 같은 자들이 있다. 신앙은 신기해서 영적으로 거듭날 때 수준은 갓난아이와 유사하다. 그들은 양육과 돌봄을 절실히 필요로 한다. 생물학적 나이와 학식에도 불구하고 성경 진리를 이해할 능력이 부족하다. 그들은 진리를 오해할 소지가 크며, 세상 교훈의 풍조에 이리저리 흔들린다. 진리에 깊게 뿌리 내리지 못했기 때문이다. 뿐 만 아니라 교회 안에는 생물학적으로 어린아이들이 있다. 어린 아이들 혹은 갓난 아이들은 지성이 전부 성장하지 못했다. 그들의 눈높이에 맞는 교육이 꼭 필요하다. 17세기 네덜란드 개혁교회 목회자들은 경건하고 신실하며 지혜로운 자들이었다. 그들은 자신에게 맡겨진 회중을 필요한 일이 무엇인지 너무 잘 알고 있었다. 특히 교회 안에 있는 영적 생물학적 어린아이들을 위해 꼭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잘 알고 있었다. 코르트 버흐립은 1608년에 만든 것이다. 1608년 도르트 회의가 개최되기 10년 전이다. 도르트 회의에서 네덜란드 총회는 중요한 결정을 내린다. 알미니우스를 추종하는 항론파의 주장을 논박하고 도르트 신조를 공식 신조 가운데 하나로 채택한다. 뿐 만 아니라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을 주일 오후 예배 때 마다 가르칠 것을 결의한다. 코르트 버흐립은 도르트 회의보다 앞서서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했고 그것을 목회 현장에 실제로 적용한 셈이다. 당시 네덜란드 개혁교회의 상황은 그리 낙관적이지 않았다. 알미니우스의 가르침이 독버섯처럼 번지기 시작했다. 1603년 레이든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알미니우스는 곧 에정론에 대해 고마루스와 논쟁을 벌이게 된다. 1609년 세상을 떠나기 전까지 많은 추종자들이 생겼고 교회는 그로 인해 혼란이 가열되는 상황이었다. 오류로부터 성도들을 지키는 방법은 진리 터 위에 그들을 굳게 세우는 것이었다. 그것을 위해 가장 체계적인 방법은 결국 교리 교육을 충실히 행하는 것이었다. 코르트 버호립의 목적은 영적이고 생물학적 어린 아이들을 진리로 양육하고 돌보기 위해 만든 것이다. 종종 이책은 세례를 받기 전 문답 교육을 위한 목적으로 활용되었다. 적절한 사용법이다. 초신자들은 진리를 이해하는데 시간이 필요하다. 지각을 단련해서 단단한 식물을 먹기에 적합할 정도로 충분히 훈련되지 못했기 때문이다. 성도가 적절한 수준에 성장하지 못했다고 사단이 기다려주지 않는다. 오히려 이단이나 오류들은 초심자들을 집요하게 파고든다. 그리스도 안에서 장성한 자들은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최근 한국교회 안에는 교리 문답 교육이 점점 활성화되고 있다. 많은 사역자들과 성도들이 교리 문답의 필요성을 자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꾸준히 지속적으로 교리 문답을 진행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수준이 천차만별일 뿐 아니라 가끔 초심자들에게 지나치게 어려운 내용을 다루기 때문이다. 코르트 버흐립은 이런 자들을 위한 최상의 교재이다.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을 훌륭히 요약했을 뿐 아니라 성경과 3대일치 신조의 문항들을 밑에 기재했다. 더욱이 교리 문답의 핵심내용을 묵상하도록 돕는 tip을 제공해 준다. 책의 부록으로 3대 일치 신조를 번역 기재했다. 독자들은 요리문답을 성경과 3대 일치 신조와 비교해 볼 수 있다. 그것을 통해 배우고 있는 교리가 성경적이고 앞선 시대의 교회들이 함께 고백했던 진리임을 알게 된다. tip을 통해 핵심내용을 배울 뿐 아니라 삶에 적용하게 된다. 이책은 초신자들과 주일학교 아이들만이 아니라 교사들이나 사역자 모두를 위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신학생들은 학교에서 교리문답을 충분히 숙지하지 못하고 졸업하는 경우가 많다. 목회 현장에서 성도들을 진리로 양육하려면 다양한 한계와 장벽을 느끼게 된다. 