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란노 서원에서 나온 기도 먼저를 보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종교가 기독교긴 하지만 교회에 안간지도 오래됐고 기도한지도 오래되었는데 대여행사에서 이 책의 제목을보고 흥미가 생겨서 구입해 봤어요 생각보다 느낄것도 많고 재밌게 잘봤던것 같습니다 |
| 나는 하나님이 이 땅에서 기도 응답 외에 아무것도 하시지 않는다고 확신한다 - 존 웨슬리. 이 책을 읽고 기도에 관한 내 생각을 근본적으로 달리하게 되었다. 기도.. 기도란 무엇일까? 기도는 인간의 인간다움을 지켜주는 하나님이 정하신 신적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기도하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을 만날 수도, 경험할 수도, 그러므로 이 땅에서 사람으로 살아낼 수도 없다. 사람이라면, 특히 더더군다나 성도라면, 기도해야 한다. 기도로 내 존재의 존재성을 날마다 매순간 확인해야 한다. 기도의 자리에서 내가 누군인지를 알아가야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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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고 힘들어도, 슬퍼도 기도먼저 해야 한다는 것을 머리로는 알지만, 쉽게 몸과 마음이 따라가지 않는다. 바쁘고 힘들면 쉬고 싶기만 하고, 더욱 축 쳐져서 자기만의 세상에 갇히기가 더 쉬운듯 하다. 기도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책들이 참 많은데, 딱히 마음에 와닿지는 않았음. (나의 마음이 강퍅해서 그럴수도 있음 ㅎ) 주기도문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부분도, 이전의 다른 책들과 크게 다르게 느껴지지 않았음. 다시 한 번 기도의 중요성을 새기도록 해주는 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