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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차에 대해 알고 싶다면 당장 구입하세요 보이차를 공부하게 되면 그들만의 용어들이 있다 한국사람에겐 우리나라 말도 아닌데 매번 한자 찾아 보기에도 지친다면 당장 이책을 보시라고 궁금해한 지식들이 모아져 있다 방대한 양에 손이 들기에도 무겁기만 하지만 읽다보면 빠져든다 辭典, dictionary가 아니다 事典 여러 가지 사물(事物)이나 사항(事項)을 모아 그 하나 하나에 긴 해설(解說)을 붙인 책(冊)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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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 있다보니 자연스럽게 중국차를 접할 기회가 한국에 있을때 보다 많다. 선물로도 받는 경우도 많고, 주위에 흔히 마시는 차도 보이차이기 때문이다. 대강 주워들은 이야기는 있지만 정확히 이해하기에는 기초지식이 부족하다 보니 알 수가 없다. 우연히 타인의 블로그를 통해 알게 된 책으로 보이차에 대하여 궁금증을 그다지 해소하지 못하던 하던 차에 해외배송으로 주문을 해보았다. 다른차에 비해 유독 보이차는 전문(?)용어들이 많이 존재하는 것 같다. 중국인들에게 물어봐도 그들은 전문가가 아니고 단지 차를 커피처럼 마시는 사람들이다보니 대충 설명은 하지만 진위확인도 어렵고 중국어로 이해하는데도 분명 한계가 있었기 때문이다. 한국으로부터 배송을 받아보고 중간중간 읽어보다 내린 결론은 처음부터 일독 하지 않아도 보이차에 대해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없는 책이다. 소설책 처럼 중간부터 읽더라도 스토리 전개에 영향을 주지 않기 때문이며, 어려워하는 보이차에 대해 쉬운 부분부터 접근이 가능하기 때문이라 생각이 된다. 물론 시간적 여유가 많아 처음부터 보이차를 마시며 차근차근 읽어도 좋지만 자신이 이해하지 못한 용어나 분야를 골라 읽어도 이해가 쉽게 되기에 재미가 솔솔하다. 저자의 글 내용도 구더더기 없이 간단명료하게 핵심을 잡아주고 있어 읽기에 무척이나 편하다. 한국에 계신 분들은 해외에 있는 사람보다 구입이 용이하기에 일독을 권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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