이책은 그런 사역자들에게 진리를 어떻게 가르쳐야 할지 간단하지만 유익한 도움을 준다. 귀한 책의 출판이 너무 고맙고 반갑다. 얇고 간결해 교리문답을 빠른 시간에 습득하는데 유익하다. 많은 분들이 이책을 통해 많은 성도들이 진리의 터 위에 굳게 설 수 있길 소망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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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트버흐립 #정찬도해설 #문지환해설 #세움북스 #간추린하이델베르크요리문답 #세움클래식7 #포켓북 #휴대가편하고가독성좋다 교리는 어렵다 생각했었고 방대한 분량으로 느끼며 배워야겠다는 마음은 있었는데 이번에 나온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요약서 <코르트 버흐립>은 간추려서 이해가 쉽고 가독성이 좋아서 오늘도 집 앞에 공원에서 틈틈이 읽기도 했다. 다양한 계층이 읽을 수 있고 암송도 가능하며 핵심적인 내용을 통해 신앙의 본질과 기초를 적립하고 믿음을 견고히 다질 수 있는 양질의 기본 교리서라고 느꼈다. 어려울 수 있는 교리를 설명으로 풍부하고 탁월한 해설이 이해하기 쉽게 이루어져 있다. 제 1부는 우리의 죄와 비참에 관하여, 제2부는 우리의 구원에 관하여, 제3부는 우리의 감사에 관하여로 되어있으며 부록으로 성경증거구절, 하이델베르크요리문답, 네덜란드 신앙고백, 도르트신경이 들어가있는 책은 작지만 내실은 꽉차있는 소장가치가 있는 책이다. 기본적인 신앙의 지식이 없이는 믿음도 쉽게 무너질 수 있다라고 생각하기에 기본 교리나 신앙의 본질을 알려고 힘쓰고 배워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나님을 믿는다는 말뿐인 신앙이 아니라 힘쓰고 또 힘써야 한다. 믿음의 내용을 확실히 배우고 익혀야 한다고 생각한다. 다양한 연령층이 소화할 수 있도록 질문과 반론에 해설도 담았다. 각 가정에서 그리스도의 자녀로 키우기 위한 유익함이 가득하여 많은 도움을 주며 교사가 질문하고 학생이 대답하는 형식으로 되어있는 대화형식으로 기억하고 이해하는 것에 매우 효과적이라고 말한다. 요리문답의 의도를 정확히 알고 구원의 참된 기쁨을 함께 누리자. #간추린하이델베르크요리문답 #신앙기초입문서 #교리입문서는세움북스 #가독성좋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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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에서 쓰여진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의 간추린 버젼. 번역도 깔끔하고, 각 문답에 덧붙여 있는 해설은 비교적 짧은 분량이기는 하지만, 문답의 의미와 핵심을 잘 짚어 주고 정리해 주어, 독자의 이해를 충분히 도왔다고 생각합니다. 문답과 해설만으로 이해가 부족할 때는 풍성한 부록을 통해 도움을 얻을 수 있습니다. 1. 성경 증거 구절 2.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3. 네덜란드 신앙고백(벨직 신앙고백) 4. 도르트 신경 이런 부록들이 같이 실려 있다는 것이 이 책의 강점입니다. 웨민 대.소요리문답이나 하이델 베르크 요리문답보다 적은 분량이지만, 기독교 신앙의 '믿음과 구원에 관한' 핵심 교리를 간명하게 잘 정리해 주고 있어(총74문답) 등록 교인(새가족) 교육이나 세례(입교) 교육용으로 용이해 보입니다. 교리 교육 입문용으로도 적절해 보입니다. 교리 교육의 경험이 있으신 분들에게는, 가정 경건회나 개인 묵상용으로도 가능하리라고 생각합니다. 대구의 모 교회에서는 아침 식사 전 가족들과 함께 읽고 식사를 한다고 합니다. 어떤 분은 자녀에게 하루 한 문답씩 필사를 시킨다고도 합니다. 책의 겉모습도 사진보다는 실물이 더 이쁘고, 크기도 적당하니, 그립감까지 좋습니다. 그만큼 실용적이라는 말씀입니다. 활용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